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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e all got bellybuttons>.
책 소개에서 접한 권장 연령은 4~6 세. 사실 그림이나 문장 구성은 그렇게 연령이 높아보이지 않는데...? 'have got' 이라는 시제가 연령대를 높여주지 않았나 싶다.
세살 아드님도 신이나서 따라한다. 친근한 동물친구들이 많이 나오고, 익숙한 신체부위가 등장해서 즐겁게 랄랄라.

그리고 계속 반복되는 'Can you?'라는 문장을 통해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기린처럼 목도 쭉~ 늘려봅니다. (We can stretch them.)

얼룩말처럼 발차기도 해봅니다.(We cab kick them.)
영어책을 읽어줄 때 아이가 잘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영영사전처럼 영어로 설명을 해줘도 좋겠지만, 영어가 짧은 이 엄마는 몸으로 설명해준다. 용케 잘 알아들어준다. 후훗~ 솔직히... 내가 stretch를 어떻게 영어로 잘 설명하겠어. 그냥 목 한번 쭈~~~욱 늘려주면 되지. 흐흐흐.
CD를 틀어보면 즐겁게 노래로 불러주고~
 하지만 이 CD는 오디오로만 즐기는 게 아니다. 컴퓨터로도 즐길 수 있는 것! 무려 하이브리드CD니까효. 홍홍.
CD롬에 삽입한 후ㅡ '내 컴퓨터' 클릭.
 CD/DVD 쪽 선택 한 후 오른쪽마우스 클릭하여 '열기' 선택.

열리면 굉장히 많은 파일들이 있는데 솔직히 나... 뭐 클릭해야하나 싶어서 꽤 고민. 암튼 그 중에서 플래시 아이콘인 'f'가 그러진 'main' 더블클릭.

그러면 이렇게 멋진 창이 나온다!
아름다운 그림들이 차분한 동영상으로 보여주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주요 단어를 복습할 수도 있고.

단순한 게임도 몇 종류 할 수 있다! 차마 세살 아들에게 벌써 컴퓨터 게임을 시킬 수 없어서 애 재워놓고 이 엄마 혼자 해봤는데.... 재밌어!!! 요건 바구니로 바나나 받기!

세살 아드님에게는 그저 노래와 책 읽어주기 기능만으로도 충분할듯. 아직은 엄마와 책 읽고 CD 들으며 노느라 CD롬 기능은 아껴두었다. ^-^ 나중에 더 크면 더 풍부하게 활용할 날도 올 듯.
노래로 영어를 익힌다, 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제는 컴퓨터를 이용한 상호작용으로 다양한 활용을 하는 CD까지 나오다니ㅡ 집에서 조금씩 영어를 접하게 해주고싶은 이 엄마에겐 참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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