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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인 디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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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잊지 못해 책으로까지 접하게 되었다.일상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듯 하면서 그 속 주인공 행동들이 미국사회를 풍자하는 놀라운 작가의 전달력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우리에게 고뇌를 안기는 재기 넘치는 작품이다.짓궂을 정도로 우리의 상상력을 압도하는 후기산업사회에 대한 풍자로 가득하다.ㅡ뉴욕 타임스월터 컨은 현대 비즈니스 세계 전반을 솜씨 있게 아우르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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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잊지 못해 책으로까지 접하게 되었다.

일상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듯 하면서 그 속 주인공 행동들이 미국사회를 풍자하는 놀라운 작가의 전달력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우리에게 고뇌를 안기는 재기 넘치는 작품이다.짓궂을 정도로 우리의 상상력을 압도하는 후기산업사회에 대한 풍자로 가득하다.
ㅡ뉴욕 타임스

월터 컨은 현대 비즈니스 세계 전반을 솜씨 있게 아우르며 그 면면에 대한 통렬한 풍자를 날리고 있다.
ㅡ월스트리트 저널

라이언 빙햄은 직업전환 카운슬러, 즉 해고 전문가이다. 그래서 미국 전역을 돌면서 해고된 직원을 설득하고 용기를 주는 일을 한다. 그러한 일(매번 바뀌지 않는 방식과 개인을 고려하지 않은 대응)에 만족하지 못하지만 항공사 마일리지를 보너스라고 생각하며 30만 마일 정도 모았을 때부터 의도적으로 쌓아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백만 마일리지 언저리를 모으고 난 후 사표를 내는데······.

해고 전문가라는 이색적인 직업의 주인공을 소재로 비행기와 공항, 호텔 등 단편적인 만남이 거듭되는 현대인의 무미건조한 삶을 보여주는 블랙 코미디 소설.

제목인 'Up in the Air'는 '공중에서' 또는 '정해지지 않고 부유하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 이렇게 정착하지 못하고 세계 전역을 누비고 다니는 라이언 빙햄은 자신의 본모습이 아닌 존재로, 삶의 목적지를 잃어버린 우리 자신의 모습이 아닐까?!

YES마니아 : 로얄 c***s 2019.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