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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인생에 관한 26가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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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된말로 표지 일러스트가 정말 쥑이는 느낌이다. 비슷한 표정 같지만 조금씩 바라보는 촛점이 다른 일러스트...책표지컬러로는 드물게 초컬릿 컬러의 책. 제목에서든 표지에서든 암튼 우리 여자들만의 이야기...임에는 틀림없다.. '섹스 앤드 시티' '브릿짓 존슨의 일기' '언니네 방' 같은 느낌이라면 맞을거 같다는...   문득 왜 20대 여성에게 초점이 맞춰졌을까? 언젠가  TV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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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된말로 표지 일러스트가 정말 쥑이는 느낌이다. 비슷한 표정 같지만 조금씩 바라보는 촛점이 다른 일러스트...책표지컬러로는 드물게 초컬릿 컬러의 책.

제목에서든 표지에서든 암튼 우리 여자들만의 이야기...임에는 틀림없다..

'섹스 앤드 시티'

'브릿짓 존슨의 일기'

'언니네 방' 같은 느낌이라면 맞을거 같다는...

 

문득 왜 20대 여성에게 초점이 맞춰졌을까? 언젠가  TV에서 보니깐 여성들의 초산율이 20대보다 30대가 훨씬 많고 결혼 적령기도 20대에서 30대로 진입을  했던데...암튼 낼모레 마흔(울 직원들 맨날 날 놀리는 대사이다...ㅠ.ㅠ)을 바라보는 나의 아주 갠적인 생각이다.

 

여자나이 28세는 열병을 앓는 사춘기 소녀 18과 같다고 했다. 하지만 38세는 28세와 마찬가지로 제 3의 사춘기가 아닐까 싶다. 요즘처럼 설레는 - 아니 오락가락하는 봄날은 더욱 더...

 

요즘 20대 친구들은 낭만이나 꿈에 대해서 말하기보다는 취업때문에 더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20대에는 청춘사업만 번창하면 모든게 성공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속의 많은 언니야들처럼...

파란만장(?)한 20대를 보낸 26명의 30대 언니야들 ㅋ

 

나 역시 내가 그린 20대의 그림은 영화처럼 멋졌다. 물론 나야 일찍이 하숙을 했기에 부모님의 그늘은 빨리 벗어낫지만, 음주가무가 합법적으로 허락되었던 20대..(그렇다고 10대에 절대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장거리 여행이 허락되었던 20대, 미팅이 환영받던 20대...암튼 이래 저래 20대는 환상 그 자체였다.

하지만, 그 달콤한 자유의 댓가로 경제적 독립은 데미지가 너무 컸다.

 

20대는 성장을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책임감 있는 성인으로 성장하고 싶을 뿐이다. 좀 더 멋진 30대, 40대가 되어가는 과정이다.

 

TIP 1. 20대, 운명을 바꾸기 위한 투자를 하라

 

- 먼저 입는 순서대로 가치를 두라

; 먼저 입는 순서, 즉 속옷, 탱크탑, 블라우스나 셔츠, 스타킹이나 양말, 스커트나 바지, 재킷, 가방, 구두 순으로 신경을 쓰라. 옷 맵시가 180도 달라질 것이다.

- 짝퉁은 절대 사지 말라

; 짝퉁을 살 바에 돈을 열심히 모아 명품을 사라. 짝퉁을 들고 다니는 여자는 돈은 없지만 허영을 나타내고 싶어하는 여자임을 여실이 드러낼 뿐이다

- 굽이 닳도록 구두를 신지 말라

; 굽을 갈지 않았다는 것은 게으른 여자이다

- 다리를 꼬지 말라

 한쪽 다리에 치중을 실은 채 서 있으면 골반에 물기 오며 허리가 푹 꺼져 뱃살만 늘게 된다. 똑바로 서서 의식적으로 배에 힘을 주라

- 아름다운 등을 만들라

; 고혹적인 뒷모습은 등에서부터 표둔되는 것을 기억하라. 제발 턱을 당겨 목과 등을 세우고 걸으라

 

TIP 2. 20대 돈을 제대로 알아야 하라

 

- 돈을 사랑하라

; 돈은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간다. 조금이라도 돈에 부정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다면 절대 돈을 모을 수 없다

- 꿈을 이루고 싶다며 가계부를 쓰라

; 내가 무엇에 얼마나 돈을 쓰느지를 아는 것이 재테크의 시작이다. 지출 내역을 정리하고 그 다음 달엔느 그보다 제대로 돈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주거래 은행을 만들라

- 은행 수수료를 아끼라

 

TIP 3. 프로페셔널한 습관을 가지라

 

-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라

- 한 달에 두 권 이상 책을 읽으라

- 문화습관을 기르라

-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라

- 하루에 한 시간은 나에게 투자하라

- 적어도 하나 이상의 외국어를 익히라

- 주변을 깔끔히 정리하라

; 책상 주위에 서류를 쌓아놓고 일하는 여자들은 항상 정신이 없다. 아침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책상부터 정리하라.

