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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 그저 계속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달달 외우면 되는 줄 알았다. 그래서 아이의 능력이나 이해를 고려하지 않은채, 기계적으로 똑같은 연산 문제들을 반복하고 또 반복하도록 가르쳤다. 당연히 아이는 연산을 지루해 하고 힘들어했지만, 나는 오로지 그 방법 밖에는 몰랐기에, 그렇게 밖에 해줄 도리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큰 아이는 지금도 연산을 힘들어한다.
어느덧 둘째 아이가 이제 수를 익히고, 연산을 배울 때가 되었다. 다양한 자료들을 찾던 중, <엄마표 놀이 연산>이라는 제목의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이미지 계산법.... 처음 들어보는 계산법이라, 솔깃~ 하여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는 계속 놀라움의 연속이였다. 우리 주변에 흔하게 있는 물건들을 가지고, 교구를 만들어 사용하고, 손으로 직접 조작하여 연산의 개념을 이해시키는 이 방법이 내가 봐도 참 쉽고 재미있어 보였다. 이제부터는 이미지 계산법으로 둘째 아이와 엄마표 놀이연산을 시작해 보려 한다.
이미지 계산법... 처음 들어보는 단어일수도 있는데, 이것은 저자가 15년 이상 초등 아이들을 지도한 경험과 아들 영규를 가르치면서 개발한 연산 방법이다. 연산 학습 방법을 연구하면서 연산 학습과 지도에 가장 유용한 구체물이 계란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계란판을 이용한 연산 학습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 미취학 아동에서부터 초등 고학년까지의 연산 영역과 학습 방법을 망라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다.
이 시리즈는 아이의 수준과 학년에 맞게 편리하게 선택할수 있도록 A, B, C, D 모두 4권의 책으로 엮었으며, A단계는 취학 전 아동부터 초등 1~2학년을 위한 수 개념과 기초 연산, B단계는 초등 2~4학년을 대상으로 자릿수가 변하는 덧셈과 뺄셈, C단계는 곱셈과 나눗셈을, D단계는 분수와 소수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우선 제일 먼저 A단계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프롤로그에서 수학 지도를 위해 알아두어야 할 몇가지를 먼저 소개한다. 취학전 아이와 초등 저학년, 고학년 아이들의 수학 지도 방법들에 대해 알려주면서 스스로 할 때까지 기다리며, 스스로 하도록 도와주고, 스스로 알게 된 것처럼 느끼게 하는 유아 수학 교육의 3원칙도 이야기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학이 재미가 있어야 하고, 즐거운 놀이여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어떻게 해야 수학이 놀이가 될수 있는지 감이 오진 않지만, 이 책을 통해 그 방법들을 제대로 배울수 잇었으면 좋겠다.
숫자 쓰기의 지도, 숫자 예쁘게 쓰기등을 시작으로 10까지 수와 양의 이해, 수 세기의 이해, 수 가르기, 수 모으기, 30까지 수의 이해, 10의 보수 이해, 100까지의 수 이해등 본격적인 이미지 계산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여기서 빠질수 없는 것이 바로 계란판이다. '계란판?? 갑자기 이게 왜 필요할까?'라고 생각될수 있지만, 연산을 처음 시작하게 되는 이 시기의 아이들은 '구체적 조작기'라 하여 손으로 직접 만지고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한다. 구체적 조작을 하여 추상과 논리로 개념을 이해시킨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에는 계란판을 비롯하여 바둑알, 이쑤시개, 달력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물건들을 가지고, 손으로 직접 조작하여 놀이처럼 연산을 즐길수 있도록 하였다. 비싼 교구 부럽지 않을 만큼, 간단하고도 저렴하게 멋진 엄마표 교구를 만들수 있으니, 엄마 입장에서는 그렇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다. 기쁜 마음에 얼른 계란판을 꺼내 바둑알로 수 세기를 시작했는데, 아이가 관심을 보이며, 즐거워 했다. 앞으로는 버려지는 계란판도 다시 보게 될것 같다....ㅎㅎㅎ
