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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궁금해요 WHAT? 교과서과학편 2 지구와 달은 얼마나 친할까? 유영진 글 백명식 그림 김정률(이학박사) 감수 What School? 동,식물에 관련된 이야기로 재미있게 지식을 습득하면서 읽었던 왓!! 이제는 과학편이 나왔어요.. 우리의 몸과 관련되 1편도 재미있었는데, 2편은 달과 지구에 관한 책이랍니다 지구의 끝은 낭떠러지일까? 달에도 구름이 있을까? 지구와 달은 얼마나 친할까? 세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답니다 처음 이야기는 지구에대한 옛조상들의 생각과 상상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저도 가끔 바다를 볼때면 저 바다끝에 무엇이있을까? 가다보면 다시 제자리로돌아올수있을까? 이런 의문이 생기곤했는데.. 해님,달님, 별님도 하늘의 여신 누트와 관련있다고 생각한 이야기, 커다란 네마리 코끼리가 지구를 들고있고, 거북이가 코끼리를 떠받치고있다고 생각한 이야기 등의 상상속 모습들에서 과학적인 생각들이 등장하기 시작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마젤란이 한 방향으로 계속 배를 움직여 처음 출발했떤 곳으로 되돌아 오면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처음으로 증명했대요~~ 상상속 이야기부터 실제 과학적 접근법으로 지구가 둥글다는것을 알려주어서 재미있었답니다
딸아이가 과학수업시간에 달의 크레이터만들기 실험을 해보았기에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권을 단숨에 읽어버렸답니다 아는게 조금 나오면 아이는 더없이 기쁜가봐요~~ 달에는 공기가 모여있는 대기권이 없어서 운석이 날아와도 날아오는 속도가 줄지 않아 구덩이가 많이 만들어진답니다 사람,동물,식물이 살고, 다양한 활동들이 있는 지구는 정말로신기한것같아요~~
위의 두 이야기에서 배운 지구와 달을 관계를 한번에 설명해 주는 지구와 달은 얼마나 친할까?이야기~~ 달은 지구 주위만을 뱅뱅돌아서 지구의 위성이라고하고, 지구와 달은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요 달이 지구 주위를 공전하기 때문에 햇빛을 받는 위치가 달라져서 우리가 보는 달의 모습도 변하는 거래요 달의 인력과 지구의 원심력떄문에 밀물과 썰물이 생긴다는 설명은 가물가물 제 머리속의 지식을 다시한번 잘 정리해주었답니다 아이의 책을 보다보면.. 엄마도 배웠던 내용인데 설명하기 힘들때가 많거든요, 이럴때 쉽게 설명되어있는 아이의 책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다시금 배울수있는 기회가 되어서 참 좋아요
해님을 그리고 달의 모양 변화를 그려보았답니다 생각보다 어려웠는지, 계속 틀려서 몇번을 다시 그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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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호기심도 풀어주고 지식도 쌓을수 있는 과목이 있다면 아마 과학이겠죠.
그래서 과학은 알고싶어하는 마음이 없으면 학습하기 어려워요.
그런쪽으로 전혀 관심이 없는 초등학교 1학년 아들녀석에게 정말 쉽고 재밌게 배울수 있는 과학책은 뭘까~고민했어요. 그리고 WHAT? 시리즈를 알게되었네요.
WHAT? 초등과학 시리즈는 아이들이 읽는 스토리텔링형 과학교과서랍니다. 스토리텔링이라 그런지 책을 그냥 읽으면 읽히는대로 자연스럽게 그 다음으로 알고 싶어하고 궁금한 내용들이 생겨서 신기하더라구요.
WHAT? 초등과학 시리즈가 지금 20여권정도 나온것같은데 오늘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2권 지구와 달에 대한 책이예요.
먼저 책을 읽기전에 아이에게 지구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모두 말해보라고 했지요. 안그래도 요즘 세계문화책을 재미있게 읽고 있는터라 지구는 둥글고 넓은 바다와 많은 나라들이 있는건 잘 알고 있더라구요.
헌데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우주선도 없던 그 때는 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 지구를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책 초반에 그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해요.
