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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단종이 되어서 안타까운 책 인데 언젠가는 다시 재판 되기를 기원 하며 적어 봅니다.
평범한 농가의 첫째 아들로 태어난 주인공은 농사의 실패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부자집 아들의 군대를 대신 가게되는데 살아온 사람보다 죽어 돌아온 사람이 많다는 남만으로 떠나고 그곳에서 죽음과 싸우며 돌아온 집은 대신 군대를 다녀온 부자집으로 인하여서 모든 가족이 죽고 여동생만 살아서 산적 에게 잡혀 갔다는 소식을 듣고 복수를 다짐 하는데 산적을 공격 하면서 동네에 살던 사람들의 도움으로 동생을 구하는데 동생을 구하기 위해서 죽어간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는 어떤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자신의 일도 아닌데 목숨을 버려 가면서 자신의 의지를 세우기 위하여 싸우는 사람들은 불의를 보아도 모르는척 하게 되는 요즘의 세태를 비난 하는것 같았다.
주인공은 동생을 구한후 삶의 의미를 상실하고 살아가는데 죽음에서 돌아온 남만으로 다시 길을 떠나는데 그곳에서 동료의 목숨을 구하고 맡은 임무를 완수 하면서 기연을 반나게 되고 그 기연을 통한 다른 행보를 시작 한다.
그러나 기연을 통해 만난 길은 많은 사람들의 피를 뿌리는 길 이라서 주인공은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느끼는데 그 길을 가면서 만난 많은 사람들이 주인공의 길을 가르쳐 준다.
남의 의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와 마음으로 뜻을 세우고 그 뜻에 따라서 움직이는 주인공은 살아가는 활력을 느끼게 해준다
제목 혈기린 외전은 혈기린 이라는 사부를 만난 주인공이 사부의 가면을 쓰고 자신만의 모습을 찾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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