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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흥미롭고 신비한 인간 유전 기초상식... 유전... 부모와 자식 그리고 형제 사이에는 닮았다는 말을 많이 하고 또 듣게 되는데 과연 이러한 것들은 어떠한 경로를 통하여 결정되는 것일까요? 학창시절 유전에 대한 간단한 것들을 배우기는 했지만 시간이 흘러 기억나는 것도 많지 않고 이 분야에 대해 궁금한 것도 많아 이 책 인간 유전 100가지를 우연히 알게 되어 펼쳐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생명이란 무엇인가? 부터 시작하여 유전자 조작까지의 유전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보여주면서 인간유전에 대한 상식과 궁금증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교양서입니다. 게놈, 유전자, DNA, 염색체 등... 평소에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단어들인데 알고는 있지만 막상 설명하려면 쉽지가 않았는데 이 책에서 아주 쉽게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DNA를 털실에 비유한다면 염색체는 가게에서 파는 털실뭉치이고 게놈은 목도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다섯가지 털실 뭉치이며 DNA는 털실뭉치의 실 한가닥이라고 합니다. 참 이해하기 쉽죠... 인간의 염색체는 남녀 모두 46개로 동일하고 다만 2개의 염색체가 다른데 이를 성염색체라 하고 같은 44개를 상염색체라고 합니다. 다른 2개의 염색체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남성(XY)과 여성(XX)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학창시절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최근 건강과 키와 같은 신체의 조건 그리고 성격과 지적능력 등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유전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평소 생활 속 궁금했던 많은 부분을 하나하나 알 수 있었습니다. 술과 우유 그리고 암이 유전자와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 부분도 기억에 남는군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최근 읽었던 ’빅 브레인’에서 접할 수 있었던 내용도 조금 관련되어 있었는데 인간의 뇌도 그렇지만 유전자 역시 알면 알수록 더욱 흥미롭고 그 끝을 알 수 없어 정말 신비로운 것 같습니다. 생명공학은 인간의 질병에 대처하기 위한 신약과 새로운 전략을 만들어 내고 수명을 연장시켜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머지 않아 많은 변화가 있을 거라는 상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DNA 연구 중 가장 대표적인 프로젝트인 게놈은 30억 7000만으로 이루어져 있는 데 99%가 완료되었다고 하니... 이 연구에 대한 찬반 의견이 다양한 만큼 문득 아일랜드 라는 영화가 스쳐 지나가는데 이러한 연구의 결과가 잘못 사용되면 인간의 존엄성과 관련하여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일들이 넘쳐날 것이기에 정말 신중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학생은 물론 일반인도 꼭 알아야 할 인간 유전 기초상식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이 분야에 지식이 많이 없던 저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복잡한 분야의 도서는 일본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쓴다는 것을 평소에 느꼈는데 이 책 역시 초등학생에게 설명하는 것처럼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문장이 조금 딱딱하다는 것인데 전문 분야의 도서라 그런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는 분야이기도 하고 평소 흥미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이기도 해 개인적으로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는데 평소에 인간 유전에 대한 흥미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던 분이라면 만족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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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생명과학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인간 게놈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떄보다 높아진 것 같다. 인간게놈 지도가 완성되면서 불치병을 앓고있는 사람들이나 그 가족들은 혹시 이제 병을 고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희망의 끈을 더욱 강하게 당기고 있는 것 같다. 인간 게놈이란 바로 그런 것이다! 암세포를 일으키는 유전자 하나를 바꾸면 암도 낫을 수 있고, 치매를 막는 유전자를 삽입함으로 치매를 고칠수 있는 바로 그런 꿈같은 세상이 펼쳐진다고 과학자들은 믿고있다.
이에따라 일반인들도 점점 DNA, 유전자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결국 그에 대한 궁금증도 커져갔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일반인을 대상으로 쉽게 유전자에 대한 설명을 해주기 위한 책이다. 조금 두껍게 느껴질 수 있으나 중간중간에 많은 그림들이 딱딱하지 않게 느껴지게 해주었고, 일반인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읽으면 상식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생명이란 무엇인가로 부터 시작하여서 결국 유전자 조작까지 넘어가는 큰 그림을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병력보다는 음식에 관심이 많아서 유전자 변이 식품에 대한 부분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유전자 변이 식품은 이제 누구나 한번쯤 먹어보았을지도 모른다. 그것을 인지하든 하지 않았든 말이다. 오죽하면 식품 표면에 유전자변이 식품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광고를 할까!