또한 이 책에는 이미지 계산법의 방법들을 구체적이고 자세히 알려주기 위해 간단한 그림과 함께 대화체 형식을 빌렸다. 아빠와 아이가 연산 학습을 하면서 나누는 이야기와 동작들을 대화체로 그려내어, 마치 눈 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보여주어서 처음으로 엄마표 연산 지도를 시작하는 부모님들이라도 책을 보고 쉽게 응용하여 아이를 지도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면서 바둑알 따가기 놀이, 달력으로 말 가기 놀이등 연산을 응용한 다양한 놀이 방법들도 알려주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연산의 재미를 알려주기에 충분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무엇보다 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잘 헤아렸다는 점이다. 저자가 직접 아이와 연산을 학습하면서 알게된 내용과 경험들을 고스란히 책에 담아 내었기에,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여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연산 방법들을 알려주고,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꼼꼼하면서도 자세하게 연산 지도 방법들을 알려주기에 배우기도 따라하기도 쉬웠다. 별 기대 안하고 펼쳐든 책이였는데, 의외의 대박 책이다. 아이와 나에게 연산이 이렇게 재미있을수 있다는 것을, 놀이가 될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고마운 책이기도 하다. 앞으로 쭉~ 이 시리즈를 통해서, '이미지 계산법'을 통해서 대한민국에 하나뿐인 엄마표 놀이 연산을 즐겨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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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제일 곤혹스러워 하는 연산을 계란판을 가지고 이렇게 쉽게 지도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웠고 신기했다. 물론 엄마도 아이도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꾸준하게 연습하고 학습한 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았다. 엄마가 쉽게 지도할 수 있는 지침서로서 응용이 쉽고 연산과 이미지 학습 등 단계 별로 지도 할 수 있어 좋다. 연산지도법으로 우리아이의 연산실력을 높일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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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한번 시킨 적 없는 울 아들... 그냥 품앗이에서 놀이수학 한 걸 밑천 삼아 천단위까지 알아서 척척 해 주십니다. 올림있는 걸 살짝 힘들어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한번 문제 줘보니 잘 풀더라구요. 그래서 달걀판으로 10의 보수를 좀 연습시키려 해도 "이렇게 쉬운 걸 왜 해요?" 하는 반응. 그래서 '니가 한번 당해보셩~' 하면서 연속 세 번 더하고 한번 빼고...ㅋㅋ 이 단계까지 한번 나가봤습니다.
여기서 잠깐!! 질문있어요. 이 정도 하는 아이에게 그래도 달걀판 연산을 계속 시켜야 할까요?? 안 해도 될까요? 그냥 놀이식으로 뜨문뜨문 띄엄띄엄 해 주면 될까요? 아니면 곱셈나눗셈으로 가야 할까요? 아직 초1이라 엄청난 선행은 시키지 않고 싶거든요. 혹시 조언해 주실 수 있는 분~~기탄없이 솔직하게 조언 부탁드려요.^^ 10의 보수는 머릿속에서 바로 나오니 20가지고 해 봤습니다. 달걀판이 하나 더 없어서 30가지고는 아직... 다음에 달걀판 여러 개 구해지면 100단위까지는 해 봐야겠죠? 저는 일부러 흰돌, 검은돌 마구 섞었어요. 덧셈할때도 뺄셈할때도 조금 헷갈리라구요. 그래도 달걀판이 있으니 별로 어려워하진 않았어요. 오호...좀 한 거 같죠? ㅋㅋ 지딴에도 자랑스러운지...사진 찍어달라는군요.^^ 문장제수학도 한번 해봤어요. 흰돌과 검은돌을 과일에 비유해서...
엄마- 엄마가 시장에 가서 키위 6개랑 오렌지 8개를 사왔어. 그런데 도민이가 키위 3개, 오렌지 2개를 먹어버렸네? 그럼 남은 과일이 모두 몇 개야?
이렇게 몇 번 하다가 조금 심심한 거 같아서... 아들에게 문제를 내라고 시켰어요.
아들-음...엄마가 시장에 가서 사과 6개랑 바나나 7개를 사왔어요. 그런데 민지가 사과 2개를 먹고 도민이가 바나나 2개를 먹었어요. 모두 몇 개 남았을까요?
이렇게요...처음부터 끝까지 엄마가 이끌어 나가기보단 아이에게 선생님을 시키면 더 긴장해서 열심!! 오랜만에 놀아보니 오늘에야 이 생각이 났답니다.^^
그리고 남은 과일을 양으로 비교해서 말로 서술해 보게 했죠.
아들-그럼 키위가 사과보다 2개 많이 남았어요. 엄마-그럼 사과는?? 아들-음....사과는 키위보다 2개 적게 남았어요. 엄마-와...그렇구나. 아주 설명을 잘 하네...^^
이렇게 말 바꿔 가며 조금 해봤더니 갑자기 서술제수학문제도 좀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ㅋㅋㅋ 이제 초1인데 뭐 그리 복잡한 거 미리 안 해도 될 거 같아 오늘은 이까~~~징만 했답니다. 아이들과 잘 놀아주다가도 밑천 없으면 몇달이고 방치하게 되는데... 이 책 있으니 올해는 적어도 수학놀이 많이 하고 잘 놀게 될 거 같아요. 그래서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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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놀이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뭘 어떻게 흉내내어야 할 지 모를 때. 그냥 무작정 아이가 1, 2, 3, 4를 알게 되면 덧셈을 가르치려 드는 어른 위주의 수학을 생각할 때.
