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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 소설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귀여니 소설을 읽는 방식은 내게 2가지이다. 한 가지는 앞의 몇 페이지는 읽고 그냥 덥어버리는 경우와 다른 한 가지는 과연? 하는 생각으로 끝까지 읽게 되는 경우다. 귀여니 소설을 말한다면, 작품이라기 보다는 이야기꺼리에 속한다고 말하고 싶다. 솔직히 오직 재미 위주로 읽는 다면 읽어볼만 하며 여고생들 사이에 인기를 끌 정도의 로맨스라는 느낌이 강하게 풍기기도 한다. 작품이라 하기엔... 꼬박 꼬박 열과 성을 다해, 문학이라는 타이틀 아래 조심스레 글을 적는 많은 소설가들을 생각한다면..귀여니의 소설은 작품이 아닌 그저 흥미 위주의 이야기꺼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소설의 모습이 현재 10대들의 모습이라면...그것이 현실이라면 너무나 순수를 잃어버린, 비록 게임방이나 인터넷 그런 문화를 접해보지는 못하였지만 그래도 순수했다는 생각이 드는 나의 10대 시절의 모습이 다행스럽다는 생각도 들곤 했다. 10대 문화를 대표하는 글이 아닌 소수의 10대가 상상하며 그려가는 허구의 이야기이기를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파..솔...레...도..미..시 아무렇게나 엉켜 있는 피아노 소리 “너희들,지금 이렇게 뒤죽박죽 엉켰어. 희원이 니가 정원이 옆에 있으면 이런 소리 밖에 안나” 내 어깨를 감싼 희원이의 팔에서 스르륵 힘이 빠졌고 난 멍하니 언니를 본다 “그리고 정원이가 은규 옆에 있으면... ”도..레..미..파.솔...라..시..도 차례대로 천천히 피아노 건반을 누르는 서현 언니. “들리지? 희원아? 이게 정상이야. 두 사람 그만 보내줘 ” |
| 은규와 정원이의 이쁜사랑을 담아낸 이책..그림도 정말 이쁘고 마음에 든다.행복한 웃음을 짓게 만드지만 갈수록 엇갈리는사랑..자신이 좋다는 부탁이라는 은규의 친구 희원의 부탁. 정원이는 은규 곁에 가지 못한다. 그렇게 슬픈 사랑을 한다..서로좋으면서..왜그랬는지..그런도중 은규는 기억상실증에 걸리고 ..정원은 아무것도 알지못했는데..희원의 거짓을알고 은규에게 돌아가..은규의 영원한사랑 치치피가된다.은규의 멋진모습..슬픈모습도 볼수있고 멋진사랑을 위해 아파야했던 은규와 정원이의 모습을 볼수있다..명대사가 정말 많은이책..우리이제 도에서 편앉하자..라는 말..정말 최고다..눈물을 주르륵 흘리게 했다가 다시 웃음짓게 만드는 책이다 |
| 전 도레미파솔라시도 라는 소설로 귀여니에 소설을 처음 접해보앗습니다... 귀여니에 소설이 재밋다는 말은 자주들어서 한번 보게되엇죠.. 보면서 정말 재밋구 슬프고 여러 감정들을 느꼇습니다.. 귀여니에 다른작품들도 잇지만 전 이작품이 가장 감정표현이 잘됫다고봄니다 가장슬프기도하구요 은규와 정원이에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과 그일 을 중심으로하여 주변에서 일어나는일.. 생각을 마니하게 되는 소설엿죠 특히 아름다운 그녀.. 그쪽이 가장 슬펏습니다.. 소설을 처음 보신다거나 인터넷소설을 좋아하시는분은 한번 보셔두 후회하지않으실겁니다^^ 한번 보고 오랫만에 울어보세요 ㅎㅎ |
| 도레미파솔라시도...... 제가 2번째로 읽게 된 귀여니의 소설입니다 일단 전 이 소설을 읽으면서 내내 답답했습니다 내가 이걸 읽어야 하나?? 뭔가 아직은 발동되지 않은 듯한 초반 스토리는 조금 지겹더군요 단 그런것들을 이겨내고 끝까지 읽게 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캐릭터들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너무나 개성적인 캐릭터들 하나 하나의 색이 분명해서 마치 이 소설의 제목처럼 하나 하나가 서로를 이어주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그럭저럭 1권을 읽어 나가는데에 큰힘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순간 순간 미소짓게 하는 유머들은 지금와서는 어떤부분이 나를 웃기게 했지?? 라고 떠올리면 기억나지 않을 만큼 작은 것들이지만 순간 순간 즐겁게 해주는 그녀의 손재주는 어느정도 인정을 해줘야만 할거 같아요 하지만 그녀는 점점 이 소설을 쓰는데 지겨웠던 걸까요??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스토리가 이상해 집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알수 없는 전체적인 스토리를 비롯해서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이 후반으로 갈수록 가지고 있던 자신만의 색들을 잃어버려 허우적 거립니다 이건 정말 아쉽더군요 글을 쓰는 작가는 자신의 쓴 소설안의 캐릭터들을 사랑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캐릭터들을 다른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어야 하죠 하지만 귀여니는 자신의 캐릭터를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나하나의 캐릭터가 살아있었지만 후반엔 이리저리 섞여버려서 버립니다 귀여니의 이런 문제는 고쳐져야 겠네요 게다가 뻔히 보이는 소재들을 다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귀여니의 모든 소설을 다 읽고 하는 말인데 그게 그거 입니다 소재들이 다똑같아요 예를 들어 항상 같은 장소가 등장하죠 병원....노래방.... 술집..... 게다가 언제나 비슷 비슷한 악역들을 등장시키고 이젠 지겹더군요 작가가 상상력으로 쓸수 있는 글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철저한 자료수집등을 거쳐 방대한 시나리오를 써내는게 작가의 능력이죠 뭐 10대의 소설이니 방대할 필요까지는 없겠죠 그저 우리의 주변에 보이는 것들을 이용하면 되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독자들은 서서히 질려하게 될겁니다 개인적으로 괜찮은 소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권을 읽기전까지는... 그런데 이건 초반에 보여줬던 시원한듯한 색을 잃어버리고 여러캐릭터들의 색을 죽여버려 결국 후반이 망가져 버리는 소설이 되버렸습니다 별 설득력 없는 전개로 어이 없이 결말을 만들어버렸네요 꾀나 멋진 소설이라고 생각했지만 멋진 캐릭터들을 후반까지 이끌어주지 못한것과 무엇을 말하는지 알수 없는 전체적인 스토리가 많이 아쉬어지는 소설입니다 그래서인지 그리 큰 점수를 주지는 못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