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4%
  • 리뷰 총점8 57%
  • 리뷰 총점6 29%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아토피 길라잡이
"아토피 길라잡이" 내용보기
현대의 난치병이라고 불리우는  아토피 .비염.천식.건선 류마티스. 루푸스.크론병.... 많은 사람들이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이 되었어도 아토피에 고생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 아토피는 모두들 알고 있겟지만 정말 한번 생기면 아픈 사람도 고생이지만 같이 사는 가족도 너무나 힘든 시간이 되기도한다 이 책에선 아토피성 피부염을 피부보더 소화기관을 먼저 살펴보라고한다
"아토피 길라잡이" 내용보기

현대의 난치병이라고 불리우는  아토피 .비염.천식.건선 류마티스. 루푸스.크론병....

많은 사람들이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이 되었어도 아토피에 고생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

아토피는 모두들 알고 있겟지만 정말 한번 생기면 아픈 사람도 고생이지만 같이 사는 가족도

너무나 힘든 시간이 되기도한다

이 책에선 아토피성 피부염을 피부보더 소화기관을 먼저 살펴보라고한다

아토피란 자연적인 환경에 존재하는 여러 비병원성 인자에 대해 피부가 만성 알레르기 염증 반응을

일으켜 나타난것이 아토피라한다

아토피는 산업발달에서 야기되는 환경오염 경제가 발달하면서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식품의 섭취증가

과거에 비해 좋아진 인공 냉난방과 같은 주거 환경에 변화등이 만들어낸 병이다

아토피는 태선화가 없는 경우와 태선화가 있는 경우[피부가 두꺼워지는 경우]등..치료 방법이 나누어진다

그리고 알레르기 비염.천식 .건선. 류마티스관절염. 루푸스. 크론병. 8체질의학등 그동안 우리가너무나 궁금해하던

모든것을 정의에서부터 증상과 합병 진단 치료와 치료경과 그리고 독자가 궁금해하는 치료사레가

나와 있어 좀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책이다

나 역시 우리 아들이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을 한다

좀 힘들고 기온차가 오면 바로 코가 이상이 오는 아이를 볼대마다 답답하고 안타까웠다

이 책을 보면서 난 열심히 따라 해 보려고한다

맨날 심해지면 항생제에 의존 해 왔다 아이가 힘들어하는것을 좀 도와 준다는 생각에 약에 의존하고

이런 반복을 해오면서 아이는 힘들게 보내왔다

알레르기 유전부터 관련질병인 축농증에 이르기까지 ...많은 아이들이 많은 질환에 시달리고있다

주위 지인들에게도 이 책을 권해 주려고한다

이 책들을 읽고 많은 도움들을 받았으면 하는 맘으로 권해주려고한다

8체질의학으로 체질을 알고 생활 습관을 바꾸면 건강해질 수 있다고한다

나 역시 체질을 바꾸려고한다 10여년부터 변해진 나의 체질을 예전의 모습으로 돌려보려고한다

얼마전 암으로 수술을 두번씩 하느라 고생하신 아버지에게도 회복 되시면 체질 개선과 생활습관을 바꾸면서

건강을 다시 찾을수있는 기회를 갖고자한다

면역의 중요성을 알려 준 나의 소중한 건강 지침서...

m****3 2010.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토피 길라잡이를 읽고
"아토피 길라잡이를 읽고" 내용보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요즘의 시대에 서양의학이 아니라 동양의학의 시각으로 현대인들이 많이 들어 알고 있는 아토피에 대한 접근을 했다는 것에서 우선 이 책을 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아토피, 비염, 천식, 건선, 류마티스, 루푸스, 크론병을 다루고 있으며, 이 모든 병들이 면역기능의 교란에 의해서 생겼으며, 이에 동양의학적인 접근을 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토피 길라잡이를 읽고" 내용보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요즘의 시대에 서양의학이 아니라 동양의학의 시각으로 현대인들이 많이 들어 알고 있는 아토피에 대한 접근을 했다는 것에서 우선 이 책을 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아토피, 비염, 천식, 건선, 류마티스, 루푸스, 크론병을 다루고 있으며, 이 모든 병들이 면역기능의 교란에 의해서 생겼으며, 이에 동양의학적인 접근을 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서양의학은 병이 진행되고 난 이후, 그 진행된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치료하여 낫게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 동양의학은 기본적으로 소우주라고 보는 사람의 인체의 조화를 이루도록 하여, 근본적으로 병이 들지 않게 하며, 치료를 위해서 우선 이런 조화와 균형을 우선시 하는 것이라는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각 병의 정의에서 시작하여 서양의학에서 보는 원인과 치료, 한의학에서 보는 원인과 치료, 스테로이드 복용에 대한 부작용 등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단지 그 용어가 생소하여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일반인이 의학용어를 쉽게 이해하긴 어렵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 책은 그나마 쉽게 씌여져 있다고 해야 맞을 것 같다.

 또한 실제 환자의 예를 들어 치료를 한 방법 및 경과 등을 자세히 설명해 줌으로써 동양의학에 의한 치료에 대한 이해 및 신뢰를 더하고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으로 생각된다.

 책의 마지막에는 8체질이라 하여, 우리가 소위 아는 사상의학에 의한 분류에 더하여, 독특한 체질분류를 설명하고 그에 맞는 음식 및 생활방법 등을 설명해 주는 것은 동양의학이 병에 걸릴 후에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병이 걸리기 전에 병이 걸리지 않도록 체질에 맞추어 생활하고 음식을 통해 기를 보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주지시켜 주고 있다.