옛날 사람들은 바다 저 끝에는 낭떠러지가 있고, 그곳에 괴물이 살고 있어서 나가면 돌아올수 없다고 생각했대요. 또 이집트 사람들은 평평한 지구를 하늘의 여신 누트가 감싸고 있다고도 생각했고, 인도 사람들은 신들이 지구를 들고 있다고도 생각했지요.
모든 사람들이 지구에 대해 엉뚱하게 추리하고 있을때 지구는 둥글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있답니다.
하지만 지구가 둥글다는 증명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용감한 탐험가들은 지구 끝까지 가보겠다고 배를 타고 바다로 나섰어요.
생각해보니 우리 어릴때는 장래희망이 탐험가나 선장인 친구들도 있었네요. 그만큼 확인되지 않은것을 몸으로 직접 증명해보이고 싶은 친구들이 많다는거겠죠.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지구가 어떤 모습이것같냐고
당연히 둥글다는 말에, 네가 직접 보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게 진짜일수 있냐고 물었더니 책에 그렇게 나와있다네요.
과학을 배워야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것같아요. 직접 보지 못한것은 지식으로 습득하고 모르는것은 알려고 노력하는 자세도 배울수 있어서요.
WHAT? 책은 어떻게 보면 그냥 단순한 그림책처럼 생겼어요.
멀리 바다로 떠난 사람들과 달에 착륙한 내용들. 솔직히 사실 그대로의 것을 읽고 외우려면 용어가 어렵고 복잡하기만 한데, 스토리텔링 도서라 그런지 그냥 책을 읽는데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내용들이 있더라구요.
달나라에서 살 수 없는 이유는 낮에는 햇볕을 막아 줄 공기가 없어서 덥고, 밤에는 햇볕을 저장해 줄 공기가 없어서 춥대요. 달은 낮에 온도가 123도까지 올라가고, 밤에는 영하 233도까지 내려간다는 사실 아이와 저는 이 책에서 처음 알게되었어요.
이런건 잘 안잃어버려서 어디가서 아는척해도 좋겠더라구요.
그렇다면 공기를 잡아두는 힘을 뭐라고 부를까요?
그게 바로 중력이고 우리가 땅위에 서있을수 있는 힘이라고 말해주었어요.
"그래서 지구 밖으로 나가면 둥둥 떠다니는구나!"
이렇게 연결해서 하나씩 알아가니까 흥미를 느끼더라구요.
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으로 과학 과목이 있었는데, 과학이 뭘배우는건지 잘 모르는 아이는 그냥 재미없을것같다고 무작정 신청하기 싫다 하더라구요. 헌데, WHAT? 책을 읽으니 과학이 몰랐던걸 배우는거라고 좋아하네요. 과학에 대한 아이들의 편견을 깨도록 이런 재미난 책을 자꾸 권해줘야겠단 생각입니다. 이 책 참 잘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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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WHAT? 초등과학편 2 지구와 달 유영진 글 / 백명식 그림/ 김정률 감수
왓 초등과학편은 교과서 단원별 과학적 주제를 재미있는 창작동화로 읽으면서 교과학습 능력을 보충하고 심화해 나가며, 지적 능력과 창의력을 키워준다고 해요. 푸근해 보이는 지구의 모습과 깜찍한 달의 모습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얼른 책장을 넘겨보라고 손짓하는 것 같아요.
차례를 보면 흥미있는 3가지 주제를 만나볼 수 있어요. 1. 지구의 끝은 낭떠러지일까? 2. 달에도 구름이 있을까? 3. 지구와달은 얼마나 친할까? 요즘 아이들은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어릴때부터 지구본을 봤다거나,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같은 노래등을 통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지요. 그런데... 옛날 사람들은 어땠을까요? 지구가 둥글다는 것은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요? 수많은 질문들과 재미있는 가설들을 통해 지구가 세모도 네모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했던 월식을 보고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아낸 아리스토텔레스나 배를 띄워 지구를 한바퀴 돌아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한 마젤란이 참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지구의 밤하늘을 밝혀 주는 달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책의 표현을 빌리면 지구만큼 예쁘게 생기지 않았다고 해요. 달에는 바다도 있고 육지도 있는데.. 바다에는 물이 없고, 육지에는 풀도, 꽃도, 나비도 없어요. 거기다 운석 구덩이들도 많지요.