 

TIP 4. 사랑한다면 지금 고백하라

 

- 단 하루를 살아도 진정 사랑했다면 정말 값진 삶을 산 거잖아. 5분을 더 살든 50년을 더 살든....오늘 네가 아니었다면 나는 영영 사랑을 몰랐을 거야.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또 사랑받는 법도...

.....................이프 온리 中에서

 

TIP 5. 20대 인생을 즐기라

 

-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내는 것이야말로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부과된 유일한 의무지. 자네가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연금술사 中에서

-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계속 움직이는 것이다. 인생의 여정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한 걸음 내딛는 ㄱ서이다. 즉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쪽으로 계속 움직이기 위한 방향 전환이다.

 

20대 여자로 지내는 시간을 나를 완전하게 만들어줄 완벽한 짝, 완벽한 직장, 완벽한 구두를 찾아 헤매야 할 시간이 아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똑바로 파악해야 하는 시간, 자신이 완벽한 존재가 아니며 언제까지나 완벽하지 않은 존재로 살아가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받아들이는 시간이다. 그리고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 때문에 마음을 줄 상대를 잘못 선택하는 때도 종종 있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기도 하다...그렇게 나는 20대를 배우면서 보냇다

d******0 2010.04.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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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터득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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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더 주체적인 삶의 방식과 그 기회를 맞이해야 했던 스무 살의 시기, 그러나 마냥 신나고 자유스러울 것이란 생각만큼의 막연한 기대와 다르게 별반 다르지 않은 삶의 형태로 지내 왔기에 그다지 색다르고 낯선 것들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 어느 누구나 그만의 시기가 되면 자신만의 무언가를 해보고 싶기에 그 나름의 목록을 꾸려 보게 된다. 보다 자율적이고 주관적인 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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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더 주체적인 삶의 방식과 그 기회를 맞이해야 했던 스무 살의 시기, 그러나 마냥 신나고 자유스러울 것이란 생각만큼의 막연한 기대와 다르게 별반 다르지 않은 삶의 형태로 지내 왔기에 그다지 색다르고 낯선 것들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 어느 누구나 그만의 시기가 되면 자신만의 무언가를 해보고 싶기에 그 나름의 목록을 꾸려 보게 된다. 보다 자율적이고 주관적인 입장에서 색다른 삶의 것을 만들어 내보고 싶은 욕심으로 많은 상상을 해보지만 현실의 것에 부딪치고 그에 따르는 책임을 위해서는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는 시기 또한 20대가 아닌가 싶다.

 

늘상 습관과도 같은 일상 안에서 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어 왔던 소극적인 삶의 것을 단박에 바꾸기 쉽지 않은 것처럼 인생의 주체자가 되어 가는 과정 또한 무한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경험케 되는 시기가 20대다. 자신이 원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을 해보기 위한 시도와 경험은 물론 현실의 부조리와 불합리성 앞에서 얼마나 당당하고 조리있게 해나갈 수 있는 이가 될지는......

 

막연한 기대와 환상이 아닌 현실과 나의 삶을 조화 시켜갈 수 있을지를 정확히 깨달을 때에만 확신이 생겨나고 그에 대한 목표치가 느껴질 수 있을 것이란 사실을 알게 하는 스물 여섯 명의 선배들의 이야기는 공감의 것을 불러 일으킨다. 일과 사랑 그리고 경제적인 것들의 성공과 만족은 자신만의 의지와 실천으로 모두 해결할 수 없는 것이기에..... 어찌보면 그 모두를 이겨내고 넘어 내라고만 하는 것이 아닌 제대로된 경험과 인식을 깨달아야만 거듭되는 상처와 아픔의 것으로 좌절하지 않는 참된 삶의 기술과 지혜를 터득할 것이라 당부하고 있는 것이다.

