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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작품이다.
고등학교에서 연극부 활동을 하고 있는 이토는 키도 큰데다가 머리도 짧아서 남자같아 인기도 높은 여학생이다. 어느날, 연극부로 입부하길 희망하는 미모의 여학생 마코토가 전학오고, 이토는 자신과 상당히 대조적인 성격의 마코토와 점점 친하게 된다. 허나 이토의 방에서 옷을 갈아입던 마코토가 사실 여자가 아닌 남자라는 것을 이토가 알게되고,가문의 후계자가 되길 강요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다 연극배우가 되길 바라는 자신의 꿈을 깨닫고 오랜 시간 갈등하다가, 여학생으로 위장한 채 무사히 고등학교를 마친다면 인정해주겠다는 아버지의 조건부 허락에 따라 여자로 변장하고 전학 오게 된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이토는 마코토의 비밀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한다. 이 비밀을 공유하며 점차 사랑을 키워가는 이토와 마코토. 그러나, 마코토의 약혼자의 등장과, 이토를 너무도 아끼는 가족들의 방해, 이토를 좋아하는 선배들과 동급생 등의 여러 일들이 펼쳐진다.
코미디적인 요소와 로맨스가 합쳐져 웃고 또 웃는..(?) 그런 만화인 것 같다. 보면 볼수록 정말 이쁜 커플이라는 생각이 든다. |
| W줄리엣. 역전 커플 스토리인 내용에 어울릴 듯 말 듯한 묘한 제목을 가진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 난 금방 빠져들어 버렸다. 그 전까지 내가 접했던 순정만화는 전부 거기서 거기였고, 슬슬 그 뻔한 전개에 식상해질 때쯤이었기에 이 책에 한 눈에 반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었다. 어떤 만화에서도 이런 좋은 느낌을 받은 기억이 없었으니까. 물론 이 책은 순정만화다. 하지만 현실적인(현대를 배경으로 한- 예를 들면 '환상게임'같은 이야기는 확실히 비현실적이라 본다) 만화 중에서 단연 돋보인다. 사실 남자 같은 여자, 여장한 남자-란 남녀 주인공의 설정은 조금 독특하긴 해도 그 결과는 뻔한 그런 소재인데도. 어째서일까? 철저하게 주관적이긴 해도, 답은 크게 두 가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첫째, 화끈하고 시원시원하다. 여주인공 미우라 이토의 성격 덕인지, 작가의 스타일이 그런 것인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답답한 것이 없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 이야기는 '순정' 이고, 따라서 죽고 못 사는 남녀 주인공과 그들을 둘러싼 사건이 있고, 오해도 있고, 두 사람을 떼어놓으려는 라이벌들이 속속 등장한다. 하지만 그 오해는 절대 오래가는 법이 없다. 서로 차마 말을 못해서 머뭇거리다가 오해에 오해가 겹치고, 싸우는 등의 늘어지는 전개가 아니다. 오해야 어쩌다 생겼지만, 같이 얼굴 보며 얘기를 주고받다 보면 풀리게 되어 있고, 다시금 사랑을 확인하는 주인공 커플을 보면 참 속이 후련할 정도다. 그리고 라이벌의 경우, 두 사람을 떼어놓기 위해 출현하고 실패하면 깔끔하게 사라져주는 그런 캐릭터가 아니라 주인공 이토와 마코토를 방해하는 역할 외에 전체적인 이야기 구성에서 가늘지만 중요한 기둥이 되어주는 인물들이다. 그래서 그런 것일까? W줄리엣에는 미운 캐릭터도 없고, 1회용이란 느낌이 드는 캐릭터도 없다. 두 번째는 설정이다. 난 특히 여주인공 이토의 설정에 대해 작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마코토 같은 사랑이 부러운 것은 순정만화에선 당연한 것이지만, 류야와 유토 같은 오빠를 가진 그녀가 부럽고, 타츠요시 같은 동생을 가진 그녀가 부럽고, 요시로같이 친한 이성'친구'를 가진 그녀가 부럽고, 시원시원한 성격과 밉지 않은 행동력을 가진 그녀가 부럽고, 일생을 바칠 만한 꿈을 가졌고 그 목표를 향해 힘껏 노력하는 그녀가 부러웠다. 정말로, 만화를 보면서 이렇게 마냥 부러운 캐릭터는 처음이다(특히 이토의 형제들은 때로 마코토란 존재보다 더욱 부러웠다). 이 책의 매력은 그저 주인공 두 사람의 사랑만이 채워가는 내용이 아니라 주인공들의 가족과, 친구와, 꿈에도 똑같은 비중을 두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한다. 남자가 여장을 하고 여자로서 학교에 다닌다는 설정이나 가끔 나오는 사건들은 확실히 비현실적이지만 캐릭터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니 더욱 동경하게 되는 건지도 모르겠다. 14권까지 오면서 그림도 더 깔끔하게 발전했고 때로 조금 늘어지는 적도 있었지만 < W줄리엣 >이란 이야기가 완성되기에 필요없는 부분은 단 하나도 없다. 처음 살 땐 아주 많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지만, 전부 다 읽은 지금은 참 결정을 잘 했구나, 하고 나 자신을 칭찬한다. 