우리 아이는 아직 4살인데 미리 이 책을 만난 것이 참 다행이다 싶네요. 이 책을 소개해 준 중현맘님께도 감사~ ^^
수학책은 Oh, no~, 수학은 그저 문제풀이의 반복이 중요하다는 단순한 생각. 이런 생각들에서 벗어나게 해 주네요.
'놀이'로 배우는 아이들에게 수학도 놀이로 접근하면 충분히 '재미'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동감합니다.
이 책에 나온 필수 준비물 계란판을 구해서 울 현서랑 간단히 <수의 양>을 익히는 놀이를 해 봤어요.
일단은 엄마가 준비한 재료들을 탐색하기 시작하십니다. 모두 엎질러서 말이지요...-.-;; 다음으로 계란판에 공깃돌 하나씩 넣었어요.
흩어져 있는 숫자 카드 보이시지요? 이제 숫자 카드와 매칭 놀이를 할 거예요.
자, 계란판에 공깃돌 5개, 그럼 숫자로는 "5"
다음엔 4개, 숫자로는 "4"
이번엔 계란판을 꽉꽉 채워볼까? ^^
간단한 수의 양 익히는 놀이가 끝나고 번외 놀이. 공깃돌 색깔 맞추기...^^;;
자, 같은 색깔끼리 줄을 서세요~ ^^:;
이젠 계란판으로 10의 보수 놀이도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B'단계 책에도 계란판이 빠지지 않더군요.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 받아 내림이 있는 뺄셈도 계란판으로 놀이 할 수 있다니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얇은 책인데 수놀이할 때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아이가 수학은 재미없다는 소리는 하지 않을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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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달리 '엄마표'가 보편화된 요즘이다.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는 물론 미술과 음악, 독서활동까지 엄마표가 그야말로 대세다.
나 역시도 여쭙잖게 엄마표를 지향하고 있는 사람으로 어떻게어떻게 하다보니 지금까지 '엄마표'의 한 사람인 셈인데.. 솔직히 말하자면 '무늬만' 엄마표인셈이다. 이유인 즉, 제대로 된 엄마표라기보다는 무턱대고, 그야말로 겁없이 덤빈 셈이라고나 할까.....
아닌게아니라, 결코 가르치는 것을 단 한 번도 내가 침범할(?) 수 없는 특별한 누군가의 영역으로만 여기던 내가 '내 아이만큼은'하고 겁없이 시작하게 된 '엄마표'가 가능했던 것은 그무렵 쏟아져나오기 시작한 다양한 학습서들 탓이기도 하다. 특별하게 방문학습을 통해서만 공급받을 수 있었던 학습관련 자료들(특히, 수학관련)이 하나둘 쏟아져 나오고, 영어며 온갖 교구들이 쏟아져 나오던 시기가 그무렵이었던 것 같다. 딸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해마다 참관했던 국제유아교육전에서 보았던 온갖 교구들과 학습서들에 대한 정보도 한몫했으리라.
또, 일주일에 한 번 20분 남짓되는 수업으로 한달에 적게는 3만 원에서 많게는 10만 원이 넘는 교육비가 부담스러운 것 역시 무시못할 이유이기도 했다.
학습서와 교구만 있으면 엄마가 일주일에 한 번이 아니라 하루에도 몇번씩 수시로 할 수 있고 놀아줄 수 있다는, 고작 20분이 아니라 아이가 원하면 1시간을 넘겨도 할 수 있다는 엄마니까 가능한, 순전히 내 입장에서 좋은 점만을 염두에 둔 '엄마표'를 시작하게 된 큰 이유였으리라.
그때 몹시도 인기교구였던 가베(은물)도 학습보다는 놀이로 딸아이와 재미나게 놀았고, 수공부도 시중에서 구입한 몇 권의 책과 벽에 붙이는 포스터로 해결하니 어느새 자신감도 생겼으리라.
하지만, 놀이를 위주로 한 유아(유치)기의 엄마표와 달리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부터는 왠지모르게 자신감보다는 부담감이 더 느껴지는 게 사실이었다. 특히, 수학에 대한 학창시절의 공포가 문득문득 떠올라... 혹여라도 아이가 수학을 싫어하고 어려워할까봐 다른 과목은 제쳐두고라고 매일매일 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던가...