 

스물 여섯 명의 인생 선배들이 들려 주는 이야기만으로 어떻게 꿈과 희망에 보다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기준을 세울 수는 없어도 그만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 유추하고 마음에 담아둔다면 보다 스스로에 대한 확신으로 조금 더 여유롭고 활기찬 삶의 당당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m*******7 2010.04.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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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인생에 관한 26가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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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느니 차라리 와인 병을 따고 말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여러분이 이 책을 집어 든 것을 보면 어엿한 어른이 되었지만 갑작스레 주어진 무거운 책임감이 마냥 낯설기만 했던 나의 과거가 지금 여러분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 나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행복을 안겨주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알고 보니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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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느니 차라리 와인 병을 따고 말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여러분이 이 책을 집어 든 것을 보면 어엿한 어른이 되었지만 갑작스레 주어진 무거운 책임감이 마냥 낯설기만 했던 나의 과거가 지금 여러분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 나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행복을 안겨주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알고 보니 정말로 원하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그 시기가 혼란스럽기는 나나 여러분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40p)

 

이 부분을 읽고 울컥했다. 이 책의 제목 '20대 인생에 관한 26가지 거짓말'을 보면서도 20대가 2년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 책을 읽어 마땅한가 그렇지 않은가 고민했다. 20대 인생에 관한 거짓말이라는 것이 대충 짐작은 가지만, 읽지 않는 것보다 한번 읽어보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스물 여섯 명의 언니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맙소사, 그녀들의 이야기는 그동안 고민하고 걱정하고 실망했던 나의 이야기와 다르지 않았다.

 

나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직장은 나에게 맞지 않고, 현실과 다른 삶을 막연히 꿈꾸기만 하고, 모든 것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고, 내가 꿈꾸던 것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정말로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이젠 생각조차 할 수 없다. 기대했던 것만큼 근사하지도 않고, 나를 진지하게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고, 자기 생각에 빠져서 혼자 괴로워하고, 정해진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비단 나뿐만은 아니겠지.

 

이미 20대를 보낸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때가 그리울지 몰라도, 막상 20대의 입장에서는 그 현실이 기가 질릴 정도로 두렵고 불안할 수도 있다. (174p) 20대는 노력하고, 걱정하고, 자신에게 회의를 느끼고,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성적으로 직업적으로 자신을 실험하면서 기뻐도 하고 실망도 하는 시기다. (177p)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자신의 상황을 바꿀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 우정, 일을 비롯한 모든 일에서 실수를 할 수 있고, 실수를 해도 얼마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다.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자신에게 허락하면 그만큼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다. 20대 시절에는 가능성과 기회라는 선물이 늘 곁에 있다. 자신의 꿈과 자신만의 색깔에 솔직해지면 생각하지도 않았던 미래가 나타나게 된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언니들 중에는 좁디좁은 거실에서 혼자 신세 한탄을 하다가 지금은 집필한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큰 성공을 거둔 작가, 멋진 아파트에서 공짜로 살며 6년간 기숙사 사감을 했던 사람, 20대에 돈을 벌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했던 사람, 옛 애인 아홉 명과 친구가 된 사람 등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있다. 신기하게도 스물 여섯 명 중에 70%가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고, 20대에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한 사람도 많았다.

 

20대, 환상이 깨지는 순간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난 과연 모든 환상이 깨졌을까? 아직 아닌 것 같다. 운명을 바꾸기 위한 투자를 하고, 돈을 제대로 알고, 프로페셔널한 습관을 가지고, 사랑한다면 지금 고백하고, 인생을 즐기라고 충고한다. 나에게 투자하는데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고 하지만 뜻대로 하기가 어렵기만 하다. 메모하는 습관, 한 달에 두 권 이상 책 읽기, 한 달에 한 번은 공연이나 전시회 가기, 혼자만의 여행 떠나기, 적어도 하나 이상의 외국어 익히기 등 모두 마음에 든다. 실천할 만한 것들이다. 

 

내 나이 스물여덟이라서 그런지 마음에 와닿는 문구가 있었다. '28세는 제 2의 18세다.' '스물여덟 살의 나는 열여덟 살에 꿈꾸던 삶이 아니라 열여덟 살 그 순간에 살고 싶던 삶을 살고 있었다. 그것은 엄청난 깨달음이었다. (155p)' 열여덟 살이면 고3때인데 지금 나는 그 순간에 꿈꾸던 삶을 살고 있나? 나 역시 그 순간에 살고 싶던 삶을 살고 있는 건 아닐까? 

