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23권까지 엄청 기대했어요. "아~드디어 샤먼킹 23권~!!!" 그런데... 스토리는 그렇게 많진 않더라구요...20권까진 "샤먼킹 그냥 나올때까지 다 사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요, 지금 생각해보니 안사는게..더 나았다고도 생각되구요... 정말 제가 장담하는데요, 20권까진 정말 재밌었어요. 정말 21권이 기대가 됐었지요^ㅡ^ 렌이 죽고..요우가 S.F.를 포기하구...21권이 아닌가? 그런데 22권부터 점점 지겨워지기 시작하더니.. 이렇게 되고야 말았네요... 너무 질질끌지 마시구요... 그래도 재밌어요~ 샤먼킹은 과연 누가 될까...?? |
| 처음에 봤을땐 재밌다고 추천해서 읽었습니다. 전개가 꽤 빠르고 처음 접하는 유형이라 재미있게 봤었는데, 점점 얘기를 끌고 늘려놓는 것 같아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결국 요우가 다시 복귀하는 것이 되었군요. 조금 다른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기대도 조금 했었는데... 그래도 하오의 부하가 실은 엑스라우스의 창시자였단 사실이 놀랍고, 뮌처박사와의 일도 잘 풀어져서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엑스라우스네들이랑 하오네들이 강하던데, 주인공 요우는 샤먼킹이 될 수 있을지, 하오를 물리칠 수 있는지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하오가 말하는 말의 뜻이 무엇인지 다음 권에서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될 것인지, 이기는 사람은 누구일지 다음이 궁금해지는 샤먼킹 24권이었습니다. |
| 샤먼킹은 '재미'있다. 그것은 만화를 보면서 살아가는 몇몇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가 공감할 수 있는 사실일 것이다. 독특한 소재와 한결같이 물흐르듯 흘러가는 그 스토리는 이 만화를 부담없이 볼 수 있게 해준다. 본인도 이 만화책을 보았고, 분명히 재미있어 했다. 하지만 꼭 이 만화가 재미있어서 적극 추천하려는 것은 아니다. 분명히 물흐르듯 흘러가는 스토리인 것이 분명하지만 그것이 자칫 잘못해서 늘어지는 듯한 스토리가 되는 수도 있다. 실제로 본인은 샤먼 파이트부터 이 만화가 늘어지기 시작했다는 소리를 조심스럽게 해보고싶다. 분명히 파이트가 재미있기는 하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싸움만을 보여주기 위한 설정이다. 샤먼이 되기 위한 그 무엇도 제공하지 못한 채, 단지 누가누가 더 강하냐 라는 것에만 초점을 두는 것이다. 그것은 어느 곳에서나 보는 무투대회나 다름이 없다는 소리다. 성자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단지 싸움만으로 그 자리에 올라갔다고는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좀더 설정을 다르게, 그리고 치밀하게 했더라면 이 샤먼킹이라는 만화는 분명 더욱 더 큰 인기를 끌 수 있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