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6%
  • 리뷰 총점6 6%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간다 - 새로운 형식의 육아서
"엄마가 간다 - 새로운 형식의 육아서" 내용보기
제목과 책 설명에서 "놀이"라는 두 글자를 보고 대뜸 엄마가 아이들과 노는 방법을 알려주는 종류의 책일거라고 짐작 했었다. 하지만 내 기대와 달리 이 책 <엄마가 간다>는 부모를 위한 육아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 즉 육아책이였다. 네이버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동명의 게임을 책으로 만든 것이였다.   배송 받아서 책을 살펴 본 후에 원작인 인터넷 게임을 해 보았다. 여섯
"엄마가 간다 - 새로운 형식의 육아서" 내용보기

제목과 책 설명에서 "놀이"라는 두 글자를 보고 대뜸 엄마가 아이들과 노는 방법을 알려주는 종류의 책일거라고 짐작 했었다. 하지만 내 기대와 달리 이 책 <엄마가 간다>는 부모를 위한 육아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 즉 육아책이였다. 네이버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동명의 게임을 책으로 만든 것이였다.

 

배송 받아서 책을 살펴 본 후에 원작인 인터넷 게임을 해 보았다. 여섯 살, 세 살 두아이의 엄마라서 육아라면 어느 정도 자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의로 오답이 속출해서 적잖이 놀랐다. 하지만 설명이 쉬워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정답을 빨리 빨리 확인 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생활의 게임 <엄마가 간다>는 아기를 키우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해결법과 대처법을 퀴즈 형식으로 다루고 있는데, 의외로 이용자의 많은 수가 부모가 아닌 초등학교 여학생이였다고 한다.(커서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엄마가 간다>는 쉽고 재미있다. 이 책은 대부분의 육아서들이 취하고 있는 일반적인 형태와 달리 학창시절 많이 풀던 문제집과 비슷하다. 문제와 보기가 나오고, 다음 페이지에 답과 설명이 나온다. 처음에는 이런 형식의 육아서가 낯설어서 조금 귀찮기도 했지만, 적응이 되니 정답을 맞춰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매 주제별로 문제를 시작하기 전에 4컷 만화가 나오는데, 이것 또한 무척 재미있다. 초보 부모들이 겪게되는 일들을 유머와 위트로 재미있게 풀어놓고 있어서 보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난다. 갓 태어난 신생아에게 아빠 얼굴을 익히게 해준다고 아이 눈앞에 얼굴을 빤히 대고 있는 모습이나 아이를 겨우 재웠을때 현관벨을 누르는 사람에 대한 적의 등등 현재 여섯살인 큰아이를 키우던 초보 엄마 시절이 생각나서, 더욱 많이 공감할 수 있었다.

 

두꺼운 육아서의 방대한 양에 기가 죽어서 육아서 읽기가 불편하다면 이 책 <엄마가 간다>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문제 형식으로 핵심만 담고 있어서 중요한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5지선다형의 암기 위주의 교육을 받았던 우리 세대에 딱 맞다.(모조리 다 외워버리겠어~) 조금 아쉬운 점도 있는데, 차례가 없어서 내가 찾고 있는 내용이 어디쯤에서 나올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필요한 내용이 있어서 찾고자 한다면 책을 샅샅이 훑어야 한다는 것이 조금 불편하다.

n****3 2010.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간다
"엄마가 간다" 내용보기
난 완벽한 엄마로 살고 싶어서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끈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했고 주변에서 조언도 많이 듣고 실천했고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한번더 생각하곤 했었다. 이런~ [엄마가 간다] 이 책을 접하면서 놀라움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나의 무능함에 창피에 얼국을 들수가 없었고 날 조금이나마 완벽한 엄마중 하나라는 착각 속에서 깨어나오게 만든 책이기
"엄마가 간다" 내용보기

난 완벽한 엄마로 살고 싶어서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끈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했고 주변에서 조언도 많이 듣고 실천했고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한번더 생각하곤 했었다.

이런~ [엄마가 간다] 이 책을 접하면서 놀라움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나의 무능함에 창피에 얼국을 들수가 없었고

날 조금이나마 완벽한 엄마중 하나라는 착각 속에서

깨어나오게 만든 책이기도 하다.

 

결혼전 난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었다.

그때 부모님들이 나보고 항상 하는  말들이

[선생님은 결혼 하시면 선생님 아이들은 정말 100점짜리 아이들로 키우실거 같아요.]

라고 하는 말이 진심인줄 알았다.

