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삽화가 귀여워서 집어들었던 책인데 내용도 괜찮다. 키워드 자체는 중학년 아이들도 알고 있을법 한데, 내용이 5학년 이상은 되어야 무난하게 읽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주인공이 은행, 시장, 회사, 사회적 기업을 돌면서 질문:대답을 반복하는 식으로 전개되는데 단순히 Q&A 모음집 같은 형식이 아니라 소설처럼 이야기를 풀어놓아서 읽는 동안 의식의 흐름이 이어지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