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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연령 : 8세 (초등학교 1학년) * 사용 교재 : Roscoe Riley Riles # 2

책 표지에서 느껴지는 Roscoe Riley의 조초, 불안함이 가득한 얼굴~ 가방에 곰돌이 인형을 숨기며 혹시나 누가 자신을 쳐다볼까 그림자조차 두렵고 조마조마하지요.
우리 앵두가 만나게 된 책, 챕터북 [Roscoe Riley Rules #2] 흥미진진해 보이는 커버페이지를 보자마자 내용이 궁금하다며 얼른 집어들고 책을 보기 시작하네요.^^
챕터북을 처음 접한 것이 처음 6살 중간무렵... 처음 공주관련된 시리즈가 무척 마음에 들었는지 챕터북을 좋아한답니다.
 [cd와 cd 케이스]
언어세상의 챕터북은 cd와 같이 수록되어있는데, 케이스도 깔끔하고 보관도 용이하게 되어있어 참 편리해요. 특히 cd를 꺼내는 비닐부분이 쉽게 접선을 따라 투두둑~ 꺼낼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회사 제품들은 가위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불편한데, 사용자의 니즈(needs)를 고려한 배려가 고맙게 느껴지지요.
 [시리즈 소개와 목차]
Roscoe Riley Rules #2 시리즈는 1편부터 3편까지 있다고 소개되고 있네요.
앵두가 너무나 재미나게 읽어서 1편,3편 모두 사달라고 해서, 구입하려합니다. 제가 봐도 말썽꾸러기 Roscoe의 유쾌한 일상이 궁금하거든요. 특히 커버페이지의 삽화가 아이의 눈길을 확~ 끌어당겨서 호기심을 참기 힘드네요. ㅎㅎ

흑백으로 구성된 그림들이지만, 아이 눈높이에 맞게 귀여운 그림들이 모르는 내용이 있을 때그림을 통해 유추해보고, 상상력도 증폭시켜준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Roscoe가 가장 아끼는 돼지인형 Hamilton이 없어지자, 불량배같은 Wyatt를 의심하며(Wyatt도 아끼는 곰인형 Bobo가 있어요.) 복수혈전을 펼치려 계획하고 그의 인형을 몰래 유괴하게 되지요.
(Nap이란 말이 끔찍한 말이지만, 책 내용에서는 참 재미나고 Roscoe의 마음을 잘 표현한 단어같아요.)
그러나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그의 성급한 결론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아빠와의 대화를 통해 깨닫게 되는 걸로 마무리됩니다.
문제 해결 방식을 대화체(아빠와 Roscoe)를 통해 자세히 설명해주어 책 읽는 재미와 함께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는 교훈적인 내용이 있어서 더욱 뜻 깊고 좋은 책이예요.
[Roscoe Riley Rules의 교훈] - 물증없이 심증으로만 친구를 절대 의심하지 말라 -
Jumping to conclusions isn't about the fun kind of jumping. Like jumping rope. Or jumping jacks.
Jumping to conclusion is when you deside something before you know all the facts. Like for instance when you think someone is a pig-napper.
 [책읽는 앵두와 컴퓨터로 cd를 들어보는 아이들]
앵두는 Roscoe의 행동들이 재미난지 마치 감정이입이 된듯, 자신의 일처럼 즐기며 챕터북을 읽고 있어요.
책의 모든 단어들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그림도 보고 적당히 유추도 하고, 스킵하면서 속도감 있게 읽어가고 있어요. 정말 모르는 것은 저랑 같이 함꼐 소리내어 읽고, 단어도 찾아보고 상상의 나래를 펴서 내용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접근해보았네요.
간간히 키득거리며 읽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예쁘던지 살짝 찍어보았어요. 내용에 푹빠져 사진 찍힌줄도 모르고 있는 울 앵두공주~
[13. Good-Bye from Time-out중 읽는 장면]
 [cd 소리에 쏘옥 빠진 아이들]
어찌나 앙증맞고 귀여운 성우의 목소리인지, 앵두는 리얼하다는 표현을 하네요. ^^
책을 다 읽고는 cd를 들어보는 울 앵두*버찌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과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참 좋았어요.
[cd를 집중해서 잘 듣는 앵두*버찌]
CD에 오디오 파일과 Vocabulary,Listening & Writing Activity데이터가 들어있다고 해서 컴에서 찾아보았는데, 오잉~ 어찌 된일인지 Data파일이 없었어요. 아쉽지만 문제풀이는 못해보고, 열심히 책의 내용들을 들어보았네요.
그래도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앵두만의 Glossary(단어집)도 따로 만들고, 스스로 사전을 통해 단어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서 학습적인 효과도 새롭게 누려보았답니다.
너무나 재미나고 신나는 쳅터북 속 언어세상~ 울 앵두 흠뿍~ 빠져서 깔깔깔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네요.
 [ Language World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은 해답]
* 언어세상의 챕터북이 좋았던 점 *
1. 즐거운 책읽기 속으로 쏘옥~ 빠져드는 신기한 경험 2. 언어를 통한 외국 문화에 대한 자연스런 간접 체험 3. 책 내용을 통한 의미심장한 교훈과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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