 다만 8체질이라는 분류가 생소해서 그런가, 책을 읽고 나의 체질을 알기엔 쉽지 않다는 것이며, 이는 일반 독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체질이 어디에 속하는지 쉽게 파악하여 책 속의 지혜를 얻을 수 없는 것은 조금 아쉬웠다.

 문명이 발전하는 속도보다 사람이 그에 적응하는 속도가 늦어져, 우리 몸의 내부 면역체계가 흐트러져 생기는 병들이 아토피, 비염, 천식, 건선, 류마티스 관절염, 루푸스, 크론병 이라는 저자의 생각에 정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면서, 면역기능의 조화를 다시 찾기 위해 생활 속에서 매일매일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덮게 되었다.

 집에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한 번씩 읽어보고 아이들의 피부상태, 건강상태가 어떠하며, 현재의 아이들 상태가 현대문명에서 왔음을 인지하며, 좀 더 자연과 접할 수 있도록 하며,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지혜를 이 책을 통해 얻는 것도 좋을 것 같다.



f********n 2010.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토피 길라잡이
"아토피 길라잡이" 내용보기
아토피로 심하게 앓아 본 적이 있는가? 80년대 초반 생인 나는 아직까지 아포피를 앓아 본 적은 없으나 아토피로 심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을 최근 주변에서 많이 목격하곤 한다. 간지러워서 어쩌지 못하는 그들을 바라보는 나는 또 얼마나 가려운지..최근들어 아토피와 관련한 많은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더불어  나 역시 아토피라는 질병에 대해 궁금증을
"아토피 길라잡이" 내용보기

아토피로 심하게 앓아 본 적이 있는가?

80년대 초반 생인 나는 아직까지 아포피를 앓아 본 적은 없으나 아토피로 심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을 최근 주변에서 많이 목격하곤 한다. 간지러워서 어쩌지 못하는 그들을 바라보는 나는 또 얼마나 가려운지..최근들어 아토피와 관련한 많은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더불어  나 역시 아토피라는 질병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만들었다.

 

아토피길라잡이는 단지 아토피에 국한 된 문제를 다루는 것이 아니다. 아토피뿐만이 아니라 그와 같은 기전으로 온다고 보는 천식, 건선, 알러지성 비염, 루프스에 이르기까지 한의학적 관점으로 질병의 이해와 치료를 돕고 있다. 저자는 아토피를 일종의 면역기능 교란에서 오는 문제로 보고 있다. 서문에서 밝히듯 서양의학의 관점에서 병을 치료하는 방식은 약물투여와 증상조절 간의 뚜렷한 함수관계를 만들어 치료해 효과를 보이지만 그 한계점 다시말해 약물을 중단했을 때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 문제점이 있다. 그렇다고 평생 약을 달고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때문에 근보적인 거시적 관점에서의 한의학적 접근 방법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인간의 생명현상은 장기와 기관과 연결되어 있기에 총체적으로 다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면역질환의 문제는 교감신경의 지속적인 항진과 부교감신경의 저하로 인한 자율신경 기능의 이상이 면역저하를 일으켜 발생한다. 아토피 역시 단순히 피부질환의 문제가 아닌 면역계의 이상을 주된 원인으로 하는 전신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환경오염과 더불어 인스턴트 음식의 섭취증가, 인공 냉난방과 같은 주거환경의 변화로 인해 점점 급증하는 추세이다.

 

 한의학적 접근법의 기본취지는 충분히 이해하기 쉽지만 내복약 같은 경우는 생경한 것 역시 많았다. 사진으로 보여주는 병변의 모양은 충분히 그 심각성을 보여준다. 질병에 대한 다각적 접근방법과 관심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수적인 것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h*******2 2010.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토피 길라잡이
"아토피 길라잡이" 내용보기
최근들어 면역학이라는 새로운 영역의 연구가 많이 활발한 것 같다. 얼마전에 <황금 면역력>이란 책도 같은 맥락이었던 것 같다.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음식을 섭취해야 하고, 걸렸을 때는 또 어떻게 하고 등등이 소개된 책이었다.<아토피 길라잡이>는 흔히 현대에 유행하는 아토피, 비염, 천식, 건선, 류마티스 같은 질병을 치료하는 색다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 방법
"아토피 길라잡이" 내용보기
최근들어 면역학이라는 새로운 영역의 연구가 많이 활발한 것 같다. 얼마전에 <황금 면역력>이란 책도 같은 맥락이었던 것 같다.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음식을 섭취해야 하고, 걸렸을 때는 또 어떻게 하고 등등이 소개된 책이었다.

<아토피 길라잡이>는 흔히 현대에 유행하는 아토피, 비염, 천식, 건선, 류마티스 같은 질병을 치료하는 색다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 방법의 핵심은 자신의 체질을 알고 그 체질의 특성에 따른 식이요법을 말한다. 다만 서양의학에서 처방하는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를 테이퍼링(단계적으로 약을 줄여나가다가 끊는 것) 해야한다는 것이 다르다.