그러나 내가 부모가 되고서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첫 아이를 낳고서는 너무나 당황스럽고 눈앞이 깜깜해 눈물,콧물 바람에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친정에 시댁에 지인에게 전화해서

이러쿵 저러쿵 조언을 구했었다.

그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이론상으로 죽어라 달달달 외우서 시험보고 합격해도

실생활에서 아이랑 생활하다 보면 돌발 상황이 발생하는데

처음엔 난 아무것도 해결하고 못하고 그 아이랑 함께 울었었다.

놀이도 방법도 다 이론상으로 머리속에 익혀서 했었고

마음으로 놀아주지 못하고 책속내용 그대로 하려고만 들었었다.

[엄마가 간다]책을 보면서 정말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또한 아무리 바빠도 아이와 함께

적어도 하루에 1시간은 온몸으로 놀아주어야겠다.

가까운 재래 시장가서 농산물,수산물,옷,책 등등등 구경도하고

아이랑 함께 더 많은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아이에게 잘잘못을 가려 훈꼐하기 보다는

아이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 보고

아이의 행동이나 말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도 해야할것 같다.

나의 급학 성격대로 입에서 나오는 그대로 아이에게 말하지 말고

나부터 올바른 마음 가짐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할것같다.

 

요즘은 맡벌이라 선생님들 때론 엄마 역활을 대신하기에

엄마보다 더 많은걸 알아야 할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일을 하는 신입 선생님들께

그리고 이제 막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와  이미 부모가 되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우리 모두 육아의 달인이 되는 그날까지 노력합시다.

I****D 2010.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간다
"엄마가 간다" 내용보기
이런 재미있는 게임이 있었다니 아기들 재우고 시간 있을때 잠깐씩 했으면상식도 늘리고 스트레스도 풀고 좋았을 듯 한데...책으로나마 만나서 반가웠다.내가 어느새 18개월 딸쌍둥이의 엄마여서일까~아이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었고무대뽀로 아무런 엄마로서의 학습이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지내온 시간들이얼마나 황당하고 당황스럽게 지나갔던가
"엄마가 간다" 내용보기
이런 재미있는 게임이 있었다니 아기들 재우고 시간 있을때 잠깐씩 했으면
상식도 늘리고 스트레스도 풀고 좋았을 듯 한데...책으로나마 만나서 반가웠다.
내가 어느새 18개월 딸쌍둥이의 엄마여서일까~
아이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었고
무대뽀로 아무런 엄마로서의 학습이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지내온 시간들이
얼마나 황당하고 당황스럽게 지나갔던가 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남편도 이 책을 읽는다면 기겁했을 순간이 꽤 되리라는 생각을 한다~
재미있는 4단 만화와 함께 퀴즈로 구성된 이 책은
아빠와 엄마가 문제를 풀어보고 뒷부분에 정답과 함께 해설이 제공된다.
아기들을 돌보는데 도움이 되는 책은 너무나 빼곡한 글씨체로
다양한 상황을 물론 제시해서 그렇겠지만, 정작 필요할 때는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찾는 것도 보통문제가 아니어서 아직도 책장신세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고리타분한 어른들 말씀이 아닌,
약간 젊은 엄마로서의 조언도 엿보인다.
나름 두 아이를 키우면서 나에게 노하우가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 많아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아이들을 먹이고 재우는 것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양육방식이나 태도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음을 통감했다.
아기들이 내 또래인 엄마들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책이다.
양육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 떨고있는 친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전과스타일의 어렵고 두껍게 엄마들의 기를 팍팍 죽이는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 생각날 때 가볍게 아무 페이지나 읽어도 도움이 된다.
그렇지만 곱게 보기 보다는 도움이 되는 내용에 밑줄을 그어가며 본다면
도움이 필요할 때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또래 집단이나 할머니 세대의 양육 방식의 무조건적인 답습보다는
책 한권이 합리적으로 아이들을 키우는데 더욱 유용할 것 같다.
아기들을 향해 한걸음 내딛기 조심스러운 우리 엄마들에게
"엄마가 간다" 정말 용기를 주는 좋은 책어서 예비맘 그리고
나와 같은 좌충우돌 초보맘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아빠가 간다 도 좀 나와주었으면 싶다^^
육아는 엄마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 그리고 사회 전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a*****0 2010.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완벽한 엄마되기...
"완벽한 엄마되기..." 내용보기
컴맹인 난 인터넷을 할때면 항상 정해져 있는 것만 잠간씩 하고 끈다.   사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컴맹이라는 핑계 보다는 기계치에 가깝다.   컴퓨터에 살짝 바이러스만 들어와도 어찌해야 할 지 난감해서 바로 꺼버리고, 휴대폰, 카메라, tv리모컨등 기본적인 동작 외에는 전혀 알지 못한다.   알려고 해도 뭔가 복잡한 생각이 들어서 알려고 들지도 않는 것 같다.   대신 손과 몸으
"완벽한 엄마되기..." 내용보기

