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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열의 파 파 파닉스.. 영어와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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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큰아이는 이제 제법 한글을 읽고 쓸줄 안다. 물론 완벽히는 아니지만 아이가 스스로 한글을 익혀가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하고 대견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영어도 저렇게 혼자 익혔으면 이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아이는 영어에는 도통 관심이 없다.   영어 dvd를 틀어주어도 좋아하지 않고 한글로 틀어주길 바란다. 한글을 들으면 이해가 되니까 그렇겠지만 서두.. 재미있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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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큰아이는 이제 제법 한글을 읽고 쓸줄 안다. 물론 완벽히는 아니지만 아이가 스스로 한글을 익혀가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하고 대견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영어도 저렇게 혼자 익혔으면 이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아이는 영어에는 도통 관심이 없다.

 

영어 dvd를 틀어주어도 좋아하지 않고 한글로 틀어주길 바란다. 한글을 들으면 이해가 되니까 그렇겠지만 서두.. 재미있게 영어를 받아들였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한가보다.

오히려 작은아이(이제 28개월,4살이다.)가 좋아한다. 파닉스 dvd만 봐도 틀어 달라고 하고, dvd와 같은 내용과 그림을 책에서 찾아서 넘겨가며 재미있게, 집중해서 보곤한다. 출연하는 언니가 예쁘다는 둥, 호랑이가 무섭다는 둥, 잘 알지 못하지만 발음도 제법 흉내 내는걸 보면 참 예쁘다.

 

작은 아이가 특히 좋아하는 부분은 노래 나올때 나오는 눈이 웃기는 인형..

이게 나오면 그렇게 재미있나 보다. 동화내용도 유익해서 두고드고 보여 줄만한 소장할 가치가 있는 dvd이다.

 

무언가를 가르쳐 주기 보다는 영어가 재미있고 즐겁다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

 

큰아이가 그렇게 되리라 믿고 오늘도 난 기다린다.

d********0 2010.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파! 파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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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열의 파!파!파닉스(책+dvd)지난해 일년동안 파닉스를 배우던 아들이 아프면서 겨울방학내올 2월까지 병원을 들락날락 하면서 중단한 영어.아이들은 꾸준히 하지않으면 잊어버리는건 한 순간이더라구요.새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마음으로 무언가를 시작해야하는데..아무것도 안하는 것에 익숙해져서 일까? 그냥 1학기동안은 마냥 놀고싶어하는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즐겁게 다가가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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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열의 파!파!파닉스(책+dvd)

지난해 일년동안 파닉스를 배우던 아들이 아프면서 겨울방학내
올 2월까지 병원을 들락날락 하면서 중단한 영어.
아이들은 꾸준히 하지않으면 잊어버리는건 한 순간이더라구요.
새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마음으로 무언가를 시작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것에 익숙해져서 일까? 그냥 1학기동안은 마냥 놀고싶어하는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즐겁게 다가가는 건 무엇일까? 고민중이였는데
문단열 선생님의 새로운 책이 5-7세 아이들을 위해 나와서 신청했답니다.

언어는 한 번에 능숙해지는게 아니라 여러번 반복을 통해서 숙지하게 되는데
그것이 마법의 7이라는 숫자라고 하네요.
3은 무언가를 알기 위한 최소 반복 숫자, 5는 확실히 이해하게 되는 데 필요한 숫자.
7은 잊으려야 잊을 수 없게 하는 '교육적 확정"을 위한 반복수라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1. DVD로 동화보고 듣기- 보면서 영어 소리가 익숙해지기
                            2. 책으로 동화 보고 읽기 - 눈으로 보던 동화를 책으로 읽으면서 밑에 적힌
                                                                           해석도 함께읽고 정확히 이해하기
                            3, DVD로 동요 보고 듣기 - 애니메이션을 보며 동요를 듣고 따라하기
                                                                            동화의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4. 책으로 동요 악보 보고 부르기 - 책을 보고 직접 불러보고 악보를 가지고
                                                                            직접 피아노나 실로폰으로 연주.단어와 문장을
                                                                            저절로 익히기.
                            5. 동요 바꿔 부르기 -   Is this your cracker?
                                                                    is this your ---------------?
                                                                   단어만 살짝 바꿔서 불러보기. 
                            6. 파닉스 발음 익히기 - dvd와 책을 함께 보면서 단어의 철자 하나하나를
                                                                  따라 읽기. 쉽게 설명되어 어떤 발음도 척척
                            7. 파닉스 연습하기 -  문장 속 단어를 생각해서 그림을 찾고 직접 써보기

를 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네요.  사용법 대로 아이와 함께 해보니 처음엔
호기심에 바라보다가 그냥 대충 흘려 듣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정해진 시간에 보라고 컴퓨터를 틀어 주었답니다.
작은 아이도 덩달아 그 시간엔 형 옆에 앉아 화면을 보고 있네요^^
그리고 소리에 익숙해질 쯤 책도 옆에 놓고 한 장 한장 넘기면서 함께 보게 했어요.
그렇게 일주일을 보내고 책에서 알려준 방법으로 7단계에 맞추어 파닉스를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책에서 알려주는 파닉스 공부법 1.소리쳐! 2.손짓발짓 3.인상 써!대로 아이와 함께
즐겁게 하게 되네요.
형아가 하는건 무조건 따라하면서 형아가 되고 싶다는 울 작은 아들 ㅎㅎ
덩달아 열심히 따라합니다. 자연스럽게 작은아이 교육도 되는 것 같아요.

저의 생각이지만 가장 좋은 공부는 즐겁게 정해진 시간에 매일 반복적인 것 같습니다.

제가 받은 4권엔 생쥐의 신랑감, 요술 항아리, 토끼의 재판, 나무꾼과 호랑이
이렇게 4개의 동화가 실려 있는대로 영어로 동화를 보던 녀석 알아서 집에있는 책을
찾아다 읽기도 하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건 단어의 소리가 어떻게 하는지 따라해 보세요 인데
=mouth경우 M '므' OU '아우' 누가 뒤에서 똥침을 놓았을때, 아우!하고 비명 지르는 바로 그소리
"아"는 입을 크게 벌려서 크고 또렷하게, '우'는 작고 짧게 붙여서 소리내지요.
Th 우리말에는 없는 소리를 내야 해서 좀 어려워요 우선 혀 끝을 이로 살짝 깨물어서
그사이로 바람을 내보내며 어린 동생들이 혀 짧은 소리 하듯이 발음하면 돼요=.라고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가 따라하기 쉽게 해줘요.
물론 좀 과장되게 굳어진 발음이 될까?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알기쉽게 설명대로 따라하면서 이해하고 귀로 자주 들으면서 익숙해지면
듣기가 트여서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재미있게 흥미를 느끼면서 영어에 적응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