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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그 드라마에는 사랑의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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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삼순', '커피 프린스 1호점'에 이어 '파스타'는 MBC 특유의 키친 로맨스 드라마로 2010년 초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야심차게 세 방송사 세 드라마가 동시에 시작했고 파스타는 동시간대 3위부터 출발해 1위로 끝나는 근성을 보여줬다. 게다가 20,30대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선균과 공효진의 조합은 자칫 안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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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김삼순', '커피 프린스 1호점'에 이어 '파스타'는 MBC 특유의 키친 로맨스 드라마로 2010년 초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야심차게 세 방송사 세 드라마가 동시에 시작했고 파스타는 동시간대 3위부터 출발해 1위로 끝나는 근성을 보여줬다. 게다가 20,30대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선균과 공효진의 조합은 자칫 안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매력적이게 어울리며 로맨틱 코미디 성공 공식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

 

  ■ 까칠 대마왕 최현욱 식 사랑법

 

  대부분의 로맨틱 코미디에는 자신만 아는 까칠한 남자 주인공이 등장하곤 한다. 파스타의 쉐프 최현욱 역시 까칠한 매력을 뽐내는 캐릭터다. 자기 주방에 여자란 없다며 주방에 여자 요리사를 다 쫓아내기도 하고, 자기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요리에는 거듭해서 퇴짜를 놓는다.

  하지만, 표현만 거칠 뿐 마음은 따뜻한 최현욱은 툴툴대는 것을 통해 자신의 진심을 전달한다. 주방일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방 보조가 일을 그만두겠다고 뛰쳐나갔을 때 돌아오라고 여러 말을 하기보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프라이팬을 잡아보겠냐고 묻고 자신만의 파스타를 만들어보라고 이야기 한다. 그 파스타를 아무말 없이 맛보고는 '너의 파스타는 이런 맛이구나, 영원히 기억나겠다.' 라는 말만 남긴다. 백마디 말로 자기를 붙잡기 보다도, 마지막으로 프라이팬을 잡아보라는 말로 자신의 마지막을 더 좋은 모습으로 기억나게 하려는 마음을 자극한다.  

 

  최현욱은 사랑도, 요리도 최고로 만들어낸다. 다소 까칠하지만 오히려 그 까칠함이 자신의 진심을 전달할 때는 직설적이고 분명하게 전달한다. 머리 굴리고 밀고 당기는 시간보다는 확실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최현욱은 사랑도 최고의 맛으로 요리한다.

 

  □ 끈질김으로 뭐든 도전하는 서유경 식 사랑법

 

  3년을 버텼다. 엄마가 떠나기 전 자신에게 사주려고 했던 이태리 음식을 엄마가 떠나고 혼자 먹으면서 그 맛에 반해 요리를 시작했고, 주방 보조로 3년을 지내고 드디어 프라이팬을 잡는 날. 하필이면 내 주방에 여자는 없다는 최현욱 쉐프를 만난다. 짜르고 또 짤라도 서유경은 꿋꿋히 최현욱의 주방에서 버틴다. 미련함으로 뻔뻔함으로 그렇게 자신이 버틴 3년을 보상받듯 그의 주방에서 버틴다.

  죽어라 파스타를 요리하고, 끊임없이 시도하고 도전하던 서유경은 최현욱에게 자신의 마음을 밝히고 사랑을 전한다. 그렇게 끈질김으로 주방도 사랑도 도전하던 서유경은 인삼 파스타의 레시피를 개발하고, 요리대회에서 상을 받으며 자신의 능력을 계속 키워나간다. 그리고 최현욱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역시 성공한다.

 

 

 

  파스타에는 젊음이 있다. 요리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이 있고, 사랑이 있다. 파스타에는 그들의 에너지가 숨쉬고 있다. 최현욱, 서유경의 사랑 뿐만 아니라 소유하려고 하는 사랑과 바라보는 사랑의 감정도 드라마 안에 녹아있다. 20부 동안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파스타에는 젊음과 재미가 함께 숨쉬고 있다.