돌이켜보면, 고작해야 학습서(문제집)를 꾸준히 구입해서 매일 일정 분량을 풀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엄마표였다는 말씀이다. 그리고 엄마는 옆에서 아이가 제대로 하나안하나 감시하고 몇개가 틀렸나(맞았나가 아니라..) 확인하느라 채점하는 것이 그 역할이었다.
'읽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초등 연산지도 매뉴얼'이라는 수식어를 당당하게 내 것 이 책을 살펴보면서 비로소 지난 몇 년간 실천(?)했던 엄마표(특히, 수학)는 말뿐인 엄마표였음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고나 할까... 사실, 적잖이 충격이고 후회막급이었다. 진짜 제대로 된 엄마표 매뉴얼만 있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쓰나미처럼 밀려왔다. 그렇다고 되돌릴 수도 없고, 어느새 초등6학년이 된 딸아이를 앉혀놓고 이 책을 따라할 수도 없고.... 다행히 D단계 '분수와 소수'편이 있다고 하니 꼭 찾아봐야겠다.
기본적으로 계란판과 바둑알만 있으면 놀이하듯 아이와 함께 연산을 즐기며 깨우칠 수 있음을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다. 동시에 '진정한' 엄마표가 무엇인지 한 번쯤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그저, 문제집을 아이 앞에 펼쳐주고 정답을 찾으라고 감시하는 역할이 아니라, 아이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무리없이 (가능하다면 재미도 느끼며) 수를 깨우치고, 덧셈과 뺄셈의 개념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엄마표라는 것을 차근차근 보여주는 책이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다짜고짜 엄마표가 아니라 좀더 내실있는 엄마표가 가능하지 않았을까..하는 안타까움도 살짝~ 느끼게 하는 책이다. 아이의 연산을 직접 지도하려는 엄마들에게는 반갑고 고마운 책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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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초등 연산지도 매뉴얼이라는 문구가 딱 맞는듯하다!! 전에 부모2.0에서 자료 하나씩 신청해서 받은거랑해서 이책한권으로 6살 아들~ 재미나게 팍팍팍~ 연산문제 체크하고 있다!! 부모2.0에서 김창현님 블로그글도 자주 접했었는데... 그 노하우랄까? 특이하고 재미난 학습방법을 체크하기에 넘 만족한다!! 홈페이지 www.imagemath.co.kr 블로그 www.bumo2.com/blog/imagemath
B단계도 바로 챙길 생각이다!! 누나도 있고해서^^ 일상에서... 계란판을 가져다놓고~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하는 이미지 계산법!! 어떻게 엄마표로 수학을 가르칠까? 고민했던거가 휙~~ 날아가는 통쾌함같은걸 느낀다!!ㅎ 학원보내지않고... 제대로 재밌게 수학을 학습하는 방법!! 바로 이책한권으로 시작하라고 감히 권해주고 싶다!! ☆5개가 아깝지않다!! 이책은 지침서형식이고~ 책속 저자가 아들이랑 함께한 연산학습을 우리아이에게 적응하고 대응하는법 체크하면 좋을듯하다!!
<책관련 활용놀이 두가지+> 올려본다!!
<계란판을 활용한 울아들 수학놀이 하나>
![]() 계란판 수세기 / 계란판 덧셈 & 뺄셈 계란판활용한 수개념을 익혀봤다!!^^ 6살 아들 쭌~ 지난번에 살짝해주고... 이번에 두번째인데... 더하기 빼기가 재미난 모양이다. 계란판이 딱 10개인지라~ 10이하수 익히고 더하기빼기 연산까지 똑똑하다^^ 바둑알 흰거 검은거해서~ 10개 가져다 놓고!! 열심 연산중... ... 놀이수학이라고 하면 딱 좋을만큼~~ 익숙한것이 아이도 그림을 그려가며 연산기억을 한다!!^*^
<계란판을 활용한 울아들 수학놀이 둘> ![]()
책에서 봤던거 응용해서... 마트갈때 10개들이 계란을 준비하고~ 그 판을 준비했다!! 바둑알도 흰색 검은색 각각 10개씩... 숫자스티커도 쨔쟌!!~~
* 숫자스티커 붙이기 (하나 둘 셋... 일 이 삼...) * 더해서 10되도록 바둑알 채우기 (6+6=10 / 7+3=10... ...) *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 엄마가 모양 정해주면~ 똑같이 따라하기!! (대칭놀이) ~ 모자도 만들고 V도 만들고 왕관도 만들었다는... 각각의 모양 대칭해서 놓아보고~ 어떤 그림인지 상상하기!!^^ * 바둑알 알까기~^^ ~ 칸별 하나씩 두고 상대방 바둑알 보내기~~ * 계란뚜껑닫고... 마구 흔들더니 팝콘 완성이란다!!^^ 응용력도 좋은 울쭌~.~ ~ 해서 냠냠 바둑팝콘도 먹었다는...