사실 유전자 변이식품을 먹었다고 우리에게 즉각 어떤 해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아무도 모르는 '그 무언가'에 대한 불안함으로 사람들이 먹는 것을 기피하는 것이다. 이 식품들도 정상의 유전자에서 어느 한 부분을 바꿈으로 강력한 생명력을 얻게 되었다.
우리 인간들도 결국 그런 날이 곧 오게되지 않을까? 그렇게 된다면 우리 인류에게 더 좋은 일일까? 나쁜 일일까? 유전자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인류의 미래까지 생각하게 되는~ 좀 폭넓은 상식을 가지고 싶으시거나 아이들에게 유전 과학자의 꿈을 심어주시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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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게놈지도가 해독되면서 유전자와 진화에 대한 관심이 일반인의 것으로 확대되었다. 생물의 진화나 인간의 유전자에 대한 정보와 지식은 학교의 생물시간에 다루어지는 것이상은 언제나 전문가의 영역이었다, 물론 구체적인 내용이야 지금도 그러하지만 생명체의 역사와 진화가 유전자라는 거대한 요인에 의한 것이란 기본을 일반인도 보편적으로 인지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획기적인 일일 것이다. 이 책은 2003년 일본에서 출간된 책으로 인간유전자와 연관된 100가지의 질문카테고리를 만들어 각각 간단한 설명을 붙여 일반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구성하였다. 5명의 공동 저자들중에는 생명공학과, 동물발생학 등의 교수도 있고 현직 고등학교 교사도 있다. 내용은 난이도가 높지는 않지만 가끔 좀더 말쑥한 설명이 아쉬울 때가 있다. 그림도 있고 도표도 있지만 왠지 교과서수준이상의 깊이가 없는 것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다는 말이다. 예를 들면 빅토리아여왕 가계도를 도표로 첨부한 뒤 혈우병에 대해 설명하였는데 왕실 가계도와 107쪽 설명부분이 잘 연결되지 않았다. 그리고 복잡한 분자식의 펩티드 결합의 설명부분이나 대표 아미노산을 언급한 부분, m RNA 유전 암호표조차 일반인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진다. 이상하게도 이보다 훨씬 어려운 설명도 어렵지 않게 설명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왠일일까. 하지만 어떤 아미노산이 어떤 순서로 나열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야말로 생물에게는 아주 중요한 것이라는 말은 고개가 끄덕여지게한다. 어떤 아미노산을 어떤 순서로 배열시키는가라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은 'DNA'란 물질밖에 없다는 말에서 DNA의 중요성을 또한번 인식하게도 된다. 일본의 한 우라늄 핵연료 가공시설에서 발생한 임계사고에서 희생자가 된 한 일본인이 사고후 83일만에 사망할 때까지의 세포손상의 과정은 충격적이었다. 고에너지의 방사선에 DNA가 찢겨져 나가 정상적인 세포분열을 할 수 없게 되어 일어나는 신체이상은 DNA가 생명체에게 어떤 의미인지 분명히 말해주는 것이다. 주위 생물이 계속 진화할때 자신만이 진화하지 않겠다고 진화경쟁에서 뒤처지면 그 종은 멸종된다는 붉은 여왕의 가설(75번째이야기)에 설명된 사람의 면역계와 사이토메갈로 바이러스(CMV)간의 진화경쟁스토리는 대단히 흥미진진하다. 진화의 무한경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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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인간입니다... 인간은 아주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기에 그 유전을 밝히는 것도 실로 대단한것 같아요. 생명이란 무엇이며, 유전구조는 어떻게 밝혀졌는지, DNA란 무엇인지, 유전자와 진화의 관계, 유전자 조작의 사례 등으로 이루어진 이책은 인간유전에 관한 상식과 궁금증을 잘풀어낸 교양서랍니다.. 생명공학에 각세계가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인간의 질병에 대처하기 위해 신약품과 새전략을 만들어내고, 우리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삶의 질을 높일수 있다는 희망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랍니다.. DNA 를 기초로 생명공학연구와 성과를 100가지 핵심으로 우리같은 일반사람들에게 알기쉽게 설명한 책이지요.. 저도 잘 봤지만, 특히 중학생이 된 아이에게도 도움될만한 좋은책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생명이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하여, 유전학의 흐름과, DNA 에 대해서, 유전자로 결정되는것과 되지않는것, 유전자 연구로 알게 된 생물의 진화들 , 바이오테크놀로지 -- 유전자를 조작하는 시대 까지.....
