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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서평] 간-담낭-췌장을 예방 치료하는 식생활과 생활습관 38가지 : 요코야마 이즈미
"[도서 서평] 간-담낭-췌장을 예방 치료하는 식생활과 생활습관 38가지 : 요코야마 이즈미" 내용보기
요즘 종종 체하는 느낌이 드는 것이 생활이 불편하다. 많이 움직이지 않아서 그런가 싶어 열심히 걷기 운동을 해도 식사 후 등쪽과 명치쪽의 돌덩이가 앉아있는 듯한 느낌이 가시질 않아서, 담석이 아닐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어보고 있다.   간의 침묵에 주의하라이런 증상이 있다면 자세한 검사를 받아보자▷ 몸이 나른하고 피곤함을 느낄 때가 많다.▷ 예전에 비해 주량
"[도서 서평] 간-담낭-췌장을 예방 치료하는 식생활과 생활습관 38가지 : 요코야마 이즈미" 내용보기

요즘 종종 체하는 느낌이 드는 것이 생활이 불편하다. 많이 움직이지 않아서 그런가 싶어 열심히 걷기 운동을 해도 식사 후 등쪽과 명치쪽의 돌덩이가 앉아있는 듯한 느낌이 가시질 않아서, 담석이 아닐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어보고 있다.  


간의 침묵에 주의하라

이런 증상이 있다면 자세한 검사를 받아보자

▷ 몸이 나른하고 피곤함을 느낄 때가 많다.

▷ 예전에 비해 주량이 줄었다.

▷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기 힘들다.

▷ 자주 설사를 한다.

▷ 오한과 구토 증상이 있다.

▷ 38℃이상의 발열이 계속된다.

▷ 두통이 있다.

▷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데도 체중이 줄었다.

▷ 최근 식욕이 없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으로


평소 스스로 건강에 관련된 자가 체크를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상식을 알고 있으면,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병원에 바로 가야함을 인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자세한 검사를 받아봐야 하는 증상 중에는 나는 2가지에만 해당된다.

특히나 어떤 병증의 경중에는 늘 몸무게의 변화가 뚜렷이 나타난다고 한다. 

평소와 다르게 몸무게가 갑작스럽게 변화가 있거나, 빠지고 변의 상태를 보고 변호가 뚜렷하다면 꼭 검진을 해봐야 한다! 그래서 늘 집에서 일주일 또는 한달에 한번은 몸무게를 재어본다.


p82~p117

[식사 후에 생기는 복부 통증]

식후 1~2시간 후에 찾아오는 극심한 복부 통증

: 담낭 질환 중에서 가장 많은 담석은 명치 부근이나 오른쪽 위 복부(우상복부)에 날카로운 통증(담도산통)을 일으킨다. 식후에 담낭이 수축할 때에 담석이 이동하여 담낭의 출구나 담관을 막기 때문이다. 

만성 담낭염 : 식후 윗배 주위가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체한 것 같은 불쾌감을 일으킨다. 


[간을 보호하는 식사, 7가지 규칙]

1. 열량의 과다 섭취는 간에 큰 부담

2. 아침 식사는 반드시! 이른 저녁은 가볍게!

3. 양질의 단백질로 파괴된 간세포를 복원하자

(육류나 생선, 달걀, 유제품 등)

4. 주식은 면·빵보다도밥

5. 식후에는 반드시 휴식을 취하여 간의 혈류량을 높인다.

6. 기름기 있는 음식은 적당히,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특별히 주의!

7. 오래된 기름이나 첨가물이 많은 식품은 피한다.


[담낭을 위한 5가지 식사규칙]

1. 고열량, 고지질의 메뉴는 피하자

2. 밥과 같은 탄수화물 중심으로 식사를

3. 야채류에서 자연의 비타민을 섭취한다.

4. 식물성 섬유를 섭취하여 담석을 예방

(야채나 해조류 등)

5. 폭식은 금물!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자


개인적으로 담낭에 아주 작은 용종을 가지고 있다보니, 1년에 한번씩 초음파 검사를 하는 것을 병원에서 권했다. 작은 용종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불안함을 안고 지내다보니, 건강 염려증까지 생기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한번씩 들곤 한다.