> 수학엄마표학습!! 답은 엄마표 놀이연산이다!!! > 책속 똑같이 or 응용해서... 수학이 재미난 아이로 키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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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자마자 우리 아들이 떠오르게 해서 궁금했었던 책 <엄마표 놀이연산>.. 이 <엄마표 놀이연산>은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따라 구분이 되있음을 알수 있다. 여기 A단계에 해당하는 이 책은 이제 갓 입학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수의 개념과 숫자 쓰는것 부터 나와있다..
이 책을 보다가 당장 해봐야 겠다 싶어 이쑤시개를 가지고 묶음과 낱개를 해 보니 아이가 어쩜 그리도 재미있어 하는지... 엄마표로 아이들 가르치다 보면 제일 많이 소리 지르고 아이를 혼내게 되는 과목이 수학인데 그래서 아이들이 엄마랑 아빠랑 수학 하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생겨나게 되는데 이렇게 수학을 공부가 아닌 놀이로 할수 있다면 아이가 얼마나 좋겠는가.. 점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연산의 중요도는 커지고 여기서 연산이 안되는 아이들은 점점 힘들어 지는게 수학인데 이 <엄마표 놀이연산>은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공부를 할수 있다는 큰 장점이 가장 눈에 띈다.. 단계별로 있으니 각기 해당하는 단계를 가지고서 활용을 해보는건 어떨지 싶다.. 당장 우리 아이 계란판부터 찾는데 없어서 계란 사러 가야 할까 보다...ㅎㅎ 계란판,바둑알,요구르트,병,과자,이쑤시개,달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수를 어렵게 각인 시키는게 아니라 가지고 논다는 개념으로 시작해 이미지 계산법으로 훈련을 시킬수 있으니 아이들이 암산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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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를 어떻게하면 재미있을까?.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게되는걸까 ? 라는 고민을 하게만드는 작은아이가 5학년이니 이 책은 우리가족에겐 단계가 낮아도 한참 낮은 책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연한 만남은 추천하는글 들어가는 글에서 엄마의 마음을 콕콕 짚어내더니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연산의 다양한 형태를 마주하곤 아 너무 좋은책이구나 싶어지며 필연이 되었다. 바로 다음단계의 책을 주목하게되었기 때문이다.
엄마표 놀이연산은 총 4단계의 구성으로 A단계는 기초연산을 B단계는 덧셈 뺄셈을 C단계는 곰셈 나눗셈, 마지막 D단계에선 분수와 소수를 공부하며 유치원에서 초등학생까지의 수학적 기본기를 공고히 다져주는 연산법이었다. 고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적 흥미를 잃고 난 수학이 안되라며 포기하는 아이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건 저학년때 만만히 보았던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두수를 이용해서 5를 만들고 10을 만드는 방법, 낱개에서 묶음을 만드는것 참으로 쉬워보인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알고있는냐에 따라 차후 수학에 너무도 큰 영향을 받고있음을 난 작은아이의 모습을 통해 절실히 느꼈다. 그래서 이책에 더욱 매료되었다.
저자 김창현이 아들 영규와 함께 하는 놀이연산엔 그렇게 너무 쉽다 생각해 간과해버리는 기초연산을 아주 튼실하면서도 견고하게 다지는 물밑작업이 확실했다. 손가락을 이용하는 만인의 계산법을 탈피해 계란판과 바둑알 이쑤시개라는 소품을 활용한 이미지 공부법은 지금 당장 재미를 주는건은 물론이요 차후 모든 수학적 계산법에 이용되는 연산의 기본기를 자동 이미지화시켜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준다.
곱셈을 배우며 덧셈의 기본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나눗셈에서는 뺄셈을 그리고 분수와 배수 약수 소수로 이어질수록 수의 연관관계에 놀라게되는 지금 엄마표 놀이연산은 그 모든것의 기본을 잡아주는 유초등 연산지도 매뉴얼이었다. 이러한 공부법을 뒤늦게 만나며 할수있는것과 능숙한것의 차이를 여실히 느끼게 된 나는 수학적 개념원리와 이해를통해 지금부터라도 연산의 정확도와 속도감을 높이고자 하는 마음에 B,C,D,단계를 이어 만나려한다.
가장 쉬운곳에서 가장 쉽게 공부하는 수학적 놀이가 바로 이 책안에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