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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스토이의 아홉가지 단점 **
톨스토이의 아홉가진 단점....이 뭘까요? 사람들이 살면서 9가지 이상의 단점들을 갖고 살지 않을까요? 아홉가지라면 좀 많다라는 느낌이 있을수도 있지만 아홉가지밖에 없어?하는 생각이 저는 먼저 드네요 그도 같은 사람이기에.... 아니 같지 않을수는 있겠네요 하지만 제목 그 자체로 흥미를 일으키는 책 임에는 분명하네요 넘겨보니 차례부분에 9가지 단점이 나와있네요 먼저 톨스토이 집 나가다... 첫 번째 단점으로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한다... 나도 그런데.... 하면서 읽어나갑니다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은 홀로 결정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을 하고는... 필카와 같이 집을 나서게 되네요 집을 떠나는 이유를 물어보니 땅을가진 지주라서.... 주위의 농부들은 땅 한 뙈기 없이 사는데, 귀족인 자신만 넓은 땅과 하인에 요리사에 마부를 거느리고 호사스런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기 견딜수가 없다고... 하지만 이미 많은 땅을 나눠주었네요 마부의 아들 필카는 이런 톨스토이를 이해하지 못하네요 톨스토이의 아내 소피아는 톨스토이가 자신을 버렸다며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하게 되네요 정신을 잃었다 다시찾은 소피아는 탐정 셜로홉스키를 불러 남편인 톨스토이를 찾으려 합니다 이야기는 계속 되지요^^ 톨스토이의 두 번째 단점 - 이치에 어둡다 세 번째 단점 - 마음이 잘 변한다 네 번째 단점 -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다섯 번째 단점 - 성격이 밝지 못하다 여섯 번째 단점 - 자기 자신을 속인다 일곱 번째 단점 - 거짓말을 한다 여덟 번째 단점 - 조급하게 생각한다 마지막 아홉 번째 단점 - 남을 잘 따라한다 셜로홉스키는 실제 탐정이 아니고 작가지망생이었습니다 톨스토이의 솔직한 충고를 듣고 모욕을 느껴 앙심을 품고서 작가 톨스토이의 실체를 폭로하겠다는 결심을 하기 위해 기자가 되었답니다 하지만 톨스토이의 실체는 그만의 진실함 그 뿐이었다고... 사람은 누구나 단점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단점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도, 또는 전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톨스토이의 아홉가지 단점은 정말 애교네요 그정도 단점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 정도 단점이 있으니 사람인거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가 말한 혁명.... 톨스토이가 세상을 떠나고 몇 년 디 러시아에서 혁명의 피바람이 불고 귀족들은 가진 걸 모두 빼앗기고, 농부들은 집단 농잗으로 귀속괴었습니다... 예언자였던거죠... 톨스토이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요? 지금이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음료는? 그건 바로 혀끝까지 나온 나븐말을 나뱉지 않고 삼켜버리는 것이지요 읽으면서 재미도 있고 한편의 동화같은 느낌도 있고 다 좋은 내용들이었지만 저는 이 글귀가 맘에 와 닿네네요 네 옆의 사람을 사랑하며 나쁜말을 내뱉지 않고 삼키며 살아야겠어요^^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아이에게도 꼭 읽게 해주고 싶네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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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대 부호인 톨스토이를 생각하면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대학 첫 겨울 방학 때 모스크바와 샹트페테르부르크 두 도시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때 러시아의 대표 작가인 톨스토이 생가를 다녀왔거든요^^ 분명 백작이라 들었는데... 집은 생각외로 작고, 간촐했어요!! 아마 톨스토이의 사는 방법이 검소함이 묻어나서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톨스토이에게 단점이 하나도 아닌 아홉가지가 있다고 해서 넘넘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정신없이 읽었답니다. 첫번째 단점은 결정을 내리 못한다는 거에요!! 그런 톨스토이가 가출!! 집을 나서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필카와 함께 집을 나선 톨스토이는 기차 3등칸에 타도 행복한 표정이네요!! 하지만 집에서 아내 소피아가 난리가 났어요!! 본인을 버렸다고 생각해서요. 소피아는 탐정 셜로 홉스키를 불러 톨스토이의 행방을 찾기 시작해요!! 그러던 중 톨스토이의 일기장에서 발견한 글!! "톨스토이의 아홉가지 단점!!" 위대한 작가지만 세상 이치에 너무도 어두운 톨스토이 이것이 바로 두번째 단점이랍니다. 저는 계속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톨스토이 백작님이 넘넘 멋있게 보여요!! 아마 가족 입장에선 아닐 수도 있지만요^^:; 농부들에게 땅을 나눠주고, 자신의 책을 무료로 읽게 하고, 혁명, 혁신을 하고자 했던 톨스토이의 여정이 새롭게 보인답니다. 또다른 비밀은 바로 탐정인 셜로 홉스키였어요!! 그는 작가 지망생으로 톨스토이를 찾아 왔다가 솔직한 충고에 화가 나 톨스토이의 실체를 폭로하기 위해 기자가 되었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알아보면서 그의 마음이 어느새 톨스토이에 대해 녹아버렸답니다. 