저자가 말하는 서양의학의 한계는 사람의 몸을 거대한 기계로 해부학 용어로 세분화해서 고장난 부분만을 골라 고친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비염과 같은 질병은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등에 의해 발병하게 되는데 예방차원으로 보면 꽃가루나 집먼지 진드기가 없는 곳으로 피해 다녀야 한다는 것이다. 근본적인 치료는 안되고 대신 발병하게 되면 고장난 부분만 고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히스타민에 의해 발생하는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을 없애기 위해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당장의 증세는 막을 수 있을지 몰라도 완치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에 비해 동양의학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우리몸은 해부학적으로 세분화해서 특정 부위만 가지고 병을 해석하지 않고 전체의 균형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즉 오장육부가 건강하게 자신의 체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습관만으로도 얼마든지 완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사실 최근에 대중화된 아토피, 비염, 천식 등의 질병은 저자의 주장대로 문명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환경이 낙후되고 개발이 덜 된 지역에는 발병환자 찾기가 어렵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런 질병은 환경오염, 냉난방의 증가, 햄버그 등 정크푸드 섭취 증가 등이 어우러져 발병하게 된 질병이다. 368세대인 내가 어려을 적에 아토피, 비염 환자는 구경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 이를 반증한다.

저자가 대안으로 제시하는 8체질의학은 1960년대의 한의사 권도원 선생이 세계침구학대회에서 '체질침 연구'라는 논문을 발표하면서 알려진 방법이란다. 신체 장기인 오장의 강약으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습취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보면 되겠다. 여기서 체질을 판정하는 방법은 진맥이다. 일전에 오링테스트를 받아본 기억이 있기에 맞는지 판정을 해보았다. 목양체질로 나온다. 간이 강하고 폐가 약하단다. 예전에 약국에서 받았던 오링테스트에서 말한 것과 같다. 섭취를 권장하는 음식이 육식이다. 특히 소가 좋단다. 유제품, 뿌리채소, 견과류, 모든 버섯류도 마찬가지로 좋단다. 대신 푸른잎 체소, 등푸른 생선, 생선회, 조개류 등은 먹으면 해롭단다. 뭔가 좀 이상하다. 간에 좋다는 음식은 먹지말라는 것 같다. 그렇게 해야 간보다는 폐에 영양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균형이 잡힌다는 이야기다. 운동은 수영빼고는 다 괜찮단다.

집에 혹시 아토피, 천식, 비염, 건선 환자가 있다면 면역력으로 치료하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특히 건강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에 소개하는 8체질의학을 통해 식구들의 식습관도 바꿔 건강하게 되기를 바란다.

홈페이지 주소 :  http://www.atopyya.com
k***o 2010.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토피길라잡이-송창수,부광출판]을 읽고
"[아토피길라잡이-송창수,부광출판]을 읽고" 내용보기
'아토피 길라잡이'를 읽으며, 내 체질을 먼저 알고 병을 앓았더라면 , 지금처럼 약골은 되지않았을텐데 하는 후회와 한숨이 절로 나온다. 고3때 나는 삐쩍 마르고, 밥도 못먹고 매일 코피를 수도꼭지 물 틀듯이 쏟으며,여름에 긴팔옷 2벌 껴입고 살았다. 프라이버시...무슨 병인지는 지금도 말하고싶지않다. 공부하느라 몸이 허약해진 탓이라며, 여름 방학때 나만 비싼 보약 달여먹이
"[아토피길라잡이-송창수,부광출판]을 읽고" 내용보기

'아토피 길라잡이'를 읽으며, 내 체질을 먼저 알고 병을 앓았더라면 , 지금처럼 약골은 되지않았을텐데 하는 후회와 한숨이 절로 나온다.

고3때 나는 삐쩍 마르고, 밥도 못먹고 매일 코피를 수도꼭지 물 틀듯이 쏟으며,여름에 긴팔옷 2벌 껴입고 살았다.

프라이버시...무슨 병인지는 지금도 말하고싶지않다.

공부하느라 몸이 허약해진 탓이라며, 여름 방학때 나만 비싼 보약 달여먹이며 오로지 약기운으로 버티고 살다가, 찬바람이 불어 대입 원서 쓸 무렵에야 학교에서 일찍 파하는 날이 생겨 병원에를 찾아갔다.

양의 말로도 '절대 인삼이나 녹용은 먹지마세요'인데 ,나는 난생 처음 건강원에서 맥도 안짚고 기력 좋아진다는 한약에 녹각도 아니고 녹용 넣은 보약을, 직접 집어넣고 달이는거 엄마가 보고왔다고 흐뭇해 하셨던 그것을 여름 내내 2재나 먹고 힘을 내 공부했다;;

어쩐지 을씨년스런 가을이 오고, 겨울 찬바람이 불면서는 내 키 163인데 체중이 47g까지 빠지며,밥숟갈 들 힘도 없이 불면 날아갈 몸이 되었다.

병명을 알고 나는 공부는 커녕 매일 팔에 링거를 꽂고, 앙쪽 엉덩이가 뚫리도록 주사를 교대로 주사를 맞고 살았다.

1년 가까이 약사가 먹으라는 각종 몸에 좋다는 영양제 및 간장제 소화제 등등 해서 3000알은 넘는 약을 먹어치운 것 같다.

지금도 알약 12알까지는 한모금에 꿀떡 넘긴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대한 약사회에서 상 받아야 한다.

이것도 다 타고난 복이다. 부모님이 돈 많아서 사달라는 약, 먹으라는 약 다 먹을 수 있었던 것도.

