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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1인 아들이 1단위 덧셈 뺄셈은 쉬워해서 두 자리수 이상 덧셈 뺄셈을 도전해 봤어요. <엄마표 놀이연산 B단계-자릿수 변하는 덧셈과 뺄셈 > 책을 보니 아주 잘 나와 있더라구요. 그런데 따라하려니 계란판 10개가 필요하네요. 허걱!! 열심히 모아야지...했는데 아직도 계란판은 다 모으질 못하고...ㅋㅋ
다양한 풀이방법과 풀이과정, 식 쓰기...왜 중요한지 알려주는 문구네요. 방문학습지를 수년간 하다가 구체적 조작물로 이미지계산법을 생각해 낸 저자인만큼 우리 엄마들이 실수하지 말라고 이렇게 친절하게 책으로 펴내서 알려주셨는데... 정말 실수하지 말고 계란판, 바둑알, 이쑤시개, 고무줄 등등...열심히 활용해 봐야겠다...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덧셈, 뺄셈 해보라고 친절히 알려주셨네요. 문제집에서 이 방법으로 무수히 많은 문제를 만들어
특히 학습지는 책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궁금할 때가 많죠. 그래서 몇 장 찍어봤어요. 이렇게 구체물로 자꾸 하다보면 식쓰기도, 생각도 제대로 해 낼 거 같아요.^^ 아들이 좋아하는 페이지네요. 아이들은 이런 거 아는체 하는 것도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이렇게 수학에 대해 호기심 가질 만한 이야깃거리도 있어요.
문제를 무한정하게 만들어 보라고...복사해서 쓸 수 있는 연습장도 마련돼 있네요.^^ 진정한 엄마표 수학놀이 하라고... 이쑤시개로도 해 보고... 이쑤시개가 뾰족하기도 하고, 작기도 해서...가베로 바꿔서 해 봤어요.
반정도는 막대가베를 가지고 신나게 풀었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면 꼭 계란판으로 시작하라고 하고 싶어요. 하다 막히니 자신도 모르게 손가락을 들어서 하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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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놀이연산 B단계 아이가 두자리수 연산을 시작했을때, 받아내림, 받아올림등으로 배우는데요~ 예전 제가 배웠던 어릴적 수학하고는 많이 틀리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에 대한 부담이 커진다니, 기초를 다져준다는것이 정말중요한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수학의 재미를 붙일까요? 책머리를 읽으면서 아이에게 이미지법으로 수학을 가르쳤는지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아이에게 문장제를 가르치는데요.. 쓰고, 그리고, 정리 하면서 하게 하고있는데요.. 아이가 수학을 어려워하지 않고. 즐겁게 느끼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한것 같네요.
책내용중에 아이의 발단단계의 교육을 읽고보니, 정말 기호나 문자를 많이 사용했던 수학이 대부분의 교육의 현실이구나 싶었어요~
책속에서 가르쳐 주는 이미지법 수학을 따라해보니.. 그저 연산의 기호만을 사용해서 사는것보다. 아이에게 기본 개념과 원리를 알게 해주면서 이해 시키게 되는것 같았어요~
68 + 57 = 의 연산을 해봅니다.
연산을 올려지는걸 쓰기보다.. 올려지는 10개의 묶음을 하나로 올려서 표시하고, 다음수역시 같은 방법으로 낱개는 남겨두고서 10개의 묶음만 다음 칸으로 하나올려줍니다.
