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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접했을때 우리 아이 느낌을 알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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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색깔이 아이를 놔 두고 가는 엄마의 마음으로 느껴졌다.
아이의 마음보다 두고 떠나는 엄마의 마음으로 느껴져서 가슴이 뭉클 해 졌다.
아이를 놔 두고 운명을 다 하는 엄마
저 세상으로 갈 수 있을까?
영원이 떠나지 못 하고 아이에 곁에서 머물고 있을 것 같다
아이의 마음보다 죽어야 하는 엄마
아이를 놔 두고 가야 하는 엄마의 아픔
가슴이 아프다
답답하다
아이가 경험이 아니고 엄마의 간접 경험을 한 것 같다.
죽음이 내일이라도
지금 이순간 이 아이와 즐겁게 보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오늘 이 시간이 중요 한다는 것이다
내일의 죽음을 생각 하지 말고
오늘의 삶을 더 소중 하다는 것이다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좋은 책인 것 같다

103.무릎딱지
*지은이-샤를로트 문드리크.
*읽은 날짜:2010/11/20/토요일/
*2학년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인 남자아이는 그날 아침 엄마를 잃었다.
그 날의 하루는 지그재그로 꿀을 발른 빵도 제대로 못 먹은 채 남자아이는 침묵을 다물고 있고,
남자아이의 아빠는 엄마라고 소리만 내도 엉엉, 울었다.
이 책에 나오는 남자아이처럼
만약 엄마가 어린이때에 죽었다면, 어떻게 됬을까?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은 외할머니가 집에 와서 너무 덥다며 창문과 문을 다 활짝 열자,
남자아이가 엄마의 향기가 다 빠져나간다며 우니,
다시 창문을 닫고,
할머니가 남자아이의 마음에는 엄마가 있다며,
울음을 그치게 하였다.
남자아이가 다시 엄마가 오게 무릎을 심하게 긁자,
피가 나면서 딱지가 생겼다.
남자아이가 무릎딱지를 만들면 다시 엄마가 올 거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이책은 언제 봐도 이 주인공이 불쌍하게 느껴진다. 내가 이 주인공이라면 슬픔을 못 참고,
몇 달을 울었을 것 같다.
우리 엄마는 건강이 매우 좋은 편이니 이런 일은 없겠지?"
아이 들은 이 책을 가볍게 볼 수 있는 것 같다
주인공이 불쌍 하다는 정도.....
주인공처럼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 것 같다
가볍게 접하는 정도 인것 같다
초등학생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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