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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 일반판 : 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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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궁금했던 살인의 추억때문에 감독코멘터리를 보았습니다.그런데 생각했던만큼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더군요. 더군다나 감독이 멀원해서 어떤 의도로 영화를 찍어 관객들에게 표현한건지도 나와있지 않고요.애초부터 형사들이 범인을 잘못짚었다는것을 범인과 정액이 일치하지 않는것으로 표현한거 같은데요. 코멘터리에서 이것에 대한것이 나와있지 않더군요 감독은 마지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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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궁금했던 살인의 추억때문에 감독코멘터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생각했던만큼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더군요.

더군다나 감독이 멀원해서 어떤 의도로 영화를 찍어 관객들에게 표현한건지도 나와있지 않고요.

애초부터 형사들이 범인을 잘못짚었다는것을 범인과 정액이 일치하지 않는것으로 표현한거 같은데요.

코멘터리에서 이것에 대한것이 나와있지 않더군요 감독은 마지막에 관객들이 어떻게 생각하길 바라면서 찍었는지...

과연 증거 불층분으로 박혜일 즉 범인을 노친것을 표현한것인지...

아니면 모든 수사들이 애초부터 헛다리를 짚은건지 궁금합니다. 감독의 의도가 분명 있었을텐데....

 

 

YES마니아 : 플래티넘 j****0 2015.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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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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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속에는 무지했고 무능했으며 무식했던 그 시대의 슬픔이 담겨있다. 무당눈깔이라며 자신은 용의자들의 얼굴만 봐도 그들이 범인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말하는 시골형사 두만. 조금은 똑똑하고, 똑똑하고 싶으며 항상 이성적이고 싶은 서울형사 태훈. 이 둘은 그 시절 너무나 생소했던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잡기위해 악전고투한다. 주먹구구식의 두만과 나름 과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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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속에는 무지했고 무능했으며 무식했던 그 시대의 슬픔이 담겨있다.

무당눈깔이라며 자신은 용의자들의 얼굴만 봐도 그들이 범인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말하는 시골형사 두만. 조금은 똑똑하고, 똑똑하고 싶으며 항상

이성적이고 싶은 서울형사 태훈. 이 둘은 그 시절 너무나 생소했던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잡기위해 악전고투한다. 주먹구구식의 두만과 나름

과학수사를 표방하는 태훈. 둘은 서로의 방식에 의한 견해차로 계속

대립하지만 지금의 우리 눈으로 보면 둘 다 참으로 모지라다.

시대 또한 이 사건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하나의 큰 화젯거리로만

여기는 상황 속에서 영화의 카피문구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당신은 누구인가?-

말하듯 그들의 범인을 잡고 싶었던 마음은 너무나 간절했기에 그 진심이

이 영화를 이끌어가는 중심축이자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강력한 힘이 된다.

실제와 허구의 균형과 조화 또한 극의 재미를 더해 이야기의 끝까지 관객을

한시도 눈 뗄 수 없게 만드는데 개인적으로 손꼽는 최고의 장면은 복숭아씬이였다.

범인이 피해자시체에 친 장난이라 할 수 있는 그 복숭아조각은 두만과 태훈의 욕망을

충돌시켜 둘의 욕망에 치환을 일으킴으로써 관객의 공분과 동의를 얻는다.

영화 속 마지막 피해자가 발생한 뒤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현규를 감정에 의지해

죽여 버리려 하는 현규와 이성적으로 그를 막아선 두만이 범인일지도 모를

현규에게 하는 대사 내 눈 똑바로 봐. 네가 진짜 아니야? 네가 진짜 범인이

아니란 말야? 씨발, 나도 모르겠다. 밥은 먹고 다니냐? 가라 씨발는 내가 본

최고의 대사이자 최고의 연기 최고의 클라이맥스였다. 범인을 잡기위해 최선을 다한

형사들까지 피해자로 만들어버린 범인, 과연 그는 누구였을까? 나 또한 그에게 묻고

싶다. “밥은 먹고 다니냐?”

g*******a 2015.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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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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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화성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사건... 대한민국에서 3대 미제사건에 들정도로 꼭 범인을 잡고싶은 사건중하나이고   이사건이 모티브로 영화가 되었네요..   도대체 범인은 누구일까..공소시효가 끝나서 범인이 나오더라도 처벌할수없는상황... 진짜..답답하네요... 지금쯤이라면 거의 잡혔을텐데말이죠   80년대면..CCTV같은게 있을리 만무하고... DNA도 뭐 그때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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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화성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사건...

대한민국에서 3대 미제사건에 들정도로 꼭 범인을 잡고싶은 사건중하나이고

 

이사건이 모티브로 영화가 되었네요..

 

도대체 범인은 누구일까..공소시효가 끝나서 범인이 나오더라도 처벌할수없는상황...

진짜..답답하네요...

지금쯤이라면 거의 잡혔을텐데말이죠

 

80년대면..CCTV같은게 있을리 만무하고...

