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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남산을 오르면 좋은 것 중 하나, 졸린 듯 흐릿한 머리를 흔들어 깨운다는 것이다. 출근하는 버스에서 책을 펴 읽기 시작하면 내 몸의 상태를 느낄 수 있다. 인쇄된 글자 이면의 내용을 온몸이 흡수한다는 느낌일 때가 있고, 그냥 글자를 읽고 있다는 느낌일 때가 있다. 후자일 때 그냥 책을 덮어버린다. 읽어도 읽은 게 아니기 때문이다. 같은 내용을 읽어도 내 상태에 따라 받아들이는 수준이 다르다. 책은 그냥 글자를 나열한 게 아니라 의미를 담아 놓은 것. 그런데 글자만 보인다면 읽을 힘이 없다는 얘기다. 아무리 머리를 흔들어도 안 될 때가 있다.
사람들의 심리는 매 순간 사고와 행동의 틀을 주입시키려는 은밀하고도 가장 효과적인 작업에 내맡겨지고 있다. 나는 여기서 '좀비zombi' 라는 단어를 쓰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지만, 사실상 모든 설명이 그 단어로 쏠리고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43쪽)
보는 데 제대로 보지 못한다? 눈을 가지고 그게 안 된다고? 이렇게 의문을 가질지 모르지만 실제 우리는 그런 경험을 하고 있다.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란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 내 상태가 어떤가에 따라 현실을 보는 깊이가 다르다는 의미다. 같은 것을 보고도 사람들마다 다르게 해석한다. 같은 사람이라도 본인의 상태에 따라 달리 해석하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는 해석이라는 과정을 거친 세상을 만난다. 실제가 아닌 셈이다. 이런 사실을 모르면 내가 해석한 게 무조건 옳다고 믿게 된다. 자기 생각 안에 갇힌다.
중요한 일은 때맞춰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다.(69쪽)
눈을 뜨고 있다고 깨어 있는 게 아니다. 눈으로 봤다고 제대로 본 게 아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 제대로 알고 있는 게 아니다. 이걸 인정하면 겸손해진다.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을 때 자제하고, 나가려는 말을 붙들고, 내밀던 손을 잡아챈다. 세상이 움직이는 이치를 내가 제대로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기가 경험한 것만 실제라고 믿고 살아온 사람들이다. 세상에 대한 경험이란 우리 오감을 거친 것이고, 실제와는 다를 뿐 아니라 감각한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세상은 우리가 아는 그 무언가가 아니라 그 이상의 무언가이다.
세상은 단지 현실에 대한 당신의 태도를 완벽하게 반영해주고 있을 뿐이라는 점을 명심하라. 그 반영이 침울해 보일 때 당신이 거기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그것은 더욱 더 나빠질 것이다.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것을 보고도 의도적으로 그것을 긍정적으로 선언한다면 선언대로 될 것이다. (184쪽)
회사 직원 가족 결혼식장이 회사 주변이라 식장에 갔다가 회사로 나왔다. 직원들과 다른 일정으로 만날 예정이다. 뭘 하며 잠깐의 공백을 메울까, 이 책 <트랜서핑의 비밀>이 보인다. 잠든 것처럼 산다고 느낄 때, 곁에 와서 제발 좀 깨어있어라,고 말하는 트랜서핑 시리즈 중 한 권이다. 그 용도로 곁에 두는 책이다. 살짝 펼쳐서 너는 좀비다. 깨어있어라. 이 문장만 봐도 화들짝 깬다. 물론 금방 다시 잠든 것처럼 일상으로 빠져든다. 그걸 알기에 얻어 맞는 죽비 대신에 사용한다. 보지 못했던 것, 감지하지 못했던 것을 알아차리기 위한 필사의 노력이다.
한 가지 중요한 결론은, 신이 각 생명체에게 각자의 지각 수준에 따라 현실을 형성할 권리와 자유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이 지각의 수준에 따라, 꿈꾸는 자가 무능하게 상황의 영향에 좌우되는 무의식적인 꿈속의 삶을 살거나, 혹은 의도의 힘으로 통제하고 조종할 수 있는 의식적인 꿈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13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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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트랜서핑은 여러 번 반복해 읽는, 몇 안 되는 책입니다. 권 당 두께는 얼마 되지 않지만, 책이 3권까지 있기 때문에 한 번 정독하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을 재독할 때, 좀 더 빠르게 쉽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트랜서핑의 비밀을 추가적으로 구입했습니다. 이 책은 리얼리티 트랜서핑 1~3권의 훌륭한 요약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의 내용을 상기하고 싶을 때, 빠르고 간편하게 트랜서핑의 개념을 복습할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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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서핑의 비밀은 시크릿의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대표되는 현실창조가 이루어지기 위해서 간과되기 쉬운 두가지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첫째, 잉여 포텐셜에 의한 균형력이 작동하지 않도록 소망의 중요도를 너무 높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생소한 용어로 그 취지가 가려질지 모르지만 영적인 깨달음에서 말하는 이원성 혹은 양극성과 관련된 심오한 부분으로 단순히 자기계발 기법 이상의 의미가 있다. 관련해서 최근 출판된 '시크릿을 깨닫다'를 읽어보면 그 의미에 보다 깊은 이해에 도달 할 수 있다. 둘째, 심상을 현실화하기 의해 자유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저자가 말하는 자유에너지는 물질 우주에 존재하는 에너지가 아니라 영적인 세계에서 유입되는 영적 에너지를 의미한다. 이 에너지의 양과 질(진동수) 이 트랜서핑의 성공 여부를결정 짓는다고 말해도 과하지 않다. 이 에너지 흐름 역시 위에서 말한 이원성과 관련되어 있다. 결국 트랜서핑으로 표현되는 현실창조 능럭은 단순한 소원성취기법이 아니라 인간에게 주어진 천부적인 권리인 상상력과 자유의지에 관련한 것이다. 이미 오래전에 출판된 책이라 많은 사람들이 트랜서핑을 시도해 보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트랜서핑이 작동하는 사람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삶을 즐기며 살면 되는 것이고, 작동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원성에 관련된 책을 참조 하시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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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딤 젤란드는 인생과 성공의 비밀을 이 책에 녹였다. 