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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앨리스 9권 상선영감의 정체가 밝혀지는 9권입니다. 지켜주고 싶고 가족이 되고 싶은데 자신의 몸으로 그럴수 없는 상선의 마음이 있었고 이렇게 애틋하고 안타깝고 질긴 인연이 숨어있을 줄이야~~~ 이극은 점점 성장하고 있고 앨리스도 점점 이극에게 맘을 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해하는 조귀인에게 한마디 지킬것이 있어 아플수도 없다는. 자신이 임금의 약점이 되버려 힘내서 임금을 도우려는 앨리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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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싸움이 흥미진진합니다. (스포주의) 앨리스는 고신을 당하지만 영상의 증언으로 풀려납니다. 앨리스는 왕에게 자신을 무엇과 교환했냐고 추궁하고, 왕은 삼사의 개혁은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며 늦춰진 것 뿐이라고 말합니다. 왕이 변했다고 느낀 앨리스는 자신이 왕의 약점이 되었음을 깨닫고, 왕은 항상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자신은 왕을 위해 멀어지려했다는 것을 후회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자신이 앨리스 한이라고 밝힙니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지만 조선 후기 상황을 아니까 불안불안해하면서 보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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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의 사건수첩 읽고 나서 작가님 작품 뭐 있나 찾다가 당신만의 앨리스 있길래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연재 중에 읽었던 거라 언제 완결 나나 기다리며 읽었는데 이제 완결이 나와서 너무 좋아요 ㅎㅎ 9권이라서 더 재미있고 아쉬웠어요 자신이 약점이 될까봐 정체를 밝히게 되는 신에서는 안타까움이 ㅠㅠ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스토리상 어쩔수 없겠죠 ㅠㅠ 앞으로 1권 남았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마지막 권도 빨리 읽고 싶어요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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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귀인의 음모로 홍 숙의와 이수찬(이치언)이 통정했다는 누명을 쓰고 추국당하는데 홍서경의 아비는 좌상에게 찾아가 여식을 구해달라 청하지만 이판대감과의 끈을 알고 있던 좌의정은 노기를 드러낸다. 자신은 장사치로서 이판이 필요했던거라며 서방교역권을 독점하면 그 이문을 좌상에게 바친다고 약조한다. 한편 추국을 당하던 그들 앞에 나타나 증언을 하는 영의정 눈을 뜬 그녀의 앞에 보이는건 임금이었다. 깨어나자 사람들의 안위를 묻던 그녀는 이 모든것이 계획이었던 걸 알게된다. 아무리 영의정의 증언이 있다한들 거센 추국이 간단히 마무리될리가 없는 걸 의심한 앨리스는 무엇을 교환했냐묻고 삼사의 개혁이 늦춰진것 뿐이라는 대답을 듣게된다 앨리스가 본 그의 얼굴은.. 가장 가까웠던, 익숙했던 사람이 낯설게 느껴지고 처음 보는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몰아붙여서 그가 변했고, 자신이 그의 약점인걸 깨닫고 그에게 해가 된다 생각하는 앨리스 그는 자신에게 모든걸 보여주었는데 그런그가 온 마음을 다해 자신을 감싸고, 아끼고 소중히 하고 있는데 자신만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자신은 홍서경임을 속이고, 감추고 그를 위해 그에게서 멀어지려했던 앨리스 그에게 자신을 제대로 보인적도 없으면서.. 앨리스는 그가 있을 후원으로가 오롯이 자신을 던졌다. 이극이 그랬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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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중반의 조선 타임슬립한 앨리스 한과 조선의 왕 이극을 향한 음모와 오해 속에서도 견고해지는 둘만의 로맨스 조 귀인 세력의 음모로 통정을 하였다는 누명을 쓰고 추국을 당하는 앨리스와 이치언 그리고 주변인들 영상 대감의 증언으로 누명을 벗게 되지만 교환 조건으로 삼사의 개혁이 늦춰졌음을 알고 절망한다 예전에 나눴던 정치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란 말을 음모 세력을 움직이기 위한 희생이 필요했단 말로 풀어내자 오로지 그녀를 지키기 위한 희생이었음을 하여 그녀가 그의 약점임을 깨닫고야 만다 모든 것을 보여준 그에게 자신의 실체를 알릴 결심을 한다 그녀로 인해 변화해가는 그와 그런 그에게 자신의 본모습을 알려주는 그녀 깊어진 마음을 갖고 결말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