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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잘 모르고 있는 회사의 돈에 관한 상식을 넓혀 주는 회계입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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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회계에 대해 막연한 거부감 혹은 두려움을 갖고 있지 않을까 하고 평소 생각해 온 것은 혼자만의 생각일까. 잘 모르겠지만,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회계에 관해 관심이 있어 특별히 공부를 하거나, 그쪽 업무에 익숙해져야할 필요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회계공부를 하겠다는 생각도 그다지 하지 않을 것 같다. 물론, 모두 나만의 편견일 가능성도 무시못할 것이다. 내가 회계에 갖고 있던 생각이라면 학교 다닐 때 배운 수학에 관한 문제가 몇백배 뻥튀기된 것이 아닐까하는 걱정도 하고 갖고 있고, 뭔가 굉장히 복잡할 것이라는 느낌도 갖고 있다. 그러다보니 살아오면서 회계에 관해 좀더 알아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도 쉽게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은 먹지 못하고 있었다.
.. 이러한 때에 만나게 된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회사의 회계 이야기>는 복잡한 이론과 숫자만 가득할 것이라는 선입견과 달리 큼직한 그림과 도표, 캐릭터 등으로 쉽게 책을 읽게 만들어 주어 좋았던 것 같다. 물론, 이 책 한 권을 읽는다고 해서 회계에 대해 모두 알게 된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된 것은 내가 알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뿐만 아니라 알아야겠다고 생각하지도 못한 많은 것들이 회계에 있다는 사실이었다. 거기다 기본적으로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것도 있어 새롭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주로 '회사의 돈에 관한 상식'을 다루고 있는데, 법적인 문제들 뿐만 아니라 회계에 관한 기본적인 단어의 뜻까지 알 수 있다.
.. 신문에서 흔히 보게 되는 '분식회계'란 어떤 것인가 하는 것도 사실 어렴풋하게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확실하게 어떤 것인지 설명하라고 하면 못할 부분이었는데, 이에 관한 것도 쉽게 풀이되어 있고, 요즘 많이들 법인에 관해 이야기하는데 법인에 관한 '법인세'라든지 회사가 내야할 세금에 관한 이야기, '소득세 원천징수'에 관한 이야기, '탈세'에 관한 부분, '주식'과 '회사의 가치'를 정하는 것은 누구인가에 대한 개괄적인 이야기들은 나처럼 회계에 관해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처음에 읽으면서는 저자가 일본인이라 우리나라의 실정과 맞지 않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책을 읽다보니 우리나라의 통계와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어떻다는 부분도 있어서 내가 읽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법에 맞는 회계이야기구나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되었다. 전문적인 공부를 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겠지만, 일반인들도 회계에 관해 알고 싶다고 처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볼만할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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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이라는 학문은 경영학도에게도 매우 어려운 학문이다.
특히 최근 회계관련 법률의 잦은 계정이나 혹은 글로벌스탠다드 국제회계법 적용등으로 회계학이라는 학문이 일반인들에게 더욱 멀어져가고 있다. 너무 깊은 회계지식이야 전문가들이 해야할 일이지만 사회의 구성인으로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기본적 회계지식은 필수 항목이다. 이는 기업의 회계관련 부서에 근무하지 않더라도 꼭 필요한 지식으로 인식되어가고 있다. 또한 개인의 자산이 기존에는 부동산에 비중을 많이 두었지만 최근에는 금융자산의 비중 증가 및 직접적인 주식투자 인구증가도 일반인에게 기본적인 회계지식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너무 멀어져가는 회계부분이 걱정된다면 본 책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회사의 회계이야기'를 통해서 고민을 해결 할 수 있으며 기본적이고 광범위한 회계적 지식도 쌓을수 있을 것이다.
책은 크게 3가지 특징적인 구성으로 되어 있다.
첫째는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는 구조이다.
내용이 너무 길어지거나 깊이 있게 들어가다보면 일반인들은 몇 페이지 읽다가 포기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본 책은 2page정도의 짧은 내용으로 일반인들이 알아야할 부분까지 설명을 해준다. 더 깊이 또는 더 세밀히 들어가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독자에게 알려준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필요한 지식을 대충 넘어가지 않는다. 필요한 지식은 읽기 쉬운 형태로 변환하여 시각적으로 무리가 가지 않게 독자에게 세심한 배려를 해준다.
둘째는 만화, 삽화, 도표등이 삽입되어 부담을 줄일수 있는 특징이다.
앞에서 설명한대로 필요한 지식은 만화와 삽화,도표등을 적절히 혼합하여 독자가 무서워하지 않고 조심조심 읽어내려갈수 있도록 배려한다. 아마도 책을 읽다보면 내가 만화책을 읽는것인지 회계학 공부를 하는것인지 착각을 일으킬정도로 회계라는 부분을 재미로 풀어내려간다.