그렇게 약물 치료가 끝난 후, 어느 골수 한의사를 만나 상담을 하니 "에혀 저를 만나셨으면 3개월이면 충분한데요, 한약도 얼마 안먹는데요 ㅠㅠ"

나는 그 이후로 차라리 그때 죽을걸 할 정도로 후회하며 산다.

얼마나 몸이 허약해지고, 항생제 내성이 강해져 약한 약으로는 절대 효과를 못보는 약골이 돼버렸다.

 

그 때 이후로 체질과 한방에 관심이 많아졌고, 차라리 좀 더 아플지언정 아이들한테 약 먹으라는 말은 안하고 산다.

정확한 진단은 안받아봤지만, 태음인 같고 이 책을 읽고나서 보니 목음인에 가까운 것 같다.

절대 먹어서는 안된다는 인삼 녹용, 내가 분명 안먹는다고 했는데, 고3이니 좋은 것 먹으라고 평생 안먹던 한약 달여먹은 것이 더 독이 되었다.

문명의 발달과 함께 현대인의 질병도 함께 온 것인 맞는 것 같다.

아토피 걸린 아이들은 시골집에서 흙 밟으며 지내면 금방 낫는다.

우리 조카들도 보면 할머니 할아버지와 있을 때엔 괜찮은데 자기네 아파트만 가면, 온 몸을 긁어대느라 뻘겋게 부어오른 상처때문에 잠도 못잔다.

가려움이란 쾌감 때문에 효과가 없는데도 반복하게 된단다.

넘어져서피가 나고 딱지가 생기면 간질간질하다.

그 딱지 떼어내면 또 피나고 상처 나는데,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꼭 긁어야 속이 시원하다.

아토피,비염,천식 3in1은 그렇게 항상 함께 다니면서 사람들 간지럽히고 괴롭히고 성질 나빠지게 건든다.

21C 아무리 과학 의학이 발달했다하면서도 아토피 원인도 모르는 사람들이 처방전부터 내놓는 걸 믿어야하나 말아야하나.

한방의학과 양의학 그 대립과 반목에 끼고 싶지도 내가 마루타가 되고싶지도않다.

내가 아팠을때 너무 의사말 잘 들어서 내 면역체계 다 망가진 생각을 하면, 살려줘서 감사하단 것 밖에 미운 마음이 더 많이 든다.

넒은 의미에서 볼 때에 약도 식품에 속한다고 믿는다.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없다, 약으로 고치면 나면 이후에 뒤따르는 보복? 이 두렵다.

30대 이하 엄마들을 보면 아이 키울 때 다들 젖이 모자란다.

우리 세대부터 인스턴트 페스트 푸드를 먹기 시작한 것 같다.

정크푸드 잘 사먹고, 아프면 약처방 스피디하게 받는 것이 부의 상징이었나보다.

그래서 386이하세대들은 새마을 운동 덕에 잘 먹고 잘 살았다는 것이, 전에 없는 갑상선에 아토피 루프스 등등...면역체계가 뒤틀린 탓이다.

가문에 없는 쌍동이들 많이 태어나는 것, 시집도 안간 처녀가 유방암으로 양쪽 다 드러내는 것, 소아암 30대 치매......

숫자 좋아하고 데이타 잘 내는 의사분들이 왜 근본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바가 없다'라고만 일축들을 하는지.

그래도 양방 보다는 한방의학을 더 따르게된다.

양의 치료는 전에 번 먹은 항생제의 양을 기억하여 다음번에는 더 강한 것? 원한다.

한방치료는 당장 효과가 별로 없고, 시간이 많이 필요해 돈도 많이든다. 보험 적용이 안되는 것도 많다.

우리 몸에 우리 농산물, 우리 병에는 우리 의사들 처방이 맞는 것 같다.

우리 숙부님이 유명한 한의사시다.

뭐 좋다는 말씀도 뭐 나쁘다는 말씀도 안하신다.

좋은 것 저울에도 안달고 푹 집어주시며 ,가져가서 푹 끓여먹으라는 말씀만 '우리 몸은 가만 놔두면 스스로 낫는다'는 철학을 은근 심어주신다.

어디가 부러지거나 찢어져서 꿰메야 하는 경우에 응급실도 안가고 한방을 뼈붙고 살붙는 약만 지어먹을 수는 없다. 정형외과 외과는 가까이에 필요하다.

중증환자가 기도로만 치료하겠다고 의사진료 무시하고, 경전만 껴안고 사는 것도 반대다.

너희 신이 의사는 안만들었냐고 묻고싶어진다.

범람하는 항생제와 소염제 복용으로 남은 생애 더 큰 병에 걸릴지도 모르는데, 지금 빈대잡으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것은 말리고싶다.

내 체질에 맞는 생활습관과 식습관만 가졌어도, 그때 약만 많이 안먹었어도 내 새끼 더건강하게 더 예쁘게 태어났을 텐데,

2kg대 비늘 뚝뚝 떨어질 정도로 작은 아이, 젖도 안나 고생한 거 생각하면 여자몸은 특히나 더 다음세대 위해서 잘 지켜야한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진작에 내 체질을 알았더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s*********2 2010.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아토피 길라잡이
"[서평] 아토피 길라잡이" 내용보기
주변에 가까운 사람이 오랫동안 아토피를 완치하지 못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아토피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 그 친구에 경우 학창시절에 발병 이후 성인이 된 이후까지 오랜 시간 동안 치료를 했지만, 증상에 대한 큰 차도가 없어서 약에 대한 우려로 중간에 치료를 중단했다. 지금도 완치되지는 않았지만, 식이요법과 나름의 생활규칙을 통해서 악화되지 않은 상태로 지켜가면
"[서평] 아토피 길라잡이" 내용보기

