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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전부터 읽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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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485페이지, 24줄, 26자.
큰애(고1)의 말로는 로맨스라네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 하고 읽는데, 그게 아니네요. 2권까지 가 봐야 결말이 나겠지만 일종의 판타지풍 로맨스, 아니 로맨스풍 판타지.
아라 거트루드 바이어스는 클라우드 바이어스의 양딸인데, 헌터였던 클라우드가 죽은 뒤에 헌터가 되었습니다. 아담 개리슨이란 뱀파이어를 처치하기 위해 스트리퍼 클럽에 간 아라는 강렬한 느낌을 주는 루카 베르티를 아담으로 오인하고 공격합니다. 루카는 뱀파이어를 뛰어넘는 능력으로 피하고. 리처드 레인스터와 스트리퍼 에블린 등의 조합으로 각자는 헌터업을 하고 있는데, 루카는 아라에 흥미를 갖게 됩니다.
설정이 신선하네요. 신이 먹는 '불멸의 상징인 음식'을 '사실은 여자였어' 라고 바꾸는 것 말입니다. 혼혈 천지인 인간에게서 어쩌다가 발현되는 뱀파이어나, 암브로시아나 마녀나 기타 등등의 이류(異類)라는 설정도 괜찮고.
판타지 중에는 용두사미로 끝나는 것들이 꽤 있으니 2권을 보아야 평가를 내릴 수 있겠습니다.
120716-120717/12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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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범상치 않은 외모와 분위기를 퐉퐉 풍겼던 동양 소녀, 아라
와~바로 이거야~!! 하기에는 뭔가 강한 임팩트가 좀 약하지 않았나..싶어요.. 후속편을 암시하는 듯한 마지막 글귀때문에 다음 작품 기다리는 분들이 저를 포함해 많으실것같아요~ 아쉬움이 조금은 있었지만, 그래도 멋진 필력의 작가님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