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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소원을 들어주는 황금사자/베틀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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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가 있는데 딱 한가지 소원을 말하라고 하면..... 몇일동안 계속 고민하는 심사숙고의 시간들을 가질것이다. 평생 올까말까한 대박맞은 로또마냥....... 그런데 만약 열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면.... 아마 어느 누구나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물질적 풍요함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겠지. 나도 마찬가지니깐......
그림책 <소원을 들어주는 황금사자>이다. 펜으로 그린 듯 간단명료한 그림. 그러나 의미심장한 그림. 오롯이 마음에 들어온다. 효진이가 빌려 온 그림책^^
우리의 주인공 윌러비네 집은 이사를 왔다. 인적 드문 곳....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곳에.... 그리고 덩그러니 커다란 바위만 놓여있는데... 어느날 그 바위에 황금사자가 앉아있다. 왜??? 느닺없이 황금사자는 윌러비에게 열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한다. 대신 최고로 멋진 소원을 빌어달라고 한다. 그 멋진 소원이 아니면 자신은 영원히 바위 위에서 살아야된다고,.,,,,, 윌러비는 조금의 망설임 없이 소원을 쭉 말한다. 큰집, 롤러코스터, 친구들, 가장 빠른 신발, 더 빠른 신발, 열기구 잠수함, 먹을 것, 무엇이든 볼 수 잇는 엑스레이 안경, 모든 숙제의 답이 나와있는 책........ 윌러비가 9가지의 소원을 말했지만 사자는 여전히 큰 바위에 있었다. 힘없이 시무룩한 채.....
<소원을 들어주는 황금 사자>는 개인의 소유욕과 욕심을 경계하는 책인 것 같다. 물질적 탐욕 앞에서는 인간은 지극히 개인적이면서 이기적인 모습들. 아무리 소원을 들어주는 황금 사자이지만 자신이 있어야 될 곳에 있음이 가장 행복한 것임을 넌지시 알려준다. 내심 윌러비에게 10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했지만 그 소원 이면엔 타인을 향한 타인의 필요를 채워주는 이타적인 마음들을 바랬을 것이다.
그리고, 황금 사자의 우울한 마음의 이유를 9가지 소원 이후에 비로소 알게 된 윌러비. 가장 멋진 소원을 깨닫게 된 윌러비. 그것은 어쩌면 황금사자를 마음껏 친구들과 함께 초원을 누비며 뛰어 놀 고향으로 보내주는 것이 아닐까. 역시나 다음 날 황금 사자 옆에서 잠을 깬 윌러비. 황금 사자가 있던 바위에 작은 동전만이..... "진정한 친구" 라고 씌어진^^ 눈에 보이는 아주 좋은것도 잠시뿐..... 흔적없이 사라지는데.... 친구의 마음을 얻은 것은 가장 멋진 소원이 아니었나싶다.
들어주는 소원에 관한 가치와 의미들이 새롭게 다가오게된다. 영원한 것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 영원히 마음 속에 깊이 남는 법. 어쩌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구하는 것이 아주 멋진 소원이 아닐까?!!!! 부도 재물도 한수간이지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한 명의 친구와 사랑, 건강,....... 멋진 소원의 목록이 바뀌어야 될 것 같다^^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하는 것들로...... 내 영혼과 마음을 살찌울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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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자체가 너무 독특하고 글내용이 잼나네요 흑백의 조화 황금색의 포인트 제가 접해보지 못한 책이라 너무 특이해서 좋네요 제목 그대로 소원을 들어주는 황금사자 엄마 이책은 색이 왜이래? 우와~~사자가 넘 이뽀!! 이러면서 책 읽어달라고 하네요 글밥도 적당해서 나중에 한글배우면서 읽기는 괜찮은것 같아요 웰러비는 새로 이사온집이 싫었어요 전에 살던집보다 휠씬 더작고 친구들도 너무 멀리있고 뒷마당에는 나무 한그루없고 커다란 바위만 덩그라니 있어요 어느날 창밖을 내다보니 바위위에 멋진 황금사자가 앉아있어요 황금사자가 열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했어요 최고로 멋진 소원이 아니면 영원히 바위위에서 살아야한다고 첫번째 소원은 큰집 으리으리한 궁전이 서있어요 엄마 아빠도 기뻐해요 두번째 소원은 롤러코스터 세번째 소원은 롤러코스터를 같이탈 친구들 네번째 소원은 세상에서 가장 빠른신발을 갖는것 다섯번째 소원은 그보다 더 빠른 신발 여섯번째 소원은 열기구 잠수함을 갖는것 탈출용 헬리콥터가 달려있는것으로 일곱번째 소원은 먹을것 세상에서 가장높은 케이크가 7개 과자와 사탕도 박혀있네요 여덟번째 소원은 무엇이든 볼수있는 엑스레이안경 아홉번째 소원은 모든 숙제의 답이 나와있는 책들
신기한 일들이 계속되자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몰려왔어요 벌써 소원을 아홉가지나 말했지만 황금사자는 여전히 바위위에 있었어요 황금사자가 고개를 푹숙인채 힘없이 앉아있었어요 고향이 그립고 다른사자친구들과 마음껏 들판을 달리고 싶다고 월러비는 처음으로 사자곁에 앉아 이야기를 했어요 최고롤 멋진 소원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황금사자에게 마지막 소원을 속삭이고는 바위옆에서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눈을 떠보니 황금사자가 없었어요 바위위에 작은동전이 놓여있었어요 동전을 들어보니 이렇게 씌어 있었어요 "진정한 친구" 마지막에 진정한 친구란 말이 너무 와닿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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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는 새로운 느낌에 많이 놀랐어요.. 뭐라 해야할까요? 