컴맹인 난 인터넷을 할때면 항상 정해져 있는 것만 잠간씩 하고 끈다.   사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컴맹이라는 핑계 보다는 기계치에 가깝다.   컴퓨터에 살짝 바이러스만 들어와도 어찌해야 할 지 난감해서 바로 꺼버리고, 휴대폰, 카메라, tv리모컨등 기본적인 동작 외에는 전혀 알지 못한다.   알려고 해도 뭔가 복잡한 생각이 들어서 알려고 들지도 않는 것 같다.  

대신 손과 몸으로 하는 일은 제법 잘 해내는 편인 것 같다.   망치질이나, 설겆이...등등.

그런 내가 네이버에 생활게임이 있는지도 이번에야 알게 됐다.   이 책을 통해서..., 이젠 당연한 코스로 컴퓨터를 켜게 되면 잠시라도 생활게임을 하고 넘어가게 됀다.   재미와 더불어 영어 공부도 할 수 있다는 장점.   영어 표현 맞추기등 영어로 문제가 나온 것도 있어서 영어 울렁증인 내게 요긴한 코너이기도 하다.

 

이번에 우연히 보게된 <엄마가 간다>는 솔솔한 재미가 가득한 책이었다.   삽화가 곁들여진 육아서는 이미 봐온 적이 있지만, 이렇게 만화와 객관식 문제로 육아를 알려주는 육아서는 처음이다.   육아를 하면서 엄마라면 누구나 겪어 봄직한 사례들로 문제를 만들어서 해답을 알려준다.   그 해답 뒤에는 적절한 부연설명과 함께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난 책을 볼때 손가락에 펜을 끼우고 읽는 습관이 있다.   책에 낙서를 해 가며 읽다가 내용이 마음에 들거나 좋은 구절이 나오면 다시 한 번더 써내거나 밑줄 치는 버릇이다.   그런 내가 <엄마가 간다>를 읽으면서 신나게 밑줄 쫙 치거나 문제들을 풀면서 책의 앞뒤를 왔다갔다하며 열심히 열공모드에 빠져 든 모습이 딸아이의 눈에 신선한 자극이 되었나 보다.   금새 딸아이도 책을 하나 들고와서는 뭔가를 열심히 끄적거리고 있는 것이었다.   이래서 아이는 보고 배우는 것이 아주 중요하구나를 다시 한번 새삼 깨닫으면서 흐믓한 미소가 지어졌다.  

 

이미 여러 권의 육아서들을 읽어 본 적이 있다.    머리에서는 정리가 되고 알고 있지만, 상황에 맞게 실천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엄마도 한 인간인지라 화가나고 참지 못할때면 아이에게 보이지 말아야 할 모습들을 수차례 보여주고 말았다.    그런 이유에서 육아서들을 읽고 또 읽으면서 엄마가 바뀌기를 간절히 바랐나 보다.    머리 속에는 해박한 육아 지식들이 가득 했지만, 정작 생활 속에서 적용하지 못하는 내 자신을 볼 때면 그 괴리감에서 더 허우적 거리며 힘들어 했던 듯하다.

그래서 이젠 <엄마가 간다>를 끝으로 육아서들과는 안녕을 하고 싶다.   그때그때 문제에 맞딱뜨렸을때 내게 혼돈이 오면 <엄마가 간다>를 펼쳐보고 명쾌한 해답지를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읽어 본 육아서들과는 다르게 구구절절한 얘기가 아니라 사례를 통한 명쾌한 대답처럼 육아 멘토링이 되는 것 같기 때문이다.

 

<엄마가 간다>를 읽으면서 또 하나의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냈다.   아이를 기르면서 말하는 것 못지않게 듣는 것도 중요한데, 아이는 잘 듣고 있는지 의문이 갈 때가 종종 있다.   예들면, 아이의 이름을 몇번을 불러도 대답이 없는 경우나, 한 참을 설명하고 얘기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는 동문서답 할 경우...이럴때 난 아이가 내 말을 잘 듣고 있는 건가하는 의문이 생긴다.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은 아이에게 무얼하나 설명할때는 장황하게 얘기하는 것보다 생활의 게임처럼 객관식의 문제형태로 얘기를 해주는 것이다.   아마도 처음엔 이런 형태의 말에 아이가 적응이 힘들겠지만, 쭈욱 하다보면 아마도 듣는 훈련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재미있을 것 같다.  유치원에서 돌아올 아이를 마중나가서 돌아 올때 문제를 내 봐야 겠다.