해는 언제나 둥근 모양인데 달은 날마다 모습이 바뀝니다. 거기다 이름도 여러 개지요. 보름달, 반달, 초승달, 그믐달, 상현달, 하현달... 달은 오직 지구 주위만 돌아요. 그래서 지구의 자연 위성이라고도 하지요. 지구 역시 달을 좋아해서 서로 끌어당기고 있다고 하네요. 재미있고 흥미로운 초등과학 시리즈예요. 처음 과학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도 깊이가 있으니.. 쉽게 과학에 접근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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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지구와 달.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며... 온세상 어린이들 다 만나고 오겠네.. ^^ 이 노래 가사가 맞나 몰겠네요.. 지구가 정말 둥글까? 저는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저희 아이들은 매체에서 지구는 둥글어요!!! 를 배웠기에 당연하게 둥근 줄 알고 있답니다. 달도 둥글고요.
사람, 동물, 식물 모든 생며이 살고 있는 지구.. 우리가 궁금함을 책속에서 잘 풀어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가 지고 달이 뜨고 하는건지 등등. 달의 온도변화가 왜 이렇게 큰지. 우리가 잘 알지 못한 지식적인 부분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저까지 똑똑해지는 느낌)
다양한 what? 시리즈... 다 탐나는 책이네요. 조금이라도 아이들이 쉽게 과학과 친해졌음 하는 마음이.... 여자아이들이라 그런지, 재미없는것은 또 잘 안할려고 하는 경향이 있네요... 우리가 알지 못한것들을 긁어주니~ 배우는게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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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 WHAT? - 지구와 달
9살 7살 저희 집 형제는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아주 왕성하답니다.
그래서 과학 관련 그림책을 자주
읽고 있어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고
재미있게 나온 <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 WHAT?>는 초등 과학을 연계하며 딱딱하지 않게
과학적 개념을 배울 수
있어요.
과학이 발달하면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옛날 사람들은 지구가 둥글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또한 달에 토끼가 살고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 내려오고 있죠.
이 모든 것은 지구와 달에 대한
호기심에서 비롯되었답니다.
옛날 사람들은 지구의 모양을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그리고 왜 밤과 낮은 생기고 달과
우주는 어떤 모습인지 바다는 왜 밀물과 썰물로 변하는지 수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어요.
<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
WHAT? - 지구와 달>을 읽어보면 그런 생각을 어떻게 해고 누구의 의해 지구가 둥글다는 것이 밝혀졌는지 알 수 있답니다.
이집트 사람들과 인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 세상의 모습이 아주 재미있네요.
지구를 네 마리의 코끼리가 들고
있다면 그 코끼리는 얼마나 클까요?
아이들이 다양하게 상상할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만약 누군가가 지구는 둥글다고
밝히지 않았다면 우리는 여전히 네모든 세모든 다른 모양으로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거든요.
이런 이야기들이 무척
흥미로웠어요.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아이들은 더욱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월식을 보고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리스토텔레스 이전에도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를 증명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달에 비친
지구의 그림자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했지요.
1519년 마젤란은 남서쪽 바닷길을
개척하기 시작했어요.
이야기와 함께 질문이
나온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쉽고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중간에 그림도 넣어가며 아이들이
재미있게 답을 이해하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달에 대한 이야기도 무척
흥미롭네요.
달을 보면 수많은 구덩이를 볼 수
있는데 이 구덩이를 옛날 사람들은 바다라고 불렀어요.
하지만 달에는 물이
없답니다.
이탈리아의 과학자 갈릴레이가 직접
만든 망원경으로 달을 관찰했을 때에 구덩이의 어두운 부분이 물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곳을 달의 바다라고
불렀는데 나중에 사람들이 달에는 바다가 없다는 알게 됐지만 여전히 어두운 곳을 달의 바다라고 부르고 있어요.
