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3%
  • 리뷰 총점8 57%
  • 리뷰 총점6 2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7.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힐러리, 그녀의 인생역정
"힐러리, 그녀의 인생역정" 내용보기
현재 뉴욕주 상원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힐러리 도드햄 클링턴의 자서전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다. 발행되기 전부터 세인들의 관심을 모았던 책이다. 과연 우리나라의 전 퍼스트레이디가 자서전을 냈다면 이렇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었겠나 하는 의문이 든다. 힐러리는 1991년 미국의 가장 힘 있는 변호사 100명에도 선정된 능력 있는 변호사였으며 1992년과 1996년 2차
"힐러리, 그녀의 인생역정" 내용보기

현재 뉴욕주 상원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힐러리 도드햄 클링턴의 자서전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다. 발행되기 전부터 세인들의 관심을 모았던 책이다. 과연 우리나라의 전 퍼스트레이디가 자서전을 냈다면 이렇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었겠나 하는 의문이 든다.

힐러리는 1991년 미국의 가장 힘 있는 변호사 100명에도 선정된 능력 있는 변호사였으며 1992년과 1996년 2차에 걸쳐 남편 빌 클링턴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사람이다.

이 책은 미국 사회의 격동기를 헤치며 한 사람의 어엿한 정치가로 서기까지의 한 여인의 인생역정을 그려내고 있다. 현재 유력한 미국대통령으로까지 예견되고 있는 힐러리는 <살아있는 역사1>에서 어린시절부터 대학시절, 변호사시절, 백악관을 거쳐 현재까지의 활동들이 마치 잘 나타내어진 한편의 여성 성공 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얼마만큼 그녀의 솔직한 심정을 잘 드러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는 웬만큼 인정을 받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중년남자들은 내 딸은 힐러리처럼 성장했으면 좋겠으나 내 아내는 절대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제는 바로 그 딸들의 시대가 온다고 한 데이비드거젠 하버드대 교수의 말처럼 힐러리는 우리 여성의 새로운 표상으로 그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녀는 현재 대통령으로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미래의 미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며 한편으로 앞으로 그녀의 활동들이 자못 기대가 된다. 세계적으로 능력 있는 미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되어 전통적인 남성사회에서 억압받고 고통 받고 있는 세계 여성들을 위하여 일해 주기를 바란다. 그녀가 주장한 페미니즘의 선봉장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희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여성이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으로 변했으면 하는 믿음을 가지고 그녀의 미래 활약상들을 꾸준히 지켜보고 싶다. 한국의 나약한 중년여성의 소박한 소망이지만 어차피 초강대국 미국에서 최초로 여성대통령이 나온다면 세상은 여성에게 좀더 좋은 방향으로 바뀌어 가지 않을까.

아마 그 영향이 우리나라에도 조금은 미치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리나라에도 힐러리 같은 당찬 여성이 나와 우리나라의 미래를 발전적으로 이끌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은 나도 어쩔 수 없는 대한민국의 여성이기 때문일까?

앞으로 새로 출간될 <살아있는 역사2권>은 빌 클링턴이 르윈스키 성 파문을 일으켰을때 남편의 목을 비틀어 주고 싶다는 힐러리의 솔직한 심정을 토로한 부분이 나온다고 하여 독자들은 더욱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한다.

2권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궁금하며 앞으로 그녀가 제시하는 비젼과 활동들을 들어보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살아야하고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y****1 2003.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힐러리 로댐
"힐러리 로댐" 내용보기
예전에 뉴스에서 대단히 떠들석하게 나왔던 책이라 이름이 기억속에 있었다. 출판이 5시인데 그 책 사려고 줄줄이 서 있던 미국 사람들의 모습이란... 그렇게 대단한 책인가 싶어 구입했던 책인데... 처음 자서전(?) 같은 것을 읽어보는 지라 좀 지루하긴 했다. 내용을 읽어보면 자신이 부유하다는 것을 팍팍 티 내지 않고 솔직하게 감정을 실은 것 같았다. 그런데 얼마전
"힐러리 로댐" 내용보기
예전에 뉴스에서 대단히 떠들석하게 나왔던 책이라 이름이 기억속에 있었다. 출판이 5시인데 그 책 사려고 줄줄이 서 있던 미국 사람들의 모습이란... 그렇게 대단한 책인가 싶어 구입했던 책인데... 처음 자서전(?) 같은 것을 읽어보는 지라 좀 지루하긴 했다. 내용을 읽어보면 자신이 부유하다는 것을 팍팍 티 내지 않고 솔직하게 감정을 실은 것 같았다. 그런데 얼마전 신문에서 힐러리 로댐 다시 보기던가?? 하여튼 힐러리로댐의 책을 비판한 책이 새로 나왔다. 그 책의 광고에는 이 책의 내용이 상당부분 거짓된 부분이 많고 힐러리는 악랄하다는 식으로 쓰여있었다. 이 책을 사 놓은지는 한참 되었지만 이제 하권을 조금 남기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 반론한 책도 읽어봐야겠다.
