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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반 남은 컵을 보고도.... '물이 반이나 남았네'라는 생각과 '물이 반밖에 안남았네'라는 두 개의 관점이 생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사실앞에서 우리는 전자처럼 긍정적으로 해석하여 해피 시그널로 인지할 수도 있고, 후자처럼 언해피 시그널로 인지할 수도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해피 & 언해피 시그널의 차이는 본인의 마음 먹기 나름이다라는 것이다. 비록 한 번쯤 실패를 하였다 하더라도 - 아니 열번의 실패 경험이 있다하더라도 그러는 동안에 독자적인 노하우와 자신감이 구축된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실패를 인생의 보물로 만드는 10가지 힌트를 말하고 있다. 01. 좌절은 출발선 - '자, 여기서부터 시작하자' 02. 실패는 자랑거리 - '실패는 용기의 증거, 과감하게 도전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하자' 03. 쓴 경험은 최고의 스승 - '실패하게 되는 법을 한 가지 알게 되었다!' 04. 큰 장벽은 물음 - '너는 정말로 해 볼 생각이 있는가?' 05. 시행착오는 길잡이 -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 번 노력하고 궁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06. 위기는 기회 - '위기를 넘어서면 실력이 향상된다. 여기서부터 전설이 시작된다' 07. 클레임은 해피콜 - '많은 고객이 기뻐해 주고 있다는 것을 잊고 있지는 않는가?' 08. 보답이 없는 것은 소리 없는 응원 - '시간은 조금 더 걸릴지 모르지만, 그렇지만 포기하지 마!' 09. 고민은 만남의 시작 - '해결책을 가르쳐줄 사람이나 책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10. 역격은 빛 - '이 고통과 경험은 이후에 살아날 것이며, 다음을 잇는 사람의 용기가 된다'
소중한 인연은 우리가 만들려고 해서 얻어지기 보다는 우연히 얻어지는 경우가 많다. 부부의 연은 타고날 때부터 빨간 털실로 이어져 있다고 한다. 비단 부부의 연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과 모든 사물의 인연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지금 당장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잘 살펴보길 바란다...혹, 빨간 털실이 끊어져 있지는 않은지? 잘 이어져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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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내 표현을 빌자면 ‘대책없이 긍정적인’ 마인드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어쨌건 매사에 ‘마음먹기 나름’이기 때문이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정말 힘들고 불운하다고 여겼던 일이, 시간이 지나고 보면 오히려 좋은 결과일 때도 많다.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누구나 젊을 때는 누구나 완벽하고 싶고 열정적으로 살고 싶어 한다. 그렇게 바쁘게 지내다 보면 생각의 여유가 없어져서 주변을 돌아볼 생각을 못한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해피 시그널’이 다가와도 알아차리지를 못하는 것이다. 또한 미처 내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해피 시그널’이 그냥 스쳐가는 경우도 생긴다. 해피 시그널은 ‘준비된 사람’에게만 다가오기 때문이다. 내 삶에 충실하고, 내 자신을 사랑할 때 주변의 해피시그널도 보이는 것이다. 저자는 여러 가지 다양한 예를 들면서 중요한 메시지를 던진다.
· 모든 것은 해피엔딩을 장식하기 위한 극적인 요소에 지나지 않는다. · 최악의 실패보다 더욱 나쁜 것은 도전을 잊고 전혀 실패하지 않는 것이다. · 목적과 의도가 있으면, 반드시 간절히 원하는 방향으로 다가간다. · 사방이 벽으로 가로막힌 듯 보이지만, 사실 천장이 아직 열려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멘토를 찾고, 멘토를 만나라고 강조한다. 살면서 꼭 필요한 일이다. 또한 그 전에 스스로 준비하라고 한다. 실수를 겁내지 말고 오히려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된다. 경험에서 배우는 것이다. 매사에 부정적이고 안좋은 쪽보다 긍정적이고 ‘되는 방향’을 먼저 생각해보라. 이 책에서 저자가 하는 말은 전혀 새로운 내용이 아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부모님이나 경험많은 어른들이 종종 하시던 말씀들이다. 그것을 우리가 그저 잔소리로 흘려들었을 뿐이다. ‘해피 시그널’이라는 것도 우리 스스로가 부여하는 의미인 셈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스스로 성실하게 노력하고 긍정적으로 살다보면 행복의 기운은 우리 옆에 와있는 것이다. 저자가 예로 들고 있는, 초등학교 졸업의 도어맨 출신으로 고급호텔의 고객부장에까지 오른 ‘나다 마사토시’가 바로 그런 예이다. ‘해피 시그널’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항상 스스로의 삶에 충실하고, 열심히 준비하는 자세로 살다보면 어느 새 우리 주변에 다가와 있는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매사에 밝은 면을 보면서 열심히 지내야보면 어느새 행복해져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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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한 동네에 국수집이 둘 있다. 한 쪽은 항상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다른 한 쪽은 손님이 없어서 장사를 접어야 할 지경이다. 보통 잘 되는 집과 안 되는 집은 무언가 다른 점이 있기 마련인데, 이들은 그렇지도 않다. 잘 되는 집이라고 해서 특별히 맛이 더 좋은 것도 아니고, 목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서비스가 더 좋지도 않다. 그렇다면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일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잘되는 집은 '운이 좋은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지 않은가? 많은 성공한 사람들 역시 '운이 좋았다'거나 '우연히~하게 된 것'이 성공의 요인이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겠지만, 노력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결국 '운이 좋은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도 분명 '운이 좋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경품에 응모하면 남다르게 자주 당첨이 되는 사람, 이직할 때 마다 좋은 자리를 구해서 옮기는 사람이라든지, 하다 못해 남달리 큰 돈을 자주 줍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 우리는 그런 운 좋은 사람들을 그저 부러워하고만 있어야 하는걸까?