  얼마나 재미있는지 며칠 안되서 20부를 금새 다 봤다.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드라마 파스타 덕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YES마니아 : 골드 m******2 2011.01.26. 신고 공감 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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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에 이야기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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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는다는 행동이 이제는 단순하게 배를 채운다는 것을 의미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할 수 있다. 이제 음식은 그리고 음식을 하고 먹는다는 그 모든 행동은 이미 문화의 범주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제 단순히 요리 방법을 알려주던 방송들은 맛집을 알려주는 방송으로 그리고 다시 그 음식의 재료가 만들어지는 곳을 찾아가는 방송으로까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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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을 먹는다는 행동이 이제는 단순하게 배를 채운다는 것을 의미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할 수 있다. 이제 음식은 그리고 음식을 하고 먹는다는 그 모든 행동은 이미 문화의 범주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제 단순히 요리 방법을 알려주던 방송들은 맛집을 알려주는 방송으로 그리고 다시 그 음식의 재료가 만들어지는 곳을 찾아가는 방송으로까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거기에 이제 요리사라는 존재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사람을 넘어서 또 다른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 또한 우리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제는 예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다양한 음식과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파는 가게들이 또 다른 문화를 만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이 음식과 음식에 관련된 모든 것들에 대한 태도의 변화가 바로 드라마에서까지 보여지는 것이 바로 파스타라고 할 수 있다.
  파스타라는 드라마는 단순하게 보면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하는 로맨틱 코미디라고 할 수 있다. 사실 그 이야기는 상당히 가볍고 발랄하게 마치 음식을 먹는 것처럼 그렇게 흘러간다. 특별히 큰 고민을 하면서 바라볼 필요도 없고, 단지 그 이야기를 눈으로 따라가고 귀로 그 배경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역시 이 드라마가 배경으로 하는 공간이 바로 음식을 만들고 음식을 먹는 곳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가장 일상적이지만, 그 공간이 밖에서 조금은 비싼 가격을 치르고 먹는 그 순간부터는 단순히 먹는 것만은 아닌 특별한 일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들의 이야기는 누군가에게 먹을 것을 만들어주는 그 가장 신뢰할 수 있어야 하는 일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파스타라는 드라마에는 우리 사회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유학파와 국내파의 갈등, 경쟁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을 스스로 포기하고 망가뜨리는 사람들의 모습에서부터, 음식 하나를 통해서 사람들이 느끼는 위로까지를 모두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거기에 목표를 위해서 열심하는 주인공이 꿈을 향해서 나아가는 모습은 로맨틱 코미디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리고 사람들이 보고자 하는 모든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더욱 더 즐겁게 보게 하는 것은 역시 적절하게 흘러나오는 그 음악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언제나 즐거운 음을 잃지 않는 그 음악을 통해서 우리들은 음식이 우리에게 주는 즐거움을 눈과 귀로 이 드라마 파스타에서 만나게 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4.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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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DVD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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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파스타를 정말 인상깊게 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드라마는 드라마 DVD를 소장하고 싶었고 예스24에서 이벤트를 하길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받자마자 너무 기뻣습니다. 디자인도 너무 이뻣고 화보집도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제목에 보면 브로마이드 증정이라고 되있는데 브로마이드는 안주시더라고요;; 너무 오래 지나서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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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파스타를 정말 인상깊게 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드라마는 드라마 DVD를 소장하고 싶었고 예스24에서 이벤트를 하길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받자마자 너무 기뻣습니다. 디자인도 너무 이뻣고 화보집도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제목에 보면 브로마이드 증정이라고 되있는데 브로마이드는 안주시더라고요;; 너무 오래 지나서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DVD 플레이어로 틀어보니까 1~3편이 소장되어있는 1번디스크를 틀어보니까 되게 많이 끊기더라고요..... 한 30분 ? 35분 정도되면 서서히 끊기기를 시작하더니 40분정도되면 완전 심하게 화면도 흔들리고 아예 소리만 나오다가 안나오다가 하고 화면은 그대로 정지해있더군요......

