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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본좌 티처 6권 내용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제까진 스토리를 이끌어 갈 중심 인물들이 하나둘 등장하는 소소한 에피소드의 향연이었으나, 6권에 와선 본격 이야기의 중심 뿌리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줄곧 베일에 싸여 있던 사에키 선생님의 속사정이 서사를 쌓아 갈 주춧돌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벼운 옴니버스보다 중심 서사를 가진 이야기 쪽이 더 취향이라 무척 설레네요. |
| 학생회스파이로 규율부에 들어온 시노부..굴러온 돌이 대장 노릇을 하는군요ㅋ..타카오미를 의심한 죄(?)로 버림받은 마후유..하야사카에게도 내쳐지게 되고 외톨이가 된 마후유는 그동안 몰랐던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지만 결국 하야사카밖에 없다는걸 알고 달려갑니다..평범한 여고생이랑은 빠이~하기로 하네요..마후유는 하야사카랑 있는게 잘 어울리는 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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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권에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했는데 바로 다음권에
표지를 장식할 줄은 몰랐네요.
가만히 있으면 쿨할것 같은 외모와는 다르게 닌자에 엄청난 개그감을
내뿜는 캐릭터입니다ㅋㅋ
이번엔 토끼양이 되어 활약을?하는데
토끼양 가면 자체가 기분나쁜 얼굴이라
무슨 기술을 쓰든 적을 위협하기엔 최고네요..
유이시노부가 등장함으로 마후유가 학교에 조금 의문을 가지고
타카오미가 무엇을 숨기는 듯한 떡밥들이 툭툭 던져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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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저 토끼양이 여자주인공임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자신만의 상상력의 불씨를 키우고 있는 저 남자 주인공. 그리고 그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중상모략의 암투! 과연 이 만화의 결말은 어떻게 이뤄질지, 몹시 궁금하다. 본좌 티처, 참으로 매력적이고 기묘하고 묘한 만화이다. 일본 만화는 역시 이런 맛이 있어서 읽는 재미가 난다. 앞으로는 게임도 줄이고 만화를 늘려야 겠다. 운동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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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티처 6. 약간 병스러운 만화이기도 하면서 나름의 유쾌한 코믹을 섞은, 타임킬링 역할은 좀 하는 만화라고 생각한다. 티처 중에서도 가장 좀스러우면서도 멋스럽고 쾌활하고 신기한 티처의 강림이다. 그리고 그 티처의 옆집 소녀이자 그를 남몰래 흠모했던 한 여학생이 여고생이 되어 세상을 횡행하는, 그런 류의 만화다. 어서 7권이 배달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비도 오고 날씨가 쌀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