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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제 16권 전권에 이어 양군 총대장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내용을 담았다 마지막 국면에서 마침내 침공 작전의 모든 그림을 그린 장본인인 이목의 기습이 강행되고 진나라와 조나라의 결전의 끝을 담아내고 있는 킹덤 16권이다 너무 재미있고 너무 흥미로운 킹덤이지만 단점이 있다면 읽고있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는 점 ㅎㅎ 그래서 얼른얼른 다음권이 나왔으면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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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16권 - 하라 야스히사 왕기장군이시여ㅠㅠㅠ 천하대장군이시여ㅠㅠㅠㅠㅠㅠㅠ 시대가 바뀌기 위해서는 한 세대가 저물어야 새로운 세대가 나설 수 있는 것인지... 저 한 세대가 다음의 세대로 이어질 창을 전하는 것으로 자연스레 이어지는 것인지 하아..... 왕기와 규의 비화 넘나 찌통 ㅠㅠㅠㅠㅠㅠ 말할 수 없이... 왕기는 킹덤의 최애캐인 것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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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은 내 인생만화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보던 만화책을 다 보고 호기심의 공백 상태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이 바로 이 킹덤이다. 동양만화지만 서양식의 제목을 갖고 있는 이 만화는 굉장히 독특했다. 아는 학생에게 물어보니 보다가 그림체가 맘에 들지 않아 중도포기했다는 후일담을 들려줬지만.... 나는 결코 이 만화를 포기할 수 없었다. 나는 킹덤에 아직까지 만족하고 있다. 물론, 클리셰 같은 부분도 있지만 뭐랄까.... 사나이를 감동시키는 맛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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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품을 보면 여러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작가가 창조해낸 세상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에 독자 개인과 유사한 존재가 등장할 수 있다.
그러한 존재가 등장해야만 작품에 몰입하는 정도가 높아질 것이다.
만약 정확하게 등장하는 존재가 없다면 여러 캐릭터에서 유사한 부분을 조합하기도 한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분석이 어느 정도 된 사람이라면 더욱 이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자기 개발서 또는 계발서들을 보면 이상적인 존재를 상정하고 끈임없이 노력하라고 한다.
킹덤에 등장하는 장군들을 보라.
각자의 장점에 대한 확신을 가진 자만이 대장군이 될 수 있다.
대장군의 필요조건은 자신에 대한 확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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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속 캐릭터에 반하는 일을 자주 있는 일은 아닌데.. 이렇게 조금만 더.. 다음권까지라도 더.. 헤어짐이 아쉬운 캐릭터는 드물 것이다. 왕기..그 진면목을 책을 읽으며 더 빠져들고 있었는데.. 욕심 같아서는 주인공 신에게 조금 더 가르침을 주었으면 했는데.. 이번 전쟁만큼은 시원하게 승리하고 결론지었으면 좋았는데 등등.. 가슴아플정도로 그의 마지막이 아쉬웠다. 특히, 규와의 사연과 전장에서 마지막 신에게 자신의 시대를 마감하고 뒤를 물려주는 장면등은 꼭 소설이나 드라마를 봐야지만 오는 감동은 아니다. 그 여운을 감당하지 못하고 바로 17권을 펴지 못한체 한참 뒤적이며 아쉬워했다. 그 거친 전장을 수없이 겪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강인함을 지녔음에도 특유의 젠틀함(내가 느끼기에는 젠틀하다는 표현이 딱...)과 치밀함.. 대장의 일대일이 방해받은 화살로 재를 뿌려버린 조의 간사함.. 더욱 조가 싫어진다..(물론 진의 입장에서 스토리가 흘러가기에 그 주변 나라들의 비호감이 더 두드러져 보이겠지만.. 진도 전쟁을 겪는 한 나라로써 같은 입장일 듯..) 아쉽게, 멋지게 자신의 시대를 마감하기에 표지를 멋지게 장식했구나.. 지금 키보드를 치면서도 계속 뒤적이며 아쉬운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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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1차 투표에서는 7위였지만 최종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단행본 판매부수가 2500만 부를 돌파했다고 한다. 10주년 기념으로 실사영상이 만들어졌다.(이신역으로 국내로 치면 이종석 박보검급의 배우로 야마자키 켄토가 분했다) 예능(아메토크) 한번 타더니만 풀려있던 재고가 싹 다 팔리면서 판매량이 폭주하더니 그 이후로도 무섭게 팔려나가는 중. 현재 일본에서 연재되는 만화 중 가장 어시스턴트를 많이 썼던 기록 또한 가지고 있다. 함곡관 전투등을 연재할때도 주간연재를 했으니. 2017년 단행본 판매량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18년 50권 기념으로 실사영화화가 결정되었다. 각본에 원작자가 참여한다고 하며, 주인공 신 역에 10주년 실사영상에서 같은 역을 맡았던 야마자키 켄토가 캐스팅되었다. 2018년 상반기 단행본 판매부수 3500만부를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