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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종이접기에 빠져있는 우리아이.. 만4살무렵부터 종이접기의 존재를 알았습니다.종이접기는 아이의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는 좋은 활동인데다가 값도 싸고 무엇보다 안전해서 손에 쥐어준것이지요. 그런데 이런..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종이접기들..어.렵.습.니.닷!! 그림이 이쁘고 만만해보여서 고른책들..아이에게는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이 혼자 못해서 시범삼아해주다가 제가 방법을 못찾는 경우도 생길 정도였지요. 그러니 종이접기를 시작하고 나면 아이는 마음대로 안되는 한장 종이때문에 울고불고..그래서 한동안 집에서 종이접기는 금지가 되었습니다.
학교에 들어갈 나이도 되었고. 보기에도 너무 쉬워보여서 다시 도전한 종이접기책!! 사실 이 책은 어찌어찌 부록처럼 받게되었습니다. 처음 주문한 책과 함께 도착한 이 책을 발견하고 나서 헉~ 종이접기닷!! 숨길까? 순간 책을 보지도 않고 고민했는데요. 그런데 책을 펼쳐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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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도 너~무 쉬운책.. 제목처럼 딱!! 첫 종이접기 책입니다. 책에 들어있는 종이를 보면 밋밋한 종이가 아니라 무늬로 접는 선까지 표시되어서 접기도 쉽고 접고나면 더 이쁘지요. 우리아이 안울고 혼자 해냈습니다. 잘 만들었다고 칭찬을 많이해주고 나니 너무 좋아하면서 어찌나 으쓱하는지.. 종이접기에 자신감이 생긴 눈치였습니다. 결국 우리는 아이즐북스에서 나온 다음 난이도 책과 다른 종이접기책들을 시도할 수 있었지요.
이 책은 우리집에 무엇이든 단계를 하나하나 밟아야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아이에게는 난이도의 개념을 설명해줄수 있었지요. 예전에 못했다고 영영 못하게 되는것은 아니라는 사실. 연습하고 자꾸하면 잘하게 된다는 기본적인 사실을요. 아이는 이제 어려운 종이접기를 만나면 이것은 아직은 내가 만들수 있는 단계의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의젓함을 보입니다. 종이접기를 할 때 만큼은 조용하고 의젓하게 부모손을 안타는 아이로 만든책!! 문득 고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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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하고 왔더니 오오오호호 이거 뭔 관경입니까? 요렇게 혼자 책보는건 월중행사인데요.
아주 주책바가지 엄마 혼자책본다고 감동의 눈물 주륵주륵 하면서 카메라 꺼내서 인증사진 찍고 있어요.ㅎ
근데 이녀석~~ 한참을 살펴보니 보는책이 종이접기 책 인거 눈치 챘어요. 앞 부분은 동화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몰랐었나 봄니다.
갑자기 초초초 집중 하더니 제 앞에 떡 펼쳐놓고 자동차 만들어 내라고 합니다.
하연아 이거 기초적인 종이접기거든!!! 5살 아이 아직 종이접기 시도를 안해봐서 어케할지 막막해서 구입한 책이네.. 접어달라고 하니..어케든 선이라도 하나 접게 끔 시도 해 보기로 결심
머든 좋아하는걸로 시작해보자 싶어서 자동차 접기 부터 해봤어요.
색종이가 따로 있어서~~ 자동차접기 나오는 페이지 찾아서 색종이 오렸네요. 선을 따라 오리기보단 점선 뜯기 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엄마가 되고 부턴 뭐든지 편한것 만 찾게 되는것같아요.
가위로 오리는것ㄷ 아이들 소근육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텐데 말이에요.
반으로 접고~~ 사선으로 접고~ 오호 요기까지는 잘 따라와 주네요. 흐흐
접는 선을 꾹꾹 눌르라고 알려주었어요. (요건 종이접기에서 기본중에 기본이니까요) 어린아이들은 손에 힘이 없어서 반듯이 접는것만으로도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 뒤로는 엄마가 하는거 관찰.. (좀더 쉬운걸로 자신감 심어줄껄..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색종이 모양이 인쇄되어잇는거라서~~ 따라접기만 해더니 바퀴도 나오고 창문도 나오고~ 신기합니다 . 신기해
드뎌~~ 완성. 바로 책과 비교해보니 오호. 똑같아요. 사이즈도 같네요.
