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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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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프로그램이 근래에 들어 너무 잘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전에는 다큐가 따분하고 어려워 잘 보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일부러 찾아보는 편이다. 그만큼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인지 아님 진짜 감탄이 나올만한 명품다큐가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 건지. 내 생각에 후자에 무게를 두고 싶다.   최근 본 [아마존의 눈물]도 우리나라가 만든 최고의 명품다큐가 아닌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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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프로그램이 근래에 들어 너무 잘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전에는 다큐가 따분하고 어려워 잘 보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일부러 찾아보는 편이다. 그만큼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인지 아님 진짜 감탄이 나올만한 명품다큐가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 건지. 내 생각에 후자에 무게를 두고 싶다.

 

최근 본 [아마존의 눈물]도 우리나라가 만든 최고의 명품다큐가 아닌가 생각했다. 매우 인상적이고 감동적으로 다가왔기에 책으로 만날 수 있어도 좋으리라 생각했었다. 멀게만 느껴졌던 아마존의 심각한 환경파괴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피부에 와 닿았다고 할까?

 

그런데 그 다큐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환경동화로 재탄생되었다. 반가운 일이다. 아마존은 지구의 허파라 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숨 쉬는 5분의 1이 이곳에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산소가 부족한 지구, 상상할 수 있을까? 그만큼 인류에게 있어 아마존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아마존을 인간의 욕심이 흔들고 있다.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우리 인간에게 돌아오는 줄 모르고.

 

다큐을 보고 책을 보게 되어서 그런지 울 아이가 관심 있게 동물들을 보았다. 방송으로도 소개되어 잘 보았지만 선명한 사진으로 다시 만나니 반가운가 보다. 나무늘보처럼 엄청 느리지만 귀여운 느림보 슬로스, 고기는 요리로 가죽은 가방을 만들기 위해 마구 잡는다는 화석어 삐라루꾸, 심리치료프로그램의 주인공인 분홍돌고래 뽀뚜, 이빨이 있는 물고기 삐라냐,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곤충 삐용 등.

 

아마존의 원주민 이야기 중 고아소녀 릴리아니부분을 읽으면서 부모 없이 씩씩하게 살고 있는 소녀가 삼촌마저 그녀 곁을 떠날까봐 걱정이 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도시로 그냥 엄마 쫓아가면 안 되냐고 묻기도 한다. 그럴 수 없을 꺼라고 말하니, 지금 너무 슬프지만 힘내고 열심히 잘 살고 있으면 엄마가 돌아올지도 모른다고 위로해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아마존에서 잘 살고 있는 원주민들에게 강제 노동을 시키거나 자원이 필요하다고 마구 죽이고 빼앗은 문명인들은 문명인이 아니라 야만인이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하면서...

 

자연과 벗 삼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원주민들이 더 이상 아픔을 겪지 않고 그들의 전통을 이어가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기원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 이웃의 이야기로 다가온 책이다.

y******7 2010.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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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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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순수한 자연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그 속에서 순수하게 살아가고 있는 원주민들 그리고 그 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이 아닐까 싶다. 아마존은 전 세계에서 만들어지는 산소의 5분의 1을 책임지는 지구의 허파라고 한다. 인간에게 있어서 살아 숨 쉴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산소탱크라 할 만하다. 얼마전 아마존의 눈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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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순수한 자연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그 속에서 순수하게 살아가고 있는 원주민들

그리고 그 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이 아닐까 싶다.

아마존은 전 세계에서 만들어지는 산소의 5분의 1을 책임지는 지구의 허파라고 한다.

인간에게 있어서 살아 숨 쉴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산소탱크라 할 만하다.

얼마전 아마존의 눈물이라는 다큐멘터리리가 엄청난 시청률을 냈다고 한다.

그 여파로 사람들은 우리의 삶에 아마존이 중요한 존재였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반성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

아마존의 무참한 화재와 난개발로 심하게 훼손되고 있는 현실이 인간의 욕심과 어리석음의 최고점을 보여주었다.

아마존의 눈물은 어린이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나하나가 아닌 전 세계인들이 함께 어울러져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의 삶의 터전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환경 역시도 소중히 여기고 아껴야 한다는 것을 깨우쳐 주기 위해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아마존 밀림에서 살고 있는 여러 부족들이 있다.

그들도 우리의 따뜻한 심장을 가지고 있는 고귀한 민족들이다.