 

 

 

d****k 2010.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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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인생에 관한 26가지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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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후반을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20대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해주었다. 이 책에 나오는 여자들은 좌충우돌 치열하고 불안정한 20대를 겪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때론 자신의 꿈을 위해 더욱 힘내고, 용기를 내기도 했지만  때론 이것이 현실이고 사회란걸 깨닫고 눈물 훔치고 주저 앉아 있을때도 있었다. 그 모습들이 현재의 나와 너무도 비슷하여 공감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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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후반을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20대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해주었다.

이 책에 나오는 여자들은 좌충우돌 치열하고 불안정한 20대를 겪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때론 자신의 꿈을 위해 더욱 힘내고, 용기를 내기도 했지만  때론 이것이 현실이고 사회란걸 깨닫고 눈물 훔치고

주저 앉아 있을때도 있었다. 그 모습들이 현재의 나와 너무도 비슷하여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10대때엔 하루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어른이 되면 내 세상을 맞이 할것이란 기대로 마냥 부풀어 있었던 기억이

난다. 아무 간섭없이 내가 하고 싶은일을 하고 내가 사고싶은건 모두 살것이라 생각했었는데-

막상 내 앞에 다가온 20대의 현실을 내 상상과는 달랐다.

10대때와 별 다른건 못 느끼겠고  책임감과 부담의 무게만 커가는 이현실..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이 있다.

힘든 일이든/ 기뿌고 좋은일이든  언젠가는 지나가고 다른 상황이 닥칠것이란 뜻이다.

그러니 지금 이 상황이 어떠하든 미래는 모르는 일이니 더욱 조심하고 신중하란 뜻

 

이 책속의 주인공들도 내 맘 같지 않는 20대가 지나고 꽃이피리라는것을 몰랐다. 뒤돌아 생각하면 웃음나게 하고

자신을 더욱 성장하게 해 주었을 일들이지만 그 당시상황에선 한가지 일로 세상이 끝나는듯 생각하였다.

그렇기에 좌절하고 주저 앉았던 일이 많았던 것이다.

미래의 자신은 힘든 일을 겪었기에 발전하고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될것이란걸 알았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웃으면서 일어났겠지..?

책의 한 스토리가 끝나는 부분엔 이야기속 주인공의 현재 모습들도 짤막하게 이야기해준다.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현재는 행복하게 꿈을 이루며 살고 있는 모습들을..

 

20대의 현실이 힘들고 고독해도 지나고 나면 추억이란 이름으로 자신을 발전시키고 성숙하게 할것이니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이겨내라고 말해주는 듯했다.

 

제목인 "20대 인생에 관한 26가지 거짓말"이 아닌-

    '20대 인생에 관한 26가지 지침서'라고 하는것이 더욱 어울리는 책이였다.

 

 

 



y*****a 2010.04.2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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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환상을 깨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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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살았던 20대의 삶, 그 순간을 되돌아보다! 이 책은 20대를 치열하게 보낸 26명의 여자가 들려주는 리얼 청춘 다큐다. 그녀들이 지나온 시간을 이야기하며, 현재의 생활에서 만족감을 느끼게 되기까지의 일화들을 차근 차근 풀어내고 있다. 이제 막 20대가 되어 부푼 가슴을 품고 한 발 내딛는 사람에게 솔직하면서도 뼈있는 이야기들을 해줌으로써 조금 더 당찬 삶을 살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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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살았던 20대의 삶, 그 순간을 되돌아보다!

 이 책은 20대를 치열하게 보낸 26명의 여자가 들려주는 리얼 청춘 다큐다. 그녀들이 지나온 시간을 이야기하며, 현재의 생활에서 만족감을 느끼게 되기까지의 일화들을 차근 차근 풀어내고 있다. 이제 막 20대가 되어 부푼 가슴을 품고 한 발 내딛는 사람에게 솔직하면서도 뼈있는 이야기들을 해줌으로써 조금 더 당찬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대 인생에 관한 26가지 거짓말』 은  사랑, 일, 돈 어느 것 하나 풀리지 않지만 솔직함과 뻔뻔함으로 세상과 부딪힌 당찬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있다. 크게는 다섯가지의 거짓말로 나뉘어져 있지만, 두루뭉술해서 전체적으로 비슷한 맥락이다.