아마 대부호에 대한 위대함을 느꼈나봅니다. 톨스토이의 아홉가지 단점이 그렇게 중요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번째 마음이 잘 변한다. 네번째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다섯번째 성격이 밝지 못하다 여섯번째 자기 자신을 속인다. 일번번째 거짓말을 한다. 여덟번째 조급하게 생각한다. 아홉번째 남을 잘 따라한다. 이런 단점들은 저에게도 누구에게도 있는 것임을.... 그 분의 삶이 오히려 단점 때문에 더 빛날 때도 있었다는 생각에 잠겨 보네요. 톨스토이가 죽기 전에 읽었던 '인생독본'의 글을 함께 나누고 싶다. "한 현자에게 물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요?' 그러자 현자가 대답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당신이 지금 관계 맺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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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스토이의 아홉가지 단점 -
톨스토이를 위대하게 만든 가장 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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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겐 누구나 단점이 있지만 어떤 단점이 있는지
스스로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며
자신의 단점을 알리려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특히 시대의 훌륭한 작가인 톨스토이에게
아홉가지씩이나 단점이 있다는 것은
결코 생각해 보지 못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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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톨스토이의 삶이나 문학세계를 나타내기 보다
이 책은 그가 가진 아홉가지 단점들을 통해
가장 위대한 인물로 만들어주었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1910년 10월 노년에 아내 소피야를 피해 가출한
열흘간의 있었던 일을 다루고 있어요.
아내 소피야는 사설 탐정 셜로홉스티를 통해 톨스토이의
흔적을 되찾아가고, 그런 아내를 피해
주치의 두샨 박사와 꼬마 마부 필카를 대동하고
멀고도 먼 도피를 합니다.
이 과정에서 톨스토이의 아홉가지 단점을 중심으로
우리의 시각과 다른 해석은 오히려 톨스토이를 새로운 인물로
평가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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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의 자녀로 비록 어린시절 부모님을 여의었지만
부유함 속에서 살았던 그,
그런 남편을 위해 집안 일을 돌보고 많은 자녀들과 하인들을 관리하고
톨스토이의 글을 제대로 옮겨적는 일까지
끊임없이 그의 곁에서 일했던 아내를 피해 가출 한다는 것은
아내로썬 납득하기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악처로 소문이 났었지만 현실주의적인 아내 소피야의
입장에서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네요.
늘상 존재했던 사회적 문제점들은 있지만
송두리째 변화시키기란 어려운 것이 어느 시대에나 있었지요.
누구나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고,
평등한 사회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모든 이의
꿈꾸는 이상이 조금이나마 실현되길 꿈꿔보고자 했던
그의 마음이 이 책 속엔 담겨져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요? 지금이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요!
세상에서 가장 주용한 일은 무엇일까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요!
그럼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음료는? 콜라/ 사이다...??
아니요. 그건 바로 혀끝까지 나온
나쁜 말을 내뱉지 않고 삼켜 버리는 것이지요.』
오늘 하루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음료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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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
나의 단점을 둘러보면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꼽기도 힘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누군가는 단점이 아닌 장점이 더 많은 것 같고 아이들을 볼 때에도 그런 시선이 늘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아이들은 뭐든 잘 하고 바르게 잘 크는 것 같은데 우리 아이들은 부족함이 늘 많아 보이거든요.
가끔은 그런 생각들이 너무 힘들게 하기도 하지만 '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을 읽으며 단점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을 갖는 것도 단점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누구에게나 있는 단점. 톨스토이에게도 이런 단점이 있었다는 사실.