w*******s 2004.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훌륭한 자서전
"훌륭한 자서전" 내용보기
유력인사가 출판한 책이라는 점에서, 읽기 전에 나름 몇 가지 편견을 갖게 된다. 그 첫째는 이거 차기 대선 출마를 위한 이미지 메이킹 등 정책의 일환일지도 몰라. 둘째는 그렇다면 미화되고 가감된 가식 투성이 책이 아닌가.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책의 마지막장을 덮으면서 나는 그 모든 편견과 의심을 버렸다. 나의 편견이 사실이라고 가정해도, 읽기 쉬운 문장으로 써 내려
"훌륭한 자서전" 내용보기
유력인사가 출판한 책이라는 점에서, 읽기 전에 나름 몇 가지 편견을 갖게 된다. 그 첫째는 이거 차기 대선 출마를 위한 이미지 메이킹 등 정책의 일환일지도 몰라. 둘째는 그렇다면 미화되고 가감된 가식 투성이 책이 아닌가.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책의 마지막장을 덮으면서 나는 그 모든 편견과 의심을 버렸다. 나의 편견이 사실이라고 가정해도, 읽기 쉬운 문장으로 써 내려간 그녀의 이야기는 매우 존경스럽고 흥미롭고 진솔해서 좋아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요컨대 편견도 깨부수는 멋진 책이었다. 이것이 그녀의 정책이었다면 그녀는 전세계의 대중을 훌륭하게 설득시킨 셈이다. 1권은 그녀의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힐러리는 진지하고 영특한 여자 아이로, 주변 환경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감수성을 갖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지식과 체험을 즐길 줄 아는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였으며, 나아가 거기에서 현실의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기 위해 나름 노력할 줄 아는 행동력도 갖추고 있었다. 그녀가 유년 시절부터 문제로 제기했던 것은 여성의 권익, 나아가 아동복지에 대한 것이었다. 가정환경에서 비롯된 그 문제 의식은 그녀가 웨즐리 여대 입학 후 예일 로스쿨을 수료하며 정치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몹시 이상적인 삶이라고 생각된다. 그녀의 글에서 보이는 삶을 살아가는 그 기본적인 태도-변화와 현실을 예리하게 흡수하는 감수성과 그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과감한 행동력-는, 당차다느니 냉정하다느니 나선다느니 하는 일련의 여론에 우선하여 평가된다. 힐러리의 '살아있는 역사'는 그녀의 커리어와 함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빌 클린턴에 대한 존경과 호감이 있어 보다 풍부한 삶을 사는 것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결혼에 대한 소극적 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빌 클린턴과 가정을 꾸리고 첼시를 낳아 기르는 '여성', 그리고 '아내'이자 '어머니'로서의 힐러리 클린턴은 매우 인간적이었다. 그녀의 인생이 더욱 재미있는 것은, 그녀가 만난 다양한 사람들 때문이다. 수많은 동료들, 각국의 지도자들, 그리고 미국의 모든 주와 수십여 국을 경험하며 그녀가 얻은 식견과 감상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 주는 데 부족함이 없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사진첩을 엿보는 듯한 재미도 무척 쏠쏠했으며, 뒤이어 읽을 2권에 대한 기대도 더욱 커졌다는 말을 덧붙인다.
k******h 2004.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당함에 반했다.