중요하면서도 희망적인 사실은, 좋은 운을 불러들이는 것도 자신이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운(運)'이라는 한자에는 '군(軍)'자가 들어 있다. 운도 군대가 이동하는 것과 같이 법칙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온다는 것으로 볼수 있을 것이다. 즉, '개운(開運)'을 하는 방법이 있으며, 저자 모치즈키는 '해피 시그널'을 통해 그 방법을 전해주고 있다. 어떻게 해야 우리는 좋은 운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 인생에는 행복과 불행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해피'와 '해피 시그널'이 있을 뿐입니다. 지금 행복하지 않다는 것은, 사실은 더욱 깊은 행복으로 이끌기 위한, 고마운 '시그널'이자 '우주의 애정표현'인 것입니다. (29쪽)
행운과 불운이 단순한 우연의 산물인지, 아니면 특별한 법칙이 작용한 것인지에 대해 논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단지 '어느 쪽의 사고방식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성공으로 이끄는가?'하는 것에 촛점을 맞추고자 한다. 우리가 만나는 많은 우연한 일들을, 그것이 좋은 일이든 달갑지 않은 일이든 그를 통해 배우고 바꿀 수 있다면 모두 해피 시그널의 하나이다. 그렇게 해피 시그널은 매일 우리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지만, 그것을 못 보고 놓쳐버리기 때문에 모처럼 행복으로 발전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
저자는 인생에서 어떻게 해도 바꿀 수 없는 부분을 '숙명'이라고 부른다. 부모, 성별, 태어난 지역 등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숙명은 바꿀 수 없지만 '숙명을 대하는 시각'은 바꿀 수 있다. "돈이 없고, 학력이 없고, 병약했기 때문에, 나는 성공할 수 있었다"라고 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이야기는 유명하다. 보통 불운이라고 생각하는 요소들을 그는 해피 시그널로 감지한 것이다. 또 다른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말, "실패했을 때 포기해 버리기 때문에 실패가 된다. 성공할 때까지 계속하면 그것은 성공이 된다." 이 말을 저자는 행복에 적용한다.
- 불행한 순간에 포기해버리기 때문에 불행한 상태 그대로인 것입니다. 행복해질 때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좌절이나 불운도 포함해 그 과정 모든 것이 행복의 전 단계가 됩니다. 마치 오셀로 게임에서 하얀 돌에 둘러싸인 검은 돌이 한꺼번에 하얀 돌로 바뀌듯이 말입니다. (56쪽)
모든 실패의 과정들은 나중에 성공했을 때 그 성공을 더욱 크게 해줄 밑거름이라는 사실을 오셀로 게임에 비유한 것은 너무도 정확한 것이다. 같은 예로, 1건의 클레임 전화 뒤에는 100건의 해피콜이 있다는 사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것은 '더 좋은 다른 길이 있다'라고 가르쳐 주는 것, '인생에는 정말 무의미한 일이 없다'는 시각, 이 모든 것이 바로 해피 시그널을 감지하고 행운을 불러들이는 자세이다. 따라서 우리는 불운에 대한 시각을 바꿔야 한다. 언뜻 보기에 불운처럼 생각되는 것 속에 진정한 행운과 행복이 숨어 있다는 저자의 말을 떠올리며.