세번째는 매우 광범위한 분야를 다룬다는 것이다.
회계로 보는 기업가치, 제무재표, 경영기법과 회계의 연동성, 회사의 구성원리등 기존 회계학 원론, 회계학 개론등에서는 보기 힘든 부분까지 다룬다. 오히려 개인적인 생각은 좁은 틀속의 많은 것을 취하는 기존 서적보다 매우 넓은 틀속에서 기본적인 지식을 쌓는 것이 사회생활에는 더욱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사실 책을 읽다보면 내가 꼭 회사의 주인이 된 듯한 느낌과 회사를 운영해보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게 될 것이다. 또는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 입장이라면 이렇게 광범위한 것을 다루는 책이 있을까? 하는 놀라움을 가질 것이다. 이러한 독자들을 위하여 일반인이 기업회계를 운영하기 위한 물음의 코너를 마련하여 궁금증을 풀어준다.
저자는 독자들이 어떠한 물음과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가를 너무 잘 알고 있음에 다시금 놀라움을 가지게 된다.
책을 다 읽는 순간 느낌을 가질 것이다. '회계란 어려운 것이 아니고 내가 정복할 수 있는 학문이었구나'라는 확실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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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회계 이야기>는 회계에 대한 개념을 알려주는 책이라 하겠다. 사장의 월급은 누가 정하는지, 재무제표란 무엇인지, 법인세는 무엇에 대해 부과되는 건지, 자택을 회사처럼 써도 되는지, 법인회사의 설립 등 상식 선에서 다루고 있다. 쉽게 말해 왜? 라고 물을 만한 사소한 질문들에 대해, 왜 그러한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내 경우엔 마지막 6장에 많은 관심이 쏠렸는데, 다름 아닌 창업을 하거나 회계 공부를 하려는 이에게 도움 되는 지식 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차례 부분에 오타가 있었다. 제 6장이 아닌 제 4장으로 찍힌 인쇄물. 이거, 발행인이 난리 쳤을 수도 있겠는데? 이런 생각이 드니 웃는 게 슬쩍 나오던 웃음이 쏙 들어갔다.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본문에 해당하는 철자에 수시로 오탈자가 있으면 불쾌하지만, 차례에 귀여운 실수 정도는 웃어넘길 수 있는 정도니까. 무엇보다 어렵게 읽어야만 하는 회계논문 서적보다는 가볍게 개념을 파악하기에 좋은 서적이기에 내용은 만족스러웠다.
기본적인 경제관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소소한 정보는 이미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봐서 나쁠 건 하나도 없었다. 법인세는 소득에 의해 계산된다는 상식을 알고 있다고 해도 조금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모르는 게 나올 법도 하니까 말이다. 경비가 되더라도 손금이 안 되는 경우를 말해주니 경비도 각각 이라는 걸 알고 있는지? 세금과 경리의 비밀 편을 보면 찜찜했던 궁금증이 해결된다. 수익-비용=이익 회계상으로는 '수익'이 곧 이익이 된다. '비용'이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사용되는 비용을 말한다. 회사에서 납부하는 법인세의 경우 수익금-손금= 소득 (과세표준) 이란 계산 방법이 사용된다. 법인세는 이 '소득'에 의해 결정된다. 즉, 세금계산상의 손실금을 늘려야 법인세가 줄어든다. 손금=경비(비용) 손금이 발생하면 소득이 줄어드니, 그로 인해 세금을 줄일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경비가 되더라도 손금이 안 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아래와 같은 경우가 그러하다. 책에서 예를 든 것을 보면 수입금액이 100억 원 이하인 기업에서 접대비 한도액 2천만 원을 초과하여 지출한 접대비에 대해서는 1원도 손금에 산입할 수 없다는 내용으로 알 수 있다. 때문에 '교통비의 손금불산입'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알아두면 절약된다는 말이 맞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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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회계는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치부하며 살아왔다. 그나마 관련이 있는 일반적인 세금문제나 정산문제 등은 회사에서 알아서 처리되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회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회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된 것은 주식을 접하면서부터다. 자신이 투자하기 위한 기업들의 가치와 상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해당 기업의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등을 이해할 필요가 있었고, 이를 위해서는 최소한 기본적인 회계 지식이 요구되었다. 처음에는 필요에 따라서 책을 통해서 부분적인 회계 지식을 공부했지만, 조금씩 알아갈수록 회계라는 것이 기업 활동이라는 영역에서 실무자로 종사하고 있는 입장에서 좀 더 관심을 갖고 알아야할 필수 지식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 동안 자신의 영역에서 나무만 보면서 살아왔다면 이제는 회계 지식을 통해서 회사의 실질적인 구조와 흐름을 파악하여 숲을 바라볼 수 있는 현명한 경제활동을 할 필요가 있다.