하연이도 똑같은거라고 신기해 합니다.^^
그리고 바로~~ 빨간 아기자동차에게 엄마왔다고 역할놀이 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는 뭐든 만들기 하면 역할놀이로 빠져서 기본 2틀은 놀아줘야해요.
흐흐. 자동차놀이로 2틀가겠군요. 안그래도 홀릭인데
요거 일반종이로 되나 싶어서 A4.용지 정사각형으로잘라서 접어봤어요. 어때요? 잘접었나요? 한번접어뵈 요령이 생겨서 금새 접더라구요.
색칠까지 했더니~~ 자동차가 두대 됐습니다. 이제 엄마아빠 놀이까지 가능해요.ㅎㅎㅎ
이야기 하며 첫종이접기책 너무 좋네요. 첫 조이접기책으로 추천해요.
이야기 동화와 함께 종이접기 66종과 색종이 93장이 같이 들어 있담니다.
종이나라라는곳이 있어요. 이곳은 종이로 접기만 하면 다 물건이 된담니다. 아이스크림을 접으면 아이스크림이 되구요. 너무너무 신기하지요?
그런데 이곳에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사다리도 흐물흐물 해지고, 아이스크림도 녹아버리고~~
마을 시장님이 이 사태를 해결할 사람을 모집했어요. 힘센사람, 학자, 마법사 모두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네요.
하지만 작은 아이가 나서자 모두들 반신반의 해요.
용감한 아이는 강아지와 함께 길을 나셨어요. 한참을 가다보니 물웅동이에 토끼가 울고 있어요.
파이프에서 놀다가 파이프가 터져서 깜짝놀랐다고 합니다.
아이는 종이를 오려서 붙이고 리본을 만들어 붙여주었어요. 그러자~~ 파이프에서 물이 안나오네요.
한참을 가다 힘들어서 비행기를 접어 타고 날아갔담니다. 멀리~~ 보이는 연기 같은것 찾아가 보니 감기에 걸린 코끼리의 콧물이네요. 종이를 접어 코끼리 콧구멍에 막아주고 따뜻한 차와, 바나나, 삼각김밥을 접어서 같이 먹었어요.
코끼랑 헤어질때는 자동차를 접어서 출발했네요.
바닷가에 다다른 아이들~~ 고래가 하늘에 구멍이 뚫려서 물이 펑펑 나온다고 함니다. 이대로 가다간 온세상이 바다가 될꺼 같아요. 이야기를 들은 아이는 종리를 접어 하늘로 숑 날려보내자~~ 하늘에 구멍이 막아지고 햇님과 달님 되어 한하게 비춰주네요.
나쁜 마법이 풀렸어요~!!
용감한 아이에게 시장님은 종잊ㅂ기 책과 다양한 색종이를 상으로 주셨어요? 여러분도 종이나라에 가고 싶나요? 그럼 종이접기를 아주 잘해야한담니다.
종이접기 기본방법이 나오구요~~ 뒤로는 종이접기방법 66종과 색종이 페이지가 나와요.
완전 알차게 구성된 요 종이접기 책 대만족입니다.
작년 유교전때 종이접기 책 몇권 사서 쟁여놨는데. 은근 만들려고 보니.. 별루더라구요.
비교가 되어서 그런지~~ 더욱 맘에 들은 종이접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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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색종이로 접고 자르기 놀이를 좋아하는 다은이랍니다 ^^
네모접기, 세모접기, 마주보며 접기, 막대기 만들기, 대충 이정도지만.. 종이접기의 기초는 접을 수 있으니 ^^ㅋ
혼자서도 색종이만 있으면 척척 놀이집중도 잘하네요 ^^
역활놀이를 평소 너무 좋아하는 우리딸, 어쩔땐 스스로 놀이감 재료를 만들어서 놀기도 한다지요ㅋㅋ
이번에도.. 색종이랑 가위를 들고 뭔가를 만드네요 삼각접기를 하고.. 뾰족한 부분을 잘라 입을 만들어요
"엄마~ 여우에요! 여우~"
ㅋㅋㅋ 요즘 울 다은이 그림을 그려도, 만들기를 해도.. 여우가 자주 등장하네요
간단하지만~ 잘했죠? ^^*
색연필로 눈도 그려주고 코도 그려준다음... 엄마와 함께 또 역활놀이 시작 ^^ㅎㅎㅎㅎ
집에 장난감이 넘쳐나게 많아도... 놀이는 정해져있고 ㅋㅋㅋ 정해진 놀이감으로 놀이가 끝나면.. 매번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0-';;;) 떼쓰는 우리딸...
