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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불(火)만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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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를 꿈꾸며 이 책을 읽고 싶다고 댓글을 달아 상품으로 받은 책이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제목이 무척 눈길을 끄는 책이다. 물론 표지에서 오는 포스만으로 내용까지 공감하고 몰입하는 일은 별개이지만 말이다. 무슨 일이든 16년간 열심히 하다보면 그 일 자체가 자신이 되고 자신이 일이 되는 그런 순간을 겪게 된다. 그래서 달인이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 방송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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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를 꿈꾸며 이 책을 읽고 싶다고 댓글을 달아 상품으로 받은 책이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제목이 무척 눈길을 끄는 책이다. 물론 표지에서 오는 포스만으로 내용까지 공감하고 몰입하는 일은 별개이지만 말이다.

무슨 일이든 16년간 열심히 하다보면 그 일 자체가 자신이 되고 자신이 일이 되는 그런 순간을 겪게 된다. 그래서 달인이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

방송작가다운 일회성 멘트조의 글에 자신감과 모험심이 가득하다.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몰입하는 뚜렷한 자부심때문에 그런 글이 가능하리라.

그런데 내 직간접적 경험으로 봐서 신작가가 말하는 즐기며 억대를 노리는 프리랜서의 꿈같은 세계는 말 그대로 그림의 떡일 뿐이다.

헉!

억(億)이 뉘집 강아지 이름도 아니고 요즘은 그저 억,억이 대세인가 보다.

내가 아는 사람중에 수학을 전문으로 강남에서 제대로 찝어주는 일명 쪽집게 과외강사 예를 들어보겠다. 그 친구는 수학이면 달인의 범주에 든다고 스스럼없이 얘기한다. 원래 난체하는 사람이 아닌데도 수학하나만으로 무너진 집안을 일으키고 부모님 건강과 동생들 결혼에 남편 공부까지 모조리 건사하고 있는, 내 생각엔 대단한 열혈 여성이다. 그 친구는 재미있고 흐뜨러지지 않는 강의력을 위해 서울시내 최고의 강사들의 강의란 강의는 모조리 청강하며 대학시절을 보냈고 그 후 그들의 강의스킬과 자세를 모조리 암기했다고 한다. 그렇게 한지 10년이 넘어가니깐 자신의 몸처럼 그 일이 여겨지더라는 것이다. 몰론 그 친구의 재능은 분명한 한 가지,어떤 문제가 나와도 다 풀 수 있다라는 데에 있다. 나는 한참동안 그 친구를 부러워했다. 나는 그 동안 뭐했지? 

Jealusy List를 만든다면 그 친구는 내 가슴에 불을 지른 영순위 당사자이다.

수많은 시련과 좌절을 겪으며 포기하지 않고 없을 땐 헝그리정신으로 세상과 맞서며 이루고자 하는 일에 올인하고도 내 밥벌이 잃지 않고 살아가기 힘든 세상에 신작가가 예견하는 프리랜서의 세계는 달콤하고 쌉쌀하고 아픔마저도 그윽한 커피향처럼 느껴진다. 내가 잘못 읽은 건 아닌지...

 

모든 일은 실천의 문제이다.

생각과 계획이 행동과 실천으로 옮겨지지 못한다면 그 무슨 소용이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구상하고 당장 실천해 옮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겠다.

책 구성과 편집을 참으로 아름답게 했다.

너무 예쁘게 포장한 것이 흠이다.

 

 

 

 



b*******e 2010.09.06. 신고 공감 1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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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하지만 말고 행동으로 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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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의 1%가 1인 창조기업인 프리랜서(free lancer)라고 한다. 100만명 청년실업이라는 슬픈 현실을 가진 우리로서는 프리랜서가 젊은이들을 위한 새로운 직업의 하나로 떠오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추세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프리랜서의 삶이 소개된다. 여행작가에서부터 푸드 스타일리스트, 파워블로그, 플로리스트, 전문강사, 인터넷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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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의 1%가 1인 창조기업인 프리랜서(free lancer)라고 한다. 100만명 청년실업이라는 슬픈 현실을 가진 우리로서는 프리랜서가 젊은이들을 위한 새로운 직업의 하나로 떠오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추세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프리랜서의 삶이 소개된다. 여행작가에서부터 푸드 스타일리스트, 파워블로그, 플로리스트, 전문강사, 인터넷 쇼핑몰까지 소개된다. 우리에게 아직 생소한 클럽메이트와 같은 직업도 소개되어 있다. 리조트 시설등에서 놀아주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새로운 직업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프리랜서란 말그대로 자유로운 직업이다. 나이제한, 전공제한, 연봉제한이 없다. 일한 만큼 소득이 있고 자신의 몸과 갈고 닦은 재주가 삶의 믿천이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자유로움이 있지만 사실은 많은 희생이 깔려있는 자유이다. 일이 취미요 취미가 직업이지만 수입이 충분하지 못하다면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는 없지 않을까?

