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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왜 고전을 읽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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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한번쯤은 공자에 대한 책을 읽었을 법합니다.한번씩은 손에 쥐고 읽다가 생각에 잠길때가 있었지요..저도 ..한참 사춘기에 접어들었을때..공상에 잠기고.. 하지만 읽다보면 많이 막혔습니다..제자들과의 에피소드와 한자어들이 가득한 책.. 글밥이 많은것도 힘들게 읽는데 한몫 했지요. 책을 읽다보니 한자공부도 저절로 됩니다..사자성어,고사성어등..그간의 공자가 말했던 유명한 말들이 하나둘씩..그리고 왜 이런 사자성어가 나왔는지 그 유래를 만화속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알수 있으니 머릿속에 인상깊게 박혀 잘 기억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공자의 원전까지 읽을수 있는 기회도 있네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공자의 사상을 쉬운 이야기로 전해주는것 뿐만 아니라..공자의 사상이 일상생활에 우리삶에 꼭 필요한 진리가 될수 있는 말들이 많기에..어른들에게도 한번쯤은 되새겨서 읽어볼만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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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꿈을 논하다]는 제목을 본 순간, 학창 시절이 필름처럼 스쳐 지나갔답니다. 한문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한문학을 전공했는데 경서(대학, 논어, 맹자, 중용)를 원문으로 읽고 풀이하면서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리고 저의 인생 좌우명이 《논어》 중에 나오는 구절로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을 사용하고 있어서 더더욱 반가웠답니다. 반가운 마음에, 책장에서 거의 몇 년만에 학창시절 공부하던 경서를 꺼내 보고는 《논어》의 원문을 펼쳐보며 추억을 더듬어 보기도 했답니다. 공자는 유교의 창시자이고, 《논어》는 공자의 가르침이 담긴 책으로서 유교에서 가장 권위 있는 책이다. 《논어》는 고전으로 원전이 한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딱딱하고 아주 어려운 것입니다. 하지만 만화로 풀어놓아서 아이들이 좀 더 즐겁고 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독자 연령은 청소년 대상이지만 만화를 좋아하는 초등 2학년 딸래미는 내용이 어렵기는 하지만 재미있었다고 하였네요. 여기서 특징적인 것은 필자가 직접 공자가 되어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가상 인터뷰를 했는데 그들이 관심있는 공부, 꿈, 친구 등에 관한 주제를 다루었다는 것입니다. 1교시에서는 인간적이고 정치적 이상을 꿈꾼 ’공자의 생애’를 재미있고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논어》의 실질적인 저자인 공자의 삶을 먼저 알려줍니다. 그런 다음 ’10대를 위한 공자 멘토링1’에서 ’공부, 결과보다는 과정을 즐겨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실어놓았답니다. 결론은 "공부란 나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라는 점을 되짚어 곰곰히 음미해 보는 게 중요해."라는 것입니다. 2교시에서는 ’공자의 사상’에 대해 대략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공자의 사상의 핵심인 인(仁)은 자신에 대해서는 성실하고, 남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행동하는 것이다. 또한 공자 사상에는 권위주의와 온정주의 등의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공자적인 힘으로 월드컵 4강 진출의 신화를 쓰게 하였고 한강의 기적을 이루게 한 원동력이었다고 할 수 있으니 무작정 비난할 수도 없는 것이다. ’10대를 위한 공자 멘토링2’에서 ’꿈과 목표, 고귀한 인간성을 추구하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실어놓았답니다. 결론은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미래와 목표가 아니라 현재와 과정이라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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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는 장르는 책을 고르기에 상당히 망설이게 한다. 만화로 뭔가르 얻을 수 있을까? 이렇게 만화로 된 책만 아이가 좋아하게 되면 어쩌지? 등등의 것들 말이다. 