지금까지 놀아준건 뭣이다냐...
ㅋㅋㅋㅋ
그래서 늘 놀이가 부족한 울 다은이에게 종이접기 책을 선물로 주었답니다.
엄마랑 같이 만들기 놀이를 하고 만든걸로 또 역할놀이를 하면.. 덜 심심해 하지 않을까 ^^*
앞부분은 종이나라를 구해줘! 동화로 꾸며졌어요
심각하게 종이나라 동화를 듣는 다은이~
엄마 왜 울어?
동화를 듣고 있다가 그림들을 보고 완전 심각해진 다은이네요 ㅎㅎㅎ
빨리 종이접기를 하고 싶어하는 다은이... 그래서 동화를 후딱 들려주고... 종이접기 시작... ㅋㅋ
책의 맨 뒷편에 프린트된 색종이가 있어요 시중에 파는 색종이는 아니지만, 주제에 맞게 프린트되어있기때문에 접어놓으니 정말 이쁘더라구요 ![]()
종이를 오리는 다은이... 선따라 자르는건 이젠 정말 곧잘 해요 ^^
단, 넘 급하게 잘라서 삐뚤빼뚤.. ㅎㅎㅎ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고 있네요 ㅋㅋㅋㅋ
아이쿠.. 접지도 않았는데 ㅋㅋ 수박이라고 벌써부터 먹고 있어요 ^^
귀요미 ~ 접자하면서 꼬셔도... 쉽게 내어주질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접어볼께~
하더니... 삼각접기 한번 하고 또 냠냠냠 ㅋㅋㅋㅋ
수박이 넘 먹고싶었어? ㅎㅎㅎㅎ
엄마, 이것도 내가 해볼께~
사과를 접어준다고 하니... 어느새 수박은 버리고 ㅋㅋㅋㅋ 사과를 접는 다은이에요
물론... 제대로 접을리는 없죠 ^^;;;;
그사이 전 후딱 수박을 접고~ 다은이 손에 수박쥐어준뒤 사과를 다시 접었네요 ㅎㅎㅎ
다은이가 접기 1, 2 정도는 해주구요 나머지는 엄마가 접어준답니다..
접으면서 이건 이렇게 접고, 저렇게 접고, 다은이는 매의 눈으로 -0-;;; 지켜보고 있네요 ^^
1년만 지나면.. 간단한건 스스로 할 수 있을것 같네요 ㅎㅎㅎ
울 조카가 5-6살쯤.. 이 책으로 종이접기에 입문했었는데 이젠 울 다은이가~~~~ 감회가 새롭군요 ㅎㅎㅎㅎ
종이접기 기본기호...
이부분은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부모가 보고 이해하고 넘어가도 되지만, 아이가 좀 크다면.. 설명해주고 색종이로 직접 접어 이해시켜줘야할것 같아요 ㅎㅎ
그래야 혼자서도 책을 보고 이렇게 접는거구나 알지 싶어요~~
도형을 좋아해서 그런지.. 종이접기 방법책을 보더니... 요렇게 세모두개로 네모를 만들고.. 집을 만들고... ^^??
우와.. 다은아, 집 만든거야? 멋있다~~~
라고 말하면...
"아닌데~ 모자쓴건데~"
어... 그래;;;;
ㅋㅋㅋㅋㅋ
지난주말... 울 다은이가 갑자기 감기증상이 보이더니... 급 악화되어서 ;;; 어린이집도 못가고 기침도 많이 하고 콧물도....
몇일동안, 하루종일 집에서 놀다보니.. 그놀이가 그놀이고.. 반복놀이로 지쳐가던 다은맘...
다은아~ 우리 종이접기 하자~~~
아파도 재밌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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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접기...