 

프리랜서의 세계는 한 마디로 자유경쟁의 세계이다. 진입장벽이 낮아 누구나 작은 비용과 노력으로 들어올 수 있다. 따라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대체재의 위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특한 특성을 주력상품으로 만들어 절대재로서의 위상을 확보해야 하는 세계이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영역을 선점하는 것이 생존의 비결이 된다.

 

프리랜서 세계에서 성공하여 억대연봉을 받는다는 스토리를 접할 때마다 우리는 부러움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부러워만 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우연하게 찾아온 기회를 다잡고 행동으로 연결시켜야 한다. 당연히 많은 실패와 시련을 겪게 된다. 하지만 이것이 하나의 배우는 과정이다. 1만 시간의 법칙에서처럼 프리랜서로서 자신의 고유한 영역을 구축하려면 절대적인 노력의 시간이 필요하다.

 

젊은이들만의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프리랜서의 길을 걸으려는 사람에겐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책 말미에 소개된 문구가 마음에 와 닿는다. "우리가 어떤 일을 감히 못하는 것은 그 일이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다는 핑계로 감히 그 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c******4 2010.06.23. 신고 공감 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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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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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것은 아주 큰 행복입니다. 거기다가 그렇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더불어 어지간한 사람들 보다 훨씬 좋은 수입을 얻을수 있다면 이보다 더 멋진 삶이 없을거라고 봅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에 나는 늘 불만이 많습니다. 좀 더 편한 직장으로 옮기고 싶어서 매일 그만 둘까 ? 하는 마음을 수도 없이 먹곤 합니다. 그러면서도 마땅히 갈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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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것은 아주 큰 행복입니다. 거기다가 그렇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더불어 어지간한 사람들 보다 훨씬 좋은 수입을 얻을수 있다면 이보다 더 멋진 삶이 없을거라고 봅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에 나는 늘 불만이 많습니다. 좀 더 편한 직장으로 옮기고 싶어서 매일 그만 둘까 ? 하는 마음을 수도 없이 먹곤 합니다. 그러면서도 마땅히 갈데가 없다는 이유로 때로는 지금 이 나이에 무슨... 하는 생각에 그저 눌러앉아 있는 나약함을 보이곤 합니다. 하지만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 책을 읽어보니 너무 부러운 직업들이 많습니다.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둘러 보는 재미도 있지만 마냥 부러움의 대상들이 나와는 거리가 멀거라고 미리 짐작하고 있었던 내 생각을 한순간에 확 바꾸러 버렸습니다. 그렇게 멀리 있는 직업도 아니요 그렇게 어려운 직업들도 아니었던 즐겁게 사는 인생 같은 멋진 직업들을 자세하게 알아볼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최근들어 여행작가 또는 사진작가들이 국내나 해외에서 오지 탐험도 하고 국내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비경들을 찾아다니는 프로들을 아주 즐겨 보곤 합니다. 오지 곳곳에 숨겨진 비밀들을 벗겨내는 즐거움도 있고 또 몰랐던 비경들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책으로 방송으로 언제든지 찾아 볼 만큼 즐겨 보는 프로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프로들을 보다보니 꼭 따라오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여행지 곳곳을 직접 몸으로 찾아 다니는 여행작가분들 그리고 사진작가분들이 바로 주인공이었지요 어쩌면 저렇게 멋진 직업이 있을까? 나도 저런 직업을 가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가 보고 싶은 경치도 감상하면서 내가 여행하고 싶은 곳을 찾아다니면서도 멋진 책도 출간할수 있고 방송도 탈수 있고 또 더불어 주머니도 두둑해 진다면 이 보다 더 멋진 삶은 없을거라고 보니 말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없습니다. 아무나 하는것이 아닐거란 생각에 미리 포기하고 맙니다.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나는 부러움의 대상들만 바라보고 있는것이지요. 

