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세계의 명화로 시청했습니다.
1964년의 흑백영화입니다.(yes영화에 등록된 것이 없어 DVD에서 올립니다.)
영국인 청년이 아버지가 물려주신 광산을 재건하고자 크레타섬에 갑니다.
그곳 가는 도중에 뭐했는지는 모르지만 파란만장한 과거를 지닌 조르바(안소니 퀸 분)를 만나 함께 일하게 됩니다.
조르바는 청년을 돕겠다고 자청했지만 홍등가에 가서 회사돈을 흥청망청 씁니다또 수도원 산의 벌목사업을 시도했지만 헛수고로 끝납니다.
졸지에 전재산을 잃은 청년은 조르바를 원망하지 않습니다.오히려 조르바의 거침없는 자유를 본받으려고 합니다.
대자유인 조르바의 면모가 생각보다 좀 미흡했던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