여러가지 식품에 함유 된 영양분과 소화에 걸리는 시간에 따른 식품을 알고 있으면, 가족들에게 음식을 해줄 때에도 참고할 수 있어서 기록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열어보려고 한다.


p123 소화에 시간이 걸리는 식품과 메뉴

당근(100g) : 2시간 30분  / 밥(100g) : 2시간 15분

버터(50g) : 12시간  / 비프스테이크(100g) : 4시간 15분

장어구이(100g) :  4시간 15분  / 돼지고기구이(100g) : 4시간 15분

새우튀김(100g) : 4시간  / 삶은달걀(100g) :  3시간 15분

어묵(100g) : 3시간 15분  / 삶은닭(100g) : 3시간

가자미 소금구이(100g) : 3시간 / 군고구마(100g) : 3시간

곤약(100g) : 3시간  / 소고기 스키야키(100g) : 2시간 45분

달걀프라이(100g) : 2시간 45분  / 언두부(100g) : 2시간 45분

우동(100g) :2시간 45분  / 가자미회(100g) : 2시간 30분

날달걀(100g) : 2시간 30분  / 찰떡(100g) : 2시간 30분

메밀국수(100g) : 2시간 30분  / 찐감자(100g) : 2시간 30분


★ 지질은 호르몬이나 혈액, 세포막의 재료가 되는 중요한 영양소이다. 간·담낭·췌장 질환을 앓고 있을 때에는 섭취량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지방간이나 담석증, 췌장염 환자는 원래 지질을 과다 섭취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의식적으로 섭취량을 줄일 필요가 있다.


[추천하는 저지질 메뉴 & 피해야 하는 고지질 메뉴]

♣ 추천

카르파쵸,모듬 생선회,방방지(중국 요리의 하나: 닭가슴살을 이용한 메뉴),장어구이 덮밥

♣ 비추천

가쓰동, 라면, 튀김, 크림소스 스파게티


[ 각종 식품 함유 영양소 음식 종류 ]

비타민C함유 식품 : 양배추, 유채꽃, 빨간 피망

비타민A함유 식품 :당근, 은대구, 몰로헤이야

비타민B함유 식품 :돼지 안심, 장어구이, 돼지 허벅지살

비타민B2함유 식품 : 요거트, 가자미, 우유

아연 함유 식품 : 굴, 양고기, 잠두, 주꾸미, 장어구이, 소 어깨살, 돼지 간, 돼지 로스

당질을 많이 함유한 식품 : 스파게티면, 팥찰밥, 삶은 중화면, 밀가루, 흰쌀밥, 국수

염분을 많이 포함한 식품 : 인스턴트 라면, 마른 정어리, 우동, 메밀국수, 이면수 소금 절임

                                        오징어채, 컵라면, 매실 장아찌, 오징어 젓갈, 명란젓

칼륨을 많이 함유한 식품 : 조각 다시마, 대두, 오징어, 토란, 토마토 주스, 아보카도, 고구마

                                        곶감, 강낭콩, 마른 톳, 가다랑어, 삼치, 참마, 다시마 초절임

칼슘을 많이 함유한 식품 : 마른멸치새끼, 마른새우, 빙어, 요거트, 우유, 건멸치, 감모도끼

                                         열빙어, 가공 치즈, 두부, 경채, 마른 톳, 언두부, 깨


식이 섬유의 건강 파워!!
1. 혈당치를 안정시켜 당뇨병을 예방
2. 염분 속에 들어 있는 나트륨을 배출하고 혈압을 낮춤
3. 담즙산의 배출을 촉진시키고 콜레스테롤을 줄임
4. 장 내의 유해 물질을 배출시키고 대장암을 예방
5. 포만감을 수비게 느끼며 과식으로 인한 비만 예방

식물섬유 식품
마른 다시마, 붉은 강낭콩, 완두콩, 대두, 비지, 마른 톳, 마른 표고버섯, 오트밀, 각한천(우뭇가사리), 아몬드, 말린 고사리, 호밀빵, 콩가루, 나또, 박고지, 으깬 팥고물, 말린 살구, 신선초, 서양 호박

매일 쾌변을 위한 생활습관 4가지
1. 아침에 눈을 뜨면 찬물이나 아침 식사로 장을 자극하자
2. 식물 섬유가 부족하지 않는지 식사 내용을 점검하자
3.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자율 신경의 이상을 예방하자
4. 운동 부족을 해소하여 위장 활동을 활발하게 하자


식품영양학과를 나오지도 않았고, 식품의 각종 영양별 요소를 잘 모르기에 부족한 부분을 광고에 많이 의존하는 것 같다. 눈의 피로엔 어떤 성분, 간의 피로엔 어떤 성분~ 이라고 하는 광고를 보고 어떤 영양소가 어디에 좋을지에 대한 몇가지만 인식하고 있었다. 가끔은 어떤 음식이 어떤 비타민이 많은지, 지금 몸 상태에선 어떤 음식을 유념해서 먹어야 할지 알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한 적이 있는데, 디테일하게 전부 나오진 않았어도, 참고하기엔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일본 사람이 작성한 글이다 보니, 일본 음식에 많이 치우쳐져서 기록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한 페이지에 많은 것을 담으려 해서 한눈에 다 들어오지 않고 조금 산만하게 보여지는 편집된 구성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지만 내용은 필요한 부분만 익혀 본다면 도움이 제법 될만한 도서인 것 같다.



d****s 2020.02.1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