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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옥 책과는 색다르게 표지 태릭터가 특이해 눈에 띄었다. 아이와 함께하는 한옥이야기라는 부제를 보고, 혹시 만화로 된 책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그렇지가 않았다.
내용도 생각보다 꽤 방대하고 체계적으로 되어 있다. 완전 전문가 수준은 아니더라도 한옥에 대해 이것 저것 궁금한게 많았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어느 정도는 해소된 듯한 느낌이다.
엄마와 아이들의 대화, 그림, 사진들이 장마다 적절하게 나타나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다. 아이들 숙제거리 해결에도 좋은 참고용이 될 것 같다. 가격 대비 전반적으로 실속있는 책이라 잘 샀다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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