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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장점은 정말 술술 읽힌다는 것이다. 읽다가 주춤한다거나 깊이 생각한다거나 하면 끝까지 읽지 못한다. 그냥 주인공 세영처럼 게임에 임하는 방식으로 생각없이 페이지를 넘겨야 한다. 몹을 때려잡으면서 그 사정을 누가 생각한단 말인가. 3권에 등장하는 오염된 엘프 에피소드 역시 그랬다. 빨래하는 장면들도 그렇고 크게 상상하지 않고 스토리 전개만을 위해 눈으로만 달렸다... 세영의 파티원들은 세영이 살인하지 않도록 배려하자는 주의긴 하지만 그 부분의 고뇌 역시 크게, 심각하게는 다루지 않는다. 나중에 디안이 자신의 제자에게 비슷한 이야기를 하긴 하는데 이런 점이 이 소설의 장점이란 생각이 들었다. 아무 생각없이 읽기 좋은... 만약 그 부분을 철학적으로 풀려고 하면 전개도 지지부진하고 흥미도 떨어졌을 것이다.
아리스타타가 수호목의 열매를 먹었다는 것도 좀 뜨악하긴 했지만 위에서 얘기했듯이 큰 고민 없이 넘어가면 된다. 세계가 멸망하고 부족이 절멸하기 직전이지 않은가. 뭐라도 해야했을 것이다. 3권에서 마주친 마도왕의 세력은 세영에게 어떤 한계를 깰 계기를 제공한다. 세영은 이 곳에서 만렙의 경지를 넘어선 레벨 업에 매진한다. 또 남자 주인공과의 로맨스도 조금 진전이 있다. 4권에서 펼쳐질 본격적인 전투는 맛보기로 등장한다. 마도왕의 세력이 상당히 강하고, 세영 혼자서 맞서기엔 역부족이었다. 2권에서 만난 하마용은 세영의 소환수로 등록되어 환골탈태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 부분이 좀 재밌었다. 떡밥도 있고 확실히 판타지 소설에서는 이런 막무가내 타입들이 감초 역할을 해서 귀엽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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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작가님의 만렙으로 사는 법 3권 리뷰입니다. 게임을 많이 하지 않아서 쉽게 읽히진 않았지만 그냥 가볍게 스토리 따라가며 술술 넘겼어요. 그래도 3권에서는 로맨스가 좀 더 진전이 되어 좋았습니다. 남주가 귀엽고 조신해서 보기좋아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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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소설을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인데요 첫째. 주인공이 먼치킨입니다. 둘째. 주인공 성격이 시원시원합니다. 셋째. 로맨스 판타지에서 흔치 않은 모험물입니다. + 주인공에게만 게임 시스템을 곁들인..... 넷째. 사슴이가 조신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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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으로 사는 법 3권! 희귀한 겜로판에 주인공이 만렙 먼치킨! 꽃사슴이라는 별명이 참 잘어울리는 남주와 마음이 통하는 과정을 보는 것도 좋았고 동료들의 성장을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여주에게 짐이 되지 않겠다고 노력하는게 아주 장했어요! 계속되는 모험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우정! 이런게 오랜만에 보는 모험물판타지 느낌도 나고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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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꽃사슴과 드디어 완벽히 마음이 통해서 손을 뻗은 주인공 세영! 세영이만을 쳐다보며 울먹울먹 기다리는 사슴의 눈동자가 소설을 뚫고 머릿속까지 바로 꽂히는 듯했습니다.ㅠㅠ 그런 귀여운 꽃사슴의 안타까운 과거와 이를 둘러싼 주신과 세상의 변화. 그리고 이를 막으려는 세영의 고분군투가 인상적이었어요 언젠가 현실로 돌아가야하는 세영의 사정과 태어날때부터 고난의 연속이었던 꽃사슴의 비화까지.. 두사람이 행복해질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다음권을 읽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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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으로 사는 법 3권은 모리아/비블레스 항구/달빛호수/초승달의 들판 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모리아/펠릭스와 카라드의 관계도 훈훈했ㅇ,ㅁ (오글거리지 않는 형제애라 더 좋았던듯) 비블레스 항구/카라드와의 관계가 진전되면서 카라드는 카라드대로 세영은 세영대로 약간 혼자만의 삽질을 하는 부분이 귀여웠어요. 로토는 뭔가 나오든 말든 분노를 하든 발광을 하든 저에게는 임팩트가 없었어요. 달빛호수/오염된 엘프는 환경오염 생각도 났는데 빨래로 정화하는 결말이 약간 허무했습니다. 아리스타타와 마타라키 남매이야기는 찡했고요. 초승달의 들판/ 카라드 안나오면 휙휙 넘어갔어요 3권에서 형광펜으로 표시된건 전부 카라드...귀여운건 카라드와 하마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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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으로 사는 법 3권 어느덧 3권이네요 여주 남주 로맨스가 좀 더 나오고 부각이 돼서 좋았습니다 ㅋㅋ 좋은 판타지 작입니다 로맨스라기보다 겜판이나 판타지 요소가 강하지만 사건위주의 글을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뭣보다 남주가 기ㅜ엽네요ㅎㅎㅎㅎㅎㅎ설정도 좋고 잘 짜여져 있습니다 고구마 없이 쭉쭉 전개되는 재미가 있네요 먼치킨 하면 죄다 남자캐릭터만 있는 다른 소설에 비해 여주가 먼치킨인것도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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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없이 쭉쭉 마지막권까지 읽어버린 책입니다. 게임 좋아하면 읽어보라는 추천에 읽기 시작했는데 사실 게임 내용 쪽은 조금 옛날 게임 느낌이 나서 요즘 유행하는 게임류를 생각하고 읽으시면 기대에서 좀 어긋날 수도 있겠네요. 여주 말투나 행동 때문인지 살짝 단순한 캐릭터 같아요. 하지만 능력도 있고 솔직한 모습도 있어서 귀엽게 볼 수 있었어요. ^^ 여주 능력치가 높고 저돌적인 면이 있다 보니 상대적으로 남주인 사슴이 약하고 좀 끌려다니는 거 같아요. 가벼운 마음으로 여주가 시원하게 달리는 모습을 보고 싶으실 때 도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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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사슴이를 부리고 있는 나쁜 놈이 나타나며 처음으로 무승부를 하게 된 주인공! 주인공은 게임 속 캐릭터인 채로 차원이동한 것이 아니었고 게임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스스로의 한계를 정해놨단 사실이 밝혀지며 인 외의 길로 한걸음 나아가게 되는데...! 로맨스적으로도 큰 진전이.. 있었네요. 대부분의 키링남들이 그렇듯 로맨스가 그리 매력적이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떡밥투성이라 다음 내용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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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녹시님의 표지를 보고 구입을 결정했던 책입니다. 3권의 리뷰네요.뭐 리뷰라고 할 내용이 없지만요..일단 리뷰는 찝니다. 여주판타지라고 하기엔 그냥 여주혼자 다해먹는 여주무쌍... 어떤 위험한 것도 여주혼자 무찌를 수 있는 그런급입니다. 거기에 남주는 뒤늦게 나오고... 여주가 적당히 강해야지 너무 강해도 이야기가 재미 없구나 라는걸 알 게 해준 책이네요. 표지는 정말 이쁜데...표지만 취향이라 읽기가 힘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