그런데 부러우면 진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많은 프리랜서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부러워 하지 말고 덤벼도 될법합니다.
여행작가 이야기도 참 멋지고 인터넷 쇼핑몰로 성공한 샴퓨넷의 고우리씨를 만나보면서 쉽지만은 않은 길임을 인지합니다 그렇지만 남다른 노력과 자신만의 열정을 가지고 주의 할 점들을 미리 파악하고 뛰어든다면 나도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일이었습니다. 언젠가는 도전해 보려고 했던 인터넷 쇼핑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면 아마도 내게 그 문이 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맛 칼럼니스트도 내가 먹고 싶은 음식들을 먹으면서 돈도 벌수 있다니 참 멋진 직업이지요 그리고 먹는 음식들은 당연히 공짜로 먹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음식값을 모두 지불을 해야 한다니 놀랐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를 들어보고는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당연히 공짜로 먹는 음식에 자기 객관적인 평가를 잘 할수 없을테지요 나 역시 누군가가 밥을 사주는 것을 얻어 먹을 때 느끼는 맛과 다시 또 똑같은 장소에 찾아가서 내가 음식값을 지불하고 먹는 맛은 이상하게 차이를 느끼게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도 음식맛은 그대로 였을테지만 본인이 느끼는 개인적인 감정이 아마도 맛을 다르게 평가하게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파워 블로거들의 이야기는 익히 많이 들어서 이미 알고 있습니다 대단한 능력들이라고 항상 부러워 했었는데요 사실은 나도 그리고 그 누구도 모두 파워 블로거의 주인이 될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나만의 색깔을 찾아낸다면 머지않아 파워블로거는 따놓은 거나 진배없지 않을까요? 이것 역시 도전장을 내밀어 보고 싶습니다. 이 외에도 관심이 많이간 것은 바로 플로리스트 인데요 언젠가 드라마 (여름향기)에서 손예진씨가 꽃을 항상 들고 다니면서 파티장이나 여러 행사장을 장식하는 모습을 보고 참 부러웠던 적이 있었는데요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탐을 낼만한 직업이라고 봅니다.이 책에서는 이런 직업을 위해서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선배가 미래 후배들에게 알려주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 관심있다고 무조건 뛰어 들수도없는 직업의 세계지만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를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다양한 직업들 가운데 내게 꼭 맞는 직업을 골라 적성과 비교도 해보고 또 어떻게 준비하여 지망할수 있는지도 한번 알아보고 그리고 조금씩 차분히 준비해 나간다면 나도 힘들다고 매일 노래하는 직장을 새롭게 바꾸어 볼 자신감도 찾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러우면 진다고 합니다 이젠 그만 부러워 하고 도전해 보아야 할때인가 봅니다 나도 마냥 부러워만 하던 이런 직장들 정말 정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s****2 2010.04.28.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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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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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모레면 40대에 접어들 나이지만 저에게는 이책이 아주 특별하게 다가온것 같습니다.세자녀를 두고 지금껏 한남자의 아내로서 아이들의 엄마로서 그동안 내가 꿈꿔 왔던 프리랜서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과 정보를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결혼전에는 글쓰기를 즐겨 해 문득 떠오르는 글감을 메모하기도 하고 때로는 다이어리에 일상이나 소설쓰기를 즐겨 한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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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모레면 40대에 접어들 나이지만 저에게는 이책이 아주 특별하게 다가온것 같습니다.

세자녀를 두고 지금껏 한남자의 아내로서 아이들의 엄마로서 그동안 내가 꿈꿔 왔던 프리랜서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과 정보를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결혼전에는 글쓰기를 즐겨 해 문득 떠오르는 글감을 메모하기도 하고 때로는 다이어리에 일상이나 소설쓰기를 즐겨 한적이 있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모든게 귀찮게만 느껴지더군요.

아마도 그때에 이어 계속 글쓰기를 즐겨했더라면  이책의 저자 신여진 작가님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흉내정도는 내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청년실업 100만 시대라 하지만 요즘은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서 직업을 갖고 있더라 해도 쳇바퀴 일상의 지루함을 누구나 한번쯤 겪는듯 하네요.

가끔은 자신이 하고싶어 하는 일들을 하면서 여유를 갖는게 아마도 직장인들이 가장 꿈꾸는 직업이 아닐까 이 책을 통해 엿 볼 수 있었답니다.

누구에게나 잘 알려진 프리랜서라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엔 역부족이었겠지요.

그런점을 역시나 프로다운 작가 답게 주변에서 잘 알려지지 않는 프리랜서들 중에 성공한 인물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성공비법을 들려주는 이 책은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데 좋은 지침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프리랜서중에 유독 관심이 가는 것이라면 지금껏 제대로 여행한번 못한 저에게 낭만적으로 다가왔던 여행작가는 나중에 좀더 아이들을 키워 놓고 한번쯤 실행 해 보고 싶은 직업중에 하나였답니다.