마루보 족의 고아 소녀 릴리아니 마티스 족의 용맹한 아마존 전사를 꿈꾸는 비닌 와우라 족의 도시를 동경하는 소녀 야물루, 조에 족의 아마존 최고의 사냥꾼 모닌 등등 수많은 부족들이 알게 모르게 존재한다.

그들은 결코 그들만을 위한 욕심으로 자연을 동물을 식물로 훼손하지 않는다.

같이 나누고 같이 살아가는 그들은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지만 훨씬 더 인간적으로 삶을 영위해 나간다.

오히려 많은 지식과 문명의 혜택을 받고 있는 우리들이 그들에게 나쁜 병과 자연을 훼손시켜 그들의 삶의 터전을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 결국 우리는 지금 우리 스스로의 무덤을 파헤치고 있는 것이다.

자연을 등지고 우리는 살 수 없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그 수많은 혜택과 지혜를 다 알지도 모르고 깨우치지도 못하고 삶을 마감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욕심과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 서서히 우리의 산소를 목숨을 조여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우치는 시간을 갖고 반성하고 실천해야 할 것 같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듯이 우리도 그 자연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격체로서 더욱더 자신의 소중한 목숨처럼 자연도 지켜줘야 할때가 오고 있다.

점점 우리에게 더 많은 경고를 자연이 주기 전에 말이다.

해맑게 넗은 숲을 동물과 식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아마존의 생명체인 인격체의 부족들에게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다.

너와 나 우리는 항상 함께 살아가고 있는 하나라는 생각을 실천을 잊지 말아야 겠다.

a*****3 2010.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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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들!!! 아마존요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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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다큐멘터리 방영시 사정상 초4 딸내미가 시청을 못했어요. 너무나 아쉬워 했는데 드뎌 거의 비슷한 내용을 담은 어린이판 아마존의 눈물이 나왔길래 당장 구입했죠. 비슷한 책이 두종류길래 고민하다 같은 MBC 프로덕션에서 출판된 걸로 골랐는데 역시 탁월한 산택!! 방송 내용과 흡시해서 그 때의 전율과 감동이 몰려오더군요..   서문에는 재미만을 추구하기에 앞서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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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다큐멘터리 방영시 사정상 초4 딸내미가 시청을 못했어요. 너무나 아쉬워 했는데 드뎌 거의 비슷한 내용을 담은 어린이판 아마존의 눈물이 나왔길래 당장 구입했죠. 비슷한 책이 두종류길래 고민하다 같은 MBC 프로덕션에서 출판된 걸로 골랐는데 역시 탁월한 산택!! 방송 내용과 흡시해서 그 때의 전율과 감동이 몰려오더군요..

 

서문에는 재미만을 추구하기에 앞서 아이들이 환경에 대해서도 인식할 수 있도록, 우리가 잘 몰랐던 아마존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지구 저~반대편의,우리와는 상관없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아이와 같이 첫부분을 읽으면서 알게 모르게 환경파괴의 주역이 아니었나 하는 반성으로 시작했답니다. 초기 정보를 얻고 본 내용을 읽으니 아이도 더 실감나하더라구요.  

 

어느새 그립네요.. 방송에서 봤던 여러 종족에 대해 단편식으로 아이들이 읽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았어요. 사진으로만 보면 충격적이고 자극적이었을 장면들은 그림으로 표현되어 정감이 넘치고 적당히 구성된 사진들은 리얼리티를 한껏 살려 주네요.

 

암튼 많이 궁금해 했던 울아이는 릴리아니와 함께 을고 모닌아저씨에게 흠뻑 빠져 순식간에 읽더니 친구들에게 강추하겠다며 책가방에 넣습니다.^^

 