 초입부에서 뒤로 갈수록 책의 흡입력이 떨어짐을 느낀다. 걸핏하면 나오는 뻔하고 상투적인 소리가 반복되기 때문일까? 경험많은 사람들의 특별한 스토리를 기대했다면 실망할지도 모른다. 그녀들에게서 공감가는 내용도 있었지만, 지루하고 거리감 느껴지는 것들을 감안하면 이 책에 대한 평점을 낮게 줄 수 밖에 없다.

 결론은 발칙한 언니들의 좌충우돌 분투기에서 간접적으로 겪어볼 수 있었던 것들이 있어서 좋았으나,  그녀들만이 지닌 세상에 하나뿐인 양념은 빠져있는 것 같아서 아쉬운 느낌이다. 1퍼센트의 색다름을 선사했더라면 책이 더 즐거웠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본다.

 환상이 깨지는 순간,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마음먹기에 따라 무엇이든 다 잘 될꺼라고 생각했던 이십대, 봄날의 따뜻한 햇살처럼 밝을것이라고 예측했지만 그 끝은 실망의 순간, 블랙홀처럼 까맣기만 해서 어쩔 줄 몰라했을 이십대에게 이 책은 말한다. 환상이 사라진 순간 실망하고 겁나겠지만 그것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 - 막다른 길에 끝에 서 있어서 불안하고 초조하다고 느껴지겠지만,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말한다. 오히려 그것이 내겐 소중한 시간들이었고, 성장할 수 있게 해준 계기들이었다는 것을… 말이다.

 안절부절,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불확실함에 치를 떠는 20대들에게 유쾌하고 명쾌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너의 지금 그러한 모습들이 괜찮다고 토닥여주는 이 책을 불안정함에 움츠려드는 이십대들에게 권한다. 지금의 떠도는 듯한 느낌을, 잘못되진 않았나 하는 생각을 잠시 잠깐 멀리하기 위해 책을 읽어보면 어떨까?

<책속밑줄긋기>

 만족이란 20대가 할 이야기가 아니다. 20대는 노력하고, 걱정하고, 자신에게 회의를 느끼고,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성적으로 직업적으로 자신을 실험하면서 기뻐도 하고 실망도 하는 시기다. - p177

인생은 정해진 계획대로 되지 않으며 막다른 골목, 잘못된 선택, 잘못 들어선 길이 결국은 우리가 가야 할 목적지로 데려다 준다고. 왜냐하면 졸지에 가진 것을 몽땅 셀프 이사 트럭에 싣고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른 채 출발하던 그 순간이 두렵기는 했지만, 세상에서 제일 짜릿한 순간이기도 했으니까. - p192

그 괴로웠던 과정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쭉 미래의 나를 만들어갈 것이다. - p39

n*********2 2010.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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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인생에 관한 26가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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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중에는 정말 엄청난 양의 20대 관련 서적이 난무하고 있다.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시기인 20대를 살기 위한 지침서들은 때로는 정확하고 신랄하게 때로는 뜬구름같이 “이렇게”하라 이야기 한다. 나 역시 정말 다양한 20대 관련 서적을 보았다. 특히 20대에 여자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들에 더욱 관심이 갔다. 그러던 중 “20대 인생에 관한 26가지 거짓말”이라는 흥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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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중에는 정말 엄청난 양의 20대 관련 서적이 난무하고 있다.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시기인 20대를 살기 위한 지침서들은 때로는 정확하고 신랄하게 때로는 뜬구름같이 “이렇게”하라 이야기 한다. 나 역시 정말 다양한 20대 관련 서적을 보았다. 특히 20대에 여자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들에 더욱 관심이 갔다. 그러던 중 “20대 인생에 관한 26가지 거짓말”이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일단 재미있다. 지루하거나 뜬구름 같지 않다. 정말로 옆집 언니가 고등학교 친구가 들려주는 경험담처럼 친근하다.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 없이 마음에 드는 제목의 부분부터 읽어 나갔는데 마치 나의 이야기 같아서 심한 감정이입이 되었다. 분명 이 책은 외국의 여자들 이야기인데 어쩜 나와 이렇게 비슷한 고민, 비슷한 생각을 하는지 놀라울 정도였다. 그리고 금방 다른 이야기들로 빠져들었다. 정말 수다를 한창 듣는 것 같은 느낌의 책이었다. 맞다 맞다 나도 그랬는데 혹은 내가 지금 딱 그래! 를 마음속으로 연발하면서 읽어나갔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공감하게 만드는 점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무섭지 않다. 아무래도 자기들의 경험담을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엮어놓았다.) 고백적인 어조로 서술하고 있어서 내가 그동안 읽었던 20대 여성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약간은 살벌한 그런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차원의 책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재미있는 경험담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각 각의 거짓말 섹션 뒤에 역시 어딘지 공감가는 tip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마음속으로 다시 한번 되새기기 좋았다.