이번에도 접기의 앞부분은 다은이가 해줬어요.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설명해주면서 접었지만...
접다보니 어느새 막대접기로 휙휙 접어버리네요 ㅋㅋㅋㅋ
엄마가 또 대충~ 넥타이를 완성해주었어요 ^^;;;
와~~~ 넥타이다~~~
어린이집갈때 목에 넥타이 하고 갈꺼라고 ㅋㅋㅋㅋ 맘에 드나봐요 ^^* 이번에는 엄마처럼 리본을 만들고 싶다고 해요 ^^
리본을 만들려고 책에 있는 색종이를 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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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여기까지 넥타이 만드는 과정이랑 똑같으니깐... 다은이 넥타이접기로 하려고 하더라구요 ^^
내가 만들고 있음.. 정말 매의 눈으로 보고 있거든요ㅋㅋㅋ 대충 순서같은것이 보이나봐요 ㅋㅋㅋ
그래서 리본만들기는 내가 주가 되긴 해도... 다은이가 접어서 완성했어요~~~
짜잔~~~ ㅋㅋㅋㅋ 이쁜 리본이 완성되었네요 ^^
또 급 역활놀이 ㅋㅋㅋㅋㅋ
혼자 중얼중얼~ ㅋㅋㅋㅋ ![]() ![]() ![]()
종이나라를 구해줘~ 책을 또 열심히 보더니...
엄마 나도 비행기 만들고 싶어요~
라고 말하네요 ^^
ㅋㅋㅋㅋㅋㅋ 세모반접기를 잘하긴 했는데 방향이.... ㅋㅋㅋ
-0-;; 그래서 급 카메라를 끄고... 제대로 된 방향으로 다시 다은이와 비행기를 접었어요
엄마 한번 날려볼께~~~ ㅋㅋㅋㅋ
^^
쓔웅~ ^^
한참을 비행기 날리기를 하며 놀았네요 ^^
ㅋㅋㅋ 자동차를 접어주었더니 급 타고 논다고... ㅎㅎㅎㅎ
여기는 주차장이야~~~ ㅋㅋㅋ
눈사람도 태워주고... 자동차 놀이로 완전 신난 다은이에요 ^^
한참을... 그렇게 역활놀이를 하고 난뒤....
엄마~ 병원놀이하자~ 하고 ㅎㅎㅎㅎ 다른 놀이를 하자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은이의 첫 종이접기 책 ^^
종이접기 시리즈에는 동물접기, 공룡접기, 곤충접기 총 4가지로 되어있구 만들기 시리즈도 있네요 ㅎㅎㅎ
종이접기 시리즈중 공룡접기는 저도 꽤 기대가 되더라구요 ^^
오늘도 얼집 안보내고 집에 델꼬 있을껀데... 종이접기 하면서 다은이와 신나게 놀아볼까봐요 ^^
오늘은 뭘 접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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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총 세권의 종이접기 책이 있어요.
처음 산 종이접기 책은 보는 눈이 부족해 제가 할 수 있는 수준보다 높은 어려운 것을 골랐지 뭐에요...ㅋ 그래서 활용을 못했구요. 두번째 종이접기 책을 구입해 울 꼬맹이와 함께 한지 약 2개월이 되었네요. '한달정도 되었나?' 싶었는데 9월부터 시작했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약 한달 정도는 익숙하지 않아 종이접기 만드는 것만으로도 만족했는데 어느 정도 익숙해지니 뭔가 허전한거에요. 꼬맹이와 놀아줄때 뭔가를 만들면 꼭 놀이를 했거든요.
울 꼬맹이와 놀아주기 좋은 종이접기 책이 뭐가 있을까? 찾던중.... [이야기하며 첫 종이접기] 책을 보게 되었어요. '첫 종이접기니까 쉬울것 같고~ 이야기하며?^^' 울 꼬맹이와 놀이를 즐길 수 있겠다 싶었죠.
이야기하며 첫 종이접기 책을 펼치니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종이 나라를 구해 줘! 종이 나라를 구할 수 있을까요?^^ ![]() 종이 나라를 구하러 출발! 호랑이, 악어, 토끼, 코끼리, 고래 친구등을 만나요. 고래가 울고 있네요....