이렇게 해서 얻어지는 정답들... 처음엔 저희아이 동전의 가격만큼 더하려고 해서는...함께 웃었네요..^^ 담번에 할때는 알이나 블럭등을 사용해야겠어요~~
이렇게 설명을 하고보니.. 가르쳐 주는 엄마도 쉽고, 받아들이는 아이도 어려워하지 않는것 같아요~^^
또 다른 문제를 도전해 봅니다.^^ 이번에도 역시 앞에 배운것과 만찬가지의 방법을 사용해서 해보았어요~~
두자리수 받아올림을 수와 기호로 해보았지만. 이렇게 이미지화 시켜서 하는 차이가 무척이나 크다라는걸 새삼 느끼네요.. 훨씬 아이가 이해하는데 도움 많이 되거든요^^
엄마표 놀이연산을 통해서 ^^아이에게도 스트레스받지않고, 엄마도 설명하는데 어렵지 않게 많은 도움을 받게되어~ 너무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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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초등 연산 지도 매뉴얼-엄마표 놀이연산 B단계는 자릿수가 변하는 뎃셈과 뺄셈 의 내용이 담겨있어요. ![]() 두 자리부터 세 자리, 네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을 포함하여 큰 수의 이해도 있답니다. [엄마표 놀이연산] 책은 학원을 운영하면서 ’이미지 계산법’ 으로 아이들에게 연산을 좀 더 쉽게 이해하도록 가르치고 있는 김창현 선생님의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지요. 삐아제 인지발달 이론상 연산 학습을 하는 이 시기의 아이들이 ’구체적 조작기’에 속한다는 것에 주목하고 연산 학습과 지도에 가장 유용한 구체물인 계란판을 이용하는데요. ![]() 김창현 선생님의 아들인 영규군과 여러가지 놀이를 통한 구체적인 사례가 있어 아이와 바로 활용할 수 있어요. A-D단계까지의 책을 잘 활용한다면 딱딱한 수학이 아닌 놀이로 연산이 아주 쉽게 접근될 수 있을거 같아요. 프롤로그의 취학전 아이의 수학지도 를 관심있게 살펴보면 수학은 놀이여야 한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 자기 중심적인 사고가 큰 5-6세 아이들에게 틀린 것에 대한 교정은 자신이 틀린 것으로 받아들여져 반복되면 자신감이 없어지고 심하게는 공포감으로 발전될 수 있다고 해요. 게임이나 놀이를 하면서 아이가 이기게끔 해주는 부모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정리되네요.그 외에 저학년 아이의 수학지도, 고학년 아이의 수학지도 의 내용도 있는데 해당학년의 부모님들게 좋은 정보가 될거 같아요.
[엄마표 놀이연산] B단계는 자릿수가 변하는 덧셈과 뺄셈 내용이라 7살 울 아이가 좀 더 있다가 활용해야할꺼 같아요. 그런데 책 뒷부분에 생활에서 즐기는 큰 수 찾기 가 있어 해보았어요. ![]() 신문지에서 큰 수를 오려서 살펴보는 신문지 놀이. ![]() 신문에서 10도 찾고 14도 찾고 100, 1000도 찾았어요. 엄마가 438,000 숫자를 찾다가 하니 졌다고 아쉬워하네요. 10억이라는 수가 있어서 그 수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렇게 병행 학습이 잘 되면 ’연필로 셈’ 만으로도 아이들이 문제를 잘 풀 수 있게 된다고 해요. 엄마가 ’가장 좋은 선생님’ 이라는 말에 대한 믿음을 주는 [엄마표 놀이연산] 책으로 앞으로 우리 아이 수학도 엄마와 함께 착착 진행시켜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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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자릿수가 변하고 올림이 있는 덧셈과 뺄셈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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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지윤이와의 공부가 설레이면서 기다려지기도 하지만 요즘... 지윤이가 태권도에 빠진 후로는 정말 지윤이와 공부하기가 힘들어요 T T
도무지... 공부하는걸 너무너무 싫어라 하는 지윤이...
놀이수학을 함께 해 보려고 엄마는 열심히 책을 읽고 공부를 하는데 이녀석은 도망가기 바쁘네요
아~~ 열심히 계란판도 잘라서 준비해뒀는데 이 녀석은 계란판에다가 바둑알 넣는것이 귀찮은가 봅니다.
그래도 사진 찍어준다니 좋아하는군요^^
바둑알 대신에 이용한 작은 블록입니다. 지윤이에게 계란판을 이용하기 전에는 이렇게 수 막대를 이용해서 수의 양적 개념을 알려주었었는데요 계란판과 장단점이 있는것 같네요.
일단 계란판의 경우 5씩 두 묶음으로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수 세기가 아주 쉬운반면 처음에 일일이 바둑알을 옮기며 해야하는 수고로움이 있더라구요 아이가 귀찮아해서 ^^;
그리고 수막대의 경우에는 큰 수에 아주 유리한 듯 해요. 10 막대들을 모을때 계란판 보다는 빠르고 쉽게 셀수 있지만 낱 개의 개념에는 계란판이 더 강한듯 합니다.
적절히 병행하면서 수학 공부를 하려구 해요
지금 지윤이는 2학기 수학을 엄마와 조금씩 해나가고 있답니다. 두자리수 빼기 한자리수 정도이니 뭐.. 선행이랄것도 없네요. 그런데도 너무너무 하기 싫어하는 지윤이...
그래서 엄마가 옆에서 일일이 바둑알을 넣어주면서 개념을 알려주려 노력하고 있는데요 아직은 갈길이 정말 먼듯 합니다.
집에서 아이와 놀이수학을 하겠다고 맘을 먹긴 했지만 바둑알을 넣어주면서 까지 연산을 도와주는데도 책상 아래에서 손가락을 열심히 굽히고 있는 아이를 보면.. 나도 모르게 울컥~!!
