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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팔부12권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어 타인과 의견이 다를 수있음 알려드립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수 있으므로 스포일러에 예민한신분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화려한 액션과 무협이라는 내용이 재미있어요 소설을 만화한게 잘 된 케이스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서로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들이 잘 나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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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 출판사에서 출간한 김용 작가님과 황옥랑 작가님의 천룡팔부 12 권을 읽고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대륙의 별이라는 원작 소설이 있는 작품이라는데요 세명의 주인공이 만나고 헤어지며 얽히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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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무협소설들 중에서 유명한 다른 작품들 과 비교하면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 다른 대표작 사조영웅전 등에서 한 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따라가는 것과 달리, 본작 천룡팔부는 좀더 군상극에 가까운 느낌으로 크게 3명의 주인공이 서로 만나고 헤어지고 얽히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37293196?OneCommentY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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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이 아닌 만화책이 있을 줄이야. 드라마로 보는 것과는 차이가 나지만. 그림이 있는 만화책으로 읽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무협지의 대가 김용의 소설은 믿고 읽어야 됩니다. 황당한 면도 없지는 않지만 아무 생각없이 읽으면 계속 빠져듭니다. 정주행 중입니다. 1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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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대문호 김용이 소설로 짓고 황옥랑이 만화로 그려낸 [천룡팔부] 12권 리뷰합니다. 세계관이 점점 더 방대해집니다. 중화권이 넓다고 듣긴 해도 이렇게 넓을 줄은 몰랐네요. 캐릭터들이 각자 나오고 세계관끼리 싸우는데 장난이 아닙니다. 다만 걸리는 점이 아무래도 젊은 남캐들이 수염이 없어요. 저 당시는 모두 수염을 길렀는데 말이죠. 하지만 모두 수염을 기르면 보기 좀 흉하고 나이들어보이니 만화적 허용이라고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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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팔부12,김용. 황옥랑.
옛날옛적에는아주심한고문들도많다고들었는데.쇠를달군가면을얼굴에씌울줄이야.아자낭자그리안봤는데것도웃으면서아주잔인하시구려.그런데도유단지는아자의예쁜얼굴에반해서증오하기는커녕.ㅎㅎ무지해도이리무지할수가없다.계속해서이용당하기만하는유단지,과연그는끝까지아자에게충섬심을보여줄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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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팔부는 김용 의 무협소설로, 북송과 요나라의 분쟁기를 배경으로 세 명의 주인공이 강호에서 우연히 만나 의형제를 맺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천룡팔부는 불교의 여덟 가지 신통력을 가진 중생을 가리키는 말로, 작품에서는 각 중생들의 특징을 인물상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작품은 불교적인 색채가 짙고, 인간의 욕망과 업보, 은원에 대한 풍자와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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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무협소설을 읽어보면 그의 작품세계에는 한족 즉 중국 본토 인과 오늘날 소수 민족이라고 불리고 있는 이민족 간의 대립이나 이민적과 한족 사이에 일어나는 에피소드 가 많이 있는데 그것은 중국은 의외로 영토의 크기나 인구에 비해서 여진족이나 원나라를 세웠던 몽골의 민족 등 이민족에 대해서 안좋은 기억이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이 천룡팔부만 읽어보아도 여진족 이 등장하는데 이 소설에서 등장하는 것은 금나라 시절의 이야기 가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여진족은 김용의 다른 대표작 녹정기에서도 등장하나 천룡팔부 에서 등장하는 여진족 과 녹정기에 등장하는 여진 족은 역사의 간격이 굉장히 긴 다른 시기 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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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가던 길에 소봉와 아자는 송나라 포로들을 보게 되고 포로들중 소봉에게 원한이 있던 포로 유단지는 치사한 방법으로 소봉을 공격하지만 성공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마음씨 넓은 사내 대장부 우리의 소봉은 송나라 포로들의 풀어줍니다. 물론 유단지를 포함했어요. 그러나 유단지을 행동을 못마땅해 하던 아자는 소봉 몰래 유단지를 붙잡아 와서는 각종 고문으로 괴롭히고 하나의 유희거리도 생각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아자가 잔혹한 면이 많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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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대왕의 자리에 오른 소봉은 아자와 함께 산책을 하다가 병사들이 끌고온 송나라 백성의 무리와 만난다. 그 무리에는 소봉과 겨루다 수치심에 자결한 부모의 원수를 갚고자 떠돌던 유단지가 있었다. 유단지는 소봉을 암습하려다 실패하고 소봉은 그런 유단지에게 은자를 쥐어주며 멀리 떠나라고 한다. 하지만 아자는 그것이 못마땅해서 몰래 병사를 시켜 유단지를 잡아들이고 철가면을 씌운다. 유단지는 아자에게 첫눈에 반했기 때문에 그녀가 하라는 대로 따른다. 아자는 그를 철축이라고 부르며 괴롭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