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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읽은 프로그래밍 관련 책 중에서는 가장 좋은 책으로 생각이 됩니다.
경력이 1년이 되었든 10년이 되었든 프로그래머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할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클린 코드'!!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할 때는 누구나 자신의 프로그램을 누구나 읽기 쉽게, 깨끗하게 짜기 위해 노력합니다. 예상 가능한 변수들을 모두 고려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요구사항이 변경되고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딫히며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면서 코드는 점점 지저분해 집니다. 게다가 평소 자신의 나쁜 습관 때문에 잘못된 코드인지 조차 못느끼며 해왔던데로 짜기 마련입니다.
더더군다나 오픈 소스 또는 표준이라 불리우는 것들을 사용할 때 아무런 의심없이 마치 진리인 것처럼 받아 들여서 자신의 코드에 집어 넣습니다.
'클린 코드'의 챕터가 하나씩 넘어갈때 마다 그 동안 자신이 만든 소스코드가 눈 앞에 아른거려서 지금 당장이라도 리팩토링을 하고 싶어 집니다.
이 책을 읽어 보면 자기 반성을 하게 됩니다. 그 동안 내가 얼마나 프로그램을 막! 짰는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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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에 담아두고 구입을 고려중인 책 내가 원서가 아닌 번역본을 구입하는 유일한 이유는 박재호 이해영 공역 이 한줄의 힘이다. 매일 찾아보던 조엘의 블로그를 유쾌하게 한글로 옮겨내신분들.... 저자보다 역자에 감동해서 리뷰를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