그래서 처음 이 책이 출간되었다고 했을때도 많이 망설이다 내가 먼저 읽고서 권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구입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나도 그전에 논어를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었기에 이 책을 통해 논어라는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읽게 되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꼼꼼히 읽을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다면 만화라도 얼마나 큰 도움이 될 수 있는가를 알게 되었다. 우선 이 책은 논어의 이야기를 세세히 늘어 놓기에 앞서 공자의 삶과 그 당시의 역사적 지식뿐만 아니라 논어에 나오는 이야기가 조선시대에 유교를 받아들이면서 우리나라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까지 전체적인 시대상을 머리속에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논어가 좋은 책이기에 오랫동안 사랑받아왔지만 공자라는 사람의 한계적인 틀에 갇힌 부분도 있어 오늘날 어떤 부분이 맞지 않는지까지 한 번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그래서 논어가 그저 어려운 한문으로 좋은 말을 죽 늘어놓은 책이라는 막연한 나의 상식을 깨고 하나의 좋은 책으로서 읽어보게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논어 원전을 읽을때 어떤점에 촛점을 맞추어서 읽어야 할 지도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었다. 아이들에게 어려운 논어를 원본으로 읽히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될때 이 책을 한 번 읽게 한 다음 천천히 도전하게 해주면 아주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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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서 삼경을 적어 보시오 ( 사서 : 논어, 대학, 맹자, 중용 삼경 : 시경, 서경, 주역 )
책의 내용은 알지 못하면서 무턱대고 이렇게 책 이름만 외우면서 이런 시험을 한번씩 치러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알맹이 없이 껍데기만 알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만화가 곁들여진 재미있는 고전을 만나게 되었다.
〈10대 고전으로 날다〉시리즈로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논어에 대하여 '고전'을 생각하면 고루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우리 아이들의 감각에 맞추어 만화를 곁들여 재탄생한 『논어 꿈을 논하다』를 만나게 되었다. 『논어』는 위대한 고전이기에 천천히 음미할 가치가 있고, 음미할수록 더 깊은 맛이 느껴지는 책이라고 누군가는 이야기하고 있다.
책 속으로 들어가 보면 총 3교시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1교시는『논어』의 저자인 공자의 삶을 먼저 알 수 있도록 '인간적 정치적 이상을 꿈꾸다 ’라는 부제를 가지고 '공자의 생애’를 알기 쉽게 만화로 설명하고 있다. 책을 좋아하는 딸아이도 고전을 읽기에는 조금 어린 생각이 들었지만 만화가 곁들여 있어서 그런지 재미있게 읽었다. 1교시의 마지막은 10대를 위한 공자 멘토링으로 '공부, 결과보다는 과정을 즐겨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터뷰 형식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2교시에서는 공자 사상의 핵심 즉 '"仁(인)'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공자의 사상’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공자 사상의 모슨과 약점 같은 주제를 그다지 어렵게 인식하지 않고 읽을 수 있었던 것이 바로 만화의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기본적인 지식을 안고 좀 더 어려운 고전으로 들어가면 지루하다는 생각을 접고 무리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2교시도 역시 '꿈과 목표, 고귀한 인간성을 추구하라'는 주제가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다.
마지막 3교시는 총 20편으로 구성된 동양 최고의 고전인『논어』를 쉽게 설명하는 논어 해설 코너가 자리를 잡고 있다.호학근행(好學勤行) - 배우기를 즐기고 근실하게 실천한다와 같은 공자의 가르침을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재미난 캐릭터로 설명을 하고 있다. 3교시도 마찬가지로 '친구, 좋은 사귐의 근본은 믿음이다'라는 말씀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배움을 선사하고 있어 엄마의 잔소리 보다는 성현의 가르침을 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하여 느낄 수 있어서 자라는 청소년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 부록으로 ’공선생의 원전 읽기’코너를 두어 『논어』 총 20편의 원전을 해석을 포함하여 모두 실어 논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고루하게 느낄 수 있는 고전을 재미있게 읽게 되어 색다른 경험이 되었으며 『장자 상상에 노닐다(가제)』, 3권 『손자병법 지혜를 얻다(가제)』이어서 출 간 된다고 하니 관심있게 살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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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꿈을 논하다