하늘에 난 두개의 구멍을 막아 종이 나라를 구해요. 종이를 접어 하늘에 난 구멍을 막아요. 하나는 달님^^ 하나는 해님^^ 이네요. ![]() 이야기 책을 읽고 울 꼬맹이 "와~ 와~ 아까 봤던 배도 있고~ 자동차도 있고~ 고래도 있고~" 정말 좋아하는 모습이네요. 뭘 먼저 접을까 행복한 고민을 하는 꼬맹이^^
"엄마, 상어 접자." 상어가 제일 맘에 들었나 봐요...ㅋ ![]() ![]() 와! 그냥 단순한 일반 색종이가 들어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이리 이쁜 모양의 색종이가 들어있지 뭐에요...ㅋ
더 만족 스러운건 이야기 책에 나와 있는 동물들과 음식등을 종이로 접어 볼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하나 하나 종이접기로 만들어 울 꼬맹이와 이야기 책을 만들어 볼까 하네요^^ 생각만 해도 정말 멋진걸요... 콩닥~ 콩닥~ 벌써 부터 설레이네요. ![]() 하루에 한개 또는 두개 정도를 만들어요. 그 이상 만들다 보면 울 꼬맹이 집중력이 떨어지거든요. 첫 날 만든 상어와 기선이에요. 꼬맹이가 선택했네요. ![]() 울 꼬맹이 엄마에게 잘 했는지 물어보는 모습도 보이네요...^^ 울 꼬맹이와 종이접기를 시작한지 두달~ 엄마도 솜씨가 많이 늘었지만 울 꼬맹이 정말 많은 발전이~^^
뭐랄까? 종이접기 하는 법을 알았다고 할까요?^^ 책을 보는 눈이 생겼어요. 처음엔 책을 봐도 잘 몰랐는데 이젠 "엄마, 내가 할꺼에요." 정말 해보이네요. 이쁘게 잘 접지는 못해도 어찌 접어야 하는지는 방법은 알고 있는거죠... 기특!
종이 접기를 할때 책을 펼치고 울 꼬맹이와 같이 봤어요. "현서야, 다음엔 뭐지? 어찌 해야 하는 걸까? 우리가 어디까지 한거야?" 속도가 좀 늦기는 하지만... 그래야 언젠가는 꼬맹이 혼자서도 책을 보며 접을 수 있을꺼라 생각했거든요. ![]() [이야기 하며 첫 종이접기] 울 꼬맹이와 함께 하기에 정말 좋네요. 크게 어렵지 않고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꼬맹이 혼자서도 접을 수 있구요. 실제 사물과 동물 등의 특징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색종이가 들어 있어 접고나면 정말 이뻐요.
보기에 이쁘니까~ 꼬맹이와 노는 재미가 배가 되는거 있죠^^
꼬맹이와 이야기 책을 만들기엔 종이접기 작품이 넘 모자라네요. 그래서 이번주엔 바다속을 꾸며보는 놀이를 했어요. 뭔가 좀 부족해 보이는데 울 꼬맹이 좋아라 하네요...^^ 좋아해 주니 다행이죠...
[준비물 : 종이접기 작품, 테이프, 빨대, 스케치북, 크레파스] 아주 간단하죠^^
꼬맹이와 함께 하는것으로 복잡하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건 하지 않으려고 해요. 준비 과정에서 지칠까봐서요. "엄마, 뭐하는 거야? 왜 그렇게 하는 거에요?" 계속 질문을 던지는 울 꼬맹이! 무지 궁금한가 봅니다... ㅋ ![]() 왜?^^ 울 꼬맹이 궁금~ 궁금~ ![]() 울 꼬맹이 이번 그림은 맘에 안드나 봅니다... 제가 보기에도 이번엔 만족스럽지가 않네요...ㅋ 지난번 소나무는 "엄마, 정말 그림 잘 그린다." 해주더니 이번엔 "엄마, 바다속이 아니잖아." 어쩔 수 없죠..뭐...! ![]() ![]() 스케치북에 구멍을 뚫어 빨대를 꽂아 종이접기로 만든 작품을 꽂았어요. 어때요?^^ 스케치북의 허전함이 좀 덜하죠...ㅋㅋ
준비 끝.... 꼬맹이와 놀아 볼까요? ![]() ![]() "샤크가 최고야! 샤크가 최고야! 샤크가 최고야!" 노래를 부르는 울 꼬맹이^^ 상어만 가지고 놀았어요.
