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노우 드롭의 힘겨운 이야기가 드디어 완결이 되었다. 해기와 소나의 힘겨운 사랑이야기... 부모들사이에 일어나 분노와 절망을 해기와 소나의 영원한 사랑으로 모든것이 용서 되었다. 최경아의 그림을 보다시피 그림이 이쁘다.. 캐릭터의 의상 또한 남다르게 신경을 써 다양하고, 이쁘며, 배경또한 다른 작가들 보다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다. 내용 또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것 같다. 스노우 드롭에서는 주인공의 이름또한 이쁘다. 유소나, 오해기, 유소나는 소나무에서 이름을 딴 것이며, 오해기는 해바라기 에서 이름을 딴 것이란다. 다소 끝이 순식간에 끝마무리는 짓은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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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쓴 책 '스노우드롭'에 나온 소나무의 이름을 본딴 소나(유소나). 이름을 닮아 소나는 화원을 가꾸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인생의 전부라고 할 만큼... 왜냐하면 12살 유괴사건과 엄마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으로 엄마의 체온이 남아있는 스노우드롭 화원에서 위안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보다 못한 소나의 아빠는 학교에서 가지 않으면 화원을 부수겠다는 엄포를 놓으신다... 결국 소나는 학교에 등교하게 되고 학교에서 해기(오해기)의 옆에 앉게된다. 허무해보이기도 하면서 냉랭한 기운이 느껴지는 눈빛과 불손한 행동으로 해기에 대한 첫인상은 bad! 소나와 해기는 싸우기도하지만 점차 서로 공통점을 찾아가면서 가까워진다. 그리고 서로 사랑하게 되었을 때 그들의 앞엔 생각치못한 장애물이 나타난다.
소나와 해기, 그리고 그들의 친구들과 형제들이 엮여있는 거미줄같은 실타래를 조심스럽게 풀어가며 사랑을 지키고 찾아가는 재밌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