사실 이 책이 학습만화가 아니었다면 이 주제의 책을 우리 아이가 쉽게 읽고 재미있다고 했을까싶다. 한창 유희왕 카드며, 팽이며, 게임에 재미를 붙인 나이. 캐릭터와 모험 이야기에 심취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나이. 고전을 읽고 말하기는 아직 어려운 나이가 아닐까싶기도 하지만 그 옛날 이 시기의 선조들을 생각하면 마냥 어렵기만 하다고는 할 수도 없겠다. 그런데 논어 꿈을 논하다는 공자의 중심 사상인 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들어가기 전 왜 논어를 읽어야 하는지가 나와 있어 읽어보면 그래서 고전을 읽으라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공자의 생애, 공자의 사상, 논어 해설 등이 실려 있어 읽다가 공자에 대해 더 알고싶다는 생각이 들 때 바로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배경지식의 측면에서도 이 책은 유익하지만 무엇보다 바른 인성과 생각, 깨우침을 주는 데 더 큰 의의를 두고싶다. 군자는 의에 밝고 소인은 이에 밝고, 우리가 매일 하는 공부의 의미도 산에 왜 오르냐는 질문에 산이 거기 있으므로 오른다는 인류 최초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한 산악인 힐러리 경의 말을 인용하여 공자의 공부에 대한 사상을 연결시켜 설명한다. 산이 거기 있어 산을 오르는 것처럼 공부 그 자체의 즐거을 이야기한 공자. 연일 신문에 오르내리는 각종 사건 보도 기사들을 거론하며 당대의 현실 속에서도 선비가 수행한 것처럼 공자는 안으로 덖을 닦아 마음을 거룩하게 하고 그 덕을 밖으로 펼쳐 백성에게 은혜를 베풀라고 한다. 개인의 일에서부터 작게는 지역사회, 크게는 나라와 세계. 한창 자신의 꿈을 키우고 펼치려는 십대 아이들에게 정말 옳고 그른 것이 무엇이며 자신의 주관과 가치관, 마음의 기둥을 세우는데 큰 힘을 보태주는 책이다. 옛부터 많은 사람들이 고전을 두고 이야기하는 이유를 아이도 이제는 어렴풋이나마 이 책을 통해 알거라 생각한다. 10대들을 위한 멘토가 되어주는 책. 많이 읽고 생각하고 깨우칠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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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닐적에 논어를 읽어보기위해, 이런 저런 논어풀이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도 굉장히 어려워서 힘들었었는데, 이런 어려운 논어를 어떻게 아이들이 읽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펼쳐든 책이 '논어 꿈을 논하다' 에요.
논어 꿈을 논하다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느낀것은..
참.. 쉽다.. 참... 재미있다.. 참... 좋다...
였어요. 더불어, 이책이 조금더 일찍나왔다면.. 아마도.. 나의 인생이 조금 바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더욱이 아직 가치관이 적립되지않아 불안한 우리 아이들에게, 가치관 확립과 더불어 지금 일어나고 있는 10대문제에도, 바른 영향을 미칠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바요.
더욱이, 만화로 재미만을 추추하는것이 아니라,
'공선생의 원전읽기'
라는 코너를 통해서, 논어의 좋은 구절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점이 더욱더 흥미를 끄네요.
고전이라는 이름하에 어렵게만 느꼈던, 논어를 쉽게 읽을수 있는 유익한 책. 우리 아이들이 꼭한번은 읽어 봐야 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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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를 이렇게 읽으니 다른 느낌이 드네요. 만화라 그런지 10를 위해 쓴 책이라 그런지 더 쉽고 재밌게 다가와요. 우리나라는 유교적인 사고가 강하지요. 세상이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생활속에 우리의 삶속에 유전되듯 전해오는 사상입니다. 그러나 논어는 언제나 어렵게만 생각되고 고리타분한 생각부터 듭니다.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 좀 더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 <논어>네요. 나를 알아야 남을 안다고 하듯, 우리의 삶속에 박힌 <논어>라는 고전은 알고 가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처럼 고리타분하고 재미없다는 인식이 생기기전에 우리 아이게게 만화로 된 <논어, 꿈을 논하다>를 먼저 접해준 것은 다행인것 같아요.
책에 들어가기 전, 왜 논어를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잠깐 짚어보고 공자의 생애, 공자의 사상, <<논어해설>>로 나뉘어 이야기합니다. 10대 촛점을 맞추어 10대를 위한 공자 멘토링이 있는데 하고 픈 이야기를 콕 되찝어 주니 정리가 되네요.