반대로 실패를 너무 두려워하면 큰 실수를 부른다는 사실을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강렬히 자극해 준다. 저자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철봉에 거꾸로 매달리기를 하지 못했다. 실패해서 비웃음을 받는 것이 부끄러워진 그는 '제발 체육수업이 빨리 끝나기를!'하고 기도하면서, 구석에 웅크리고 있었다. 그렇게 거꾸로 매달리기 수업이 끝났으나, 다음 해에 다시 철봉 시간이 돌어왔다. 그러나 이번엔 거꾸로 매달리기가 안 되는 친구들이 더욱 줄었고, 다음 해에는 더 줄었고, 그렇게 중학생이 되었을 때 반에서 거꾸로 매달리기를 못하는 사람은 마침내 그 혼자가 되었다. 결국은 악몽에 시달리며, 저자는 이렇게 후회했다고 한다. '처음에 용기를 갖고 적극적으로 시도했다면......' '다소 실패를 하더라도 계속 도전했다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텐데......'
- 그때 배웠습니다. 완벽주의를 추구하며 일시적인 실패, 작은 실패도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사실 최악의 마이너스적 사고를 하고있다는 것을. 최악의 실패보다 더욱 나쁜 것은 도전을 잊고 전혀 실패하지 않는 것입니다. (72쪽)
이 이야기를 들으며, 나 자신도 역시 너무나 많은 시도하지 못했던 일들이 떠 올랐다. 여러가지 실수를 할 지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최대의 실수만은 하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야겠다.
운에는 파도가 있어서 좋을 때와 나쁠 때가 있다고 한다. 그것을 개운기(開運期)와 폐운기(閉運期)라고 하는데, 개운기의 정점은 폐운기의 시작이기도 하다. 따라서 운의 정점을 조금이라도 길게 만들고, 다시 개운기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항상 좋은 씨앗을 뿌려둬야 한다. 폐운기가 지속될 때에는 결과에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낙심도 하지 말고 '지금은 씨를 뿌릴 시기'라고 생각해야한다. 저자는 끊임없이 사고방식의 전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사고방식의 전환으로부터 '개운기'를 앞당길 수 있는 것이다.
씨를 뿌리는 가장 좋은 방법, 저자가 '우주의 황금법칙'이라고 말한 '주는 것이 받는 것'을 잘 기억해야 하겠다. 또한 다른 사람의 행운을 부러워하는 것은 자신의 기회를 밀어내는 것이라고 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기회가 왔을 때는 자신에게도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는 증거, 즉 해피 시그널로 인지한다면 다음 기회를 불러올 수 있다. 힘든 일이 될 수도 있지만, 다른 다른 사람의 성공이나 기쁨을 내 일처럼 즐거워할 수 있다면 좋겠다.
최근 책 속에서 '우연히' 많이 접하게 되었던 사이토 히토리의 말로 마무리 하겠다. 운이 좋은 사람이 되자.
- 부자가 되려면 운이 좋아야 합니다. 부자가 되는 좋은 운의 비결은 행복에 있습니다. 행복하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고, 긍정적인 마음은 바른 판단을 하게 하고, 그것이 운을 좋게 만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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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상의 반복은 때로는 우울함을 불러오고 변화를 갈구하던 마음도 사라져 불행함을 가져온다. 이 책은 독특한 시각으로 나와 내 주변을 바라볼 것을 권한다. 해피와 해피시그널... 언뜻 들어서는 그말이 그말 같지만 해석을 통해 정반대의 상황임을 암시한다. 해피는 말그대로 지금 행복한 상태, 행복 그 자체이지만 해피시그널은 현재는 불운하고 불행할지라도 곧 해피,행복해질 것임을... 그래서 현재의 상태는 밝은 미래를 암시하는 신호라는 견해이다. 즉, 모든 상황은 생각하기에 따라 나의 편이 되어 남은 인생을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주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는 긍정의 힘을 전파하는 책이다. 얼마 전, 예쁜 딸쌍둥이들이 태어나고 너무나 많은 환경의 변화와 육아로 인해 주변 가족을 힘들게 하고, 나 역시 때로는 감당하기 힘들어 눈물짓기가 일수였는데 지금의 이 고생과 수고가 나중에는 추억거리가 되어줄 것이고 더욱 힘든 고난을 견뎌낼 수 있는 힘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지친 몸으로 퇴근해도 대문을 열고나면 영롱하게 반짝이는 딸들의 눈빛은 오늘도 내일도 내가 뛰어야 할 이유가 되어주고 있지 않은가... (지금도 스스로 마음을 다지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행복도 불행도 영원할 수 없고, 행복이 불행을 알리는 시그널이 될 수 있으며 너무 힘들어 숨조차 쉬기 힘들 때가 지나면 곧 행복의 극치를 느낄 수 있는 때가 오리라는 믿음... 책의 중간 정도쯤에 책에 실린 삽화가 인상적이었다. 그래프를 통해서 한 사람의 인생에서의 최고의 순간과 최악의 순간은 사인/코사인의 법칙과도 같이 일정한 양태를 띠고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들은 보통 자신의 인생의 최고의 순간은 망각하고 힘들었던 때만 기억하는데 기억을 더듬어 보노라면 우리는 행복의 극치를 이미 겪었다. 