'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은 위대한 작가인 톨스토이가 숨을 거두기까지의 열흘을 담고 있어요.
무겁고 어려운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유익했고 톨스토이의 단점을 통해 우리의 내면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을 보면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한다, 이치에 어둡다, 마음이 잘 변한다,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성격이 밝지 못하다, 자기 자신을 속인다, 거짓말을 한다, 조급하게 생각한다, 남을 잘 따라 한다 등이 있습니다.
톨스토이의 단점들이 마치 나 자신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공감이 되더라구요.
이는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단점을 모아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농사를 짓는 사람은 농부인데 농부는 땅 한 뙈기 없고 귀족들은 호사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톨스토이는 농부들에게 땅을 나눠주기도 했지만 아내 소피아는 그런 톨스토이가 맘에 들지 않았고
참다못한 톨스토이는 결국 오랫동안 결정을 내리지 못한 가출을 결심합니다.
톨스토이가 사라지고 아내 소피아는 사설탐정 셜로홉스키를 불렀고
수사를 하던 셜로홉스키는 중요한 단서를 찾아냅니다.
그리고 톨스토이의 실종에 아내 소피아가
연관이 있다는 것에 확신을 가지는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인 톨스토이는 가출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물들을 만납니다.
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은 각각의 이야기 속에 함께 들어 있으며 우리 마음속에 있는 있는 단점이기도 합니다.
단점을 함께 공감하며 톨스토이라는 인물에 대해 조금 더 쉽게 다가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야기의 중간에는 콜라주 기법으로 톨스토이의 생상한 모습을 만나볼 수도 있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톨스토이의 작품을 읽으면서 이 책에서 느꼈던 인간적인 모습도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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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 작가 조은수 출판 만만한책방 자신의 단점을 스스로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장점은 부각시키더라도 단점은 숨기기 급급한데 여기 톨스토이의 단점은 아홉가지나 되네요. 그것도 스스로 느끼는 단점을 말이죠. 톨스토이는 본인이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하고, 이치에 어둡고, 마음이 잘 변하고, 깊이 생각하지 않고, 성격이 밝지 못하며 자기 자신을 속이고, 거짓말을 하고 조급하게 생각하는가하면 남을 잘 따라한다고 했어요. 하나하나 이 말들만 보면 정말 너무나도 안 좋은 단점 투성이네요. 그런데 이 속엔 뼈가 담겨있었답니다. 대문호 톨스토이는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인물이었지만 귀족 신분으로서 자신이 누리는 것들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고 그것들을 나누어야한다고 생각했죠. 내것을 아무런 댓가없이 남들에게 주는 것이란 쉽지 않은 일이예요. 또 그것이 당연하다고 느끼며 살던 톨스토이의 아내 소피야는 순식간에 모든것을 잃고 싶을리가 없죠. 너무나 당연한 인간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땅'은 본디 누구의 것이었을까요. 죽으면 하나도 가질 수 없는 것들에 대한 탐욕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땅을 그들에게 나누겠다는 톨스토이는 그래서 위대하고 존경받아 마땅한 인물인 것 같아요. 바로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그리고 혀끝까지 나온 나쁜 말을 내뱉지 않고 삼켜 버리는 것이 바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음료라고 하네요. 톨스토이에게서 또 한번 인간이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나 따뜻하게 살 수 있는지, 보람있게 살 수 있는지,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여유를 느낄 수 있는지를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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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 제목만으로 무슨 내용을 전달하려는 걸까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일 것 같다는 생각은 아이들도 할 수 있는 제목으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제목부터 의문을 들게 만드는 책 <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예전에 비해 생각하는 시간도 부족하고, 생각하는 능력도 많이 떨어진다고들 말들을 하기 때문에 생각하는 시간을 길러주기 위해 읽어 보면 좋은 책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요즘 아이들의 책이 굳이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지요. 