주변에 가까운 사람이 오랫동안 아토피를 완치하지 못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아토피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 그 친구에 경우 학창시절에 발병 이후 성인이 된 이후까지 오랜 시간 동안 치료를 했지만, 증상에 대한 큰 차도가 없어서 약에 대한 우려로 중간에 치료를 중단했다. 지금도 완치되지는 않았지만, 식이요법과 나름의 생활규칙을 통해서 악화되지 않은 상태로 지켜가면서 생활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 몇 년간 한방 치료에 대한 좋은 결과가 매스컴에서 소개되고 있어서 관심을 갖고 있던 중에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1장 면역질환 : 면역계에 새로운 위기가 닥쳐왔다
2장 아토피성 피부염 : 피부보다 소화기관을 먼저 살피자
3장 알레르기 비염 : 아토피, 천식과는 한 형제다
4장 천식 : 환자 중 26%는 제멋대로 처방한다
5장 건선 : 빨리 치료되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자
6장 류마티스 관절염 : 2년 내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일으킨다
7장 루푸스 : 천의 얼굴로 온몸을 공격한다
8장 크론병 : 원인을 알 수 없는 희귀난치병도 고칠 수 있다
9장 8체질의학 : 체질을 알고 생활습관을 바꾸면 건강할 수 있다

 


 

이 책은 위와 같이 9개의 주제를 통해서 아토피에 대한 원인과 발병 및 증상, 관련 질병들, 8체질에 따른 치료 방법과 식이요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아토피는 자연적인 환경에 존재하는 여러 비병원성 인자에 대해 피부가 만성 알레르기 염증 반응을 일으켜 나타난다고 한다. 전반적인 증상이 피부 등에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증상이지만, 단순히 피부에만 국한된 질병이 아니라 면역계의 이상을 주된 원인으로 하는 전신질환이다.

 


 

아토피라는 질병명조차도 우리나라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 나부터도 가까운 사람이 앓고 있는 만성 질병이라 다른 사람들보다는 빨리 접했지만, 최근에는 아기들에게 흔하게 발병하는 질병인데다가 모든 연령대에 걸쳐 발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더욱이 쉽게 완치되지 않는데다가 원인이 분명하지 않아서 치료가 쉽지 않으니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경우 최근에 발병률이 증가하는데다가 선진국에서 주로 발병하는 현상을 토대로 산업발달에 따른 환경오염, 경제발달로 증가한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음식의 섭취 증가, 주거환경에 변화와 냉난방 시스템에 따른 환경 변화 등을 대략적인 원인으로 규명하고 있는 현실이다. 대부분에 사람들이 많은 정보를 매스컴에서 접하다보니 이 정도의 지식은 알고 있으리라 본다.

 


 

이 책은 이러한 아토피에 대해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비교하며 실질적인 치료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저자는 서양의학 지식과 전문분야인 한의학 지식을 토대로 실제 아토피 치료사례를 공유한다. 아토피는 증상의 부류가 복합적으로 여러 가지가 있기에 해당 증상과 상황에 따라서 치료법을 달리해야 한다. 일반인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아토피에 관한 궁금증들도 실제 사례를 토대로 질의문답 형식으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아토피가 주요 관점이지만, 아토피와 관련된 기타 질병들에 대해서도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있고, 8체질에 대한 설명과 체질에 따른 효과적인 치료, 아토피 치료를 위한 체질에 따른 해로운 음식과 이로운 음식 등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전문 분야인 한의학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서 아토피 치료에 한의학이 좀 더 효과가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머리말이 생각보다 길고 저자의 견해에 대한 내용이 강조되어서 전문서적이라는 선입견과 더불어 살짝 지루한감이 없지 않았다. 그리고 중요성과 필요에 따라서 전문가가 추가한 것이겠지만, 주요관점이 아토피라는 것에 비해서는 기타질병들에 대한 설명들이 너무 많았다. 개인적으로 아토피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이야기와 정보를 기대했기에 이 부분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치료방법과 여러 가지 사례를 빼면 일반적으로 여러 매체를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들이다보니 그렇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다만, 주변 가족들 중에 아토피를 앓고 있거나 아기를 통해서 아토피를 처음 접하게 되어 걱정하는 부모들, 일반 병원에서만 치료했는데 호전되지 않는 분들에게는 한방치료에 대한 기대와 완치에 대한 희망을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나부터도 이 책을 읽은 후에 아토피를 앓는 친구에게 한방치료를 적극 권해주고 싶어졌으니 말이다.