'펭귄은 어떻게 걷나요?'

1. 껑충껑충

2. 나폴나폴

3. 뒤뚱뒤뚱

4. 엉금엉금

이런 식으로 말이다.

기대가 된다.

아이가 끝까지 참고 잘 들어줄지...

 

<엄마가 간다>는 육아초보자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유익하고 예쁜 책이다.

a****o 2010.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같은 책 [엄마가 간다]
"친구같은 책 [엄마가 간다]" 내용보기
박수경 지음   빼곡하게 두꺼운 육아서만 보다가 이렇게 4컷 만화와 객관식 질문으로 구성된 육아서는 정말 새로웠다. 사실 아이들 둘을 키우다 보면 어떤 상황에 부딪쳤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가 많다. 그럴때마다 난 육아서를 들쳐보고는 하지만 아이들 키우고.살림하고.가끔 컴퓨터도 하면서 정말 두꺼운 육아서 한권 독파하기가 좀 어렵게 느껴졌다. 그럴때 짜잔
"친구같은 책 [엄마가 간다]" 내용보기


 

 

박수경 지음

 

빼곡하게 두꺼운 육아서만 보다가 이렇게 4컷 만화와 객관식 질문으로 구성된

육아서는 정말 새로웠다.

사실 아이들 둘을 키우다 보면 어떤 상황에 부딪쳤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가 많다.

그럴때마다 난 육아서를 들쳐보고는 하지만 아이들 키우고.살림하고.가끔 컴퓨터도 하면서

정말 두꺼운 육아서 한권 독파하기가 좀 어렵게 느껴졌다.

그럴때 짜잔~~하고 나타난 <엄마가 간다>!!

 

4컷 만화와 그 밑에 객관식 질문으로 이어지고 그 뒤에 답이 나와있어서

엄마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하얀 여백이 많아서 바쁜 엄마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는 백점짜리 육아서이다.


 

 

<엄마가 간다>는 기존의 암기식, 이론적 지식을 나열한 틀에 박힌 구성에서 벗어나

그야말로 바로 지금 내 아이에게 닥친 실속 있고 현실감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요즘 네이버에서 제일 뜬다는

‘네이버 <생활의 게임>’ 중 알짜 육아정보만을 모아서 제공하고 있다. 
  알아두면 요긴한 육아상식과 부모로서의 마음가짐을 콕콕 짚어주는 육아자세로 구성된 이 책은

 초보 부모들은 물론 숙련된 부모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속이 꽉 찬 육아정보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다가 재미있는 장면이 있어서 찍어봤다.

아이들 키우다 보면 이런 경험은 한번이상씩 꼭 있을것이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이  태산같이 느껴질때말이다.

답이 뭐라고 나왔을까요?^^

 


 

책에 나온 답은(4)번이다.

해설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 필요한 건 아기가 자는 시간에 쉬는 거예요.신생아 때는 엄마도 아기만큼

힘들고 연약한 시기란 걸 잊지 마세요.아기가 잘때 쉬어야 엄마가 버틸 수 있어요.

집안일 걱정은 잠시 미뤄두세요.

육아는 장기전입니다.순간을 생각하지 말고 멀리 내다보세요.엄마의 건강이 바로 아기의 건강이랍니다.)

 

아...위에 부분을 읽고 있는데 정말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다.

내 자신을 이해해주고 안아주는 느낌이랄까?

이제 신생아가 아닌 아이들이 조금 큰 상태지만 매일매일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을

하고 있노라면 꿀꿀할때도 있는데...옆에 두고 읽어주면 내 마음을 다독여 주는

친구같은 책이 될거 같다.

a********y 2010.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간다
"엄마가 간다" 내용보기
엄마가 간다엄마가 간다.. 어디로? ㅎㅎㅎㅎ제목과 표지가 너무 귀여운 책입니다. 왠지.. 왠지.. 끌리는 책이라고나 할까요?책을 딱 보곤.. 어머나..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귀여운 구성과 내용 면에서 말이지요.엄마가 간다는 글로만 풀어쓴 어느 양육책과는 차원이 다릅니다.요런 스타일의 책 처음 보았어요^^ 그래서 그런가? 보는 내내 시간 가는 줄을 몰랐습니다.만화와 퀴즈의
"엄마가 간다" 내용보기
엄마가 간다




엄마가 간다.. 어디로? ㅎㅎㅎㅎ
제목과 표지가 너무 귀여운 책입니다. 왠지.. 왠지.. 끌리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책을 딱 보곤.. 어머나..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귀여운 구성과 내용 면에서 말이지요.