이밖에도 요즘 한창 성업중인 인터넷 쇼핑몰,맛 칼럼 니스트,파워블로거,클럽메이트,푸드스타일리스트,전문강사,플로리스트등 요즘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직업들이라 독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킬듯 합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누구나 한번쯤 갈망하는 프리랜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이 책은 프리랜서에 대해 열정이 있다면 이 책이 좋은 멘토가 되어주리라 생각해요.


j***0 2010.04.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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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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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많은 세상보다는 넓은 세상을 먼저 알았다.  넓은 우주 공간에 서 있는 나는 티끌보다 작은 존재이기에 나는 그렇게 세상이 넓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그런데 무엇을 하면서 살아갈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각자의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공한 사람들, 그리고 자신을 일을 통하여 성취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 여가를 활용하는 사람, 문화의 체험에 목숨을 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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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많은 세상보다는 넓은 세상을 먼저 알았다.  넓은 우주 공간에 서 있는 나는 티끌보다 작은 존재이기에 나는 그렇게 세상이 넓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그런데 무엇을 하면서 살아갈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각자의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공한 사람들, 그리고 자신을 일을 통하여 성취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 여가를 활용하는 사람, 문화의 체험에 목숨을 건 사람들을 보는 느낌이랄까? 부럽다....... 정말 부러워~ 저 사람들처럼 성취감을 느끼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찾으려면 용기와 결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소심한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고작, 부럽다는 말이 전부다.

KBS <청춘불패>의 작가 신여진의 야심작,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았던 이 책,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청년실업 100만시대, 억대 프리랜서로 사는 법!을 이야기 한다.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아도 억대 연봉을 받는 대한민국 프리랜서들의 아주 특별한 생태보고서! 이 구절을 확인한 이상 어떻게 이 책을 읽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인가? ‘부럽다’는 말을 어찌 잊을 수 있다는 말이냐고요. 나는 현재 프리랜서는 아니지만 항상 프리랜서를 동경한다.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일이 떠오르고, 용기가 생긴다면 시도해보고  싶다.


떠남은 새로운 시작임을 아는가?



치르치르 미치르처럼 존재하지도 않는 파랑새를 찾아 훌쩍 떠나고 싶다.



호흡이 있는 우리 모두의 관심사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직장 생활에 찌들려 자아를 잃어버린 건 아닐까?”

연일 반복되는 끊임없는 질문들

이 질문의 홍수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일까?

잘 먹고 잘 사는 일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다.

행복해지고 싶은 욕구, 행복을 찾는 비결은 바로 성공하는 것이다.

행복한 것, 성공하는 것은  내가 느끼기에 따라 개별화를 이루기도 하는 것이니까.

성공하고 싶다면 바로 시작하자.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른 시기임을 수도 없이 체험을 했기에 잘 알고 있다.


도전을 주는 말: 부러우면 당장 시작해

21세기 세상은 널린 게 밭이다. 전망직종은 프리랜서, 프리랜서는 나이, 경력, 전공 따위가 문제 되지 않는 기회의 땅인 것을 알자. 누구든지 마음만 먹고 용기를 내어 결단을 한다면  언제고 어디서나 도전할 만한 승산이 있는 기회라는 것이다. 비결이란 모방이 아닌 나만의 방식으로 몰아붙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반의 준비는 필수 언제든지 요구하면 제시할 수 있는 비법인 컨텐츠 하나쯤은 필수사항이다. 젊은 시각답게 제시하는 내용도 독특하다. 롤모델을 삼지 말라고 하는데, 성공한 사람들에게서는 공통점이 없다는 것을 그 이유로 밝히고 있다. 왜냐고? 이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란 그 누군가가 한 번도 걷지 않았던 길을 걷는 까닭이다.  최고의 무대보다는 최초의 무대가 성공의 관건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힘이 되는 말: 가슴에 불을 품으면 열심이요

가슴에 불이 사라지면 한심이라고 했다.

熱心은 나보다 남들이

더 먼저 감지할 수 있다는 사실!



21세기 프리랜서의 성공보고서 그 유망한 직업이란

[1]  재충전도 하고 돈도 버는 낭만적인 프리랜서 - 여행작가
[2]  누구나 쉽게 도전 하지만 쉽게 성공 못 하는 프리랜서 - 인터넷쇼핑몰
[3]  맛있는 음식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시작해 볼 수 있는 프리랜서 - 맛 칼럼니스트
[4]  노트북 하나면 방송국 부럽지 않은 프리랜서 - 파워 블로거
[5]  해외에서 놀면서 돈도 벌 수 있는 프리랜서 - 클럽메이트
[6]  음식을 잘 한다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프리랜서 - 푸드 스타일리스트
[7]  뻐꾸기(?)만 잘 날려도 억대 버는 프리랜서 - 전문강사
[8]  남자보다 꽃이 더 좋은 사람이라면 해볼 만한 프리랜서 - 플로리스트
[9] 밥보다 TV 프로그램을 좋아한다면 도전 할 수 있는 프리랜서 - 방송작가