 

나날이 발전하는 세상과는 반대로 부작용처럼 새로운 질병들이 늘어나고, 환경오염과 생활패턴의 변화로 쉽게 치료되지 않는 병들도 많아지고 있어서 안타깝다. 사람들이 이상과 발전을 위해서 정작 중요한 것들을 너무나 많이 포기하고 사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본다. 모쪼록 이 책이 아토피와 기타 만성 질병들로 고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루빨리 완치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c*****y 2010.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토피 길라잡이
"아토피 길라잡이" 내용보기
- 면역기능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  과거에는 '아토피'라는 단어가 생소했으나, 현대에는 유아뿐 아니라 성인도 아토피질환에 많은 고생을 하고 있다. 아토피는 단순한 알레르기 증상이라고 하기엔 원인도 불명확하고 완치되는 치료방법도 드물어서 난치병이라고 한다. 서양의학에서는 스테로이드나 기타 면역 억제제를 사용하여 과민반응을 억제하는 치료를 하는데, 이는 순간적으
"아토피 길라잡이" 내용보기


- 면역기능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


 과거에는 '아토피'라는 단어가 생소했으나, 현대에는 유아뿐 아니라 성인도 아토피질환에 많은 고생을 하고 있다. 아토피는 단순한 알레르기 증상이라고 하기엔 원인도 불명확하고 완치되는 치료방법도 드물어서 난치병이라고 한다. 서양의학에서는 스테로이드나 기타 면역 억제제를 사용하여 과민반응을 억제하는 치료를 하는데, 이는 순간적으로는 치료가 되는것 처럼 보이지만 한계를 나타낸다. 그래서 동양의학인 한의학에서 바라보는 질환의 원인과 치료내용을 적어 놓은 책이 바로 '아토피 길라잡이'이다.


 책에서는 아토피, 비염, 천식, 건선, 류마티스, 루푸스, 크론병 모두가 면역기능의 교란으로 질병이 나타난다고 말하고 있다. 면역기능은 인간의 자율신경에 의해서 활동하는데,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과 조화를 이룬다. 그러나 균형이 무너지면서 면역계 기능의 교란이 오게되고 신체의 약한 부분에 집중이 되어 질병으로 나타난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의학에서는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만 완화 시킬뿐 원천적인 면역기능을 회복하지는 않는다고 보며 동양의학, 더구나 저자의 방법에 의한 치료를 안내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아토피에 관심이 많은터라 꼼꼼히 살펴보았다. 아토피의 치료는 피부보다 소화기관을 먼저 살펴보고 치료하라고 한다. 아토피는 피부에 한정된 질병 같지만 외부물질을 흡수하는 부분이며 발병 인자의 침입을 방어하고 퇴치하는 기능에서는 호흡기, 소화기 점막 그리고 피부가 공통점을 갖기 때문에 아토피가 있으면 소화기 점막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이 발생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로 보고 있다. 첫째, 산업발달에서 야기되는 환경오염이다. 인류가 탄생한 이래로 물질문명이 눈부시게 발전하였다. 그러면서 우리 생활뿐 아니라 의학도 발전된 것은 사실이나 인공적인 환경의 변화로 여러 문제가 생기게 된다. 새집증후군도 여기에 속하며, 환경문제로 인한 암의 발병도 증가한다고 한다. 아토피는 경제 발전이 앞서 갈수록 발병률이 높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는 1970년대 부터 아토피 환자가 출현했고, 우리나라의 경우엔 2000년도이며 현재는 중국 등지에서 아토피 질환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둘째, 인스턴드 및 패스트푸드 식품의 섭취 증가이다. 경제가 발달하면서 먹거리도 개선이 되었는데 인스턴트 식품이 증가할 수록 다양한 질병도 만들어지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체질에 맞는 식생활을 요구하는데 이 책의 9장에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8체질 의학이라고 하여 체질에 따라 강하고 약한 장기를 파악해서 다스린다는 것이다.


 셋째는 인공 냉난방과 같은 주거 환경의 변화이다. 과거에 비해서 월등히 좋아진 생활 환경인데, 특히 냉방이 문제가 된다고 한다. 외부의 더운 온도와 냉방으로 인한 차가운 온도에 반복 노출이 되면 피부 면역기능에 교란이 일어나게 되어서 알레르기성 질환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난방의 경우엔 추운 겨울에 체열손실을 막기 위해 어느정도 난방을 하는것은 도움이 되나 과한것은 절대 금물이라고 한다.


 이처럼 아토피의 원인을 하나씩 파고들어서 분석하니 이해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다. 9장에 언급된 8체질 의학에 의하면 자신의 체질에 맞게 생활습관을 고치고 식생활을 바꾼다면 생리적 편차가 줄어들고 저하된 세포와 면역기능을 회복시켜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면역 자율기능 회복법에 대해서도 크게 3가지 설명하고 있는데, 내복요법으로 조원탕을 꼽는다. 조원탕은 천연약재들을 정밀하게 배합해서 만든것으로 미국 FDA에 의뢰하여 여러 감사의 안전 기준치를 통과했고, 식품으로서의 안전성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외용재로 닥터 몰리스와 소독수를 권하는데, 닥터 몰리스는 조원탕을 피부 외용제로 만들었다고 보면된다. 세번째 치료보조제의 역할로 활성산소 제거 요법이 있다고 한다.
 