그만큼 내용이 방대하게 다뤄지는 것도 많고, 과거의 나온 책과는 다른 시각으로 나오는 책도 많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새롭게 알게 되고 깨닫게 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의 책을 읽어 보면 서로의 생각이 다름도 알게 되고, 같은 책을 읽어도 깨닫는 것도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고 대화거리가 제공이 된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도 그런 용도의 책으로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톨스토이는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작가라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그 톨스토이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지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누구나 알 수 있는 톨스토이 말고 작품과 생애에 대한 것 말고 또 이렇게 내용을 다룰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지만 톨스토이에 대해서 알고 나서 읽어봐야 더 이해도 잘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톨스토이의 생각과 작품을 알 수도 있지만 제대로 알고 나서 접근하면 더 이해도 잘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치에 어둡다 마음이 잘 변한다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성격이 밝지 못하다 자기 자신을 속인다 거짓말을 한다 조급하게 생각한다 남을 잘 따라한다
이렇게 9가지의 주제로 이야기를 전달해준답니다. 그림 역시 다른 책과는 좀 다른 기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재밌게 관찰할 수 있고, 풍선말도 달려 있기 때문에 놓치지 않고 꼼꼼히 읽어봐야 한답니다. 그리고 광택지가 아니기 때문에 눈부심도 없고, 책의 무게도 무겁지 않아서 좋았답니다. 말풍선의 역할은 중심 내용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달려 있기 때문에 읽어 주는게 더 이해를 높일 수 있답니다. 인문학적인 소양을 넓힐 수 있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톨스토이에 중점을 두지 않아도 인간으로서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것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생각하기 나름으로 책을 깊이있게 들어갈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그의 일기를 통해 그가 고치고 싶었던 것들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그의 아내에 대해서 알게 되고, 예술가들의 생각은 과연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책속의 주인공들의 대화를 들어보는 식으로 책을 읽어 나가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게 읽히기는 하지만 읽는 내내 생각을 하던가, 다 읽고 나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은 꼭 가져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톨스토이의 생을 따라가면서 이런 행동을 왜 했을까 생각해보게 되고 위대한 인물임에는 분명한데 화려한 삶을 살지는 못했다는 것. 가장 소중한 때가 언제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이 책을 읽는 내내 우리가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에게 전달하는 것은 무엇인지, 또 우리가 이 책을 읽으면서 건지는 것이 무엇인지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분명한 건 지금 이 순간이 제일 중요한 순간이라는 것은 잊지 않고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등장인물들을 설정하고, 대화들을 나누고, 그의 작품과 인생을 알게 하면서 그의 이야기를 풀어낸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톨스토이의 작품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게도 도와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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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토스토이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그의 고민을 담고 있다.
그의 작품을 여러편 읽어보지는 못했으나,
이 책을 통해 그가 그의 작품에서 어떤 말을 하고 싶었는지 또는 어떤 사람인지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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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
단점이 없는 완벽한 사람은 세상에 없다.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단점을 어떻게 극복하고 이겨내는지 우리가 알고 있는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를 통해 알고 싶어서 읽어보게 된 책이다.
톨스토이는 러시아의 소설가로 1828년 8월 28일. 러시아 남부 야스나야 폴라냐에서 톨스토이 백작 집안에서 태어났다. 톨스토이가 태어난지 1년 6개월만에 어머니를 여의고, 아홉 살 때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났으며, 1862년 결혼.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를 발표했다. <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은 1910년 10월 28일 가출해 11월 7일 새벽. 톨스토이가 숨을 거두기까지 열흘 동안 벌어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짧은 시간 동안, 허당 코믹 탐정 셜로홉스키와 사랑스러운 꼬마 마부 필카라는 상상의 인물을 덧붙여 톨스토이의 문학과 사상, 톨스토이가 진짜 꿈꾸던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톨스토이 부인은 악처로 정평이 나 있듯이 톨스토이와 부인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 점에 착안해 스토리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1910년 러시아의 어느 가을, 셀로홉스키는 한 통의 전보를 받는다. 톨스토이 실종 사건, 사설탐정 급구! 야스나야 폴랴나에 있는 톨스토이 저택에 무사히 잠입한 셜로홉스키는 사건을 조사하던 중 셜로홉스키의 눈을 사로잡은 단서 하나! 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한다. 이치에 어둡다. 마음이 잘 변한다.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성격이 밝지 못하다. 자기 자신을 속인다. 거짓말을 한다. 조급하게 생각한다. 남을 잘 따라한다.