인생은 곧 사람과의 관계와 자신의 태도에 따라 변하게 마련이다. 부정적일수록 부정적인 인생트랙을 따라가게 되고 긍정적일수록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인생트랙을 따라간다. 왠만한 자기계발서를 구독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하기가 힘들다. 왜 안되는 것일까?에 대한 해설은 다른 자기계발서에는 없다. 하지만 바딤 젤란드는 이 책에서 왜 안되고 왜 성공할 수 밖에 없는지를 형이상학적으로 명쾌하게 해설했다. 우리가 가진 인습과 고정관념을 깨고 성공의 물결에 동조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변화해야하고 이 책이 그 길잡이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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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리얼리티 트랜서핑 3권을 잘 요약해놓은 듯 하다. 아직 그 책을 다 이해했다고 할 수는 없겠으나(좀 어렵긴 함) 그래도 이 <트랜서핑의 비밀>은 요약을 잘 해놓은 것 같고 다른 서평에도 언급이 되어있던데 이 책에서 나오는, 일상에서는 본 적도 없고 사실상 쓸 일도 없는 개념들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한 번 알려줬으니 알아서 알아먹어라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그 이후의 내용에서도 전에 등장했던 개념들을 다시 한 번 씩 상기할 수 있게끔 다시 설명해주고 있다.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은 기존의 트랜서핑 서적에서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을 이해하고 싶을 때 참고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설명의 자세함은 약간 부족할 지 모르겠으나 읽기의 용이함은 이 책이 더 나을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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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서핑의 비밀 p.222 자신의 중요성을 높이려는 모든 노력을 그만둬야한다. 그런 노력을 멈추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이사람은 중요성을 인정받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느낌 -> 호감느끼고 존경 -> 영혼과 마음은 정말 가치있음 확신 충만 패배 두려움 높을수록 욕망 불타오르고 외적중요성 높아지고 성공 가능성 낮아짐 => 욕망 형태 기대 버려야. 목표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지는 정확히 알수없고 필요도 없음. 목표가 이미 달성됐다는 상상과 그 느낌에 집중하면 외부의도가 필요한 문 열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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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리즈는 순서대로 밟아가는 게 제일 좋다는 걸 느낍니다. 각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 조금씩 다른데, 1~3권의 배경지식 아래에 이 책을 읽으니 정말 좋았어요. 현실적인 스킬들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트랜서핑이 지니에게 소원을 비루는 것만 강조하는 식의 의지론은 아니어서 좋습니다. 소파에 누운채로 성공하고 싶다고 빌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비유가 와닿았습니다. 자기계발을 충실히 함과 동시에 외부의도도 활성화시키는 것.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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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권을 읽는 중이라 읽기 전이다.
본문 발췌 - 일상적인 현실에서 사람들은 상황과 환경의 지배를 받고, 사건의 진행과정에 이렇가 다 할 만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다. 삶은 그저 눈앞에서 우발적으로 벌어진다. 그런 삶은 넋 놓고 꾸는 꿈과도 같다. - 이처럼 운명이 커브를 틀어 인생트랙이 바뀌게 하는 과정을 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음을 깨달을 때 운명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이것이 인생의 파도를 골라 타는 트랜서핑의 핵심이다. 그 무엇보다 좋은 것은 내면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움이다. 그것은 자기 신조에 따라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특권이다. 부정적 생각들이 당신의 세계를 망치지 않도록, 그것들을 모조리 미련 없이 내버려야 한다. 집안을 자주 대청소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낡고 못쓰는 것과 더러운 것들을 모두 버려야 한다. 자신의 세게에서 쉽게 버려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그중 왕초는 죄책감이다. 그다음은 열등감, 의심, 걱정, 두려움, 불안, 거부감, 불길한 예감 등이 있다. 자신의 세계와 함께 마법의 버스를 타고 소원이 실현되는 곳으로 출발하는 것을 상상해보라. 자신의 행동에 대해, 정말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변명하지 말라. 사기꾼들은 당신이 반응하지 않는 것을 보고 점차 당신 곁을 떠날 것이다. 그와 동시에 영혼과 마음은 새로운 감각에 점점 익숙해질 것이다. 당신은 변명을 하지 않는다. 당연히 그래야 하며, 그러면 당신의 잘못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전혀 모르고 있는 가운데도 모든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해결될 것이라는 의도의 지시를 자신에게 하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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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리얼리티 트랜서핑 1-3권을 모두 총정리한 완결편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동안 리얼리티 트랜서핑을 읽으면서 잘 몰랐던 부분을 한층 끌어 올려서 심화 학습을 시켜주고 있으면서 리얼리티 트랜서핑을 조금 오래전에 읽은 분들이라면 이 책은 기억이 희미한 부분을 다시 읽음으로서 리얼리티 트랜서핑을 확실하게 알 수 있으면서 이해력 또한 비약적으로 상승 시켜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