회계는 접해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전문 분야로 느껴지는 만큼 무척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회계는 앞서 언급했듯이 모든 회사에 관계되는 상당히 중요한 분야이다.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들, 창업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사실이 명확하게 와 닿을 것이다. 한편으로 개인에게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경제활동을 보장하고, 기업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회계에 대해서 자발적으로 관심을 가진 사람들도 있겠지만,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회계에 관심을 갖고 회계 상식을 키워갈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 학생들에게 경제관념과 기본적인 회계 원리를 좀 더 일찍 접해보고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이 되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에 많은 긍정적인 변화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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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몇 년전. 주식 열풍이 불때였다. 본인 또한 그 열풍에 휩싸여 주식시장에 묻지마 투자를 했었다. 얼마나 무모한 투자였는지.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아찔하다. 수업료라고 생각하고 주식에 투자해본다는 생각은 다소 어리석은 생각같다. 어떻게 그 회사에 대해 아는 것도 없이 내 돈을 투자할 수 있을까. 그래서 잠시 회계라는 것에 관심을 가졌다. 그 회사에 대해 안다는 것을 결국 그 회사가 돈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느냐를 파악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 많은 숫자들은 나를 회계와 멀어지게 하였고, 결국 주식시장에서도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다. 그러던 중 오랜만에 만난 이 책. 특이하게도 일본인 저자가 쓴 것을 번역한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회계를 한다는 사람이 꽤 있을텐데, 얼마나 좋은 책이면 번역을 할까 라는 생각을 하며 니 책을 한 번 보았다. 역시 일본인 특유의 깔끔함과 다소 유아틱한 그림으로 인해 가독성이 매우 좋은 책이라는 것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었다. 이러한 서술 기법이 가장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바로 요즘 유행하는 자기계발서들이 아닌가 한다. 그런 책들에서 보았던 일본인 저자들의 글솜씨를 회계라는 분야에서 만나니 다소 의외이면서 놀라웠다.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할 때는 그 사람이 유치원생이라고 생각하고 설명을 하라는 말을 들었던 적이있다. 상대방에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사전지식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관점을 바로 적용했다. 회계라는 것을 모든이가 다소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아주 단순한 내용에서부터 책은 출발한다. '사장'과 '대표이사'의 차이점, 사장의 월급은 누가 결정하는과와 같은 충분히 흥미를 끌만한 내용들을 골라내어 그로부터 설명을 시작하는 방식은 탁월한 것 같다. 또 한, 깔끔한 디자인과 적절한 그림들은 회계의 내용을 머리속에 넣는데 상당히 큰 도움을 준다. 마지막장에 구성된 창업에 관한 내용들 또한 다른 회계책에서는 보지 못했던 참신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회계를 제대로 파악하여, 가끔씩 필요한 순간에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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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회사를 설립한다면 회사의 어떤 것을 알고 있어야 할까?라는 의문으로부터 책이 시작된다.
*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회사를 경영할 계획이 전혀 없거나 회계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책을 읽기 전부터 머리아파 할지도 모르겠지만, 책을 천천히 읽다보면 어렵다기보단 오히려 더 재미있어서,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은 한번씩 읽으면 좋겠다. 오히려 자신들이 다니고 있는 회사라는 곳이 어떻게 흘러가고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보게될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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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경영하는 것, 언뜻 들으면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말처럼 들릴 수 있다. 하지만 대학생이나 고등학생 때 본인이 재테크를 할 것이고, 연말정산을 받을 것이란 상상을 잘 못 했던 것 처럼, 살아가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창업이다. 꾸준한 준비가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자신의 회사를 가지게 되었을 때 어떻게 살림을 꾸려나갈지 기본적인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은 필수 사항이다. 