다양한 과학상식들과 지식들로 읽기에 충분했던것 같아요. 요즈음 외모지상주의로 외모를 엄청 중요시하는 시대에 맞추어 키와 성격은 유전되는 것일까?에 대해서도 잘읽었습니다.. 우유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우리식구들에게 우유를 마셔도 설사하지 않는 유전자가 있다? 이야기도 아주 잘 봤습니다..~ 우유속에 있는 젖당을 분해하는 '락타아제' 라는 효소가 필요한데 유아기부터 이유기까지 락타아제가 가장 많이 분비되구요. 후에 성장과 함께 락타아제의 분비가 정지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목축의 역사를 가진 민족은 우유의 소화능력을가진 사람이 많다고 해요. 목축생활을 시작하면서 생활양식에 맞추어 살다가 우유를 소화하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는 이야기지요. 특히 진화론에서 아주 큰 의미를 갖게 됩니다. 문화적 변화가 일어난후--생물학적으로 적응한 진화가 일어난 과정이랍니다.. 참 흥미로운 이야기였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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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24. 인류의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무한대에 이를 정도의 수많은 유전자는 그 모두가 합쳐져서 하나의 막대한 유전자 자원을 구성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이 자원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는 모두가 생각해야 할 일이다.
유전공학에 대한 상식과 변천사 등 과거와 현재를 두루 들여다보며 더불어 유전공학의 미래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인간유전 100가지’ 란 책을 보았다. 일본에서 고등학교 교사, 대학교수로 재직 중이신 다섯 분의 다양한 과학 전공 선생님들이 저자이신 만큼이나 일본의 다양한 사례등도 예로 들어 설명해 주고 있으며 또한 과학교육을 담당하시는 만큼 어렵고 복잡한 인간유전에 대한 다양한 상식을 초보자나 일반인, 유전공학을 배우게 될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끔 유도해 주고 있다. 또한 유전공학이지만 과학의 기초아래 시작되는 학문이기에 생리학, 생화학, 미생물학 등을 전공할 학생들에게 배경지식을 얻기에 유용한 책이 될 것 같다.
인간유전에 관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마치 신문의 칼럼기사 형식처럼 100가지 주제를 총6장으로 구성하여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1장부터 순서대로 다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먼저 읽고 싶은 부분을 찾아가며 읽을 수 있게끔 글의 중간 중간에 1, 2, 3 등의 각주 첨부로 상세설명의 각각 주제를 다시금 찾아 이해하며 읽을 수 있게끔 해주는 저자의 배려 또한 눈에 뛴다.
1장은 세포막의 탄생으로 생명이 시작되었다는 5가지의 주제로 생명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주는데 이중 정상적인 세포는 자발적으로 죽음을 일으키는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암세포는 끝없이 세포분열을 반복하며 영원히 죽지 않는 세포라고 하는 부분에서 집에 암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가 있는 만큼이나 무서움이 느껴졌다. 암세포 또한 누구나 다 가지고 있지만 그 세포가 변이해서 암이란 세포가 되기까지 다양한 환경이나 유전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2장과 3장은 생명의 역사가 DNA로 이어져 내려온 만큼이나 DNA가 무엇인지와 이를 최초로 발견하게 된 스위스사람 미셔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그림 등을 첨부해 소개해 주고 있다. 이중 우라늄 핵연료 가공시설 JCO 도카이 사업소 작업장에서 핵분열이 연속 일어남으로 높은 에너지의 방사선이 발생해 작업자 2명이 사망했는데 여기서 방사선에 의해 DNA세포가 갈기갈기 찢겨버린 세포는 정상적인 세포분열을 할 수 없어 세포가 설계도를 잃어버린 것과 같다고 한다. 설계도를 잃어버린 세포는 아무리 영양을 공급해 주어도 단백질을 만들 수 없으며 세포 또한 만들 수 없어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실 사례를 소개로 DNA가 우리 몸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4장과 5장은 유전자로 결정되는 것과 생물의 진화를 생명윤리의 중요성에 입각하여 소개하는데 평소 실생활 속에서 궁금했던 점들을 소개하고 있어 유익한 부분이 많았다. 여기서 어린이의 눈에 생기는 암인 망막아종이나 가계성 대장용종증, 피부암 등은 확실히 유전이 관여된다고 하는 부분과 빨리 늙어 사망하는 베르너 증후군을 보며 미리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발견 및 치료를 하듯 평소 건강이나 생활환경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함을 느꼈다.