엄마가 간다는 글로만 풀어쓴 어느 양육책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요런 스타일의 책 처음 보았어요^^ 그래서 그런가? 보는 내내 시간 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만화와 퀴즈의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간단하게 사진을 보여드려요~




4컷만화.. 너무 귀엽죠? ^^
크게 육아상식, 육아자세.. 이렇게 2가지 타이틀을 가지고 구성되어 있어요.
흔히 아이를 키울때 궁금해하던 기본 질문들이 나옵니다.

납작머리를 어떻게 하면 이쁘게 할까요?
분유 타는 온도는?
열이 날때 해열제 사용?

육아 상식 부분,
다 다.. 정말 궁금하고 알고 싶던 내용들이랍니다.
몰라서 책 찾아보고 여기저기 물어보고 인터넷에도 정보검색해서 찾아보고....
이런 내용들이 책에 나옵니다.


아프고 난 뒤, 아이의 어리광.. 어떻게 해야 할까?
함께 나눌 줄 모르는 아이, 어떻게 할까?
혼이 날때 엉뚱한 소리를 하는 아이의 대처법


육아 자세 부분,
상식은.. 어떤 상황에 대한.. 해결법에 관한 내용이라면,
자세도 비슷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기본 양육 태도에 관한 파트입니다.
자라면서 꼭 필요한, 특히 요즘 저희 아이들에게도 필요한 내용이 많이 들어있어요.
7살 4살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이런저런 문제점들이 막 튀어나옵니다.
두 아이의 성정도 달라서 더 그런거 같아요.
또 아이들과 저도 달라서 그렇겠죠.
형제간의 다툼, 이제 학교 가야 하니.. 그런 면에서의 관심도,
아빠보단 엄마가 주로 혼내니 그런 점에서의 애정 변화 등등....
요즘 좀 많이 힘들었던 점들이 있는데..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내용면에서 너무 좋아서, 저도 보고.. 울 동생 시집가고 장가가면 돌려보려구요.
초보 엄마에게도 너무 좋은 책인거 같아요.
퀴즈 형태로... 내 육아 지식 점수도 매겨볼 수 있구요.
남편하고 대결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반성하는 점도 있구요^^;; 대부분은 맞추지만..)
사이즈도 작고 휴대가 편해서.. 들고 다니면서 보기에도 참 좋은 책이에요.
r*****8 2010.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육아서....이것만 있으면 돼~~
"진정한 육아서....이것만 있으면 돼~~" 내용보기
와우~~ 멋져요~멋죠   난 객관식이 좋아요~ㅋㅋㅋ 육아서가 진작에 이렇게 나왔음 내가 울 세아이들 키우면서 우왕자왕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객관식으로 문제푸니까... ㅋㅋㅋ 넘 재미있네요` 그리고 이번에 알게 된거지만...내가 알고 있던 기본 상식과 다른것도 있었다는거에요.. 울애가 왜 그랫는지 지금에 와서야 알게 되다니... 난 아직도 많이 배워야하는 엄마네요~ 문
"진정한 육아서....이것만 있으면 돼~~" 내용보기

와우~~ 멋져요~멋죠  

난 객관식이 좋아요~ㅋㅋㅋ

육아서가 진작에 이렇게 나왔음 내가 울 세아이들 키우면서 우왕자왕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객관식으로 문제푸니까... ㅋㅋㅋ 넘 재미있네요`

그리고 이번에 알게 된거지만...내가 알고 있던 기본 상식과 다른것도 있었다는거에요..

울애가 왜 그랫는지 지금에 와서야 알게 되다니... 난 아직도 많이 배워야하는 엄마네요~

문제를 일단 풀어보고 정답은 자세히 풀이설명해 주고 있어서 머리속에 쏙~쏙~ 들어가네요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것같은것도 왜~ 안돼는지를 잘 설명해주는것들이 많아요.

부모를 위한 육아능력 향상 프로젝트라는 말이 딱! 맞네요.

이 책 한권이면 육아능력이 일취월장하겠어요..

갓태어난 신생아부터 큰아이들의 행동과 엄마자기자신에 대한것도 배울수 있겠어요.