하나같이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직업인들임을 알 수 있었다. 개성이 톡톡 튀는 사람들, 실력가들, 에너지가 넘치는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의 끊임없는 연구, 노력, 흘린 땀의 결실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당신이 결정하는 순간, 버려져 있던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로버트 프리츠-

프리랜서가 프리랜서에게 묻고 미래의 유능한 프리랜서를 배출하기 위한 프리랜서를 위한 직업 매뉴얼이라고 한다. 한 때 억대 연봉으로 남부럽지 않았던 신여진 작가가 자신이 경험한 갑작스런 실직을 하였고, 실패를 만회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했는데 바로 성공한 프리랜서들을 직접 인터뷰하며 그들의 생존전략과 성공 노하우를 찾는 일이었다고 한다. 그녀만의 장점인 개성 있는 글 솜씨가 큰 몫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자신들의 꿈을 찾는 후배들을 위한 신여진 작가의 배려로 우리는 그녀가 고심해서 쓴 책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이미 실패를 경험했던 까닭에 프리랜서를 후배들에게는 방황과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을 줄여주고 싶어 하는 그녀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프리랜서 직업 매뉴얼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9가지 프리랜서 직업 매뉴얼을 참고하여 미래를 찾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유능한 두뇌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는 시대 그렇다면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한다는 말일까? 자신 있게 감당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재능도 물론 필요하다 그렇지만 목적 있는 삶을 위한 노력과 행운도 따라주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각인시킨다. 무한한 상상력의 보고, 목적, 열정, 재능, 의욕, 결단, 용기, 노력, 행운이 함께 하기 위해 즉 성공한 프리랜서가 되기까지 이 책은 기본 베이스가 되어 줄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이 특별하기를 원한다면 남다른 노력과 승부욕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경험자가 말하는 좋은 비법으로 성공을 위해 한 걸음씩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 프리랜서의 꿈을 꾸는 그대여, 이 책은 그대에게 성공을 위한 값진 것들을 찾게 해 줄 것이오!


‘프리랜서의 몸값은 자존심이다.’      - p.182-

l*****1 2011.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러우면 지금 당장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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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워하지 않았다가도 다분히 자극적인 문구에 어~ 그래? 말이 나올만한 잘 지어진 제목같다. 누구나 한번쯤은 일탈을 꿈꾸고 어릴적에 가져보았던 원대한 꿈을 기억할 것이다. 비록 꿈이 꿈으로 남을지언정 꿈을 가지고 행복한 상상을 했던 것만으로 만족하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남들과는 다르게 그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시킨 사람들이 이 세상엔 더 많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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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워하지 않았다가도 다분히 자극적인 문구에 어~ 그래? 말이 나올만한 잘 지어진 제목같다. 누구나 한번쯤은 일탈을 꿈꾸고 어릴적에 가져보았던 원대한 꿈을 기억할 것이다. 비록 꿈이 꿈으로 남을지언정 꿈을 가지고 행복한 상상을 했던 것만으로 만족하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남들과는 다르게 그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시킨 사람들이 이 세상엔 더 많을수도 있을 거란 생각을 해보면서 이 책을 차분하게 읽어봤다.

 

나에게도 푸른 창공을 가르는 가르는 비행기가 너무 아름다워 파일럿을 꿈꿨던 어린 시절이 있었고, 동화책을 읽으면서 동화속의 주인공이 되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던 때도 있었고,손재주가 있어 뚝딱뚝딱 만들기도 잘했었고, 공포의 외인구단의 까치에 빠져 온통 A4 용지 한 묶음을 설까치 (오혜성)캐릭터로 가득채워 잘 그린다고 응원하는 친구들에게 멋지게 코팅을 해서 선물을 하던 때도 아마 있었지~~ 자라오면서 순간 순간 내게 보여진 재능과 열정이 혹시 나의 천직은 아닐까? 넘겨 짚으며 현실에 부딪혀 하나씩 포기하게 되었을때 만큼은 내가 부모가 되면 내 아이들에게는 꼭 재능을 꽃 피우게 하리라 강한 다짐을 하기도 했다.

 

여행작가, 인터넷 쇼핑몰,맛 칼럼니스트,파워 블로거,클럽 메이트,푸드 스타일리스트,전문강사,플로리스트,방송작가. 요즘 사람들 부러워하는  전문직인 것은 분명하다. 방송을 통해서나 잡지를 통해서나 인터넷을 통해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직업들이다. 이 중에 서너가지는 나도 한번 해봤으면 하는 직업들이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부러우면 지는것이 아니라 부러우면 지금 당장 시작해라고 바꿔보고 싶다.