폭풍의 바다, 고요의 바다, 풍요의
바다 등 표현들이 아주 재미있네요.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설명해주면 너무 좋은 부분이랍니다.
달에 생긴 이런 구덩이는 운석
때문이에요.
지구는 대기권이 있어서 운석들이
지구를 향해 날아오면 깎이고 타고 속도가 줄며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달은 지구처럼 보호해주는
대기권이 없기 때문에 운석의 충돌을 그대로 받아들이죠.
그래서 달에는 이런 구덩이가 아주
많아요.
늘 함께 하는 지구와
달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어요.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
달은 태양의 빛을 받아서 빛이 난답니다.
그리고 빛을 받으며
모양도 달라지죠.
여기서 공전과 자전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또한 밀물과 썰물에 대한
이야기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달이 지구 주위만 돈다는
것을 달이 지구를 좋아한다고 표현을 했네요.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과학의 개념을 전하는 <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 WHAT?>
다른 시리즈도 너무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고 있어요.
설명이 어렵지 않으니까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과학을 재미나게 접하게
해주는 <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 WHAT?> 다른 시리즈도 구입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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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 WHAT? _ 지구와 달
목차
지구의 끝은 낭떠러지일까?
지구와 달은 얼마나 친할까?
마지막페이지에는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이 한눈에 보기쉽게 요점정리가 되어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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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school WHAT? 초등과학 지구와 달 ![]() what? 은 초등과학 시리즈에요. what?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그 무엇'을 통해 놀라움으로 가득 찬 힘센 지식의 문을 활짝 열어 준다고 해요. ![]() ![]() what? 시리즈 중에서 지구와 달에 관한 이야기에요. 지구와 달은 얼마나 친할까요? 지구의 끝은 낭떠러지인지, 달에도 구름이 있는지, 지구와 달은 얼마나 친한지, 자연스럽게 지구와 달에 대한 기초 지식을 차곡차곡 쌓고, 지구와 달에 대한 궁금을 해결해 보아요~~~ ![]() ![]() ![]() ![]() ![]() ![]() ![]() ![]() ![]() ![]() 지구에는 사람도 살고, 동물, 식물도 살고, 바다도 있지요. 지구는 어떻게 생겼는지, 해와 달은 왜 뜨고 질까요? 지구는 네모일까요? 세모일까요? 정말 지구끝에는 낭떨어지가 있을까요? 아리스토텔레스가 월식을 지구의 그림자가 둥글다는 것을 알아 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증명을 하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마젤란이란 사람이 배를 타고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했답니다. 한 방향으로 계속 배를 움직여 처음 출발했던 곳을 되돌아 왔기 때문이에요. what? 시리즈 초등과학 지구와 달에서는 지구와 달에 관해서 궁금한 것들을 알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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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들려주는 것 같은 달과 지구에 대한 이야기. 예전에는 지구가 어떻다고 생각했어~ 옛날에는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어~ 하는 옛날 이야기 하나 듣고 있는 느낌이다. 그런데도 재미있다. 악당과 착한 사람이 나오는 옛날 이야기가 아니고 호랑이나 곰이 나오는 옛날 이야기가 아닌데도 재미가 있다. 그 이유는 과학이야기 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게 그리고 전혀 딱딱하지 않게 구수한 이야기처럼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인것 같다.
우리도 알고 있듯이 아주 오래 전에는 지구가 네모날 것이라고 생각해서 바다 끝에 가면 낭떠러지로 떨어질 것이라고 걱정하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데 아리스토텔레스와 몇몇 사람들은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했고 그 이유도 밝혀냈다. 하지만 그 전에 이집트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고 평평한 지구를 하늘의 여신 누트가 감싸고 있다고 생각했고 인도 사람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커다란 코끼리 네 마리가 동서남북 네 방향으로 들고 있으며 그 밑에는 거대한 거북이가 있고 또 그 거북이를 어마어마하게 큰 뱀이 받치고 있다고 생각하며 신들이 동물로 변해서 지구를 들고 있다고 생각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기 때문에 신기하고 재미있게 느껴졌다.