전 해설이 넘 좋아요~

문제..수줍음이 많은 것은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1.그렇다.2.아니다...

전 일단 답은 2라고 하긴 했지만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문제는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어느정도 활발한것도 있어야지 대인관계도 좋을것 같은데...울애들이 수즙음이 넘 많아서 전 불만이거든요

그런데 해설에선 딱 절 두고 말하는것 같았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호를 설명하고 위대한 사람들중에도 수줍음이 많은 사람도 있다고 말하며

신중하고 세심하고 조심스러운 성격일 뿐. 그 성격을 인정해주고 자랑스럽게 생각해 준다면 아이는

삶을 사랑하는 다정하고 섬세한 사람으로 자랄수 있을것이라는 믿음도 심어주네요

제가 늘 불만스럽게 대해서 울애들은 그동안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을까 생각하니 넘 미안해지는거 있죠~

그리고 해설에서처럼 울아이들의 성격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울애들 스스로가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다정하고 섬세한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맘이 생기더라구요~

문제... 산흐우울증은 반드시 겪는 게 아니고 엄마 본인의 정신력 문제일까요? 1.그렇다. 2.아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정신력문제도 있고 처해진 상황이 힘들어서 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잠시 겪고 지나갔던 산후우울증을 보면 그런것 같은데......

해설에선 좀더 깊이 있게 답해주고 있어요.. 질문은 하나인데... 답도 하나인데..해설에선 연결되는 상황설명을

모두 해주는 그런 세심함이 살아있는 책이네요~

넘 많은 내용들이 있어서 하나하나 설명하긴 힘들어요..

다만, 지금 육아중이라면 지금 알고 있는 상식과는 다른 뭔가가 있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책이라는 거에요

지금 육아를 계획중이신 분들은 좋으시겠어요.... 이런 멋진 책을 먼저 만나실수 있으니까요~

참 그냥 술술 읽어나가기 보단 꼭 문제를 풀고 정답을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것과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조언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지 어떤것들을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되는지를 알게 되거든요...

멋진 책을 만났으니 멋진 엄마가 되어 울애들에게 갑니다.....애들아~~엄마가 간다~~~ㅋㅋㅋ

이달의 사락 x***3 201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엄마가 간다
"[서평] 엄마가 간다" 내용보기
참신한 육아서를 만났다. 네이버 생활의 게임을 보지 못한 나로써는 이 육아서가 어떤 시스템일지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가 처음의 만화를 보고 재미있어했다가.. 바로 나오는 육아 사지선다 문제들을 보고, 막바로 공부도 않고 시험을 치르는 느낌이라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좋든 싫든 시험에 길들여져 있던 데다가 무엇보다도 그 답이 너무너무 궁금하였다. 답
"[서평] 엄마가 간다" 내용보기


 

 

참신한 육아서를 만났다.

네이버 생활의 게임을 보지 못한 나로써는 이 육아서가 어떤 시스템일지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가 처음의 만화를 보고 재미있어했다가.. 바로 나오는 육아 사지선다 문제들을 보고, 막바로 공부도 않고 시험을 치르는 느낌이라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좋든 싫든 시험에 길들여져 있던 데다가 무엇보다도 그 답이 너무너무 궁금하였다.

답과 함께 친절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으니 맞는 문제는 으쓱으쓱.(아니, 사실은 너무 당연한 건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틀린 문제는 아, 이래서 이렇구나 하면서 하나씩 배워갈 수 있었다.

 

육아를 공부로 여기기는 힘들지만, 어쨌거나 새로 알아야 할 것들이 초보 엄마에게는 너무나 많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육아서들을 모두 다 읽어볼 수도 없고, 두꺼운 육아서 몇권을 읽더라도 그 내용이 기억에 쏙쏙 남는 일은 드물다. 사실 아기 낳고 나면 육아서적 뒤적거릴 시간이 많이 부족한게 현실이다. 그래서 보통들 임신했을때 읽은 육아서적을 떠올리기도 하고, 혹은 아기를 키우다가 너무 궁금한것은 예전에 봤던 육아서적을 다시 뒤적이거나 아니면 인터넷을 검색하는게 보통이었는데..

 

이 책은 싫은 구조이면서도 머릿속에 잘 남는 문제집 구조로 되어 있어서 오히려 서술형으로 줄줄 나와 있는 책보다 더 잘 외워지고, 실생활에 응용할때 단편단편적으로 기억해내기 쉬울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

크게는 육아 상식 편과 육아 자세편으로 나뉘어 나와 있었는데, 육아 상식편은 만 18개월의 아들을 둔 엄마로써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맞출 수 있었는데, 육아 자세편은 아무래도 틀리는 문제도 제법 많이 나오게 되었다. 그래서 뒷 파트는 아무래도 다시 또 읽어봐야 할 것 같다.