이렇게 맘이 동해서 뭔가를 끄적이기는 첨이네요. 지금 이 시간에도 그들은 삐융과 친구하고 있겠죠?..^

p****y 2010.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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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 - MBC 아마존의 눈물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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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문명과 문화가 발달하면서 점점 자연을 파괴하고 되돌릴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 같다. 산업화와 동시에 생태계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일명 멸종이라는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동·식물 할 것 없이 자연을 점점 잃어가는 시점에 이제는 자연을 파괴해서는 안되며 되살릴 수는 없어도 보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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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문명과 문화가 발달하면서 점점 자연을 파괴하고 되돌릴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 같다. 산업화와 동시에 생태계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일명 멸종이라는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동·식물 할 것 없이 자연을 점점 잃어가는 시점에 이제는 자연을 파괴해서는 안되며 되살릴 수는 없어도 보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이 없다면 사람도 살아갈 수 없거니와 반대로 자연도 사람이 돌보고 가꾸어야 하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 텔레비전에서 방영했던 「아마존의 눈물」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본 기억이 난다. 처음에는 정말 생소하고 문명이 발달하지 못한 그곳의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아직도 저런 곳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기 때문이다. 때묻지 않은 곳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 가치와 환경이 너무 놀라웠다. 그 다큐멘터리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제목 그대로 ‘아마존’의 모습은 안타깝기도 했다. 병들어서 죽어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름 모를 벌레 때문에 고생하는 모습 때문이었다. 아마존의 부족은 우리와 전혀 다른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짐승을 잡아서 부족 사람들과 나누어 먹는가 하면 그들을 촬영하기 위해서 온 우리나라 사람에게 그들만의 대접으로 후한 음식을 차려주기도 하였다. 이 다큐멘터리가 화제가 되어서 영화로도 개봉되었고 어린이를 위한 책도 출간된 것이다. 내가 읽은 책 역시 「어린이를 위한 아마존의 눈물」이었다.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로 구성이 잘 되어 있었다. 그림과 사진으로 되어 있었고 부가적인 설명까지 되어 있기에 환경 파괴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곳에서 사는 ‘릴리’의 모습으로 희망은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는 것 같았다.

 

 이 책에서 문명의 개입으로 아마존에는 어떤 일과 어떤 현상이 일어났는지 알아야 할 것이다. 물론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까지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그 가치를 어린이에게 심어주기 위한 책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인류에게 처한 위기나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해결하고 좀 더 나아지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아마존의 숲이 사라지면 지구 상의 숲이라는 존재가 사라진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나 끔찍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연은 그만큼 소중하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아마존의 자연환경은 더없이 소중하기에 모두가 지켜야 하고 그 보금자리와 터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l*******0 2010.05.21.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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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 아마존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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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시청률로 많은 이들을 감동으로 몰아넣으며 명품 다큐멘터리라 불려도 손색없는 작품인 『아마존의 눈물』이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동화로 우리 곁에 다가왔다. 그렇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그리고 아이들이 꼭 봐야할 소중한 동화책이다. 어린이도 아닌 내가 이 책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지만, 아이들에게는 물론이고 나 같은 어른-어른이라고 할 만한 자격이 있을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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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시청률로 많은 이들을 감동으로 몰아넣으며 명품 다큐멘터리라 불려도 손색없는 작품인 『아마존의 눈물』이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동화로 우리 곁에 다가왔다. 그렇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그리고 아이들이 꼭 봐야할 소중한 동화책이다. 어린이도 아닌 내가 이 책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지만, 아이들에게는 물론이고 나 같은 어른-어른이라고 할 만한 자격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에게도 더없이 좋은 책이기에 이런저런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ㅡ.

 

 