이 책은 제목은 26가지 거짓말이라고 하지만 크게 5가지 거짓말 안에 들어가 있는 다양한 26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그 5가지라는 것들이 20대에 금방 빠지기 쉬운 현실성없는 환상또는 꿈 같은 이야기들이지만 그런 꿈을 꾸면서 그리고 그 안에 현실에 부딪혀 치열하게 그리고 정열적으로 살고 있는 그녀들의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나 역시 지금 부딪히는 이 현실을 누군가에게 그때는 그랬노라고 그렇지만 참 빛나던 때였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d****h 201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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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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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취업을 했다. 사회에 발을 들여놓는 자체가 너무 무섭고 힘든일이었다. 간혹 취업을 나갔다가 견디지 못하고 다시 대학공부를 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그런 친구들을 보며서 뭐가 무섭다고 저러나 했는데 역시 나도 그런 감정을 느낄수밖에 없었다. 돈만 벌면 되는줄 알았다. 나라는 인격체를 존중하고 사랑한다는 자체를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래도 20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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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취업을 했다. 사회에 발을 들여놓는 자체가 너무 무섭고 힘든일이었다.

간혹 취업을 나갔다가 견디지 못하고 다시 대학공부를 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그런 친구들을 보며서

뭐가 무섭다고 저러나 했는데 역시 나도 그런 감정을 느낄수밖에 없었다. 돈만 벌면 되는줄 알았다.

나라는 인격체를 존중하고 사랑한다는 자체를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래도 20대라는 나이답게 뭐든지

다 할수 있고 성공할수 있다는 마음만은 있었다. 하지만 내맘에 맞는 직장은 하늘에 별따기요 회사

사람들과 어울리는것 역시 고난의 연속이었다. 여자라서 더 힘들었던것 같다. 이 시절의 연애 또한

마냥 좋기만 했다. 하지만 차츰 그들이 원하는게 결코 순수한것만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남친과의 학력차이로 인해서 마음고생한적도 있었다. 그래서 방통대라도 다녀볼 생각이었

다. 하지만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남친을 위해서라면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결단과 마음고생을 하

지 않기 위해 이별을 했다. 그때가 제일 힘들었다. 뭔가를 포기해야한다는거. 절망이었다. 산넘어 산

이라고 30이 넘는 나이가 될때까지 정말 수많은 일이 있었다. 세상의 유혹 또한 만만치 않았다. 사고

싶은 물건은 넘치고 돈은 없고 심지어 직장생활을 하면서 밤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도 있었다.

그게 다 명품은 아니더라고 메이커 옷을 사입기 위한 친구의 수단이었다. 또 신용카드의 무서움을 친

구로 통해서 알게 되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20대 중반에야 직장생활을 하는 동생에게 뭐가 제일 걱정스럽니 했더니 자기는 그런

거 없다고 했던 생각이 난다. 자기는 뭐든지 할수 있고 자신만만한 여셩이라는 것이다. 좋은 직장에 들

어가서 돈 많이 벌어서 차도 사고 엄마에게 그동안 못산 좋은 선물도 많이 해주고 참 꿈도 많았다.

멋진 백마탄 왕자가 나타날 거라는 말에서는 웃지 않을수 없었다. 세상이 니 맘처럼 된다면 왜 백수들이

있고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있냐고. 나가봐서 생활해봐라. 그래야 혹독한 맛을 알아야 그리 혹락하지 않

다는 사실을 알테니깐. 결국은 한번은 술을 마시고 와서 너무 힘들다는 동생에게 힘내라는 말과 손만 잡

아줄수 있었다.

