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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 소년합창단에 대하여
리베라 소년합창단은 로버트 프라이즈맨이 지휘하는 영국의 소년 합창단이다. 여자 아이들이 아닌 남자 아이들로만 합창단이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리베라라는 명칭은 죽은 자를 위한 미사곡(레퀴엠)의 일부인 Libera Me에서 유래했다. 리베라 합창단의 아이들은 대개 런던 남쪽의 근교인 노르베리(Norbury) 세인트 필립스(St.Philips)소년 합창단 출신이다.
변성기 이전의 소년으로만 구성된 소년합창단 중에서도 ‘리베라’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기존의 소년합창단이 아카펠라로 노래하거나 어쿠스틱 반주를 곁들이는 데에 반해 ‘리베라’는 일렉트릭사운드를 사용해 몽환적이며 신비로운 드라마틱한 소리를 빚어냄으로써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레퍼토리도 종교 음악이나 민요에만 머무르지 않고 팝송부터 뉴에이지, 클래식 음악까지 폭넓게 소화해냈다.
< 로미오와 줄리엣 > , < 하니발 > 등의 영화음악을 비롯하여 비욕, 엘튼 존, 파바로티 등과 함께 노래하였고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배경음악을 녹음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포스코, SK텔레콤, 대한항공 등 20여개가 넘는 국내 유명 CF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어 편안하고 친근감 있는 음악으로 익숙하다.
1990년부터 시리즈로 발매된 3장의 앨범 ‘천사들의 목소리(Angel Voices)’가 소위 ‘대박’을 냈으며, 99년 발매한 ‘리베라’, 2001년 발매한 ‘Luminosa’ 앨범 역시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 파헬벨의 ‘캐논’, 베토벤 교향곡 제7번 등 기존의 명곡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4년에는 'I Am The Day','Voca Me'등 신곡을 수록한 《Free》,2008년에는 신비스럽고 환상적인 화음과 영혼을 감동시키는 맑은 소리로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엔야의 'Orinoco Flow', 그리고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를 수록한 《New Dawn》등의 음반을 발표한다.
앨범활동과 함께 세계 공연, 방송 출연도 자주 하는데 종교 행사에도 참석을 자주 한다. 매년 인원이 바뀌는 편이며 대개는 30명 안팎으로 7세~16세 사이의 아이들이 합창 단원이다. 이 숫자는 아직 훈련을 많이 받지 않은 아이들까지 포함한 것으로 앨범이나 공연에 항상 참가하지는 않는다. 2008년 미국 공연에는 19명의 단원이 출연했다
리베라 소년 합창단는 2009년 첫 베스트앨범 《The Best Of Libera - Eternal》를 출시했다. ‘상투스(Sanctus)’, ‘G선상의 아리아’,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등 리베라의 대표곡부터 ‘유 워 데어’ ‘마더 오브 갓’ 등 신곡까지 총 32곡이 2장의 CD에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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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정규앨범 [Peace]
수 많은 광고음악과 TV 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며 『보이 소프라노가 지닌 맑고 깨끗한 고음과 부드러운 합창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순도 100%의 환상적인 천사의 목소리』 알려진 주인공 ‘리베라’가 발매한 5번째 정규앨범(베스트 앨범 을 포함하면 6번째 앨범) [Peace]
이번 앨범에서 모차르트와 생상, 쇼팽 등의 기악곡에 종교적인 가사를 붙여 새롭게 합창곡으로 편곡한 노래와, 프랑크, 존 루터 등의 성가곡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앨범 감상 후기
‘리베라’는 빈 소년합창단이나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과는 달리 중세의 그레고리안 성가와 현대적인 전자악기들 그리고 대중적인 음악스타일을 혼합하여 ‘리베라’만의 몽환적이고 신비롭고 독특한 음악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이번 앨범 [Peace]에도 이런 리베라 소년합창단의 특징이 고스란히 묻어나 있다. 다만 2% 아쉬운점은 이번 앨범에서는 리베라 소년합창단의 대표곡인 Sanctus (Based on Canon by Pachelbel), I Am The Day, Salva Me, Far away, Orinoco Flow 와 같이 강력한 인상을 남기는 곡들이 없다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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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감미로우면서도 웅장한 느낌의 음악을 찾고있었다. 정확히 천국에서 울려퍼지는거 같은 소리를
그래서 반지의 제왕의 삽입된 곡 같은 웅장한 곡이나. 달콤한 목소리의 넬같은 음악들을 듣고 있었는데
리베라의 음악을 유투브에서 처음보고 정말로 반해버렸다.
노래하나 하나 달콤한 미성이 색다른 기교, 색다른 테크닉같은것 없이 깨끗하고 맑고 아름답게
아슬아슬하지만 안정적으로 울려퍼진다고 해야할까.
합창과 솔로. 이렇게 조화를 이루면서 낸다는게 너무 신기할따름이다. 나같은 사람에게는.
나는 리베라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고, 빈 합창단 같은 다른 합창단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눈을 감고 있으면 나를 끝없는 천국에 있는 거 같은 느낌을 들게 하는 이 아름다운 선율이 담겨있는음반.
그리고 무엇보다 합창단의 특성, 리베라의 이미지 특성상 앨범이 나올때마다의 그 느낌이라는게
보통 아이돌가수처럼 섹시, 복고, 귀여움, 보이시, 걸리쉬 로 나갈수있는것도 아니고 매우 힘들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앨범마다의 특성이 살아있다는것도 대단하다. 이제 겨우 3앨범을 샀는데
일시품절된 리베라 생명의 노래, 그리고 비전 앨범을 구매하고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