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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재판은 시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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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에는 진실인것으로 판결했던 재판들이 시간이 흘러 진정한 진실이 밝혀 질때가 있다. 여기 50가지의 역사적 재판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다. 문명이 시작된 이래로 인류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던 재판 50가지를 서술하고 있는 책이다. 이것 아니면 저것, 흑백을 구분하는 성격의 소유자들에게는 많은 교양적 지식을 줄것이다. 많은 사진과 그림이 있어서 읽기에도 많은 도움을
"진정한 재판은 시간과 함께..." 내용보기
그때 당시에는 진실인것으로 판결했던 재판들이 시간이 흘러 진정한 진실이 밝혀 질때가 있다. 여기 50가지의 역사적 재판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다. 문명이 시작된 이래로 인류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던 재판 50가지를 서술하고 있는 책이다. 이것 아니면 저것, 흑백을 구분하는 성격의 소유자들에게는 많은 교양적 지식을 줄것이다. 많은 사진과 그림이 있어서 읽기에도 많은 도움을 주며, 짤막한 옴니버스식 구성이라 읽기에도 부담없이 하나씩 하나씩 읽어 가면 어느새 마지막 장을 넘길수 있을 것이다. 이책과 함께 세계의 역사를 다시금 되집어 볼수 있다.
d********5 2004.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롭게 읽히는 백과사전파 역사책
"흥미롭게 읽히는 백과사전파 역사책" 내용보기
의욕적으로 발간하고 있는 '클라시커 50' 시리즈의 한 권인 이책은 시리즈 명과 같이 '고전적이고 학문적'인 책은 결코 아닌 듯 싶다.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인문/문화 역사백과사전이라고나 할까. 인류 역사와 법의 발전에 영향을 미친 유명한 재판 50편에 대한 간략한 개술서인 이 책은 이런 분야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잡식성 독서가'에게는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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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적으로 발간하고 있는 '클라시커 50' 시리즈의 한 권인 이책은 시리즈 명과 같이 '고전적이고 학문적'인 책은 결코 아닌 듯 싶다.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인문/문화 역사백과사전이라고나 할까. 인류 역사와 법의 발전에 영향을 미친 유명한 재판 50편에 대한 간략한 개술서인 이 책은 이런 분야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잡식성 독서가'에게는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쉽게 넘어가는 페이지 속에서 어쩌면 깊은 성찰과 견문을 얻는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지금 이시간에도 '법 제도' 그리고 '재판'이 가지는 허점과 모순에 대해서는 많은 논자들이 거론하고 있는 사실이다. 기본적으로 법치주의가 가지는 문제점을 그대로 드러내는 많은 재판들-소크라테스, 로젠버그, 콘테르간 그리고 최근의 심슨 재판-을 살펴보면서, 나같은 시스템주의자가 가지는 한계에 대해서도 잠깐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책의 편집과 관련해서 아쉬운 점이 두가지 있다. 본문 이외에 메모형태의 쪽지글이 많이 달려 있어서 조금 산만하고 집중이 안 되는 단점이 있고, 무엇보다 책의 재질이 너무 고급(?)이라는 느낌이 있다. 이런 고급지를 안 쓰더라도 컬러 인쇄가 가능한 시절이 되었는데, 클라시커 시리즈를 의식한 출판사의 의도가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내용이나 분량에 비해 비싼 가격 때문이 그리 호감이 가지는 않는다. 하여튼 시리즈 책들을 내기는 쉽지 않은데, 그리 큰 인기(?)를 끄는 것 같지는 않지만 시리즈를 계속 내는 출판사의 욕심은 충분히 칭찬받을 만 한 것 같다.
k******s 200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