<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은 아홉 가지 단점을 중심으로 톨스토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얼굴을 오려붙인 콜라쥬 기법으로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소설 속 자신의 주인공들을통해 톨스토이가 진짜 괴로워한 것은 무엇인지? 진짜 꿈꾸는 삶이 어떤 것인지? 톨스토이와 함께 한 여행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이며,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고, 그 사람을 사라아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음료는? 혀끝까지 나온 나쁜 말을내뱉지 않고 삼켜 버리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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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하면 대문호이기도 하지만 역시 그의 작품들을 읽어보게 되죠. 그런데 그런 톨스토이에게도 단점이 있다니 그것도 더군다나 하나도 아닌 아홉 가지나 되는 단점이 있다고하니 무척 책을 읽기 전부터도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톨스토이가 단점이 이리도 많다고 그리고 그 단점이 뭔지 얼른 만나봐야겠어하는 마음에 아이 보다도 제가 먼저 이 책을 손에 잡고 읽었답니다.
톨스토이가 밤에 집을 떠나는 장면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톨스토이의 아내 소피야는 남편이 집을 나갈리가 없다면서 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사설탐정을 불렀답니다. 사설탐정인 셜로홉스키에게 소피야 부인은 남편의 저작권을 노리고 체르트코프가 꾀어낸 것이 틀림없다고 주장합니다. 흥미로운 스토리로 인해서 아이들도 재미있게 책에 빠져들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도 잘 보더라구요.
톨스토이가 쓴 일기장을 셜로홉스키에게 부인이 보여주는데 톨스토이의 글씨체를 알아볼 수가 없는 모양이네요. 톨스토이가 쓴 악필 원고들을 부인이 밤새 일일이 고쳐 써놓았다고 하네요. '유언장은 알아보게 쓰셔야 할 텐데'라고 책에 쓰여있는 글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재미있다고 깔깔댑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쓰여진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이 책에는 톨스토이라는 사람이 위대한 작가이기 이전에 평범한 사람들처럼 단점을 지닌 다소 인간미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이야기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단점들은 평범한 우리들의 삶에서 자주 접할 수 있기 때문이 것 같아요. 톨스토이와 부인이 사이가 안 좋았다는 것에 착안해 풀어낸 스토리가 흥미롭고 톨스토이의 단점으로 기록된 부분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어서 이 책을 읽는 새로운 재미가 있는 매력적인 책이었답니다. 또 하나의 이 책의 매력이라면 바로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오려붙여 생생하게 이야기를 듣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만들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사실 이런 사진으로 된 책들을 제가 좋아하거든요. 아이들도 진지하게 그러면서도 재미있게 톨스톨이란 인물에 대해 조금씩 알아갈 수 있는 책 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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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가지 단점, 톨스토이를 위대하게 만든 가장 큰 선물! 아홉가지의 단점으로 이루어진 톨스토이의 인생 픽션,, 큰 선물이라고 하는데, 그 내용들이 무척 궁금해지네요,, 1910년 10월 28일 가출해 11월 7일 새벽, 톨스토이가 숨을 거두기까지 열흘 동안 벌어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짧은 시간 동안, 허당 코믹 탐정 셜로홉스키와 사랑스러운 꼬마 마부 필카라는 상상의 인물이 더해져 톨스토이의 문학과 사상 그리고 톨스토이가 진짜 꿈꾸던 세상에 대해 풀어내고 있습니다. 1910년 러시아의 어느 가을, 셜로홉스키는 놀라운 전보 한 통을 받습니다. 톨스토이 실종 사건, 사설탐정 급구! 톨스토이의 아내 소피야는 길길이 뛰고, 무언가 알고 있는 듯한 막내딸 사샤는 묵묵부답. 그 와중에 톨스토이는 꼬마 마부 필카의 마차를 얻어 타고 주치의 두샨 박사와 새벽 기차에 몰래 오릅니다. 셜로홉스티는 톨스토이의 아내 소피야 부인을 비롯해 집안사람들을 탐문하여 사건의 진실에 가까이 가게 되는데... 과연 이들의 여행과 추적의 끝은 어떻게 될까요? <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은 아홉 가지 단점을 중심으로 다르게 해석되는 톨스토이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톨스토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아내 소피야, 톨스토이와 함께 꿈을 이루려는 체르트코프, 삼등칸 기차에서 만난 농부들, 자신의 소설 속 주인공들을 통해서 톨스토이가 진짜 괴로워했던 것은 무엇인지, 진짜 꿈꾸는 삶이 어떤 것어었는지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답니다. 진리를 추구할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다. 그리고 진리 추구를 중단할 때 삶은 끝난다.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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