6장은 유전자 재조합이 원료로 사용되는 식품이 나오고 있는 만큼이나 유전자조작부분을 현실적인 부분과 기술적인 부분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으며 유전자 조작으로 인해 겪게 될 다양한 미래의 장, 단점 까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평소 과학하면 어렵고 복잡하다고만 생각 했었는데 이 책을 보며 우리의 삶이 과학과 공유되어 온 만큼이나 과학을 알아야 앞으로 살아가는데 좀 더 삶에 윤택하며 유익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단 생각과 인류와 지구에 대한 유익한 발전을 기여하는 유전공학을 기대하며 이만 글을 맺을 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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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유전 100가지
한때 우리나라가 세계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가게 된 줄기세포와 더불어 세상의 이목을 끌어 올렸던 일이 생각난다. 줄기세포를 비롯하여 유전자 복제를 해서 탄생한 다양한 종들, 그리고 우리가 먹는 식료품에 포함된 많은 유전자 조작 식품들 우리의 관심을 요즘 끌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 책은 DNA에 관해 우리가 관심을 보이고, 그것을 연구함으로써 인간의 질병에 대한 예방책, 해결책을 제시 할 수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중국의 진시황은 영원히 장수 하고 싶다는 마음에 불로초를 구해오라고 한다. 물론 지금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갔지만……. 이렇듯 인간은 수명 연장을 꿈꾸어 온 것 또한 사실이다. 그 꿈을 현실에 옮기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DNA를 연구 하는 것이라 하겠다.
지구가 탄생해서 수많은 종들의 변화에서부터 그것들이 어떻게 변화 했는지, 즉 생명의 탄생에서부터 진화, 발전에 이르는 모든 생명의 근원을 아주 자세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 삽화의 첨가와 간단한 실험을 해 볼 수 있는 방법까지 나와 있어서 아주 유쾌하고 즐거운 지식을 주고 있다.
인간의 DNA연구 중 가장 대표적인 게놈 프로젝트에 대한 찬반 의견도 다양하지만, 30억7000만의 염기로 이루어진 인간의 게놈을 99%나 완료 했다는 것 또한 놀라울 따름이다. 마지막 1%를 해독하여, 인간이 인간을 창조함으로써 신의 영역에 도전을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에 관해 조금 의구심이 생기기는 했다. 올바른 길로 이 연구가 진행되어 병들지 않고, 건강히 사는 모습을 유지하는데 사용되길 바란다. 많은 지식을 책 한권에서 얻은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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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꼭 알아야하는 인간 유전 기초 상식 ! < 인간의 유전 >! 평소에 호기심도 많고, 어릴 적에 과학도 무척이나 좋아했다. 그리고 인간의 유전에 대해 다시 한번 호기심이 생겼다.
이 책은 '인간유전'에 관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룬 책으로... 생명이란 무엇인지, 우전 구조는 어떻게 밝혀 졌는지. DNA란 어쩐 물질인지, 유전자와 진화의 관계, 그리고 유전자 조직의 구체적인 사례와 같은 내용을 주로 다룬다.
택배를 받고 책을 보았는데 첫 느낌이 교과서 같은 딱딱한 느낌을 받았다. (흑흑) DNA, 염색체, 게놈, 유전자 등 학창시절에 배운 내용이 었지만 다시 접해보니 새롭다는 느낌도 들었다. 나의 호기심을 풀 수있다는 생각을 해서인지 기쁘기도 했다. 공부를 해야하는 느낌을 받아서인지 어렵게 느껴졌던 책이 재미있는 그림과 용어설명을 친절히 설명해서 쉽게 읽고 이해 할 수있었다. 인간의 유전에 대해서 생활하면서 알 수가 없는 것들을 설명하는데 무려 100가지지나 있다. 100가지!!!! 그 중에 <술 잘 마시는 유전자, 술 못마시는 유전자> <유전자 치료란 무엇일까?> <사촌과 결혼하고 싶은데 괜찮을까?>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 차이> <가짜 유전자와 쓰레기 유전자> (쓰레기 유전자라니?ㅜ 처음 보고 놀랬다.) 등 내가 알고 싶었던 질문도 나와서 기뻤다. 정말 제목그대로 알면 알수록 신비한 것 같다. 100가지를 모두 읽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알기 싫은데 억지로 읽으면 금방 책이 질릴 것.) 내가 궁금한 것을 찾아서 읽는 것이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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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부터 아빠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었다. 식성도 그렇고, 생활습관도 그렇고, 생김새도 그렇고 말이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엄마를 닮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성격이 그런 것 같고, 비위 약한 것이 그런 것도 같고... 그렇다면 아이들은 부모의 어떤 유전자를 얼만큼 받고 태어나는 것일까. 아플 때는 또 무슨 유전자때문에 그렇게 아픈 것인지 궁금한 인간 유전의 이야기들, 이 책이 바로 그 호기심들을 해결해줄 것 같다.
