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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제목이다. 데일 카네기라는 이름에 성공이라는 말과 습관이라는 말이 들어 있어서 꼭 읽어봐야 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했다. 결론은 실패라는 느낌....
37명의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짧은 일화를 위주로 하고 있는데, 이 책에 오래 전에 나온 책을 번역을 해서 그런지 요즘 어린이용의 위인전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마, 어린이들이 읽어도 될 듯한 느낌... 하지만, 앞의 몇몇 위인들은 우리가 아는 사람들 이지만, 뒤로 갈수록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 나와서 선뜻 추천하기도 망설여진다. 아마, 그 당시의 입장에서 보면 훌륭한 위인들이고, 미국이라는 나라에서는 뛰어나겠지만, 우리에게는 너무나 생소해서 이런 사람이 있었나 할 정도다... 더군다나, 성공한 위인들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대부분 돈을 많이 번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대부분 돈을 많이 벌었다는 이야기... 작가와 배우가 만만치않게 많이 나온다. 또한, 이야기의 말미에 성공습관이라고 하는 것이 위인들의 일부 생활에서 나온 것을 조금은 억지스럽게 끌여다 놓았다는 느낌도 지울 수가 없다. 조금 황당한 예는 조련사 이야기의 성공습관에는 '사자를 온순하게 길들이지 않고 야생 상태로 조련했다.'라는 부분이 있다. 나는 이것이 성공습관이 될 수 있는지는 조금 헷갈린다... 습관에 대한 이야기라고는 하지만... 하여튼 좀 이상하다.
아마, 시대적 상황과 그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있어야 위인들에 대한 이해가 많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내가 준비가 덜 되었을 수도 있다. 어쨌든 당시의 많은 저명인사 이름을 보게 되었다. 인물별 성공습관이라는 것이 좀 억지스러운 것도 있지만, 생각하고 생활을 반성하게 하는 것들도 다수는 있었다. 그들이 저명인사가 되기 위해서는 나름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보았다. 성공을 위한 습관을 나도 하나 정도는 가지고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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