그가 깨달은 공자의 사상, 공자의 핵심인 "인" 호학근행, 반구저기, 온량공겸, 총신질박, 언행일치, 강직의용, 청빈낙도, 상고정명, 경사부민, 효제일가, 극기복례, 악예문빈, 유사군자, 후덕인인, 지도중용, 사표성인등... 우리가 아는, 혹은 모르는 <논어>를 잘 설명합니다. 공자의 생각이 어떻다는것...
읽으면서 이래서 고전을 읽으라는 구나~~~ 생각했어요. BC550~479년에 살았던 사람의 사상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지금도 가르침이 되니,,, 참 대단한 인물이다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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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김영사의 서울대선정 인문 고전 시리즈가 있습니다.. 아직 3학년인 아들이게는 어려운 책이지만 나중에 청소년이 되면 꼭 한번 읽허보라고 권유 할려고 맘 먹은 책입니다..
이번에는 10대 고전으로 날다 시리즈로 논어의 꿈과 장자의 사상..손자 병법의 지혜로 총 3권이 구성 되었습니다..
가끔 시골에 가면 할아버지께서 손자들에게 이야기 하시는 책이라 3학년 아들도 이 책을 첨 보고 할아버지가 말씀 하신 책이 맞냐고 물어 보더군요..
이름만 들어도 따분 할것 같고 어려울것 같은 논어..
그 어려운 논어를 만화로 만나니 내가 왜 그동안 논어를 어렵다고만 생각 했는지 후회가 됩니다..
위대한 고전이기에 꼭 한번 읽어야 한다면 첨엔 편하게 만화로 이해 하고
그리고 나서 원전으로 읽으면 어렵지 않겠지요..
많은 공자 어록 가운데에 10대 들에게 꿈을 줄수 있는 어록을 담고
뒷 부분에 다시 원전 읽기를 통하여 다질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어렵고 딱딱한 논어 여행이 아닌 상쾌하고 쉬운 논어 이야기..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서 내 꿈을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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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 말씀, 논어하면 어떤 생각부터 떠오르나요? 저는 어렵다는 생각부터 들어서 논어를 함부로 만나볼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논어를 읽어보라고 감히 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논어는 우리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기에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만나기가 쉬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이미 논어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말, 우리의 행동 등을 잘 돌아보면 우리가 논어와 얼마나 밀접한 관계에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것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논어를 만화로 엮은 것입니다. 공자님이 이 사실을 안다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는 모르겠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정말 부담없이 논어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고전 논어를 만화로 엮을 생각을 한 것부터 정말 멋진 생각이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렇게 탄생한 [논어 꿈을 논하다] 이 책이 정말 고마운 이유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왜 논어를 알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공자의 생애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공자의 파란만장한 삶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오랜 세월 고민한 모습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 과정이 있었기에 우리는 공자를 스승으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공자의 사상에도 많은 모순과 약점이 있지만 우리는 그 안에 담긴 더 큰 사상을 알고 실천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입니다. 공자의 주요 사상은 바로 인입니다. 그 인을 바탕으로 모든 사상이 출발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논어 해설이 등장합니다. 한자를 해석해야 한다는 거부감과 두려움을 극복하게 해주는 즐거운 논어 해설입니다.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호학근행, 언행일치, 상고정명, 효제일가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정말 본받고 실천할 덕목이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훌륭한 교훈을 아이들이 같이 읽고 배운다면 더없이 바른 성인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읽을 수 있는 10대를 위한 공자 멘토링이 있습니다. 실제 공자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꾸며서 더욱 재미있으면서 진지하게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공부, 꿈, 친구에 대한 멋진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0대를 위한 고전 블로그 공선생의 원전읽기가 나옵니다. 원전이라면 왠지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친절한 해설이 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논어의 일부분이지만 훌륭한 말씀을 배울 수 있기에 함께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논어를 만나보았습니다.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고, 고리타분한 이야기라는 편견을 버리고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부담없이 권해줄 수 있는 고마운 책입니다. 논어를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기회, 만화로 논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 [논어 꿈을 논하다]를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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