『아마존의 눈물』은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을 우리 몸의 호흡을 담당하는 기관이라고 비유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세상 속으로 안내한다. 아마존의 동식물들을 이야기하고, 아마존의 특징 및 중요성, 그리고 나아가서 아마존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로 포문을 연다. 그러고는 마루보 족, 마티스 족, 와우라 족, 조에 족에 대한 이야기, 즉 아마존 원주민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속에서 아마존의 고아 소녀 릴리아니, 용맹한 아마존 전사를 꿈꾸는 비닌, 도시를 동경하는 소녀 야물루, 아마존 최고의 사냥꾼 모닌을 각각 이야기하며, 다양한 그림과 사진을 함께 실어놓음으로써 전반적인 친숙함을 높인다. 그렇게 흥미로우면서도 안타까운-그래서 다시 희망을 찾게끔 만드는- 이야기들을 ‘아마존이 눈물을 흘려요’라는 마지막 파트에서 미래에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행동해야할 것들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으로 마무리 짓는다 ㅡ. 특히나 이 책에서 마음에 드는 점은 각 장의 끝에 「아마존 백과사전」과 「생각 다지기」라는 코너로 책을 읽는 아이 스스로에게 또 다른 생각들을 하게끔 한다는 것이다 ㅡ.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하고, 부모가 자녀에게 꼭 선물해야 할 단 하나의 환경동화라고 광고도 하지만, 정작 어른인 나도 아마존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무소유》라는 책을 ‘소유’ 하기위해 발버둥치는 오늘날에, 나 역시도 ‘현실’ 이라는 변명으로 그에 동조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본다. 좋다는 것은 끝임 없이 찾아나서야 하고, 당장의 즐거움을 위한 그것들을 위해서는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이라는 말밖에 어울리는 않는 행동들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지금에서야 아마존을 생각하고, 내 주위를 둘러보며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해보는 나와는 반대로, 『아마존의 눈물』을 통해서 많은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이런 저런 세상의 모습들을 바라보며 다양한 생각들을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b****j 2010.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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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춘 도서인것 같습니다 ...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춘 도서인것 같습니다 ..." 내용보기
방송으로 아마존의 눈물을 보면서 놀라고 또 놀랐습니다 아이가 아마존을 보면서 그러더군요 " 엄마 아바타에서 나온 곳 아니에요? " ...~ 아이눈에도 아마존이란 곳은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곳으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여운은 오래갔지만 그래도 어떤것이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장을 하는 모양입니다 갖고 싶고 남기고 싶고 ... 그러다 이 도서를 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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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으로 아마존의 눈물을 보면서 놀라고 또 놀랐습니다 아이가 아마존을 보면서 그러더군요 " 엄마 아바타에서 나온 곳 아니에요? " ...~ 아이눈에도 아마존이란 곳은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곳으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여운은 오래갔지만 그래도 어떤것이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장을 하는 모양입니다 갖고 싶고 남기고 싶고 ... 그러다 이 도서를 보게 된거에요

방송에서 본 아마존의 눈물과 도서로 본 아마존의 눈물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듯 합니다 방송은 솔직히 아이가 보기 좀 민망하고 무서운 부분도 있었어요

제일 먼저 물어본 것이 왜 저사람들은 옷을 안입냐였거든요 ^^;; 역시나 애들눈에는 눈에 튀는 그런부분이 먼저 와닿는 것 같아요 ^^ 설명은 해줬지만 ... 그래도 아무래도 시각을 중심으로 하는 방송과 글로서 전해지는 도서와는 느낌이 확실히 틀리긴 한것 같아요 그래서 이 도서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내용도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춰 나온 도서를 보니 어떻게 이걸 그냥 넘길수 있겠어요 ^^

도서를 받아보고 도서를 접한 아이는 순식간에 책을 읽어내려갔습니다

방송에서 본 내용임에도 생생한 그림을 보면서 또 중간중간 설명글과 사진자료를 보면서 그때의 그 여운을 다시금 되새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저희는 아이가 방송을 함께 시청했기때문에 정독의 느낌이 들었지만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충분히 흥미유발도 되고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쳐진 도서라고 생각되고요 그리고 조금은 생각도 할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도서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도서를 읽고 그러네요 " 아마존이 오래오래 지켜지면 좋겠다고 말이죠 " 오직 생명이 살아 숨쉬는 땅에 생명은 생각하지 않고 그것을 돈으로만 보려는 사람들때문에 오늘도 파해쳐질 아마존을 생각하면 맘이 아파오네요 ...

이왕이면 경각심을 일깨워줄 어른들에게 맞는 도서도 나왔음 좋겠어요 ^^~

 

YES마니아 : 로얄 g*****2 2010.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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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랑 나를 매료 시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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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울리는 전화벨에 수화기를 들었더니 인천에 있는 동생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리고 "언니야!!  지금 밤 늦어서 미안한데... 지금 mbc빨리 틀어서 아이들 다 깨워서 봐... 알겠지" "뚜...뚜...뚜" 뭐야!! 갑자기 자고 있는데 이 밤중에 전화해서 무슨소리... 그래도 뭔가 특별한 것을 하기에 전화를 했겠지 하고 tv를 틀었는데... 추운겨울에 더운 지방인 아마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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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울리는 전화벨에 수화기를 들었더니 인천에 있는 동생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리고

"언니야!!  지금 밤 늦어서 미안한데... 지금 mbc빨리 틀어서 아이들 다 깨워서 봐... 알겠지"

"뚜...뚜...뚜"

뭐야!! 갑자기 자고 있는데 이 밤중에 전화해서 무슨소리...

그래도 뭔가 특별한 것을 하기에 전화를 했겠지 하고 tv를 틀었는데...

추운겨울에 더운 지방인 아마존에 대한 이야기나 나오네요...