 피부의 조직과 기능 복원 이외에 궁극적으로 면역 기능 및 자율신경 기능을 복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이 책에는 유형에 따른 치료 방법을 설명하면서 치료 경과를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편리하다. 그리고 아토피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Q&A로 설명해 놓았는데 이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아토피 뿐만 아니라 위에서 언급한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도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책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중요한 내용이라 여러번 언급하는 것을 이해는 하지만 생각보다 말의 반복이 심하다. 질환마다 나타나는 기본 원이 같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독특한 점은 머리말이 상당히 길다는 것이다. 그만큼 저자로서는 할말이 많은 듯 했다. 동양의학이 서양의학에 비해 명확한 객관적, 과학적 자료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많은 천대와 멸시를 받은것을 분개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인간의 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상당히 고난도의 의술로 인간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것이 서양의학이지만 질병을 일으켰을 때에만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꼬집고 근본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동양의학의 중요성도 알아주길 원하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t*******s 2010.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면역질환을 알아가다.
"면역질환을 알아가다." 내용보기
아토피 길라잡이, 작은 딸아이가 아토피를 앓고 있는터라 제목에서부터 관심을 크게 끈 책입니다. 다행히도 몸 여기저기에 상처가 날 정도로 심한편은 아니지만 올해 들어 유난히도 눈에 잘 띄지 않는 머릿속에 아토피기가 심해져서 여간 속상한 것이 아니었던터라 책의 도움을 조금이라도 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여느책보다도 유난히 크게 작용했더랬습니다. 특히 큰아이의
"면역질환을 알아가다." 내용보기

아토피 길라잡이, 작은 딸아이가 아토피를 앓고 있는터라 제목에서부터 관심을 크게 끈 책입니다.

다행히도 몸 여기저기에 상처가 날 정도로 심한편은 아니지만 올해 들어 유난히도 눈에 잘 띄지 않는 머릿속에 아토피기가 심해져서 여간 속상한 것이 아니었던터라 책의 도움을 조금이라도 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여느책보다도 유난히 크게 작용했더랬습니다.

특히 큰아이의 경우 허약체질에 알레르기 비염까지 좀 심한 탓에 한약처방을 1년 이상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력이 많이 딸려 좀처럼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걱정을 많이 하던 차에 발견한 책이라 뭔가 뾰족한 수가 있지 않을까도 싶었습니다. 

근데 너무 큰 기대감을 갖고 있었는지 제 개인적으로는 내용이 크게 만족스러운 편은 아니었습니다.

뭐랄까요...

가정에서의 치료,관리방법보다는 한방에서의 특정 치료의 방법 및 그 과정이 상당히 자세히 소개되어 있는것이 홍보성이 좀 짙게 느껴졌거든요.

하지만 각 면역질환의 정의와 원인을 자세하게 소개한 부분은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들이 5년 이상을 앓아온 질병의 원인을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파악해볼 수 있었거든요.

아이들의 질환을 그저 단순하고 막연하게 환경으로 인한 알레르기 질환이다라고만 생각했을 뿐 그 이상으로 병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려할 생각은 미처 하지 않고 있었음을, 의사와 병원치료에만 크게 의존해왔었음을 이제서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작은 아이의 아토피의 경우엔 피부에 염증이 생기고 가려움이 발생하기에 당연히 피부에만 국한되어 문제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열심히 보습에만 신경쓰고 로션과 연고를 발라대기 일쑤였는데 소화기관의 문제로도 피부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용어들이 좀 어렵게 다가오긴 하지만 병의 원인을 어느정도 파악해 볼 수 있었기에 치료방법에 대해서도 좀 더 신중을 기할 수 있게 되었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면역질환에는 아토피, 비염, 천식 이외에에도 류머티스 관절염이며 루푸스, 크론병, 건선 등도 있다고 합니다.

좀 더 다양한 면역질환들에 대해서 접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으며 체질에 있어서 태양,태음,소양,소음의 사상의학이 아닌 8체질의학이라는 체질 진단법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체질 특성에 맞추어 음식이며 생활습관을 조절을 하게되면 건강유지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하니 8체질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어보아야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면역질환의 치료법으로 서양의학보다는 한방의학에 큰 비중을 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도 아이에게 한방치료를 하고 있긴하지만 짧더라도 단기간에 효력을 발하는 양약치료에 비해 1년이상이 되어도 큰 호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치료에 대한 믿음도, 신빙성도 조금씩 잃어가고 있었는데 한방의 치료에 크게 비중을 둔 치료방법들을 보면서 한방의학에

대해 보다 확신을 갖을 수 있었고 좀 더 믿음을 갖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한방치료를 하면서부터 감기도 잘 걸리지 않고, 증상이 아주 조금씩이지만 호전의 기미가 보이고 있으니 조금만 더 믿음을 갖고 인내해보렵니다.  

 

특정 치료법만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부분이 좀 아쉽긴 하지만 아이들이 앓고 있는 질환에 대해 좀 더 구체적로 공부해 볼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치료방법에 대해서도 조금 더 신중을 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질병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적으로 의사의 처방에 의존하고 따르기보다는 질병을 어느정도 파악한 상태에서 의사의 지시를 따르거나 거부할 수 있어야 치료에도 훨씬 큰 보탬과 이익이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입니다.

제목처럼 아토피 길라잡이, 면역질환 길라잡이가 되어줄 수있는 책입니다.  

 

c******3 2010.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토피 길라잡이
"아토피 길라잡이" 내용보기
아토피 길라잡이 과학 기술과 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암이나 고혈압, 각종 난치성 면역질환 등 질병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아토피도 과학이 발전과 함께 현대에 와서 많이 알려진 질병이다.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은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 서양의학은 미시적인 관점에서 인체의 각 부분과 장기를 구성하는 세포를 중심으로 파악한다. 이에 반해 동양의학은 세포
"아토피 길라잡이" 내용보기

아토피 길라잡이

과학 기술과 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암이나 고혈압, 각종 난치성 면역질환 등 질병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아토피도 과학이 발전과 함께 현대에 와서 많이 알려진 질병이다.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은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 서양의학은 미시적인 관점에서 인체의 각 부분과 장기를 구성하는 세포를 중심으로 파악한다. 이에 반해 동양의학은 세포들로 모여 이루어진 장기들의 상호 작용을 통해 인체의 총체적인 시스템을 파악하는 거시적인 관점으로 관찰하고 이해한다. 아토피를 치료하는 데 있어서도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이 바라보는 원인과 치료법은 서로 다르다. 서양의학은 대체로 아토피 치료에 한계를 가지고 있다. 아토피는 흔히 피부에 한정된 질병 같지만 실제로 치료를 해보면 소화기 점막에도 문제가 있다. 이 책은 아토피를 단순한 피부병으로 바라보고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면역 체계를 개선하여 아토피를 치료하는 해법을 제시한다.