하고 마네요^^;
아하하... 이렇게 좋은 교재가 있어도 엄마 맘에 참을 인자를 천번 그리지 않고서는 정말 엄마표는 어렵습니다
수학 교재 세장 푸는데 언제 끝날지 몰라 엄마는 옆에서 엄마 공부를 합니다. ㅋㅋㅋ 삼성 출판사 책을 구입했더니 따라온 착한 책인데요 안에 재미있는 수학 문제들이 잔뜩 들어있어서 수학 문제를 풀다가 지겨워 지는 지윤이와 연산놀이를 했더랍니다.
가끔은 이렇게 수학으로 두뇌 트레이닝도 괜찮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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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놀이연산-B단계 김창현 지음 스쿨라움
A단계에 이어 B단계도 만나게 되었어요.. 엄마표로만 지도할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하는 생각으로 A단계를 만났었는데 이미지 놀이연산이라 그런지 아이가 잘 따라 하더라구요. B단계는 초등 2학년부터 다루어지는 내용들이지만 예습하는 셈 치고 열심히 보았어요.
A단계는 한 자리수의 덧셈과 뺄셈이었는데 B단계는 두자리수와 세자리수의 덧셈과 뺄셈을 다루고 있었어요. 여기서는 계란판과 동전으로 이용하는 이미지 연산이더라구요.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한 번 있는 것과 두 번있는 세자리 수까지 만나볼 수 있었어요. 쉬운 한자리 수부터 점차 단계를 높인 세자리수, 네자리수의 뺄셈까지 그 응용이 무궁무진하더군요.
이 책을 통해 첨으로 계란판을 이용하여 연산놀이를 해 보았는데 아이의 반응이 참 좋아요. 이번에 동전으로 하니 또다른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동전이다 보니 좀 더 빨리 개념을 잡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비초등이라 수학에 신경이 많이 쓰일 찰나에 이 책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수학은 기초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지만 개념을 어떻게 잡아줄지 난감했거든요.. 게다가 수와 가까이 할 수 있는 방법들도 소개되고 일상에서 접하는 수에 대한 상식도 만날 수 있어 수학에 대한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게다가 연습지까지 첨부되어 있어 활용하기에도 좋네요.
수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개념도 잡아서 수학에 대한 탄탄한 기초를 쌓을 수 있겠다는 확신을 주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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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 들어갔을 때, 초등수학정도는 내가 충분히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차근차근 가르쳤다. 문제는 내가 학교때 전혀 배우지 않았던 내용이 나타났을 때였다. 초등학교는 물론이고 중학교나 고등학교때에서조차 듣도 보도 못한 문제들. 당연한 걸 왜 물어보는지 이해가 안가는 문제였다. 2 더하기 3이 당연히 5지, 뭘 더 설명하란 말이야???
요즘 수학교육이 그랬다. 우리 때 단 하나의 해법을 아는 것도 버거웠는데, 지금은 다양한 해법과 그 답이 나오게 된 과정을 설명할 수 있어야 수학을 잘한다고 할 수 있다. 언젠가 부모교육을 받으러 갔을 때, 숫자 1을 설명해보라는 선생님의 질문에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던 엄마들중에 나도 있었다. 1을 왜 설명하라는 건지, 1이 1이지 뭐 다른 뜻이 또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설명을 들으며 자연수 1 을 이해한다는 게 바로 수학을 제대로 배운다는 뜻임을 알았었다. 그것도 모르고 방정식, 미/적분을 논했으니 제대로 기억나는건 하나도 없고 그저 수학은 멀리하고 싶은 것중 하나일 수밖에 없었다.
엄마표 놀이연산B단계에서 아주 기초적인 두세자리 덧셈과 뺄셈을 이런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와 풀어볼 수 있게 가르쳐준다. 사실 교과서에 다 나와 있는데, 이런 식으로 아이들과 재밌게 풀어보는 부모가 얼마 안될 것이다. 학습지 교사도 문제 풀이와 간단한 설명이 다일텐데, 지루한 덧셈과 뺄셈을 아이와 재밌는 놀이로 즐길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재료도 많이 필요없다. 10개들이와 15개들이 계란판, 흰색과 검은색 바둑돌, 100원짜리와 10원짜로 동전, 숫자카드다.
초등 저학년은 충분히 집에서 부모와 함께 배울 수 있는 수준의 공부를 배우는데도 학습지며 학원으로 휘둘리는 아이들을 볼 때, 지금의 아이들이 내가 자랄 때와 비교해 풍족할 수는 있어도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누리지 못한다 생각한다. 조금만 시간을 내서 저자의 노하우를 배워본다면 학원비나 학습지 스트레스와 비용을 줄여 부모와 자식간에 즐거운 수학적인 대화시간을 갖게되지 않을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