한참을 보다가 왜 그 늦은 시간인데도 동생이 전화를 한지 이유를 알게 되었고

그 다음회부터는 비디오로 녹화를 하면서 그 시간을 기다리게 되었죠...

 

그리고 한참을 지난후에 강호동의 ,<아마존의 눈물>을 제작하신 pd들이 나오셔서

제작과정의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시는데...

한시간이 너무나 너무 짧고 아쉬울 정도도 재미있고 흥미진진햇어요...

 

그래서 책을 구입하게 되었고

<<아마존의 눈물>> 이라는 책이 며칠후에 도착을 했습니다

 

1. 책의 표지를 살펴보면...

   .... 아마존의 한 소녀인 릴리아니라는 소녀가 표지의 모델로 등장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책은 어린이 문화진흥회에서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으로 선정이 되었고

       mbc에서 어린이가 꼭 봐야 할 "환경동화 "이라고 되어있네요...

   

 

 

2. 만든이들은...

   직접 mbc <아마존의 눈물>의 제작팀과 함께 mbc프로덕션이 만들었네요

   사실 그래서 더욱더 믿음이 가고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지는 부분이네요

  

 

3. 머리말...

   " 아마존의 미래는 지구의 미래입니다"라 시작되는 머리말

   이 책을 쓴 작자의 이 책을 왜 만들어 내었나하는 것들을 잘 담고 있다

   울 아이들이 아마존, 그리고 한발 더 나가아서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4. 원작자인 mbc 김진만,김현철  pd 의 말

    ... 민우라는 김현철pd의 아들에게 쓰는 편지 형식으로...

       아마존이라는 곳에서 오랜시간 동안 촬영을 하면서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을 이야기 해주면서

       이 지구상의 심장이라고 하는 아마존의 현실을 이야기 하고 어떻게 하면 지킬수 있는가?

       라는 의문을 제시하면서 가족끼리 대화 나누어 보게 유도를 하고 있다

        

     

 

 5.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6. 책의 시작은 ....

    지구 전체에서 만들어내는 산소중에서 거의 20%정도를 만들어내는 곳인 아마존

    그래서 이곳을 "지구의 허파"라는 말을 하고 정말 알면 알수록 더욱 궁금해지는 아마존의 밀림속으로의

    여행을 시작하면서 정말 멋진 아마존의 숲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마존에 대한 여러가지 것들을 소개시켜주고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긴 강 아마존 약 7062km나 되는 지구를 다섯바퀴돌고도 남을 정도의 길이의 강

   아마존강은 남아메리카의 북부를 흐리고 있는데 브라질,에콰도르,베네수엘라,페루등 여라나라에 걸쳐서

   천여개의 강줄기가 만나서 이룬 강이랍니다

   그곳의 살고있는 동물과 식물 그리고 여러종족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어요

     

   

 

 

   ... 정말 우리가 보지도 듣지도 못한 동물 식물들... 그리고 우리와는 다르게 살아가고 있는 여러 종족들이 많이 있는데

      직접 동,식물들을 보고 아마존의 사람들을 하나 하나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정말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있어요

      한장 한장 사진을 보면서 읽는 재미가 정말 솔솔하네요

 

  7. 아마존의 여러종족의 이야기...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동화형식으로 아마존에 살고 있는 종족의 이야기들을 풀어놓고 있어요

     

 

  마루보 족의 고아소녀 릴리아니라는 소녀를 통해서 그 종족의 일상을 자세하게 소개해 주고 있어요

  그 종족이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잘 나타나 있어요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에는 "아마존 백과사전"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야기의 무대가 된 마루보족에 대해서 좀더 자세하게 사전형식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생각다지기}라고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간단한 질문을 통해서 한번더 생각을 해 볼수 잇고 가족끼리 대화를 나누어 볼수 있도록 해 놓은 부분...

  예) 오늘날 자동차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었어요

      그런데 자동차의 타이어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아마존 원주민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해요 이러한 일은 산업이

      눈부시게 발전하던 시기에 세계 곳곳에서 자주 일어났어요 더 많은 사람들의 편리함을 위해 몇 몇 사람들이

      희생하는 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모든 사람은 평등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희생되어야 하는 일은 하자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이렇게 아이들이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끌어낼수 있도록하는 멋진 질문들이 있다...

 

  마티스족,,, 와우라족,,, 조에 족까지...

  특히 tv에서 너무나 멋지게 비춰졌던 아마존 최고의 사냥꾼이 모닌이 있는 조에족...