상어를 잡으려다 바다에 빠져 보기도 하고~ 상어를 잡아 보기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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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나는 미술쪽에는 관심도 없고 손재주도 없는 거의 잼병수준이다... 그래서인지, 울 아이들에게도 미술에 관련한 활동을 지원한다고 하지만(??) 많이 부족한 모양이다... 아이들이 엄마를 닮아서 흥미도 없고 재주도 없으니 말이다. 이를 어쩌나??
얼마전 큰아이 소아과 데려가려고 좀 이른 시간에 유치원에 간적이 있었다. 미술시간이었는데 아이가 온 몸에 붓칠을 해놓고 웃고 있었다. 그모습에 다른 엄마들이라면 웃었을텐데... 난 옷을 망친 딸랑구가 좀 걱정이 되서 인상을 쓰고 쳐다봤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던 선생님께서 대뜸 그러신다. "하은이가 덩치가 커서 뭐든지 잘하고, 의욕도 넘치는데요... 손으로 하는 건 약해요. 소근육활동을 많이 해줘야겠어요. 집에서 마음껏 그려보기도 하고, 종이로 접기도 해보고 해주세요. 옷에 물감이 묻었다고... 하은이가 엄마를 많이 무서워해요... 호호~~"
결론은, 아이가 마음껏 놀게 해줘야 하는 건데 어지럽힌다는 이유로 많이 못하게 했더니 소근육 발달이 좀 더딘 모양이다... 아뿔싸~~~ 그래서, 그날 마트에 들러 미술용품 이것 저것 싸들고 집에 온적이 있다. 그날 아이가 어찌나 환하게 웃던지... 지금도 그 모습이 눈에 선하다^^
가위도, 풀도, 붓도, 물감도 유치원에서만 만져보는 녀석인데... 오죽 못할까? 싶어... 녀석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반성도 했다. 아마, 이런 엄마 대한민국에 없겠지... ㅠㅠ 어린이가 서툴고, 어지르며 노는게 당연한 건데 치우기가 싫어서 못하게 했으니~~~ 오로지 책만 쳐다보게 했으니... ... 반성해야 한다 싶어서 아이한테 사과도 하고 앞으로는 옷 망쳐도 혼안낸다고 약속도 했다...
그러던 즈음에 알게된 아이즐북스의 <이야기하며 첫종이 접기 책>이다.
집에는 비슷한 종이접기 책이 여러권 있는데~~ 내용도 어렵고 지루해서 몇번 쳐다보다 말았던 책들이다. 이 책도 그럴까봐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도 이책은 잼나고 쉬웠다.
종이나라를 구해줘! 의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책이다.
동화 한편을 읽어주면서 페이지마다 나와있는 걸 뒤에서 접어보는 형식인데~~ 색종이가 프린트 되어 있어서 좋았다. 또 초판 기념으로 색종이가 사은품으로 따라와줘서 아이와 즐겁게 놀이를 할 수 있다.
책에 나와있는 것처럼 네모난 종이가 이리 저리 접으면서 어떤 특정 물체로 변하는 과정은 아이에게 창조의 기쁨과 행복을 준다.
손놀림이 미숙한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손의 강약을 조절하는 힘을 길러주며, 두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 골고루 발달시키는 좋은 장점을 갖고 있다. 수학의 기초가 되는 도형개념도 익히며, 접으면서 구성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으며 모양을 완성했을때 성취감을 주게 된다^^
6살짜리 딸아이가 "이야기 하며 첫종이접기" 책에 빠져있다... 이쁜 책이라고 며칠을 안고 다니며 심지어 유치원 갈때도 가방에 갖고 다니기도 했던 책이다.
지금은 양면지갑을 접어보려고 하는 중이다. 요즘 돈에 조금씩 관심을 보여서 지갑을 사달라고 하고, 종이 돈을 만들어 줬더니 엄마 지갑속에 있는 실제 화폐를 달라고 조르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제일 먼저 지갑을 만들어보고 싶어했다.