 

문화적 배경이 다를망정 책속의 그녀들과 우리들은 별반 다를바가 없었다. 세상이 다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랑도 우정도 모든다. 그러나 남는것은 허탈한 마음과 상처투성이다. 혼자 독립을 하면 멋

진 아파트에서 살줄 알았지. 멋진 아프트와 공짜전기와 각종 문화를 누리기 위해 아파트를 선택한 그녀

는 마냥 좋을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NO. 나가기만하면 잘 나가는 배우가 될거야. 멋진왕장님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신용카드에 빠진 그녀는 밤새 친구들과 호화로운 밤문화를 즐기고 좋은 옷을 사고

밈껏 친구들과 호사를 누렸다. 그결과는 다음달에 나오는 청구서와 쌓여가는 빚 뿐이다. 그나마 지금이

라도 정신을 차렸으니 다행이다. 남친에 빠져 친구도 무시하고 그런 그녀가 버림을 받았다. 곁에 누가 있

을까. 20대든 30대든 언제나 친구가 그립다.

때로는 우울하고, 울음이 나오고 , 웃게 하는 그녀들의 100% 순수 리얼리티를 보면서 삶은 이런것이구나.

결코 부정적인 이미지만이 아니라 이제 사회 초년생이 된 우리들의 그녀들에게 현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나 다시 되집어 보는 시간이 된것 같다. 또 나의 영원한 20대를 생각나게 하기도했다. 지금은 지난

과거지만 그때는 너무 힘들도 버겁기도 했던 그때가 그립기도 했다. 그때의 경험이 오늘날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만들었으니깐. 배고픈것도 경험이 있어야 참을수 있다. 무작정 너무 무섭다고 후퇴하지 말고

초년생들이여 앞으로 전진하다가 넘어져도 개구리 왕눈이처럼 벌뗙 일어설 단단한 마음을 만들기 바랍니

다. 이책에서 유독 섹스앤더시티의 캐리, 사만다, 미란다, 샤롯 이 4총사가 생각난다. 내가 알지도 못하는

구두 브랜드명을 줄줄이 외고 남자들과의 사랑을 밥먹듯이 하는 그녀들이 멋지게 보이기도했다. 근데 그

녀들은 여전이 지금도 행복할까. 아니 자신의 20대가 어떤지 물어보고 싶어졌다.

b*****8 2010.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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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인생에 관한 26가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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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참 아기자기(?)하다. 커피색상이라고 해야 하나, 아님 갈색구두를 떠올리게 하는 색상이다. 각기 다른 표정과 몸짓을 하고 있는 여자들이 있고, 발칙한 언니들의 좌충우돌 분투기라는 띠지가 둘러져 있다. 이책은 나에게 내가 지나온 20대시절에 난 이와 같은 고민을 했던가, 방황을 했던가, 뭘 생각하며 달려왔던가를 떠올리게 했던 것 같다. 제1화인 낡은 원룸에게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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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참 아기자기(?)하다. 커피색상이라고 해야 하나, 아님 갈색구두를 떠올리게 하는 색상이다. 각기 다른 표정과 몸짓을 하고 있는 여자들이 있고, 발칙한 언니들의 좌충우돌 분투기라는 띠지가 둘러져 있다.

이책은 나에게 내가 지나온 20대시절에 난 이와 같은 고민을 했던가, 방황을 했던가, 뭘 생각하며 달려왔던가를 떠올리게 했던 것 같다.

제1화인 낡은 원룸에게 보내는 편지는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그 공간안에서 좌절하고 힘들어했던 그녀의 삶이 그려지기도 했다. 원룸이 마치 친구인냥 편지를 보내는 글이었는데... 미래의 모습을 예견할수 있었더라면 그 공간안에서 푸념만 늘어놓고 스트레스 받지 않았을거라는 말과 함께, 또 그런 시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행복한 본인이 있을수 있었다고 말하는 대목에서 공감이 팍팍 갔다.

20대는 노력하고 걱정하고 자신에게 회의를 느끼고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성적으로 직업적으로 자신을 실험하면서 기뻐도 하고 실망도 하는 시기다.(p177)

어쩜 이렇게 20대의 그 과도기를 적절하게 표현했나 놀랄수밖에 없었다.

내가 지나온 20대의 시간에 내가 가졌던 그 감정들이 이렇게 한줄로 명료하게 정리될수 있다니... 또 이러한 글을 읽으며 나의 20대를 편안하게 추억할수 있다니... 새삼 시간의 흐름이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정말로 뜬금없이 해봤다.

시간이 흘러 어떤 일정시간이 되었을 때 모든 고민과 스트레스가 뚝 그치고 내가 바라는 만큼의 행복이 찾아와줄거라 막연하게, 순진하게 생각하며 직장생활을 시작했던 그녀들이 결코 만만하지 않은 현실과 부대낄때 경험담을 들려주며 제대로 살아나갈수 있도록, 또 부러지지 않고 적당히 현실과 타협할줄도 알게끔 요령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그리고 단락이 끝날때마다 tip의 형태로 20대때 알아야 하고, 갖춰야 할 매너들을 안내해주고 있는데, 이러한 내용을 정말로 실천할수 있다면 그녀의 30대는 화려하리란 생각이 들었다.

