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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결국... 이루어지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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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과 불사...어찌보면 똑같은 말인것 같은데 의미가 틀리다.영생...  영원히 살 수 있지만 몸에 난 상처는 치유되지 않는다. 상처가 썩거나 괴사 당한 상태로 영원히 사는게 무슨 의미일까?불사...  영원히 살 수 없지만 상처는 치유가 된다.그래서 뱀파이어와 라이오네는 불사와 영생을 찾아 암브로시아를 사냥하게 된다.뱀파이어 아담 개리슨과라이오네 엘레나는 암브로시아 아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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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과 불사...
어찌보면 똑같은 말인것 같은데 의미가 틀리다.
영생...  영원히 살 수 있지만 몸에 난 상처는 치유되지 않는다. 
상처가 썩거나 괴사 당한 상태로 영원히 사는게 무슨 의미일까?
불사...  영원히 살 수 없지만 상처는 치유가 된다.
그래서 뱀파이어와 라이오네는 불사와 영생을 찾아 암브로시아를 사냥하게 된다.

뱀파이어 아담 개리슨과
라이오네 엘레나는 암브로시아 아라를 잡기 위해 손을 잡을 수 밖에 없다.
그것을 알게된 라이오네와 사람의 혼혈 루카는 아라를 지키기 위해
사촌인 엘레나를 죽이려 한다.
엘레나는 최고로 강한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 루카의 아이를
갖길 원하지만 천한 사람의 피를 가졌다하여 무시 당했던 루카가
그를 허용할 일이 없다.

그들의 얽키고 설킨 관계는 옛날 아주 옛날 그 오랜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암브로시아를 지키기 위한 수문장. 그게 바로 라이오네들이었다.
여신 암브로시아가 죽은 자리에 피어난 꽃을 개화시키고
그로 부터 태어난 여자아이를 인간들에게 맡긴것도 태초의 라이오네였고,
금색갈기와 모피를 지닌 이각수사자 형태의 수호신이 되었다.
암브로시아와 라이오네.. 둘은 태초에는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이였다고 하니...
아라와 루카가 서로를 사랑하게 된것은 어쩜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신화뿐 아니라 인간, 뱀파이어, 이류의 세계, 그리고 마녀들의 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이런 이야기들이 허무맹랑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칭할 수 있지만
아주 근거없는 이야기들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든다.
덕분에 인간 그리고 이류들의 사랑은 이렇게 전개 되는 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제목만큼이나 신비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였다.
다만 내가 쉽게 읽어내려갈 수 없었던 이유는 뱀파이어와의 싸움,
이류들과의 싸움, 마녀와 라이오네와의 싸움....
다 상상해야 하는게 그게 바로 상상되지 않아서 시간이 많이 걸린것 같다...
이 상상력의 부재란...
간만에 재미있는 판타지 로맨스를 읽었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1.04.11. 신고 공감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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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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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진님의 상당히 독특한 판타지 로맨스물로 주변사람들의 권유를 많이 받은 작품이기에 상당히 기대가 컸던 책 읽으면서 생각한건..역시 판타지 로맨스는 그닥 내 취향이 아니라는 점만 새롭게 알게 했다.   뱀파이어 헌터로 활약하고 있는 암브로시아 아라 미성년자를 유인하여 성폭행하고 잔인하게 흡혈함으로써 뱀파이어 헌터들의 표적이 된 자를 잡기 위해 클럽으로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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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진님의 상당히 독특한 판타지 로맨스물로 주변사람들의 권유를 많이 받은 작품이기에 상당히 기대가 컸던 책

읽으면서 생각한건..역시 판타지 로맨스는 그닥 내 취향이 아니라는 점만 새롭게 알게 했다.

 

뱀파이어 헌터로 활약하고 있는 암브로시아 아라

미성년자를 유인하여 성폭행하고 잔인하게 흡혈함으로써 뱀파이어 헌터들의 표적이 된 자를 잡기 위해 클럽으로 왔지만 눈앞에서 그 놈을 놓치고 루카를 만나게 된다.

루카 역시 뱀파이어지만 인간의 피가 반이 흐르는 다소 이채로운 존재이자 상당히 강력한 힘을 가진데다 첫만남에서부터 아라와 강렬한 전기가 통하지만 그녀 아라는 그를 부정하며 피하기 바쁘다.

그리고 자신조차 제대로 몰랐던 그녀의 비밀

암브로시아는 불사를 주는 신의 만찬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음식이 아닌 소녀이고 그녀 아라가 그런 존재이자 불사를 주는 능력을 가졌다고 믿기에 그녀를 갖고 싶어 하는 뱀파이어

어느새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는 루카와 그런 루카의 강력한 힘을 원하는 사촌이자 더욱 강한 존재인 엘레나 역시 루카의 사랑을 원하기에 전쟁은 시작되는데...

 

오랫동안 사람들이 가장 원했던 불로불사

그리고 그런 불로불사를 줄 수 있는 존재들의 이야기

전설과 판타지가 섞여 상당히 이채롭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풀고 가지만 너무 많은 전설과 비밀은 좀 지치게 한다.

게다가 아라와 루카의 감정선이 섬세하지 못한듯이 느껴지고 전편에는 줄곧 그들의 쫒고 쫒김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좀 지루했지만 뒤로 갈수록 암브로시아로서의 자신의 힘을 깨달아가고 루카와의 사랑을 알게 되면서 조금은 빨라진듯한 이야기 전개가 마음에 들엇다.

색다른 로맨스를 원하다면...괜찮은 선책이 될듯

 

y******0 2014.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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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브로시아2]
"[암브로시아2]" 내용보기
4.3   532페이지, 25줄, 26자.   앞서 읽은 이클립스랑 비교를 하자면 훨씬 잘 쓴 글입니다. 문제는 하나는 독자층이 대략 4억이 넘는 언어이고 하나는 고작 오천만이라는 것이지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책을 적게 산다고 하니 잘 안팔리겠습니다.   아주 훌륭한 것은 아니지만 다른 것을 보고 나면 항상 평가가 상대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좀 가산점을 받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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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532페이지, 25줄, 26자.

 

앞서 읽은 이클립스랑 비교를 하자면 훨씬 잘 쓴 글입니다. 문제는 하나는 독자층이 대략 4억이 넘는 언어이고 하나는 고작 오천만이라는 것이지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책을 적게 산다고 하니 잘 안팔리겠습니다.

 

아주 훌륭한 것은 아니지만 다른 것을 보고 나면 항상 평가가 상대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좀 가산점을 받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몸을 한 번 섞은 다음에는 쉬워집니다. 그래서 둘은 서로에게 중독이 됩니다. 차츰 드러나는 루카스의 정체는 아라에게도 충격적입니다. 마녀는 워낙 많기 때문에 비록 그리 강하지는 않지만 함부로 죽이면 집단으로 공격 받을 우려가 있어 건드리지 않는다는 설정은 좀 이상합니다. 게다가 마녀들에게는 여러 아류가 있어 일부는 식인도 한다는데 말이지요. 라이오네는 사자쯤 되는데 들개보다는 훨씬 강하지만 몇 백 마리와 싸우기는 좀 뭐하다는 것일까요?

 

영생과 불사를 원하면 얻을 수 있지만 또 원하면 버릴 수도 있다는 것도 재미난 설정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의 문장은 후속편을 배려한 것일까요?

 

120805-120806/120807

k****8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