보다가 계속 답답합니다. 이거 반품해야되는가요?

맨마지막 디스크는 않끊기던데 유독 이 디스크만 이런것같아요....

제 디스크만 이상한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불량인가요 ??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y*****5 201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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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사랑을 요리하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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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갖고 싶었던 드라마였다이선균과 공효진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는 물론이고 조연들의 재밌는 연기까지 맛있는 드라마 파스타프리미엄판이라 가격대가 좀 세긴했지만 그래도 사진집과 파스타 러브메신저 자석 3종세트까지 들어 있어서 기분이 좋다 화려한 캐스팅에 재밌는 스토리 무엇보다 파스타라는 소재 답게 다양한 요리들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직은 연기가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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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갖고 싶었던 드라마였다
이선균과 공효진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는 물론이고 조연들의 재밌는 연기까지 맛있는 드라마 파스타
프리미엄판이라 가격대가 좀 세긴했지만 그래도 사진집과 파스타 러브메신저 자석 3종세트까지 들어 있어서 기분이 좋다

화려한 캐스팅에 재밌는 스토리 무엇보다 파스타라는 소재 답게 다양한 요리들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직은 연기가 어려울 알렉스의 연기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었고 조연들의 개성있는 연기가 스토리와 잘 버무려져 이 드라마를 더 빛나게 해주었다
자기 주방에 여자는 없다고 외치는 셰프 최현욱과 파스타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서유경 이 두사람의 사랑과 요리가 펼쳐진다 흔히 드라마에서는 나오는 재벌 2세도 아니고 오로지 라스페라의 사장인 김산의 서유경 짝사랑도 볼만하다 그래서 이 드라마가 맘에 든다 화려한 재벌2세가 나와 여주인공과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는 뭐 그런 뻔한 스토리와 캐릭터가 아니라서 말이다
이들의 맛있는 드라마 파스타...제목 그대로 맛있는 사랑을 요리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1.03.14.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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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고 유쾌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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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다는 말은 이 드라마를 보고 느끼는 것일꺼다. 참 기분 좋게 만드는 드라마다. 요리사의 세계를 그린 내용이라서 그쪽 계통의 모습을 알수있게 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사랑이야기다. 음식과 요리사를 매개로 한. 하지만 톡톡튀면서도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연기와 연출과 음악이 잘 조화를 이루어서 마치 여러가지 재료가 잘 버무러진 전주비빔밥을 먹는듯하다.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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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다는 말은 이 드라마를 보고 느끼는 것일꺼다. 참 기분 좋게 만드는 드라마다. 요리사의 세계를 그린 내용이라서 그쪽 계통의 모습을 알수있게 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사랑이야기다. 음식과 요리사를 매개로 한. 하지만 톡톡튀면서도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연기와 연출과 음악이 잘 조화를 이루어서 마치 여러가지 재료가 잘 버무러진 전주비빔밥을 먹는듯하다.

 

주인공인 공효진과 이선균 그리고 다른 조연 연기자들의 연기도 좋다. 특히 공효진은 여기서 아주 아주 사랑스럽게 나온다. 어쩌면 실제의 모습을 투영했는거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공효진의 때론 순하고 때론 틱틱거리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다. 이선균의 연기도 까칠하면서도 내면은 따뜻한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각 화마다 적당한 절제의 모습을 보여주는 연출도 극의 재미를 더하는듯하다. 상큼한 이야기인만큼 다른 드라마에서 잘 볼수없는 편집과 연출이다. 음악도 적재적소에 잘 쓰여져서 극을 더 맛깔나게 한다.

후회없을 드라마다.

s******0 201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