 

육아 상식 중에 기억에 남으면서 충격적이었던 것은 모든 아기가 다 엄마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었다. 설마 우리 아들도 나를 안 좋아하고 있는거 아냐? 하고 의심을 잠깐 했다가..에이 설마 하는 마음으로 돌아오면서 앞으론 좀더 아들에게 잘해줘야겠다고 반성했다. 엄마라고 무조건적으로 아들이 날 좋아해주겠지 하기보다 내가 자기를 얼마나 좋아하고 사랑하는지 좀더 표현해주는게 옳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서투르고 엉성하지만, 그래도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엄마들은 오늘도 노력한다.

엄마가 간다. 이 책 한 권 옆에 끼고 시험을 치르는 심정으로 또 일상에 임하러 간다.

아들~! 기다려!

m*****y 201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간다 (육아능력 향상 프로젝트)
"엄마가 간다 (육아능력 향상 프로젝트)" 내용보기
엄마 자격 시험을 본다면, 몇 점짜리 엄마일까?어릴 때부터 아토피 때문에 고생이 심했던 한 선배 언니가 내 앞에서 펑펑 울었던 적이 있다. 아토피가 발생하게 되는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신생아 때 목욕을 제대로 씻겨주지 않으면 아기에게 아토피가 생긴다는 말을 누군가에게서 들었다는 것이다. 자신을 낳고 엄마가 많이 울었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언니는,
"엄마가 간다 (육아능력 향상 프로젝트)" 내용보기

엄마 자격 시험을 본다면, 몇 점짜리 엄마일까?


어릴 때부터 아토피 때문에 고생이 심했던 한 선배 언니가 내 앞에서 펑펑 울었던 적이 있다. 아토피가 발생하게 되는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신생아 때 목욕을 제대로 씻겨주지 않으면 아기에게 아토피가 생긴다는 말을 누군가에게서 들었다는 것이다. 자신을 낳고 엄마가 많이 울었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언니는, 자신의 피부를 보며 아기일 때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렇게 울었던 것이다. 

엄마가 되는 것을 가장 두렵게 만드는 분야는 바로 심리학이다. 길게는 0-7세, 짧게는 0-2세의 아이들에게 엄마(양육자)가 미치는 영향은 가히 절대적이다. 심리학에서는 엄마(양육자)와 함께한 그 기간이 한 아이의 평생을 결정짓는다고 경고한다. 심리학을 공부하며 엄마(양육자)의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달을 때마다, 과연 엄마(양육자) 자격을 가춘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회의하게 된다. 

만일 엄마 자격 시험 같은 것을 본다면, 나는 과연 몇 점짜리 엄마가 될 수 있을까? NAVER 생활의 게임 시리즈인 <엄마가 간다>는 내가 과연 몇 점짜리 엄마인지 체크해볼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엄마 시험을 목적으로 한 책은 아니지만, 엄마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육아상식과 육아자세를 퀴즈를 통해 공부하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기 때문이다. 육아상식은 "아기를 키우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해결법과 대처법"에 대해서, 육아자세는 "엄마로서 겪게 되는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고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육아 경험도 없고, 예비 엄마도 아닌 나는 거의 모든 문제를 찍어야 했다. ’엄마’들은 이런 것들을 모두 알아야 하는 것인가. 상식으로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신생아는 언제부터 업어줄 수 있을까, 아기 배밀이는 언제부터 하는 게 좋을까, 미숙아의 예방 접종시기도 정상아와 같을까, 신생아는 하루에 몇 번, 몇 분 동안 목욕을 시켜야 할까, 먹다가 잠든 아기도 트림시켜야 할까, 신생아에게도 직접 햇볕을 쬐어주는 게 좋을까, 알레르기 체질이 피해야 할 음식이 아닌 것은 무엇일까, 아기가 갑자기 열이 날 때의 응급처치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 아기의 시력은 몇 세에 성인과 같은 시력으로 발달할까, 설사하는 아기에게 해야 할 일로 옳은 것은 무엇일까, 아기에게 생수를 먹이는 것이 좋을까 등등. 잘못된 상식을 알고 있으면 치명적일 만큼 심각한 문제들도 많아 긴장이 되었다. 육아 경험자가 옆에 없으면 초보엄마들은 실수도 많이 하고, 당황할 때도 많을 것 같다.