프로페셔널한 습관을 가지라는 tip의 내용중에 한달에 두권이상의 책을 읽으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 간단한 진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생활화할수 있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도가 밝아질것 같다. 우리가 정말로 알고 있고, 중요성을 느끼고 있으나 머뭇머뭇거리고 있는 생활습관에 대한 내용들을 지금부터라도 몸에 익숙하게끔 실천해야한다. 그랬을 경우 초라한 현실에 비춰진 본인의 모습에 허둥대는 20대나 자신감과 용기를 잃어버린채로 현실에 안주하며 주저앉아있는 30대는 없을것 같다. 그래서 난 이책을 권하게 된다. 힘들거나, 두렵거나, 망설여지는 사람들이 편하게 등을 기댄채로 여유롭게 읽어봄직한 책이라고.

s*****y 2010.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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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인생에 관한 26가지 거짓말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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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인생에 관한 26가지 거짓말」을 읽고 20대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정말 가장 흥분이 되고 도전적이면서 아름다운 시절일 것이다. 그러다 보면 성공보다는 사랑이나 일, 돈이나 명예 등에서 실패를 많이 맛보더라도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을 진면목을 갖추면서 자신을 찾았다면 어느 정도 성공한 것이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 수많은 젊은이들이 멋진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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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인생에 관한 26가지 거짓말」을 읽고

20대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정말 가장 흥분이 되고 도전적이면서 아름다운 시절일 것이다. 그러다 보면 성공보다는 사랑이나 일, 돈이나 명예 등에서 실패를 많이 맛보더라도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을 진면목을 갖추면서 자신을 찾았다면 어느 정도 성공한 것이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 수많은 젊은이들이 멋진 인생을 가꾸기 위한 나름대로의 엄청 난 노력과 함께 도전의 인생을 거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내 자신의 20대는 나름대로 엄청남 어려움 속에서도 뭔가를 도전하려는 의식으로 보냈던 시기여서 지금 돌이켜 보아도 스스로 대단한 의지였다고 자체 평가를 해본다. 집안 사정으로 중학교를 정말 어렵게 졸업할 수가 있었다. 제대로 공납금을 내지 못하였기 때문에 집으로 돌려보내진 적도 여러 번 있었지만 어쨌든 중학교 졸업을 겨우 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고등학교 진학이었다. 도저히 일반계 학교는 돈 부담 때문에 도저히 갈 수가 없었는데 하늘이 도왔는지 서울의 전액 국비학교가 있다고 하여, 실력은 조금 부족하였지만 도전을 하였는데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고, 서울로 유학하여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한 시간이었다. 졸업 후에는 바로 현장에 취직하여서 직장인으로서 출발 할 수 있었고, 20대를 열게 되었다. 남아로서 의무인 군대를 다녀와서는 다시 직장에 복직하였고, 직장을 다니면서 원래 원(願)이었던 대학 공부를 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다시 27세에 야간대학에 적을 둘 수가 있었다. 낮에 근무를 하고 밤에는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해야 하는 도전의 시기가 된 것이다. 정말 열심히 임한 시간이었다. 대학 2학년 중간에는 다시 한 번 모험을 하였는데 즉 직장 사표를 던지고 오직 공부에만 몰두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31세에 새로운 직장인 현재의 선생님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바로 내 자신의 20대에 이런 도전이 있었기에 가장 멋진 인생에서 즐거움 속에 학생들을 즐겁게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20대에 벌어지는 26명 여자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절실히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우리 인간들은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직접 체험하는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이 책에서 소개한 것처럼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나 글을 통해서 내 자신을 바꿔나갈 수 있는 교훈으로 삼고 실천으로 옮겨나갈 수 있는 용기를 발휘한다면 일취월장 자신의 소중한 꿈을 향해서 확실하게 멋진 결과를 만들어 내리라 확신해본다. 그 솔직함과 뻔뻔함, 배짱과 용기로 세상과 맞장을 뜬 20대 여자들의 유쾌한 수다 등을 통해서 많은 독자들이 30대 이후의 멋진 인생을 위한 착실한 탈출구로서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m***3 201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