"당당함에 반했다." 내용보기
힐러리는 얼마나 당당한가. 이 책을 읽는 내내 그녀의 분명함과 자신의 인생을 신중하고도 적극적으로 열어 나가는 것에 대해 가슴 깊은 곳에서 희열을 느꼈다. 더구나 사랑을 선택하는 모습에서도 아이를 낳고 기르는 모성의 모습에 있어서도 언제나 자기 확신과 열정으로 몰두하는 모습이 좋았다. 힐러리를 남자들은 전대통령의 영부인으로 보고 있을까, 뉴욕주 상원 의원으로 보고 있
"당당함에 반했다." 내용보기
힐러리는 얼마나 당당한가. 이 책을 읽는 내내 그녀의 분명함과 자신의 인생을 신중하고도 적극적으로 열어 나가는 것에 대해 가슴 깊은 곳에서 희열을 느꼈다. 더구나 사랑을 선택하는 모습에서도 아이를 낳고 기르는 모성의 모습에 있어서도 언제나 자기 확신과 열정으로 몰두하는 모습이 좋았다. 힐러리를 남자들은 전대통령의 영부인으로 보고 있을까, 뉴욕주 상원 의원으로 보고 있을까? 언론에서는 르윈스키 스캔들의 증언자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또 한편으로는 차기 대선 주자로서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힐러리 로뎀 클린턴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신문을 보며 나 역시 이런 부분들에 시선을 맞추었었다. 하지만 책을 보면 인간 힐러리의 내면의 강한 힘, 급변하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여성의 힘으로 스스로 주체가 되어 앞서 나가는 모습, 일생을 살며 매 순간 어떤 선택을 하며 어떤 역동성을 발휘할 것인가에 대한 것 등을 떠올리게 된다. 일하는 여성들, 아니 자기 삶을 사랑하고 적극적으로 열어 나가기를 원하는 여성들이라면 누구라도 반드시 보아야 할 책인 것 같다.
m*****n 2003.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힐러리 로댐 클린턴
"힐러리 로댐 클린턴" 내용보기
미국의 first lady 였고 가장 영향력 있는 변호사 100인 중 상위권에 속했었고 지금은 상원의원. 그녀가 얻은 타이틀 중 어느 하나도 왜 하필 힐러리인가..가 아니라 당연히 힐러리의 자리다..라는 생각이 든다. 법조인다운 깔끔하고 간략한 문체. 객관적이고 냉정한 자기판단과 항상 넘치는 자신감. 그 자신감을 뒷받침하는 열렬한 열정과 피나는 노력. 눈부신 성공뒤에 겪
"힐러리 로댐 클린턴" 내용보기
미국의 first lady 였고 가장 영향력 있는 변호사 100인 중 상위권에 속했었고 지금은 상원의원. 그녀가 얻은 타이틀 중 어느 하나도 왜 하필 힐러리인가..가 아니라 당연히 힐러리의 자리다..라는 생각이 든다. 법조인다운 깔끔하고 간략한 문체. 객관적이고 냉정한 자기판단과 항상 넘치는 자신감. 그 자신감을 뒷받침하는 열렬한 열정과 피나는 노력. 눈부신 성공뒤에 겪었던 패배들에 대해 담담하고 때론 열정적으로 서술해 나갔다. 사생활이지만 공인이기에 다 밝혀져야만 했던 빌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특유의 말투로 책 곳곳에서 외치고 있다. "빌을 만난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가 비록 나에게 한때 고통을 준 것이 사실일지라도..."
YES마니아 : 골드 s******5 200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 숨쉬는 바로 옆의 역사이야기
"살아 숨쉬는 바로 옆의 역사이야기"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신문지상에서 많이 접했던 인물이지만 정작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정치와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 되어 갈 수록 뭔가 잡아볼 수 있는 여지를 가지고 있는 책인듯하다. 다른 나라도 이런 혼란감이 있지만 이런식으로 넘겼구나하는 생각도 들었고...각종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고 그런 어려움은 이렇게 넘기기도 하고 혹은
"살아 숨쉬는 바로 옆의 역사이야기"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신문지상에서 많이 접했던 인물이지만 정작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정치와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 되어 갈 수록 뭔가 잡아볼 수 있는 여지를 가지고 있는 책인듯하다. 다른 나라도 이런 혼란감이 있지만 이런식으로 넘겼구나하는 생각도 들었고...각종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고 그런 어려움은 이렇게 넘기기도 하고 혹은 좌절하기도 하고.... 이 책이 나에게 돋보이는 것은 다른 거창한 것보다는 어려움을 이기는 살아있는 인물들의 의연함이다. 자질구레한 감정사들에 휘말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또 그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려고 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다. 권위에 도전하는 용감한 모습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힐러리 개인사가 곧 미국의 역사를 반영하는 것같다. 각 시대들을 어떻게 넘겼는지...어떻게 살아왔는지...우리 한국의 세대와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었고 잘 보지 못했던 사진들도 재미를 더 해준다. 커다란 역사속의 한 개인의 좌절과 시련 그리고 영광이라는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 같은데 역시나 진중하게 다가온다. 어려운 문제를 결정해야 할때의 의사결정 방식이나 과정같은 것도 배울 수 있었다. 적절한 용기와 과장되지 않은 낙천성이라는 옷을 입는 것을 배웠다.