멘델 신부님이 완두콩을 깨작이다가 유전 법칙을 발견하고, 에이버리는 DNA가 유전자라는 증거를 밝혀낸다. 그리고 왓슨과 크릭은 DNA구조를 밝혀냄으로 유전자 연구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해주었다. 신비롭기만 한 인간 유전의 이야기, DNA가 무엇인지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 책에 닭의 간으로 DNA를 추출하는 실험 내용이 나와 있다.
DNA, 유전자, 염색체, 게놈 다 같은 말이 아니었던가. 여기에 그 설명을 쉽게 해주고 있다. DNA를 털실에 비유한다면, 염색체는 가게에서 파는 털실뭉치이고 게놈은 목도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다섯 가지 털실 뭉치이며, DNA는 털실뭉치의 실 한가닥이라고 말이다. 인간 염색체는 46개이고, 남녀 44개는 같으며 이를 상염색체라고 한다. 그리고 나머지 2개의 염색체가 바로 성염색체로 우리들이 학교에서 배웠던 기억나는 내용인 남성은 XY와 여성은 XX인 것이다. 이렇게 DNA에 대한 이야기를 쭉 읽다보면 다음으로는 성격이 유전되는지, 키는 유전되는지 그리고 암은 유전되는 것인지에 대한 흥미로운 호기심들을 채워줄 신비한 이야기의 연속으로 이어진다.
유전자 연구로 알게 되는 생물의 진화 이야기 역시 만만치않게 흥미롭다. 그리고 유전자를 조작하는 시대의 이야기까지 어느 하나 흥분되지 않는 내용이 없다. 쉽게 풀어 적었기에 읽는데 부담되는 소화불량을 느끼지 않아도 되니 걱정은 붙들어 매시라.
끝머리에 와서 놀라운 사실 하나를 알았다. 아니, DNA염기서열이 특허 대상이 된다고 한다. 의학적 발전을 위해서는 무료 공개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었는데 말이다. 여하튼 2003년 국제 프로젝트 팀은 현대 기술로 해독 불가능한 1%를 제외하고는 인간 게놈의 해독을 완료했다고 선언하였다는 글을 보게 된다. 신비하기만 인간의 몸, 그 속의 유전 이야기,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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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산부인과]를 보면서 생명탄생과 그에 얽힌 여러 사연들을 본다. 주인공들간의 멜로구조도 흥미롭지만 그래도 열심히 보게 되는 것은 제목처럼 산부인과에 오게 되는 여러 사람들의 사연이다. 하나같이 정상적이지 않아보이는 그들. 물론 실제 산부인과에서는 더 정상적인 산모들과 탄생이 축복을 받고 있겠지만 드라마이다 보니, 특이 사례들을 엮어 만들어 가고 있는 듯 하다. 기존 드라마에서는 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내용들도 있고, 따스한 내용들도 있으며 간혹 슬픈 내용들로 인해 눈물을 흘리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드라마를 보면서 인간에 대해, 생명에 대해 좀 더 따뜻한 마음이 생기는 것은 드라마가 주는 좋은 영향인 듯 하다. 마치 영어 문법책처럼 두꺼운 이 책도 드라마처럼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주려고 출판한 것이 틀림없어보인다. "인간"과 "유전"에 대해 쉽게 풀어주면서도 과학상식을 알려주듯 질문과 답변형식으로 우리의 호기심을 끌기 때문이다. 사실 유전구조나 DNA, 염색체 이런 단어만 들어도 골치가 지끈지끈 거리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었다. 책은 어느 것 하나도 모호하게 둘러치기를 하지 않는다. 정공법처럼 딱 정확하게 알려준다. 모면 모, 도면 도!!라는 식으로 분명하게. 그렇다보니, 재미있는 사실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기 시작했다. 다운 증후군과 터너 증후군은 무엇이 다르며 몇번째 염색체의 이상인지, 키나 암은 유전적인 영향이 큰 것인지, 술 잘 마시는 유전자와 술 못 마시는 유전자가 따로 있는지, 우유를 마셔도 설사하지 않는 유전자를 가진 것은 누구인지, DNA를 발견한 사람은 누구인지... 스도쿠나 수수께끼를 풀이하는 것도 아닌데 신나서 책장을 뒤적거리게 된다. 생명공학은 우리에게 일반상식이 아니다. 전문적인 영역인데도 불구하고 추리물의 결과를 알게 되듯 재미있어진다. 학교다닐때 이렇게 재미를 붙였다면 분명 학자나 연구인이 되어 있으련만 안타깝다. 학생이거나 일반인이거나 상관없이 이 책은 누구에게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전문적인 상식을 알려준다. 