간결하고 깔끔한 그림에 간결한 내용이었지만 저는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요? 아이에게 물어보니...아이는 토마스 기차를 모두 가지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ㅋㅋ 세상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역시 많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소중함을 내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곰곰히 제 자신을 뒤돌아보게 합니다. 아이에게 어떠한 것을 물려줘야할까도 곰곰히 생각해보았어요. 그래도 그 보다 우선인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그런 아이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확고히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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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점에서 신간을 둘러 보다 이 책의 내용을 살펴 보고는 괜찮겠다 찜한 책인데 역시나 받아 보니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표현하는 스타일도 눈길을 끌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내용이 잔잔한 감동을 준다. 가끔 소원을 들어주는 무언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 할 때가 있다. 그 상상 자체만으로도 즐거워 지는 것은 소망한 것을 모두 이룰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보기 때문이다. 마법에 걸린 황금사자는 우리의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데려 간다.
'소원을 들어주는 황금사자'는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빛나는 황금 동전 속에 들어 있는 소년과 황금 사자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지 마냥 궁금해진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흑과 백 그리고 이루어진 소원은 금색으로 강조가 되는데 그 어떤 책 보다 강렬하게 느껴진다.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간 소년 윌러비는 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다 황금사자를 만나게 되고 멋진 소원을 이루게 되지만 결정적인 소원은 자신이 아닌 친구를 위해 양보를 한다.
그 모습을 보면서 친구와 우정, 무엇보다 '배려'란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를 느끼게 된다. '만약 내가 그 상황에 있다면 과연 윌러비처럼 할 수 있었을까?'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당하게 그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다면 우린 보다 아름다운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것이다. 책을 보면서 아이는 어떤 소원이 있는지, 만약에 윌러비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떤 행동을 할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요즘은 아이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다. 짧은 글과 그림 속에 깊은 생각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친구를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행동은 이렇게 해야 한다...'고 일부러 가르치려 하지 않아도 책을 통해 아이는 스스로 느끼게 된다. 그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면 충분하다. 생각까지 이뻐지는 책이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책을 찾아서 아이와 함께 읽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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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이와 효민이에게 [소원을 들어주는황금사자] 책 표지가 먼저 눈길을 끌었어요. "엄마, 이 책 읽어줘~" 하면서 표지만 보고 가지고 왔더라구요. 제가 큰 소리로 [소원을 들어주는 황금사자]라고 책 제목을 읽어주자 "소원을 들어준다고~"하면서 흥미를 느끼네요.
요즘 책들 거의 다가 다양한 색채 그림인데, [소원을 들어주는 황금사자]책은 흑백에 가까워요. 흑백그림에 황금빛이 나서 그림자체가 참 독특해요. 독특한 그림이 책을 읽는데 전혀 거슬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책 내용과 그림이 잘 어우러지네요. 효원이와 효민이도 책을 읽는 내내 그림도 함께 보면서 아주 재밌게 읽었거든요. 아마 그림이 거슬렸다면 " 그림이 왜이래~?" 한마디 했을텐데 말이죠. ㅋ
윌러비는 '큰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 롤로코스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친구들과 함께 탔으면 좋겠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신발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보다 더 빠른 신발을 가졌으면 좋겠다, 열기구 잠수함을 가졌으면 좋겠다, 먹을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엑스레이 안경이 있었으면 좋겠다, 모든 숙제의 답이 다 나와있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황금사자에게 9가지 소원을 말했어요. 윌러비가 깨달은 최고의 멋진 소원이 무엇이었을까요? 윌러비는 황금사자에게 마지막 소원을 속삭였어요.