h******a 2004.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힐러리 로댐 클린턴
"힐러리 로댐 클린턴" 내용보기
언제나, 영향력 있는 여성들에 관한 이야기는 참으로 흥미롭다. 특히나 힐러리의 경우는 내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똑똑하고 당찬-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여 그 위치까지 오를수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항상 있었던바, 자서전이 나왔다고 하기에 주저함 없이 책을 펼쳐들었다. 우선 이책은 평전이 아니고, 자서전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가 그녀자신에대해 하고 싶
"힐러리 로댐 클린턴" 내용보기
언제나, 영향력 있는 여성들에 관한 이야기는 참으로 흥미롭다. 특히나 힐러리의 경우는 내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똑똑하고 당찬-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여 그 위치까지 오를수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항상 있었던바, 자서전이 나왔다고 하기에 주저함 없이 책을 펼쳐들었다. 우선 이책은 평전이 아니고, 자서전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가 그녀자신에대해 하고 싶은말(작가가 손을 봤긴 할 터이지만)들 속에서 내가 알고 싶은것을 찾아야 한다. 과거에는 대통령 빌클린턴의 부인으로, 지금은 뉴욕(맞나 모르겠다.)주의 상원의원으로서, 어찌보면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여인중의 한사람이 될 수 있었던 이유들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우선, 그녀는 독특한 가정환경덕에 중학교 시절부터 정치운동을 할 정도로 정치적인 마인드가 가득한 집안에서 성장하였으며, 남과 여를 가리지 않고 하나의 사람으로서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도록 도움을 준 부모님이 있었으며, 자신의 꿈과 정열을 널리 펼칠수 있는 (웰즐리 여대) 대학 이 있었고, 좋은 친구들과, 자신에게 딱 들어맞는 남편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이런모든것을 소화해 낼수 있는 진취적이고 똑똑한 그녀의 개인이라는 점이 이 책의 뒷면에 숨어있다. 다만, 그녀와 빌 클린턴이 어떤 루머들에 시달렸을때 (이를테면 빌에게 스탠드를 던졌달지...하는) 의 상황들을 장황하게 설명하는 점들은 어떤 변명이나 사건해명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면이 있고, 과연 힐러리가 대선에 나설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 대목들이 많이 보인다. 그런면에서 ㅡ 자서전보다는 힐러리 평전 쪽이 훨씬 객관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면이 있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빌을 벳시존슨에게 소개한뒤 그 집에서 나오는데 , 벳시의 어머니가 나를 구석으로 데려가더니 이렇게 말했다. " 네가 무엇을 하든 상관없다만, 저 남자는 놓치지 마라. 내가 보기에 지금까지 너를 웃긴 사람은 저 남자 뿐이야!"
YES마니아 : 플래티넘 a******2 200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Living History
"Living History" 내용보기
'살아있는 역사'라는 거창한 제목처럼 힐러리여사는 역대 퍼스트 레이디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한 퍼스트 레이디로 꼽힐 것이다. 물론 힐러리 클린턴의 자서전이라는 것 만으로도 대중의 관심을 톡톡히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신문에 난 사진과 기사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의 자서전을 사기 위해 서점 앞에 줄 서 있는 사람들과 미국내 베스트셀러 1위를 계속해서 고
"Living History" 내용보기
'살아있는 역사'라는 거창한 제목처럼 힐러리여사는 역대 퍼스트 레이디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한 퍼스트 레이디로 꼽힐 것이다. 물론 힐러리 클린턴의 자서전이라는 것 만으로도 대중의 관심을 톡톡히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신문에 난 사진과 기사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의 자서전을 사기 위해 서점 앞에 줄 서 있는 사람들과 미국내 베스트셀러 1위를 계속해서 고수하고 있는 순위를 보면서 '과연 대단한 여성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녀의 어린 시절은 의외로 순수하고 평범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에 대한 고정된 이미지 때문인지 빌 클린턴을 만나고, 정치 생활을 시작하면서 시작되는 그녀의 활동들이 훨씬 재미있고 실감나게 느껴졌다. 그녀의 활동을 보면 내조인 또는 안주인이라는 생각보다 대통령의 훌륭한 동반자이자 동업자라는 인상을 줄 정도로 훌륭하다. 혹자는 그녀가 빌 클린턴을 등에 업고 유명세를 누린다고들 하지만 빌 클린턴을 대통령의 자리에 올려놓은 것도, 그가 훌륭히 재선에 성공하고 안정된 정치를 펼친것도 그녀의 노력에 일부가 녹아있는 결과라고 본다.