세세한 사항을 모두 챙길 수 없기 때문에 회계사나 세무사를 쓰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작은 창업일 경우 그런 식으로 빠지는 돈을 막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 두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전문적인 사람들보다야 못 하겠지만 자신의 힘으로 충분히 창업을 하고 이어나갈 수 있다. 우리 나라의 법이 그리 돈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만 지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을 공부 해 가면서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깊게 들어가면 아닐 수도 있지만... 절차와 법에 맞추어 왜 이런 고지서가 나왔으며, 왜 이런 보고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회계 지식을 쌓아나간다면 창업 후에도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엔 물론 규모가 있는 회사에 대한 이야기들도 많이 나온다. 회사의 가치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는 뒷 부분의 구성은 특히 그렇다. 하지만 월급 생활자 입잡에 있는 대부분의 젊은 층들이 좋아할 만한 회계 지식도 많이 나온다. 예를 들면 접대비를 어떻게 써야 사장님께 이쁨을 받을 것인가? 같은 지식들이다. 어차피 이런 지식들도 회계적인 마인드가 있어야 간파할 수 있는 (?) 지식들이다. 전혀 회계에 대한 상식이 없다면 일부러 미운 짓을 일삼는 (?) 신입 직원 취급을 받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하겠다. 또 왜 갑자기 결산 보너스가 많이 나오는지, 소득세 원청징수란 무엇인지, 왜 나도 모르게 빠져 나가는지, 연말정산과 확정신고는 언제 어떻게 해야하는지 까지 나와있다. 이런 지식들은 회사 운영에도 물론 중요하지만, 회사 뿐 아니라 개인과 연결된 문제이므로 잘 알고 숙지해 두어서 자신이 손해보는 일이 없어야 겠다. 아는 것이 힘이다. 괜히 사회 초년생이라고 한 번 당한 다음 불똥에 정신을 차리는 것 보다 이렇게 잘 알아두는 편이 훨씬 나을 것이다. 또 궁금한 것들도 설명을 해 주고 있는데, 내가 살고 있는 사택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회장님은 왜 비싼 외제차를 굴리는지, 리스를 하는 편이 나은 것인지 나와는 상관 없지만 은근히 궁금했던 회사의 경제 사정들을 훤하게 속시원히 설명해주고 있어 아하~ 하고 탄성을 지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재무제표와 결산을 보는 것은 모든 회계의 기본이므로, 이것들을 볼 줄 안다면 평소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 주식의 회사 상황에 대해서 이해를 빠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경제 상황은 사회인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다. 처음에는 회계가 어렵지만, 보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상식으로 알아야할 - >에서 나온 시리즈라서 그런지 확실히 설명이 쉽고 삽화가 좋고 책의 구성이 이해하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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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신이 없는 생활(?)로 인해서 ^^; 제대로 책을 읽지 못했지만, 다시 한 번 읽으려구요 일단은 서평은 써야하니까 약속은 지켜야죠 ㅋㅋ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이다. 법대생 2학년 1학기 이제 법에 대해서(?) 겨우 개념을 잡아갈 쯤에, 상법총론이란 수업을 듣게 되었다. 그 당시 민법도 제대로 배우지 않았고 흥미도 없었던 터라 ^^; 상법이 눈에 들어올리 만무했다. 뭐, 회사가 어쩌고 저쩌고 민법과 상법에서의 기한의 차이와 등등 아무튼, 아 머리아팠던 수업이라 어린 마음에 에라 모르겠다, 땡땡이 하고 수업 안 들어가고 패닉상태였는데 결국 셤 기간동안 죽는 줄 알았다. 시험 결과도 역시 낙오햇지만... 제대 후, 내 전공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다시 법 책을 잡으려 하니까 머리가 아파왔다. 아 정말 내가 이거 공부해야하나.. 나한테 맞는 전공인가.. 하지만, 포기를 할 수 없었기에 방법을 바꾸기 시작했다. 복잡하고 두꺼운 책 보면 질려버려서 이해도 안 되고 마음만 약해지니까, 배경지식을 늘리자, 그래야 이해도 잘 되고, 들어오는 내용도 많을 것이라는 생각에 법관련 책을 읽기 시작했다. 경제학과 법학과 관련된 재밌는 서적과, 이번에 신청한 책인 " 회사의 회계 이야기"를 신청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사람마다 학습하는 스타일은 다 다르다고 한다. 방법은 다를지라도, 이해를 잘해서 잘 풀면 되지 않을까?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상법책에서 본 개념들이 이 책에도 그대로 들어있었고, 암기하려고 하는 게 아닌 이해를 시켜주는 구성으로 질리지 않고 잘 읽을 수 있었다. 한국인은 직장인이 대부분 아닌가, 우리가 근무하는 곳도 결국은 법원에서 등기를 해서 얻어낸 회사이다. 권리가 있는 법인이다. 최소한 자신의 다니는 곳이 어떻게 돌아가고, 운영하고, 이런 절차를 통해서 발전을 하는가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법학뿐이 아니라, 경영과 회계학과 관련 된 책이라 사회과학을 학습하시는 분들이나 회사를 경영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꽤나 유용한 책이다. 두꺼운 기본서에 질리신 분들이 이 책을 본다면 질리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 상식을 많이 이해하고 알고 있어야 모든 학습이 잘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전체적인 숲을 보게 된다라고 할까... 숲속에 숲이 또 있다. 우리는 큰 숲을 학습하여 작은 숲을 향해 뛰어가는 것이다. 반대로 작은 숲부터 뛰어들어 파고 든다면, 큰 숲을 보지못하고 길을 잃어버려 허둥지둥 될 것이다. 이 책을 잘 이용하여 자신의 것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