아토피의 주요 원인은 현대인의 주거환경과 식생활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간의 편의를 위한 인위적인 냉난방과 각종 식품 첨가물이 포함된 식생활이 우리의 면역기능을 교란시킨다. 이러한 피부면역질환을 이해하고 증상별 아토피를 분석해 치료법을 찾는다. 피부 유형에 따른 아토피 치료법과 치료 사례에 대한 사진과 설명이 첨부되어있다. 아토피는 치료 과정과 완치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아토피를 치료하더라도 근본원인인 환경 문제로 인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와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아토피 외에도 알레르기 비염, 천식, 건선, 류마티스 관절염, 루푸스, 크론병에 대해 질병의 정의와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위 질병들의 서양의학과 한의학의 치료법을 비교하여 살펴본다. 개인적으로 건선이나 크론병 등 주변에서 들어보지 못한 병들은 설명을 들어도 잘 이해되지 않고 흥미가 가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8체질의학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다. 인체를 8체질로 나누어 각 개인의 체질을 이해하고 치료법을 달리하는 의학이다. 체질을 진단하는 체질 맥법이 소개되어 있지만 일반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나와 있지 않다. 체질에 맞지 않는 생활습관이 면역기능, 각종 장기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체질에 따른 이롭고 해로운 음식이 정리되어 있지만 내 체질을 알 수 없어 지나칠 수밖에 없는 게 아쉬운 부분이다.

s****i 2010.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토피 길라잡이
"아토피 길라잡이" 내용보기
아직 그 원인과 발병 기전, 치료법을 정확하게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아토피. 대증의학적 치료에 의존하고 있기에 만성화 그리고 합병증이 뒤따를 수 있기에 그 심각성이 크다.   최근 들어 증가 추세에 이르고 있는 아토피는 자연적인 환경에 존재하는 여러 비병원성 인자에 대해 피부가 만성 알레르기 염증반응을 일으켜 나타난다. 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심한 가려움증을 비롯
"아토피 길라잡이" 내용보기

아직 그 원인과 발병 기전, 치료법을 정확하게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아토피.

대증의학적 치료에 의존하고 있기에 만성화 그리고 합병증이 뒤따를 수 있기에 그 심각성이 크다.

 

최근 들어 증가 추세에 이르고 있는 아토피는 자연적인 환경에 존재하는 여러 비병원성 인자에 대해 피부가 만성 알레르기 염증반응을 일으켜 나타난다. 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심한 가려움증을 비롯해 피부박탈을 통해 감염, 패혈증, 안과질환 등의 각종 합병증을 동반하는 염증성 피부질환을 말한다. 다른 알레르기 질환과 달리 뚜렷한 항원항체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다.

원인으로는 환경오염, 인스턴트 및 패스트 푸드의 섭취증가, 주거환경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저자는 한의사로서 동양의학적 관점에서 아토피 및 각종 면역 질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제목은 아토피 길라잡이지만 이후알레르기성비염, 천식, 루프스 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서양의학이 증상에 초점을 두고 스테로이드제나 기타 면역 억제제를 사용하여 과잉 항진된 면역을 억제하여 염증을 억제하고 가려움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은 것은 뚜렷한 한계를 보인다는 것이 저자의 견해이다. 약을 끊기만 하면 도루묵이 되는 것이 현재의 서양의학적 치료라는 것이다.

 

그렇다면...한의학에서의 치료법은 어떠한가?

아토피는 피부에 한정된 질병같지만 실제 소화기 점막에도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세포의 기본적인 기능인 물질의 흡수와 배설기능을 회복시킴으로서 아토피 역시 치료 가능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인체는 한 부분으로 복합적으로 연계되어 움직이고 있으며 한의학은 기관과 장기의 조화를 통해 각종 만성질환과 면역계통의 이상을 조절하는데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내복용법인 조원탕을 통해 인체 생리대사를 정상화시킴으로서 면역기능 및 자율신경 복원시키고 외용제로 닥터 몰리스와 소독수, 고활성 수소수를 사용한다. 책에 제시된 전후 사진은 그 확연한 효과를 증명해 주는 듯도 하다.

 

마지막 장에 8체질 의학은 맥에 따는 체질 분류법을 알기쉽게 설명하고 그에 따른 좋은 음식과 해가 되는 음식을 알려준다. 체질은 태어날 때 정해져 일생동안 바뀌지 않는 다는데..맥이 뛰는 위치에 따는 체질분류라니..한의원에서 맥을 보는 이유에 이에 따는 것이리라.

 

책은 서양의학적 접근법에만 익숙해져 있던 나에게  책은 새로운 방식으로 질병을 볼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은 당신이라면 흥미로운 책이 될 듯하다.

t***6 2010.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