 

누구나 좋아하고 하고 싶어하는 것은 있지만 다 펼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래서 이 책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부러워서 부러워만 하다가 책장을 덮는게 아니라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이들의 열정과 피나는 노력과 그들의 빛나는 결실을 본받아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좀 더 나은 환경여건을 만들어 가려는 노력과 의지를 불태워야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부러워하는 만큼 가려진 이면의 어려움은 없겠는가? 그렇다고 어려움때문에 어설픈 포기는 생각지 말고 작가의 충고처럼 나에게 기회가 늦게 왔다면 남보다 분명 특별한 보너스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치가 나에겐 더 와닿는다. 이제껏은 이 책을 통해 실컷 부러워했으니 이젠 그 부러움을 발판삼아 멀리 비상할 수 있기를 마음껏 기대해 보련다. 이 책의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면 꼭 읽어 보되

부러워만 할 거라면 애시당초 읽지 말기를 바랜다.  나도 그 무엇인가를 이뤄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읽어보기를~

 

 

j********1 2010.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러우면 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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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배송에 하루만에 다 읽어버린 책이다. 업무시간이 끝난 후 책에 빠져 한참을 집중하고 있다가 책속의 내용에 빵 터지기도 하고 세상에 이렇게 재밌는 일들이 많구나 감탄도 하면서 읽고 또 읽고... 인상깊은 구절을 사진으로 남겨놓기도 했다.   여행작가,맛 칼럼니스트, 푸드스타일리스트 ,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파워블로거,전문강사,플로리스트, 방송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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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배송에 하루만에 다 읽어버린 책이다.

업무시간이 끝난 후 책에 빠져 한참을 집중하고 있다가 책속의 내용에 빵 터지기도 하고

세상에 이렇게 재밌는 일들이 많구나 감탄도 하면서 읽고 또 읽고...

인상깊은 구절을 사진으로 남겨놓기도 했다.

 

여행작가,맛 칼럼니스트, 푸드스타일리스트 ,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파워블로거,전문강사,플로리스트, 방송작가...

등 정말 듣기만 해도 끌리는 일들이다.

 

부러워하지말고 도전해보라는 작가의 메세지가 아주 잘 전달된 것처럼 이런저런 직업들이 막 끌리기 시작했다.

 

여행작가-  주말마다 카메라를 필수품으로 가지고 서울 근교를 돌아다니면서 알게 된 직종. 여행작가에 대한 책도 구입했었다. 이제 날씨가 오락가락하지 않을 때 맞춰서 여행을 다니고 사진찍고 글을  쓰면 여행작가라는 명칭도 어울리게 될 날이 머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파워블로거 - 지금 이렇게 블로그를 여기저기 만들어 운영은 하고있지만 아직 부족한게 많다.

제대로 된 파워블로거를 하려면 늘 메모를 하고 일상생활들을 재미있게 풀어놓거나 책 리뷰 등을 전문으로

블로그 활동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파워블로거에 가까워질지도^^

 

방송작가- 역시 방송작가가 쓴 책이라 마무리를 방송작가로 장식했다. ^^ 이 책을 보면서 나의 꿈과 가장 가까운 것인데... 일목요연하게 그리고 한번쯤 빵 터지게 하는 작가의 문체가 나를 다시한번 꿈꾸게 했다.

끈,끼,깡 이 세가지가 있다면 방송작가에 도전해봐도 좋다고 그러나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방송작가아카데미를 통해 공부를 하면서 방송국에 진출하는 것이라고 한다.

문예창작과 재학 시절 방송작가에 대한 로망이 있었던 나는 방송작가아카데미에 관심을 보여 홈페이지를 들락날락하며 정보를 얻어오곤 했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알려준대로 조금만 따라가다보면 방송작가의 꿈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일이라고 생각하면 끝없이 일이 되겠지만 즐기면서 하게 되면 한없이 행복한 직업들이다.

 

일러스트와 캘리그라피가 적절하게 잘 들어가서 보기에도 아주 편하고 재밌었던 책 ^^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내 맘같지 않고 잘 되지 않을 때 이 책은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게 해준다.

 

 

 

 

 

h*****2 2010.03.28. 신고 공감 1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의 원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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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로의 삶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프리랜서는 자신이 하고픈 일에 빠져 지내기에 성공가능성 또한 높은 편이라하겠습니다. 물론 철저한 준비를 한 프리랜서에게는 말입니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는 프리랜서로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이 공개되어 있는데 역시나 성공의 원천은 열정을 갖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매달리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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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로의 삶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프리랜서는 자신이 하고픈 일에 빠져 지내기에 성공가능성 또한 높은 편이라하겠습니다. 물론 철저한 준비를 한 프리랜서에게는 말입니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는 프리랜서로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이 공개되어 있는데 역시나 성공의 원천은 열정을 갖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매달리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h****2 2010.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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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을 찾아 뛰는 사람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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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공통점이 없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누군가 걷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들, 결국 롤모델이 없었던 사람들이다.신여진 작가는 프리랜서 16년차다. 어느 날 작가 보다 나이어린 PD에게 차인다. “새로 온 피디가 신작가랑 일하고 싶지 않대요. 어쩌죠?”이런 ××같으니라구. 그녀는 그동안 방송을 하면서 만났던 ‘부러우면 질만 한’ 다른 직종의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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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공통점이 없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누군가 걷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들, 결국 롤모델이 없었던 사람들이다.