그리고 우리가 보고 있는 달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달에는 바다가 없으며 공기가 없다는것, 밤과 낮의 온도차가 엄청 나다는 것, 달은 공기가 없어서 운석이 와서 부딪혀 상처가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달과 지구와의 관계, 달이 지구의 주위를 돌아 달의 모양이 변하는 이야기, 자전과 공전, 밀물과 썰물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다.
지구에 대해서도 수많은 억측이 있었던 것처럼 달에대해서도 토끼가 산다는 둥, 바다가 있다는 둥 이야기가 많았다. 하지만 인류가 달을 탐험하고 조사하니 달에 대한 진실을 알 수 있었다.
이런 것들은 예전에 '지구과학'이라는 과목에서 공부했는데 어렵기만 하고 이해가 되질 않았었다. 하지만 이야기처럼 풀어놓은 책으로 설명을 들으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이해가 잘 된다.
초등학생이 읽기에 부담 없는 난이도로 달과 지구와의 특징과 관계를 잘 설명해주고 있는 것 같다. 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라고 하더니 딱딱하고 외울것만 많아 보이는 과학 서적보다 훨씬 많은 흥미를 주고 알짜배기 지식을 얻을 수 있을 what 시리즈 지구와 달. 부담없이 과학 지식을 쌓기 위한 초등 도서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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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과학 교과서 왓(WHAT) 시리즈입니다. "지구와 달" 시리즈를 처음으로 만나봤는데요. 읽어보면서 이런 책을 왜 이제 보게 됐나 싶더라구요. 과학책이 아닌 동화, 소설 같은 느낌으로 한번 잡으면 술술 읽히는 그런 책이랍니다. 읽으면서 올바른 과학지식을 습득하게 되는것은 덤이구요^^
<지구와 달> 시리즈는 총3파트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지구의 끝은 낭떠러지일까? 달에도 구름이 있을까? 지구와 달은 얼마나 친할까? 지구에 대한 고대 사람들의 생각부터 우리가 궁금해하는 달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원리까지 이 책 한권으로 모두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과학책이니만큼 한국교원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로 계시는 김정률교수님이 감수해주셨네요.
첫반째 주제 "지구의 긑은 낭떠러지일까"
옛날, 고대의 사람들은 자신이 살고 있던 지구가 늘 궁금했습니다. 바다에 괴물이 살고 바다 저 끝에 낭떠러지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평평한 지구를 하늘의 여신 누트가 감싸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 또는 코끼리, 거북이, 뱀 등으로 변한 신들이 지구를 들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죠.
하지만 고대에 살았던 아리스토텔레스는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달에 비친 그림자를 보고 알았답니다. 월식을 면서 지구의 모습을 알게 된 것이죠!
아리스토텔레스 이전에도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있었지만 그걸 증명하지는 못했다고 해요. 증명하지 못했으니 지구를 세모나 네모모양, 낭떠러지가 있다거나 신들이 받치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었겠죠.
1519년 마젤란은 빅토리아호를 끌고 태평양을 건너 필리핀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다시 스페인에 도착했습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것이 확실하게 증명된 셈이죠.
모든 이야기를 마치고 지구의 모양이 둥글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정리해주는 페이지. 전체적인 내용이 동화 형식이라서 쉽고 재미나게 읽어나갈 수 있는 과학동화랍니다.
우리가 매일 밤 보는 달에도 과연 구름은 있는지, 지구와 달은 얼마나 친한지 나머지 두 파트 역시도 재미난 동화로 과학적인 사실들을 알아갈 수 있도록 서술되었어요. 그냥 책한권 읽었을 뿐인데 과학지식이 머릿속에 쏙쏙이네요.
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 WHAT(왓) 시리즈가 초등과학편 외에도 파브르곤충기편, 시튼동물기편이 있더라구요, 모두 궁금해지는 시리즈입니다. 특히나 초등과학편은 한권,한권 구매해서 아이들과 과학지식들을 재미난 동화로 알아가고 싶더라구요. 소화와 감각 기관, 날씨, 동물, 인체, 우주, 세포, 유전, 열, 빅데이터.... 아이들과 모두 읽어보고 싶은 주제들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