우리들이 느끼는 인생의 비애는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 자괴감이리라.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유일무이한 나자신을 타인과 비교한다는 것은 무의미하지 않을까? 보다 건설적인 생각의 전환으로 시한부인 내 인생의 지표를 다시 세워야 할 것이다. 해피 뿐만 아니라 해피 시그널에도 관심을 가져야 겠다... 곧 해피로 변화될 해피 시그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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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시그널.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렇게 말한다. '인생에는 행복과 불행이 있는 것이 아니라 행복과 해피 시그널이 있을 뿐이다' 여기서 말하는 "해피 시그널"이란 불운이나 실패 등 성공과 먼 상태를 표현한 것으로, 그 속에서 어려움을 개선해 나갈 "기회"를 발견하고 어려운 시간들을 행복으로 나아가는 여정이라고 보는 것이다.
웹상에서 '실패'는 바느질 할 때 쓰는 말이고 '포기'는 배추 셀 때 쓰는 말이라는 걸 본 적이 있다.
어떤 상황에서든 긍정의 시각화 능력을 갖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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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우연이 주는 비밀'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 <해피 시그널>은 운 좋은 일이나 의미 있는 우연의 일치.. 다시말해 동시성(synchronicity)이 계속되고 있다면, 이것을 해피 시그널이라 부른다는 것이다. 행운이라는 것이 천사처럼 눈부신 모습을 하고 우리에게 찾아온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가난을 가져다주는 신처럼, 언뜻 불행한 얼굴을 하고 찾아오는 때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에는 행복과 불행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해피(happy)와 해피 시그널(happy signal)이 있어 우리가 행복해 지길 원하거나 행운이 따른다고 느끼는 것은 해피 시그널(happy signal)을 깨닫고 활용한다면 누구나 해피 시그널을 통해 한 단계 높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들 해피 시그널을 깨닫고, 이를 실천 함으로써 한 단계 더 높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이 힘을 깨닫게 되면 삶을 풍요롭게 살 수 있으며, 값진 인생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해피 시그널>은 '해피 시그널'의 정의와 '해피 시그널'을 깨닫고, 그것을 활용하고 실천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처음 접한 사람들도 알기 쉽고, 실천하기 편하게 설명되어 있어 따라하기도 쉽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행운 체질로 바뀐다고 한다. 행운 체질이란, 운이 좋아지고, 행복이 절로 따르고, 모든 일을 기쁘게 받아 들이며, 인생이 즐거워 지는 것을 말한다.
작은 우연도 허투루 넘어 가선 안된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느끼게 되었다. 큰 행운, 큰 행복은 크고 거창하게만 다가온다는 선입견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큰 행운, 큰 행복이라고 늘 천사의 모습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 와 닿았다. 인생이 얼마나 즐거운 것이고 행복과 행운으로 가득차 있는 것인지를 새삼 느낄 수있었다. 내게 찾아온 행운을, 행복을 느끼는지 아닌지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늘 깊이 생각해야 되겠다. 그래서 내게 찾아온 행복을 모르고 지나치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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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보면 로또 1등이 된다거나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다거나 하는 일이
이책은 이처럼 자신이 운이 없다고..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인생에는 행복과 불행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이책을 통해 해피시그널을 깨닫고 활용하는 방법을 익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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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시그널, 행복 신호..
이 책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주위에서 생기는 모든 일들을 '행복을 주기 위한 신호'라고 보자는 것이다.
어쩌면 늘상 있던 곳에서 일어나는 흔한 일이기에 무심코 넘어가지는 않았는가?
행복은 거창하고, 화려하고, 큰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자.