신여진 작가는 프리랜서 16년차다. 어느 날 작가 보다 나이어린 PD에게 차인다. “새로 온 피디가 신작가랑 일하고 싶지 않대요. 어쩌죠?”

이런 ××같으니라구. 그녀는 그동안 방송을 하면서 만났던 ‘부러우면 질만 한’ 다른 직종의 프리랜서를 찾아나섰다. 여행 작가, 인터넷 쇼핑폴 오너, 맛 컬럼니스트, 파워 블로거, 클럽메이트, 푸드 스타일리스트, 전문강사. 플로리스트, 마지막으로 방송작가까지 총 아홉 명이다.


직업 특성상 디자이너로서의 전문적인 시각과 감성적인 코멘트를 겸한, 그야말로 오감을 만족시킬만 한 비주얼 블로그를 만들어나가기 시작했다. 네이버 파워 블로거, 네이버 주관 2009년 오픈캐스터로 선정되는 행운을 얻었다.

우선 파워 블로거편에 손이 간다. 나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남다른 노하우와 파워 블로거가 되기 위한 자질(?)은 무엇인지가 너무 궁금했다.

신 작가가 소개하는 파워 블로거는 이나영 씨. 그녀는 제품 디자이너다. 부산에서 디자인학과를 졸업한 후 취업을 위해 상경했다. 디자인에 대한 정보와 인맥이라도 쌓아 둘 겸 인테넛 디자인 카페에 가입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한 일이 해외 사이트를 돌며 디자인 제품의 전문 자료를 퍼 담아 오는 것이었다고. 4~5년간 이렇게 모은 자료의 양들이 점점 방대해지자 스크랩을 해둘 만한 공간이 필요했다. 2007년 5월 네어버에 처음 블로그를 개설했다.

파워 블로거는 언제, 어디서든, 무엇이든, 누구든, 열심히 자신의 스타일대로 포스팅을 하다보면 누구나 선정될 수 있는 일이다. 단, 꾸준한 포스팅과 양질의 퀄리티, 꾸준한 방문자, 나만의 고유한 색깔이 존재하는 전제 조건이 붙어 있을 경우다. -99쪽
*바로가기: 이나영의 상상력놀이터 


이나영 씨가 운영하는 ‘상상력 놀이터’는 그야말로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블로그다. 디자인을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전문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는 리뷰어로서 비주얼 강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제품의 장단점을 전달하고 있다.

신 작가는 파워 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유념하라고 조언한다.
 

1. 얼리어답터가 되라

우리나라는 비주얼 구성력이 높은 블로그를 선호한다. 만약 얼리어답터가 아니라면 블로그 글쓰기 법을 참조하라.
첫째, 익숙한 것을 낯설게 풀어내는 시선
둘째, 가벼울 듯 가볍지 않고 무거울 듯 무겁지 않은 문제
셋째, 전달할 이미지를 먼저 선정한 후 그림에 대한 코멘트를 달아보는 센스
 

2. 투잡이 아니라 1.5잡이어야 한다
블로그는 ‘질’도 중요하지만 ‘양’도 중요하다. 질적으로 뛰어난 블로그라도 양적으로 많은 양을 포스팅하는 블로그를 따라가기 힘들다. 하루 평균 5~6개 이상은 포스팅해야 하고, 댓글에 답글까지 해 주려면 최소 하루 1~2시간가량 투자해야 한다.

포스팅 자체가 자기계발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블로그가 내 직업의 포트폴리오로 활용될 수 있다면 성장의 발판이 될 수도 있다. 결국 블로그는 투잡이 아니라 쩜오잡이어야 한다.