6살짜리가 하기에도 어렵지 않은 과정이고 단순해서 금방 완성했다. 손에 들고 기쁨의 미소로 코에 잔뜩 힘준채 엄마에게 자랑질하고 있는 녀석!!
그 다음으로 만들어 보는 주제는 아이스크림이다. 아이스크림이라면 자다가도 깨어나는 녀석이기에... ㅋㅋ 아이스크림도 접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고 좋았나보다.
끝마무리가 어려운 부분은 엄마도 도와주면서 만들어 본 아이스크림~
입에 가져가서 낼름 거리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녀석!! 꽤나 신나 했었다... 전용 종이로 접어서 그림이 실감나고 좋았다. 여러 장 있었음 좋았을텐데~~ 나중에 별도로 구매하면 좋을텐데... 아쉬운 생각이 들기도 했다.
요 사진은 딱 봐도 알기 쉬운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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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과 아이스크림, 양면지갑 세개를 놓고 완성샷!!!
한꺼번에 다 하자고 조르는 녀석을 하루에 3개씩만 접자고 달래면서 책을 정리했다... 이쁜 종이를 몇개 구해다가 접고 그림으로도 완성시켜봐야겠다란 생각과 함께!!
이 책은 우선 재미난 동화와 함께 종이접기의 과정이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너무 좋고, 뒷편에 잘라쓸 수 있는 이쁜 색종이가 있어서 실감나는 종이접기가 가능해서 좋았다.
아이와 접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저절로 될 정도로 친숙한 소재의 접기가 가능해서 즐거운 놀이시간이 되었고, 우리 아이처럼 소근육발달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우리 아이는 6살이지만 4-5살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매일 3개씩 접기로 약속했으니까 한달정도 접으면 꽤 많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 방 한쪽에 전시도 하면서 아이와 즐거운 종이접기 시간을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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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따라할수 있는 종이접기예요 색종이가 들어있어서 따라서 모양만 살짝 접어도 완성이예요 퀄리티 좋아요 부모님 치매예방, 아이소근육발달에 그만이네요 저도 리뷰보고 색종이 복사하려고 했는데 일반 복사기로는 안되요 색종이 그림이 너무이쁘니 그냥접지마시고 꼭 복사전문업체에 맡기셔서 복사해서 쓰심 유용할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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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하고 외출이 어렵다보니 집에서 도윤이와 놀아줄 놀잇감이 더 많이 필요하게 되네요. 책 앞부분에는 간단한 내용의 이야기가 있고,
요즘 도윤이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수박! 수박접기 방법이 나와 있어요.
완성된 수박은 냠냠냠 먹는 시늉도 해봤답니다.
동영상보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나 걱정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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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며 첫 종이접기 :: 색종이가 필요없는 종이접기 책이에요 !!
이 책을 받자마자 보니 넘 좋겠더라구여 안그래도 색종이 가지고, 뭐 맨날 만들어 달라는데 메뉴얼책이랄까~ 넘 좋다~~ 생각했어요
그림책 + 종이접기 66종 + 색종이 93장 !
제가 책도 대충보고는 훈짱이 책 너무 맘에든다며 엄마 고마워~ 하더니 색종이를 찾더라구여.. 저도 첨엔 색종이가 있어야 하는지 알고 같이 찾았답니다 ㅋㅋㅋ
하지만!! 색종이가 따로 필요없는 바로 그 책 !! 이야기하며 첫 종이접기
책 앞쪽은 그림책이에요 그림도 넘 예쁘고 글밥도 되는 편이에요~
종이접기들 다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종이접기의 매뉴얼을 보면 이게 접으라는건지 접었다 펴라는건지 등등의 설명이 있자나여 맨 앞에 그림 매뉴얼 설명이 간단히 표기
그다음부터는 각종 종이접기가 쭈루룩~~
그럼 색종이는 어디에 있냐구여? 이렇게 책 뒤에 각 페이지별 사물별로 종이접기를 하도록 되어있어요
짜잔~~
과일 사총사가 완성되었답니다 !! 수박 감 사과 바나나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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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가 없어도 되며, 그에 맞게 그림도 그려있는 종이이다보니 딱 안성맞춤같아요 !!!
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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