p******1 2003.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의미의 인생의 동반자
"진정한 의미의 인생의 동반자" 내용보기
부부란 흔히 인생의 동반자라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남편이 앞서 나아가면 아내는 뒤에서 내조하거나 뒷바라지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내도 사회적인 위치에서 성공한 사람이라면 남편과는 별개로 활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클린턴 부부의 경우에는 정말 진정한 의미의 동반자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힐러리에 대해 별로 좋은
"진정한 의미의 인생의 동반자" 내용보기
부부란 흔히 인생의 동반자라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남편이 앞서 나아가면 아내는 뒤에서 내조하거나 뒷바라지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내도 사회적인 위치에서 성공한 사람이라면 남편과는 별개로 활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클린턴 부부의 경우에는 정말 진정한 의미의 동반자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힐러리에 대해 별로 좋은 인상을 가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빌클린턴이 대통령일 시절에 미국언론이나 우리언론이나 다들 힐러리의 적극적인 태도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고, 미국대통령이름은 빌러리라는 우스개도 생겼을 정도다. 하지만 그것이 나쁜 것인가? 대통령은 우수한 인재를 등용해서 많은 의견을 듣고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고, 클린턴 대통령의 경우는 그렇게 인간적으로나 능력의 면에 있어서나 믿을수 있는 사람이 힐러리였던 것일 뿐이다. 동료가 아닌 부인에게 의료개혁과 같은 중차대한 문제를 맡기는 것은 대단한 신뢰가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일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일단 남편이 부인의 능력을 그렇게 신뢰하고 맡기는 경우도 드물것이며 그랬다간 정실인사라고 비난을 받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화이트워터의 경우엔,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무모하고 소모적인 정쟁은 다를바 없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별다른 증거도 없는데도 일단 특별검사의 조사를 받아야된다고 요구하는 이유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판명되든 거짓이라고 판명되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특별검사의 조사의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 그 자체가 그 사람을 옭아매고 압박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 하지만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의료개혁 등 복지에 관한 문제나 국가적인 현안이 되는 문제에 대하여는 소모적인 정쟁으로 인하여 어느 당이 내는 법안은 무조건 반대하기 보다는 합의를 이루어낸다는 점인 것 같다. 여하튼 물론 이 책을 읽고 클린턴 부부에 대한 판단을 내려버리는 것은 매우 객관적이지 못할것이다. 이 글만 읽으면 클린턴이 어떻게 르윈스키스캔들과 같은 일을 저질렀을까 믿을수 없을 정도니까.
m***g 2003.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단히 열정적인 사람
"대단히 열정적인 사람" 내용보기
빌 클린턴 대통령, 매우 훌륭하고 머리 좋은 사람이지만, 약간 추잡스러운 스캔들 때문에 아주 인상이 안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그걸 바로 옆에서 다 보고 가슴 태운 사람. 힐러리 로댐 클린턴. 아마도 그녀는, 스캔들로 인해 어색해진 남편과의 관계보다는, 사람들이 그런 스캔들을 보고,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에 더 신경을 썼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이 한참 나와서 돌아다닐때는 별
"대단히 열정적인 사람" 내용보기
빌 클린턴 대통령, 매우 훌륭하고 머리 좋은 사람이지만, 약간 추잡스러운 스캔들 때문에 아주 인상이 안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그걸 바로 옆에서 다 보고 가슴 태운 사람. 힐러리 로댐 클린턴. 아마도 그녀는, 스캔들로 인해 어색해진 남편과의 관계보다는, 사람들이 그런 스캔들을 보고,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에 더 신경을 썼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이 한참 나와서 돌아다닐때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뒤늦게 힐러리씨는 어떻게 그 사건들을 보아왔을까 궁금해졌지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여느 퍼스트레이디와는 다른 그녀였기에, 그녀의 살아온 인생과, 그녀의 생각들을 알고 싶었습니다. 현재 1권만 구입하고 다 읽은 상태입니다. 아마도 그 스캔들에 관한 것은 2권에 자세히 나와있는 모양이더군요. 일단, 그녀는 대단히 열심히 인생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백악관에서 남편 들러리만 할 능력의 사람이 아니지요. 그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을때에는 아.. 정말 엄청 나서는구만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만큼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 책은 그녀가 직접 쓴 것이라, 사건들에 대한 변명들이 좀 많이 등장하고 그럽니다만, 그녀의 대단함을 알기에는 충분한 책이더군요.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이랑 직접 대화할 기회는 없으니, 이렇게 책을 통해서만이라도 그 사람들의 생각과 삶에 대해서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고 고맙네요. 1권을 통해서 그녀가 얼마나 대단한 인물인가 잘 알았습니다만, 2권은 그냥 동네 도서관에서 시간이 나면 빌려서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다 읽기에는 좀 지루할 것 같아요.
c********k 2005.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