3. 마음의 스크래치와 오십견 정도는 감수하라
다소 무던하게, 다소 무디게, 다소 천천히 소통해나가는 것이 오랜 세월 행복하게 블로그를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블로그는 시간 만큼 신뢰도가 쌓이는 공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4. 최종 목적지는 있어야 한다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은 사람들을 보면 뭔가 대단한 것을 하기 위해 시작하지 않았다. 블로그의 가장 큰 매력은 ‘뭔가 대단하기 때문’이 아니라 ‘뭔가 평범하기 때문’이다. 블로거가 힘을 갖는 이유도 수수의 파워 블로거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블로거들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블로거의 최종 목적은 ‘파워 블로거’가 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를 통한 지가발전과 자아실현에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나는 이 부분을 가슴 설레는 마음으로 밑줄 쫙쫙 그으며 읽었다. 오호 이런 마인드가 필요하겠구나 하는 배움도 얻었다. 여기선 ‘파워 블로거’편을 중심으로 소개했지만 나머지 여덟 편의 이야기도 참 부럽다. 지더라도 할 수 없겠다. ㅠㅠ

저자의 기획이 단연 돋보이는 책이다. 우선 직종별로 대표 주자를 선정해서, 그 일을 하게 된 남다른 계기와 꾸준한 노력과 성실로 성장하는 모습을 담는다. 이어 그런 고수(?)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멘토링 같은 조언을 덧붙인다. 열심히 따라하면 따라잡을 수 있다.

자신의 꿈을 찾아 열심히 뛰는 사람들 이야기는 언제나 가슴 설레게 한다. 나도 내일은 나만의 꿈에 좀 더 다가섰으면 하는 바람이다. 후레이~

YES마니아 : 로얄 h*******c 2015.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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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픈 일하며 사는 부러운 프리랜서들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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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어에 민감하지 않아서일까, 부러워하는 것 자체가  지는거라는 표현이 참 이상하고 낯설었던 때가 있었는데, ’부러우면 지는거다’ 라는 말이 어느새 책제목에까지 등장을 하게 되어 흥미를 끌었던 이 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다.  학교 공부 끝내고 직장을 생각했을땐 참 많이 고민하고 또 준비하여 어렵게 들어가서 적응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나름 보람을 가지고 다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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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어에 민감하지 않아서일까, 부러워하는 것 자체가  지는거라는 표현이 참 이상하고 낯설었던 때가 있었는데, ’부러우면 지는거다’ 라는 말이 어느새 책제목에까지 등장을 하게 되어 흥미를 끌었던 이 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다.  학교 공부 끝내고 직장을 생각했을땐 참 많이 고민하고 또 준비하여 어렵게 들어가서 적응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나름 보람을 가지고 다녔던 직장생활. 그게 나의 천직이다 싶었는데 지금은 전업주부로 지내다보니 다시 직업에 대한 의지가 불끈 솟는다. 하지만 역시 세월만큼 두려운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 속에서 소개하고 있는 사람들은 정말 부러워마지않을수 없는 여행작가에 푸드 스타일리스트에 플로리스트 그리고 방송작가 등 화려해보이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다소 생소하지만 이 또한 현시대에 발맙춰 성공적인 창업이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 쇼핑몰에,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와는 차원이 다른 파워블로거에 이르기까지 프리랜서로 일하면서도 억대 연봉까지 바라보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부진 실력들로 일단 부러워마지 않을수 없는 새로운 도전과 그들의 일, 그리고 일에 대한 열정을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

 

그런데 사실 그러한 직업을 가지기까지 평탄하게 처음부터 그런 직업을 선호한 것이 아니라, 꽤 좋은 직종에서 잘 나가던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들도 담겨 있고 단돈 10만원에서 창업을 시작한 도전도 있고 처음부터 탄탄한 기반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적성을 새로 발굴하여 새롭게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출퇴근 전쟁과 야근을 밥먹듯 하듯 하는 고달픈 직장인의 모습이나, 상사의 눈치, 선후배의 눈치를 봐가며 스트레스는 있는대로 다 받고 다녔던 직장을 과감히 때려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새로운 승부를 거는 사람들의 도전. 그리고 그들의 새로운 도전은 처음에는 미약했을지라도 지금은 억대 연봉까지 바라보는 잘나가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고 하니 가히 도전받을만 하다.

 

이 책을 쓴 신여진 작가도 프리랜서 방송작가로 16년의 경력을 자랑하며, 지금 방송되고 있는 <청춘불패>의 작가로, 이 책 속에서 프리랜서로 성공한 사람들을 소개하는 한편, 그녀 자신도 프리랜서로써의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어서 작가지망생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청춘불패에 나오는 연예인 출연진들의 응원 메시지도 이 책 뒷면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재미있는 구성이었다.

 

청년 실업 100만 시대, 취업이 하늘의 별따기보다도 더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이 책이 용기를 심어줄 것 같고, 또한 이 책 속에서 소개한 직업에 대한 매뉴얼도 소개가 되어 있어서 참고하기 좋다. 하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도전하려면 이 책을 참고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중요한것 같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억대 프리랜서라는 점에서 매력적이라는 점, 이 책 속에서 소개된 사람들처럼 열정이 있다면 도전해볼만한 가치는 있을 것 같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m******m 2010.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