따뜻한 햇살만큼이나 따뜻한 책을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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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있는 상황, 만나는 사람들, 하고 있는 일에서 해피 시그널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전에는 무언가를 제대로 못해내면 실망과 자책의 연속이었지만 이제는 그것이 가르침의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는 여유도 가지게 되었고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할 때 그러했던 것과 같이 실패를 하지 않는 한 가지의 가르침을 얻게 되는 기회라고 여길 줄도 알게 되었다. 그렇다. 사람의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언뜻 보면 위기나 좋지 않은 시행착오라 여길만한 것도 훌륭한 기회로 만들 수가 있다. 이런 기회는 긍정의 힘에서 나오는 것 같다. 돌이켜 보면 나에게도 훌륭한 기회가 될 수 있었던 많은 상황이나 우연을 그냥 놓쳐버린 일이 종종 있었다. 그래서 그때로 되돌아간다면 다른 방향으로 접근해볼텐데 그런 뒤늦은 후회도 많이 했다. 예상보다 성적이 안나왔거나 돈을 적게 벌었다거나 등등. 하지만 젊은 시절에 이 책을 알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그런 상황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결과를 더 좋게도 바꿀 수 있으니까. 밝은 앞날을 위해 부지런히 준비하되 마음 가짐부터 제대로 개조해야 겠다. 되도록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감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로울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늘 가르침, 감사할 일만 생길테니까. 우연히 만나는 사람이나 사람, 상황을 결코 그냥 보내지 말아야겠다. 모두가 그렇듯 나도 꿈이 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지천으로 널려 있는 나만의 해피 시그널을 찾아 내 인생의 보물로 만들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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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앞머리만 길고 뒷머리는 대머리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앞에서 잡지 못하면 뒤에서는 절대로 붙들수 없는 것이 행운이라고 한다. 그래서 미리 준비하고 기다리지 않으면 정작 행운이 지나가도 모르기도 한다는 말도 있다. 그런데 이 책은 행운은 우연을 가장하고 온다고 한다. 미리 연습하고 준비하다가 오는것이라는 말이다. 이 책은 그런 행운의 조짐을 민첩하게 잘 발견하라고 말하고 있다. 민감하고 민첩하라는 말로 이 책을 다 표현할 수 있으니 그말을 하는거 같다. 행운을 검어진 사람들의 공통적인 말들 중에 같은 말을 보면은 "우연히~~~"라는 말이 많다. 미리 준비하지 않았지만 우연히 만나고 우연히 발견하고 우연히 준비했다는 말이 많이 나온다. 그것을 보더라도 우연을 가장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준비하지 않으며 오는 기회를 발견하지도 싸인을 잡아내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 신기한 것은 작가가 하는 행복에 대한 정의였다 행운을 부르는 힌트는 불운 속에 있다는 말이였다. 과연 사람이 불운속에서 행운을 떠올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힘겹게 자수성가한 사람들을 보면 그 점들을 찾아볼수 있다. 그들은 넘어져도 오똑이 처럼 일어난다 7전 8기라는 말이 아마도 그들을 위한 말이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이니 말이다. 그렇다면 그말도 아주 근접한 사실을 포함하고 있는것이란 생각이 든다. 불운속에 일어나지 못한다면 패배자가 될 것이고 그것을 이겨내고 일어서면 그때부터 행운의 승리자가 되는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공은 그리 쉽지는 않은듯하다 항상 긴장하고 좌절을 즐겨야 하며 또한 하기 싫은 일을 해야만 하는 과정이 포함이 되어 있으니 말이다. 말 그대로 우연히 라는 말은 준비되지 않은 이는 쓸수 없는 말인것이다. 그리고 다가온 행운의 전조를 민첩하게 찾아내는 능력또한 성공이 갖추어야 할 한가지에 포함이 되었다. 이 책속에서도 성공을 이끄는 잠재의식이 나오고 있었고 그 해피 시그널을 100% 활용할 수 있는 분야별로 세분화 되어서 상세히 설명도 되어 있었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성공할 때 실패를 대비하고 실패할 때 성공을 대비하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거 같다. 그것을 씨앗으로 표현하면서 그 밑거름을 준비한 자 만이 성공이라는 너울을 쓸수 있다는 말 같았다. 어쩌면 성공은 만들어 지는 것이지 처음부터 얻어지는 행운는 아닐것이다. 비록 그 선택이 늦었다고 하더라도 늦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이 행운의 씨앗을 심는 그 시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생각이 밑바탕이 되지 않는 다면 긴시간을 이겨내기는 힘들것이란 생각도 든다. 지금부터 내가 가는 길은 행운의 앞머리를 잡기 위해서 뛰는 것이아니라 내가 먼저 기다렸다가 같이 가자고 손내밀수 있을정도로 많은 준비와 실천을 해야겠단 생각이 많이 드는 책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