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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은 족장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13살 때 아버지가 독살당하면서 쪽기고,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 자라났다. 힘센 부족의 일원이 되어 자기의 위치를 찾기까지 많은 고생을 했지만 일생을 함께할 친구를 만나 초원을 통일했고, 부족 중심이 아닌 전체 몽골인을 하나로 아우르는 백호장, 천호장 제도를 만들어 주변의 나라들을 복속시키고 금나라를 쳐서 원나라를 만드는 등 150년간 동서 8000킬로미터 남북 3000킬로미터의 대 제국을 건설했다. 우리나라의 융성기에 태어난 우리는 몽골족의 말을 대신해 컴퓨터를 갖고 한류를 앞세워 세계로 뻗어나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 부단히 어려움을 극복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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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원수는 그랬다. 인류의 역사에서 모든 전쟁 기록을 없애버리더라도 칭기즈칸의 전쟁사만 남겨 놓는다면, 그 가운데에서 모든 군사적 교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만 전승되어진 ㅂ루테치노 즉 푸른 늑대의 신화를 불살랐던 그들의 기세는 욱일승천의 그것과도 결코 비교되지 않았다. 꺾일 줄 모르는 그들의 세력은 마침내 우리나라와 멀리 남러시아, 유럽에까지 뻗쳤으니 대륙의 정복자다운 그들의 기세를 쉽사리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이처럼 거대한 몽고 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의 정신은 침략과 정복의 꿈엣거만 머물지는 않았다. 그들은 동서간의 장벽을 무너뜨려 문화를 교류시키고 서양 사람들에게 발명의 자극을 주는 위대한 업적은 남기기도 했다. 칭기즈칸은 끝없는 초원과 사막의 나라인 몽고에 생명의 힘을 불어넣어 준 불세출의 영웅이라고 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