DNA도 뭐 그때당시에는 한국에서 판별도 안됐다고하는데...

 

송강호의 남우주연상의 연기...

 

박해일의 용의자연기...

 

향숙이를 외치는....^^??

 

 

j******i 2012.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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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의 추억"] 회상 By 장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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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의 추억(2003)" 은장기미제사건인 "화성연쇄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 스릴러 영화입니다.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일대에서 10명의 여성이 차례로 살해되었으나 범인을 밝혀내지 못한 미해결 사건인 "화성연쇄살인사건"은 우리나라 최초의 연쇄살인사건으로 기록된 희대의 사건으로 "개구리소년 실종사건(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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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의 추억(2003)"

장기미제사건인 "화성연쇄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 스릴러 영화입니다.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일대에서 10명의 여성이 차례로 살해되었으나 범인을 밝혀내지 못한 미해결 사건인 "화성연쇄살인사건"은 우리나라 최초의 연쇄살인사건으로 기록된 희대의 사건으로 "개구리소년 실종사건(1991)" "이형호군 유괴사건(1991)" 과 더불어 3대 영구미제사건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연출을 맡은 '봉준호' 감독은

데뷔작 "플란다스의 개(2000)" 의 실패를 딛고 본 영화를 통해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이후 "괴물(2006)" "머더(2009)" "설국열차(2013)" 를 차례로 성공시키며 우리나라 최고의 감독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에는 최고의 배우 '송강호' 를 필두로 '김상경' '박해일'

'김뢰하' '류태호' '박노식' '정인선' 등 출연한 주 & 조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하모니가 돋보입니다

 

.

영화를 Keyword로 요약하면

"시그널" "Buddy Movie" 그리고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 로 나누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먼저 "시그널"

과거의 많은 영구미제사건들을 다룬 화제의 드라마로서 그 중 "화성연쇄살인사건" 이 포함되었으며, 드라마의 인기 급증에 더불어 자연스레 영화까지 재조명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화성연쇄살인사건" 은 우리나라 최초의 연쇄살인사건으로 범인을 찾아내지 못한 특수성 때문에 연극 "날 보러와요" 영화 "살인의 추억" 그리고 드라마 "시그널" 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품들을 통해 변주되어 온 소재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리에게 많은 충격과 놀라움을 안겨 준 사건이라 할 수 있는데 현재까지도 범인에 대한 아무런 흔적조차 발견하지 못하는 우리사회의 무능함에 대한 커다란 실망감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의 엔딩장면에 묘사된 것처럼 베일에 가려진 살인범에 대한 분노는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고, 잊혀진 희생자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짙게 배어져 있습니다

 

이어서 "Buddy Movie"

흔히 남자배우 두사람이 콤비로 출연하는 영화를 말하는 것인데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스팅" "내일을 향해 쏴라" 그리고 여성버전의 "텔마와 루이스" 등이 있습니다.

영화에서 감성 & 직관으로 사건을 수사하는 '송강호' 이성 & 증거로 사건을 수사하는 '김상경' 두 사람이 콤비를 이루어 수사하는 것이 일종의 버디무비 정형성을 따르고 있습니다.

영화는 직관의 '송강호' 가 후반부에는 이성 & 증거를 중요시하게 되고, 증거의 '김상경오히려 감성 & 직관을 중요시하게 되는 상호 변화를 통해 경찰을 포함한 우리사회 전체의 혼란을 암시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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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

영화에서 사건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여 극적반전을 만들어 낸 중요한

장면에 흐르던 곡으로서 유재하의 1987년 발표한 유작앨범 "사랑하기 때문에" 에 수록된 곡이기도 합니다.

첫사랑에게 처음받은 편지에 대한 답장을 담은 내용으로서 재즈 스타일의 피아노 연주가 돋보이는 잔잔한 발라드 곡입니다. 마치 끝끝내 범인을 밝혀내지 못한 과거에 대한 쓸쓸한 감정이 담겨져 있는 듯한 느낌이 전해옵니다

 

.

영화를 본 후 느낌을 담은 곡은

'장범준' "회상" 을 추천합니다

드라마 "시그널" OST 에 수록된 곡으로서 "화성연쇄살인사건" 을 다루었던 4회에서 살인사건을 막지 못하고 자신의 첫사랑이 희생을 당한 뒤 남자 주인공이 그녀와 함께 보려 약속했던 영화를 극장에서 홀로 보면서 흐느껴 울던 엔딩장면에 흐르던 음악입니다

 

배우 조진웅의 폭풍 오열하는 장면과 범인이 검거 되는 장면은 교차하며 오버랩되는 데 희생자에 대한 안타까움과 범인에 대한 분노가 고스란히 느껴지며 무력한 우리 자화상을 보여주는 씁쓸함이 배어져 있습니다.

영화 "살인의 추억" 과 드라마 "시그널"

소재가 된 "화성연쇄살인사건"으로 인해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연결고리로 이어져 있습니다.

 

 

http://never0921.blog.me/220695165314

n*******1 2016.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