물론 전공자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알게 되는 100가지는 적은 양이 아니다. 이 책이 누군가에게는 시작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나에게는 그저 상식으로 알고 지나가는 일이 될지라도 누군가에게는 이 분야를 공부하게 되는 그 첫 시작이었으면 좋겠다. 좋은 내용의 책이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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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1쇄 인쇄 2010년 3월 18일 (사마키 에미코, 아베 데쓰야, 다쓰미 준코, 도치나이 신, 아구이 마사오)
유전자 변이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프로테인: 단백질 시버트sievert: 방사선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의 하나. 인간이 방사선에 노출되었을 때 얼마만큼 영향을 받는지, 그 영향 정도를 나타내는 것. 시버트로 나타낸 수치가 높을수록 인체에 주는 영향은 나빠진다. 미토콘드리아: 세포 내의 수천 개가 있는데 산소를 사용하여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수정란 속에 있는 미도콘드리아는 어머니 세포에서 난자가 만들어질 때부터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와 같다. 하지만 아버지에게서 나온 정자가 가지고 있는 미토콘드리아는 수정할 때 버려진다. 즉, 자녀가 가지고 있는 미토콘드리아는 어머니에게서 나온 것뿐이다. ABO식 혈액형: 1900년 오스트리아의 칼 란트슈타이너에 의해 발견. A형인 사람은 적혈구 표면에 A항원을 가지고 있으며, 혈청중에는 B형 적혈구를 응집시키는 항B형체를 가지고 있다. B형인 사람은 적혈구 표면에 B항원을 가지고 있으며, 혈청중에는 A형 적혈구를 응집시키는 항A항체를 가지고 있다. AB형인 사람은 적혈구 표면에 A항원과 B항원을 가지고 있으며, 혈청 중에는 항체가 없다. O형인 사람은 적혈구 표면ㅇ에 항원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혈청 중에는 항A항체, 항B항체를 가진다. 그래서 O형인 사람은 어떤 혈액형을 가진 사람에게나 수혈을 할 수 있지만 자신은 O형인 사람에게서만 수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아세트알데히드 CH3CHO: 안면 홍조, 구토, 두통, 심박수 증가 등 불쾌 증상을 일으키는 유독물질(숙취) 텔로미어telomere: 세포의 염색체말단 부분에 있는 특이한 DNA서열. 세포가 분열할 수 있는 한계를 정한다.(노화 유전자) 베르너 증후군=조로증: 빨리 늙어서 사망하는 난치병. 헌팅턴 무도병: 의도하지 않았는데 손과 발이 춤을 추는 듯한 행동을 일으키는 것. 트랜스포존transposon(움직이는 유전자) 레트로바이러스retrovirus: 새로운 세포를 감염시킨다. 레트로포존: 세포에서 밖으로 나오지 않지만 DNA에서 많은 RNA를 만들고 역전사하여 같은 세포핵 속에 있는 염색체 이곳저곳으로 들어가버린다.
배분할 복제: 일란성 쌍둥이와 같은 복제 체세포 복제: 복제양 돌리
녹인knockin: 정상적인 유전자를 도입하는 것. 좁은 의미의 트랜스제닉 생물. 녹아웃knockout: 최초에 유전자를 파괴하는 것. 녹다운knockdown: RNAi방법 사용해 일시적으로 유전자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것.
*재미있을 것 같았다. 100가지의 재미있는 내용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표지가 인간 유전이란 제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 숫자 있는 책의 특징이 간략하게 정리되어 읽기 편하고 알기 쉽다는 것이었지만 워낙 잘 모르는 분야이다보니 쉽지 않았고 초반의 흥미를 유지하기 쉽지 않아서 4분의 1을 읽었을 뿐인데도 지쳐 버려서 겨우 중반을 어렵사리 넘겼지만 읽었으나 어려운 용어들로 인해 단지 읽었을 뿐인 아무것도 아닌 상태였다. 그나마 그림이 있어서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후반은 그래도 조금 흥미로웠지만 역시나 어려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