효원이와 효민이이에게 책을 다 읽고 "마지막 소원으로 무엇을 빌었을까?"하고 물어보았어요. 효원이와 효민이는 황금사자가 가족과 함께 지내게 해달라고 마지막 소원을 빌었을꺼 같다고 하네요. [소원을 들어주는 황금사자]는 아이들의 로망인것 같아요. 누구나 한번쯤 소원을 들어주는 그 무엇인가가 있었으면 하고 바라잖아요. [소원을 들어주는 황금사자]책은 누구나 한번쯤 바라는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으면서 그 속에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어요. 최고로 멋진 소원이 무엇인지를 말이에요. 단순히 소원을 들어주는 황금사자가 좋은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최고의 멋진 소원이 무엇인지를 깨달은 윌러비처럼 우리 아이들도 깨달음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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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소원이 있게 마련이지요. 그 소원이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말이예요. 정말 소원을 들어주는 무언가가 있다면 어떤 소원을 빌어볼까요? 이 책속 주인공 윌러비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게되었답니다. 전에 살던 집보다 작고 초라하게 보이는 곳에서 윌러비는 황금빛 사자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이 황금빛 사자가 윌러비의 소원을 들어준대요. 대신 최고로 멋진 소원을 빌어야 한대요. 그렇지 않으면 사자는 영원히 바위위에서 살아야만 한대요. 윌러비는 자신이 원하는 소원을 빌었어요. 큰 집에, 놀이동산에, 함께 놀 수 있는 친구에... 윌러비는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은 다 말했지요. 9가지나 말했지만 황금사자는 여전히 바위위에 있었지요. 힘없이 앉아있는 사자에게 다가간 윌러비는 사자곁에서 기운을 북돋아주고 싶어했어요.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고 노래도 해주었지만 사자는 여전히 바위위에 앉아있었어요. 최고로 멋진 소원을 빌어야 하는데 그것이 무엇일까요? 마지막 한가지 소원을 남겨두고 윌러비는 자신이 빌었던 소원을 다시 한번 생각해봤어요. 그리고는 마지막 소원을 빌었답니다. 당신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많은 사람들의 답은 나를 위한것이 많지요. 자기중심의 사고를 하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그런일이 많겠지요. 한참 나, 내꺼를 생각하는 유아의 시기에 친구를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윌러비의 마지막 소원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친구를 위한 것이었어요. 친구를 위한 소원... 이것은 배려이며 우정이 아닐까 싶네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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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알라딘]을 읽고 ’나에게도 요술램프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지니에게 내 소원을 이야기하고 싶다’ 할 때가 있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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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 주는 황금 사자>를 소민이와 읽었습니다. 제목 부터가 호기심이 생기게 하고, 과연 어떤 소원들이 이루어 질 까 궁금증을 느끼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새 책에 목마른 6살 소민이는 황금색이 번쩍이는 멋진 표지와 흑백과 금색으로만 삽화가 펼쳐지는 특이한 책에 기대감이 한 껏 부플었답니다.
책 속에서 만난 친구 월러비는 새로 이사온 집을 싫어 합니다. 집도 전보다 작고, 친구들도 멀리 떨어져 있고, 커다란 바위만 덩그러니 있는 뒷마당 풍경도 마음에 들어 하지 않고 말이지요. 그러던 어느날 바위위에 멋진 황금사자가 앉아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사자는 월러비에게 열가지 소원을 들어 줄 테니 최고로 멋진 소원을 빌어 달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음 사자는 영원히 바위 위에 있어야 한다고 말이지요.
월러비는 첫번째 소원으로 커단 집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자 월러비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멋진 집이 생겼습니다. 월러비는 날마다 황금사자에게 소원을 빌었습니다. 그런데 9개의 소원을 빌었어도 사자는 여전히 바위 위에 있었습니다. 힘없이 말이지요, 이제껏 자기만을 생각하고 관심 갖던 월러비가 사자에 관심을 보이는 순간, 월러비는 사자의 기운을 북돋워 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월러비가 사자를 소원을 비는 대상이 아닌 친구로 보게 되는 이 장면이 아이들에게 친구와 우정에 대해서 자연스레 일깨워 주는 듯 싶습니다. 그간의 무표정한 황금사돠와는 달리, 다양한 표정을 짓는 월러비와 사자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마지막 소원 한 개를 남겨두고서야 월러비는 최고로 멋진 소원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답니다. 사자에게 마지막 소원을 말하고 잠든 월러비, 눈을 떠 보니, 모든 것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9개의 소원의 흔적들도 사라지고, 황금사자도 사라져 버리고 말았지요. 그렇지만 사자가 있던 한 자리에 작은 동전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 동전에 쓰여진 그 글귀는 월러비가 얻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소중한 것이 었답니다.
아이들이 가질 법한 기발한 소원들, 그 소원들이 이루어져 가는 것을 보면서 대리 만족을 느끼기도 하고, 정말 소원을 들어주는 황금사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른이라면 월러비처럼 마지막에 욕심 없이, 멋진 소원을 말할 수 없을 것 같단 생각을 해 봅니다. 때묻지 않은 어린 아이들의 순수함을 볼 수 있는 참 멋진 그림책이었어요. 6살의 때묻지 않은 우리 아이의 영혼에 멋진 친구와 멋진 소원에 대해 알려주는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