낳기만 하면 아이들은 저절로 큰다는 말은 이제 버려야 할 말인 듯 하다. 심리학 교수님께 "과연 엄마가 될 자격을 가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라고 여쭤본 적이 있다. 교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 충분히(enough) 좋은 엄마가 되면 된다"고 말이다. 그리고 "충분히 좋은 엄마란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 <엄마가 간다>는 충분히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오늘’ 엄마의 작은 노력이, 한 아이의 평생을 바꾸고, 사회와 국가, 나아가 인류의 미래를 결정짓는 좋은 씨앗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세상의 모든 ’엄마’를 축복하며, 한없는 존경과 응원을 보내는 바이다.


c***1 2010.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엄마가 간다.
"서평 엄마가 간다." 내용보기
엄마가간다...는 우리가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흔하게 겪는 그러한 일들을 하나 나 풀어나가는 책이다. 아기를 키우면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곤란한 상황들과 또, 그러한 곤란한 상황들을 해결해 나가는 방법들과 대처 방안을 재미 있는 그림을  통해서 너무나 쉽게 알아갈 수가 있다.   이 책을 읽을 때는 편한 맘으로 첫장을 넘겼다. 아니 근데 이럴수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
"서평 엄마가 간다." 내용보기

엄마가간다...는 우리가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흔하게 겪는 그러한 일들을 하나 나 풀어나가는 책이다.

아기를 키우면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곤란한 상황들과 또, 그러한 곤란한 상황들을 해결해 나가는 방법들과 대처 방안을

재미 있는 그림을  통해서 너무나 쉽게 알아갈 수가 있다.

 

이 책을 읽을 때는 편한 맘으로 첫장을 넘겼다.

아니 근데 이럴수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것이다.

작가의 말에서부터가 뭔가가 다르다.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정말 책의 서평을 읽는것 처럼 편안한 글체에 정말 가깝게 느껴졌다는 것이

내 생각으로 다른 책들과는 다르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 작가는 소망한다고 말을 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놀다가 자지러지게 웃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차기를 바란다고....말이다..

이런 편한 말투 속에서 나는 옆짚 아줌마의 고백처럼, 나의 친인척들의 아이 상담 처럼.

왠지 믿음이 간다고 생각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준비된것은 육아상식이다.

우리가  아이를 키우면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해결법과 대처법을 배우는 페이지이다.

일러스트의 이쁜 그림으로 보기가 있는 질문이 준비되어있다.

왠지 이책을 앉은 자리에서 다 볼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충격으로 다가왔다.

10개의 문제 속에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 답이 책에서는 오답이라는 것이다.

도저히 , 당황스럽고 황당해서 다시 읽어보니 내가 너무나 기초적인 것을 나의 기준으로 생각하고 그것이 사실인것처럼

인지하고, 또 다른 아가 엄마들과의 대화속에서도 이런식의 말들이 정답처럼 오가고 했던것이다.

물런 예외라는 것이 있을 수도 있지만,

난 2장을 풀기전 색연필을 준비하여 문제를 풀고, 답안을 채저해가며,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에

밑줄을 그으며,

음..이런 것이었구나,,하면 곰곰히 되새기며, 나의 상식으로 저장을 했다.

 

이 책은 크게 육아 상식과 육아 자세, 두개의 중심으로 책이 편찬되어 있는데.

2장인 육아자세에서는 엄마로서 겪게 되는 다양한 고민을 해격하고 올바른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도록

정말 좋은 질문들을 준비해 두었다.

총 30단락의 문제와 정답들을 다 보고 나니 왠지 정말 훌륭한 엄마가 될 수 있을 거란는 자신이 생긴다.

하지만 이 많은 기초와 상식들이 때론 기억이 나지 않을 수도 있고ㅡ

위급한 상황이나 , 아이의 돌발 상황으로 인해..

잊혀져갈 수도 있을 것이다.

이책은 일반 소설과는 달라서 , 내가 필요한 부분에 체크를 해 두었다가 편하게 그 부분을 찾을 수 있으니

너무나 편할 것 같다.

엄마가 간다//

이 책은 아이들의 양육에 꼭 필요한 길잡이라고 확신한다.

 

꼭 필요한 책이니 안 읽어 보신 분들은 꼬옥..읽어보시실 추천합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게임으로도 만날 수가 있어요.

http://game.boom.naver.com/mom.nhn

 

평소 게임을 즐기지 않는 우리 엄마들에게 조금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으니,,,한번 도전 해 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j****l 2010.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