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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혹은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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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요괴 블러드. 눈물의 보석으로 사는 이슈카. 어둠의 요괴 카우젤. 사원과 요괴의 전쟁. 빛과 어둠의 대결. 흑과 백의 세상을 회색빛으로 물들이는 사람과 요괴. 흑과 백만 존재한다면, 정서불안을 느낄 것이라는 이슈카의 말. 때로는 회색으로 있어도 좋다는 나에게 필요한 말. 혹은 흑과 백으로 확실했음 하는 소망. 사원에서는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요괴사냥을 대대적으로 시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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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요괴 블러드. 눈물의 보석으로 사는 이슈카. 어둠의 요괴 카우젤. 사원과 요괴의 전쟁. 빛과 어둠의 대결. 흑과 백의 세상을 회색빛으로 물들이는 사람과 요괴. 흑과 백만 존재한다면, 정서불안을 느낄 것이라는 이슈카의 말. 때로는 회색으로 있어도 좋다는 나에게 필요한 말. 혹은 흑과 백으로 확실했음 하는 소망. 사원에서는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요괴사냥을 대대적으로 시행하였다. 각 구역의 요괴들을 봉인하여 요괴를 죽이도록 하였지만, 요괴들의 봉인이 풀리며 사원은 위기감을 느낀다. 이때, 어떤 결계도 통하지 않는 인간도 요괴도 아닌 소년 이슈카가 나타난다. 이슈카를 노리는 카우젤과 사원의 사람들. 그러나 이슈카는 블러드의 곁에 있기를 원하고, 카우젤에게 마음을 갖도록 한다. 어둠의 존재. 근원적인 어둠이라는 카우젤, 말에 힘을 가지고 있어서 함부로 이름을 부르지 않는 요괴들과 사람들. 이슈카는 카우젤의 이름을 부름으로 그의 형태를 완성한다. 남을 미워하는 마음도 사랑하는 마음도 모두 인간은 가지고 있음을 알고, 인간의 마음은 빛과 어둠, 그림자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 내 마음에도 빛과 어둠, 그림자가 존재하기에...
l*****1 2003.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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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 야오이중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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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 흔히 야오이라고 불리는 장르도 리맨물, 학원물, 시대물등으로 세분화 되는데 이 열음요괴 이야기는 환타지 야오이중 베스트로 치는 작품입니다. 세계관에 대한 설정이 자세하지 않은 건 단점이지만 동화의 차용과 전체적 분위기가 환상적, 이국적 느낌으로 잘 커버하고 있다고 할까요. 제가 이런 분야를 좋아하다보니 별점이 높은 것도 있지만 소프트 야오이물답게 야하거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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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 흔히 야오이라고 불리는 장르도 리맨물, 학원물, 시대물등으로 세분화 되는데 이 열음요괴 이야기는 환타지 야오이중 베스트로 치는 작품입니다. 세계관에 대한 설정이 자세하지 않은 건 단점이지만 동화의 차용과 전체적 분위기가 환상적, 이국적 느낌으로 잘 커버하고 있다고 할까요. 제가 이런 분야를 좋아하다보니 별점이 높은 것도 있지만 소프트 야오이물답게 야하거나 불건전한 내용은 없으니 극단적인 장르혐오자가 아닌, 보통 순정만화팬에게도 권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단지, 초반에 귀여웠던 이슈카가 갈수록 답답한 느낌이 들어 짜증날 때도 있더군요. (순진하고 착한것도 한 두번이랄까) 서서히 끝날 때가 되어가는 느낌인데 마지막을 잘 끝내서 여태까지 끌어온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랍니다. 설마 갑자기 말도 안되는 비극이 되진 않겠지요.
n*****s 2003.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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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완결을 향해 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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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요괴 이야기는 20편정도 나왔을때 보기 시작했었는데 단숨에 홀라당 집어다 읽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일단 그림도 이쁘고, 각색한 라푼젤도 작가의 해석이 마음에 들었고, 이슈카의 설정이나 내적성장도 좋았다. 그렇게 중후반부까지 참 흥미진진하게 봤었는데 암흑속에서 스토리가 길어지면서 흥미도가 약간 감소했다. 하지만 23권에서는 마음에 대해서 작가 나름대로 열심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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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요괴 이야기는 20편정도 나왔을때 보기 시작했었는데 단숨에 홀라당 집어다 읽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일단 그림도 이쁘고, 각색한 라푼젤도 작가의 해석이 마음에 들었고, 이슈카의 설정이나 내적성장도 좋았다. 그렇게 중후반부까지 참 흥미진진하게 봤었는데 암흑속에서 스토리가 길어지면서 흥미도가 약간 감소했다. 하지만 23권에서는 마음에 대해서 작가 나름대로 열심히 생각한 것이 쭉 풀어져 있는데 공감하는 편이다. 카우젤의 이름을 불러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는 장면을 보면 - 그 전에도 진짜 이름으로 상대를 꼼짝 못하게 하는 장면서도 생각났지만 - '음양사'에서 이름이란 가장 짧은 저주라고 했던 말이 생각난다. ^^ 어쨌든 카우젤도 카우젤이란 이름으로 규정하자 구체화되니 말이다. 24권을 기다린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슬슬 이야기가 마무리 되어가는 느낌다. 25~6권쯤이면 끝나지 않을까 싶은데.. 얼른 다음권 나와라~~

[인상깊은구절]
결정하는 건 자신의 '마음'이다.
i****a 2003.10.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