현실에서 직접 겪을 수 없는 상황을 대리만족 시켜주는 것이 만화라면, 이 책은 말 그대로 만화의 정석 중 하나일 것이다. 단점보다 장점이 더 큰 성격. 멋진 연인. 완벽한 가족구성원. 좋은 친구들. 전 생애를 걸어볼 만한 꿈. 작가의 다음 행보가 몹시도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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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여자만 인기있다? NoNo!! 여장남자의 매력을 무시하지 마라! 겉은 씩씩하지만 속은 부드러운 여자와 겉은 아름답지만 속은 강인한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진 「W줄리엣」
이토는 학교내 동아리 연극부에서 활동을 하며 성격과 외모도 우수하여 타 학생들로부터 인기있는 씩씩한 여고생이다. 어느날, 연극부에 입부하길 희망하는 미모의 여고생인 마코토가 전학오게되고 이토와 마코토는 여러 시간을 함께 보내며 친한 친구가 된다. (자신과 다른 성격인 마코토에게 끌린 이토 ^-^ ㅋㅋ)
하지만 마코토의 실상은 여자가 아닌 남자. 연극배우가 되길 원하는 마코토는 가문을 이어가길 바라는 아버지와 늘 갈등을 이어왔는데 여학생으로 위장한 채 고등학교를 무사히 마친다면 마코토의 꿈을 인정해주시기로 하셔서 지금의 상황이 된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마코토가 옷을 갈아입던 장면을 보고 남자라는 것을 알게된 이토는 충격을 받지만 그간의 사정을 전해들은 후 마코토를 이해하며 그의 비밀을 지켜준다.
그리고 그 비밀을 간직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이 서로 좋아하게되고... 그 둘에게 여러가지 넘어야할 산들이 다가온다.
아니. 완결이 났기에 끝난 줄 알았던 「W줄리엣」 언제 2부가 시작된거지? ㅎㅎ
깔끔한 그림체와 확확 진행되는 스토리~ 다시한번 빠져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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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가 여기서 두 남녀간의 사랑도 재미있게 봤지만 가족들을 더 재미있게 본듯하다 !? 감동의 완결편에서는 가족들 때문에 ~ 눈물도 흘렸다+_=ㅋ 동생이 기특하게 생각했기때문에 만화책이라 아버지의 사랑이 너무 오바되어 나타난거 같기도 하지만! 나로썬 너무 감동이였다+ㅅ+; 그리고 ~ 마코토의 활약도?! 멋있고 이토가 그렇게 이뻐지다니+_+!! 대단하다 >0<♡ 이토의 이쁜모습을 ~ 보다니 예전의 짧은 머리랑은 비교가 안될거시당 아직도 ~ 14권을 안보신 분들은 ~ 보시면서 감동의 눈물을 짜보시길. 정말 ~ 웃음이 배여있는 즐거운 만화+_+~ [인상깊은구절] 그 나를 변화시킨 건 말할 것도 없이 마코토이고, 둘이 함께 지낸 추억 하나하나가 나의 시간을 움직였다. "이제… 아마 당분간은 오기 힘들겠지 ? 섭섭해 ?" "아니, 괜찮아. 왜냐면 내겐 연극이 있고 마코토도 옆에 있잖아.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 아주 많아. 멈춰 있을 시간은 없어 ! "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그날들을 언제까지나 가슴에 품고, 우리는 빛의 길을 걸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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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걱정스러운 고등학교 생활...ㅡㅡ;; 이었다. 이제 졸업하고 마코토도.. 이토도... 자유로이 살며 연극에 전념할 수 있다. 두사람은 졸업 후에 극단에 사이 좋게 서로 입단하여 좋은 한때를 보내는데... 츠구미 선배의 집을 찾는 이토와 졸업생들. 그리고 그 곳에서 밝히는 마코토의 정체. 아니나 다를까 충격인 남정내들. (쯪쯪쯪)파란 만장한 한때는 지나고... 작은 보상이라 듯이 작가의 결혼식을 패러디(?) 한 모습.. 저도 여기서 인사..(꾸벅.) "수고 하셨습니다." (--)(__) 서로 닮은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기에 어울린 두사람. 이들은 앵꼬 커풀이 될 것 같다...ㅠ.ㅜ 이 둘 사이의 아이와 가족중의 누군가의 일을 번외로 만들면 좋겠다는 희망이...(벌써 있는 것도 있지만..) 이왕이면 그 들의 아이가... 만드는 이야기를.. 2부로...(흐미흐미) 이걸 쓰면서 나는 만화책을 첨 부터 훑어본다. 맘에 든건 왠만하면 사는 주의라서요...ㅡㅡ;; 아무튼간에... 추카추카~ 빰빠람~ 졸업을 추카 이토와 마코토의 사랑의 이룩을 추카 이 두사람 집안의 평화와 러브 모드의 사람들을 추카. 극단에서 실력을 인정 받고 성공에 추카. 추카합니다~ 추카합니다~ 두 사람의...... 를 추카합니다...! 너무 쓸대 없는 말만 주저리 주저리 많았습니다. 안녕히게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