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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야생화 필드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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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여러가지 포켓판 야생화 도감들이 나와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이 가장 좋다는 생각이다. 사진만 해도 한 종의 식물을 크게 전체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에다가 작게 크로즈업한 사진이 같이 있어 식물을 확인하는데 아주 효율적이다. 또한, 한종 한종의 식별포인트를 설명하고 있어 정말로 필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필드가이드북으로 아주 좋다. 사는 곳, 쓰임새, 먹는 부위 등이
"최고의 야생화 필드가이드북!!!" 내용보기
시중에 여러가지 포켓판 야생화 도감들이 나와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이 가장 좋다는 생각이다. 사진만 해도 한 종의 식물을 크게 전체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에다가 작게 크로즈업한 사진이 같이 있어 식물을 확인하는데 아주 효율적이다. 또한, 한종 한종의 식별포인트를 설명하고 있어 정말로 필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필드가이드북으로 아주 좋다. 사는 곳, 쓰임새, 먹는 부위 등이 아이콘 형식으로 정리되어 있는데 이것도 유용하고 열매 익는때 역시 시계형식으로 표시하고 있어 좋다. 각 페이지의 밑에는 식물을 만났을 때 장소, 날짜, 특이사항들을 메모할 수 있게 해 놓았다. 각각 식물의 학명과 과명, 국명이 있으나 영명이 없는 점은 아쉽다. 시리즈로 나온 여름꽃과 가을꽃을 모두 갖지고 있는데 모든 시리즈를 다 갖추고 나니 아주 뿌듯한 느낌이다. 현재까지 나온 야생화 필드가이드중에는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
b*****n 2004.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꽃에 대해 얼마나 알까?
"우리꽃에 대해 얼마나 알까?" 내용보기
사진출사를 산으로 가는 경우에 이름모를 작은 꽃들을 사진기속에 담는 경우가 많았다. 셔터를 연신 누르면서도 이게 무슨 꽃인지는 통 모르겠더라. 그래서 컴퓨터 사진폴더엔 이름모를 아름다운 꽃들이 잔뜩 저장되어 있었다. 남들에게 사진을 보여줘도 무슨꽃인지 모르니 자랑할수도 없는 노릇. 인터넷을 뒤져 이 책을 찾게 되었다. 참고로 시리즈라 봄,여름,가을 별로 구입하게 되었
"우리꽃에 대해 얼마나 알까?" 내용보기

사진출사를 산으로 가는 경우에 이름모를 작은 꽃들을 사진기속에 담는 경우가 많았다. 셔터를 연신 누르면서도 이게 무슨 꽃인지는 통 모르겠더라. 그래서 컴퓨터 사진폴더엔 이름모를 아름다운 꽃들이 잔뜩 저장되어 있었다.

남들에게 사진을 보여줘도 무슨꽃인지 모르니 자랑할수도 없는 노릇. 인터넷을 뒤져 이 책을 찾게 되었다. 참고로 시리즈라 봄,여름,가을 별로 구입하게 되었다. 그동안 찍어 놓은 꽃사진을 잔뜩 열어놓고 책을 보며 하나하나 그 이름들을 찾아보았다.

애기똥풀, 는쟁이쟁이. 하나같이 특이하고 다채롭다. 누군가 산으로 들로 여행을 간다면 이 책을 휴대할 것을 추천해주고 싶다. 우리는 너무도 우리나라에서 태어나는 꽃들을 모르고 있는 것 아닐까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그 이름도 몰라주고 홀로 산다는게 어떨땐 그 꽃들이 가엾기까지 하다.

왜 이런 시도 있지 않는가.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꽃

k****o 2010.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