  울 아이가 한번이 아니라 두번 세번 보는 관심을 보이기 까지 했다

  화난 사람에게 간지럼을 태워서 웃게 하는 것이 오랜 전통으로 되어있다는 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했다

 

  8. 책을 마치면서...

     오염되지 않고 깨끗한 자연환경의 상징인 아마존이 인간의 욕심때문에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가?에

     대해서 " 아마존이 눈물을 흘려요" 라는 제목을 가지고 여러가지로 실제적인 사진과 그속에서 고생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원주민들의 비참한 모습까지...

     그 아마존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동물들의 어려운 생활도 나타나 있어요

   

  

 

    그리고 저자는 우리에게 작은 습관으로도 아마존을 살릴수 잇다고 역설을 하고 있어요

    아나바다 "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한마디로 모든것을 절약하자는 이야기를...

    우리에게는 작은 일이지만 전세계의 사람들이 한 마음을 모아 아마존을 살릴때 우리도 함께 희망찬

    지구의 모습을 기대할수 있다는 이야기로 마무리를...

 

 9. 책의 뒷표지에...

     안성기,정애리등 지구의 어려운 곳을 찾아다니면서 봉사활동을 하는 분들이 이 책을 읽고난후 느낀점까지

     자세하게 잘 나와있어요...

 

 10. 이 책을 읽고나서

     울 아이가 학원을 간 시간을 통해 엄마가 먼저 읽었던 책...

     저녁시간이 되었는데요 울 아이는 소파에 앉아서 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울 아이들이 문명세계라고 하는 곳에 살고 잇는 우리들의 이기적인 욕심들이나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 때문에 순수하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마존의 작은 부족들이 그리고 그 아마존이라는 거대한 자연환경

    을 삶의 터전으로 하고 살아가는 동물과 식물들이 죽어가고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리모두의 작은 노력으로  이 지구상에 남아있는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을 살리고 싶다는 저자의 의도가 느껴진다.

 

    늘 생활의 편리함 만을 먼저 생각하고 귀찮은것 여러번 손이 가야하는 것들을 싫어햇던 나

    일회용품이다 뭐다 해서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것들이 정말 지구 반대편에 잇는 아마존을 죽여가고 잇는 주범

    이라는 사실을 깊이 깨닫고 이 책속에 나오는 아마존의 여러부족들이 예전처럼 아마존의 밀림속에서

    자연을 벗삼아 잘 살아가기를... 기원하면서

    울 아이가    이 책을 다 읽으면  우리도 일회용품인 종이컵 하나 부터 사용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하면서

    아마존을 살릴수 있는 작은 힘이나마 되기를... 기원해 본다

  

 

 

 

YES마니아 : 로얄 b*****6 2010.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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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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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를 보면서이렇게 재밌게 본 적이 있어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통 다큐는 좀 지루하기도 하고 관심분야 아님 잘 안보게 되는데 이건 그 담주가 기다릴 정도로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어요 접해보지 못했던 부족들 화살 몽둥이 같은거 들고다녀서 더 야만적이고 무서울거 같은데 사실은 때가 묻지않아 더 순수하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아마존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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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를 보면서이렇게 재밌게 본 적이 있어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통 다큐는 좀 지루하기도 하고 관심분야 아님 잘 안보게 되는데

이건 그 담주가 기다릴 정도로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어요

접해보지 못했던 부족들

화살 몽둥이 같은거 들고다녀서 더 야만적이고 무서울거 같은데

사실은 때가 묻지않아 더 순수하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아마존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던게

초등학교 시절인거 같아요

그때에도 지구의 허파이니 지구에서 필요한 몇프로의 산소를 만들어낸다느니

지금도 어렵풋이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개발로 인해서 사람들의 욕심으로 몸살을 앓고있더라구요

아마도 아마존을 초등학교때 들어보고 그 후로 학교에서 별로 들어본적이 없었떤거 같아요

입시에 안나오니까......

지금 생각하니 씁쓸하기도 하고 요즘 여기저기 천재지변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지구를 보니

우리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땐 아마존은 또 어떤모습일까 생각하게 되네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저 혼자 읽고 아이가 읽은 과학동화 책을 펼쳐놓고

여기가 아마존이야 이게 삐라냐구 보뚜 등등 설명해주었답니다

티비프로도 넘 재밌게 봤는데 아이들이 볼 수 있게 책으로도 나오다니

요즘 아이들한테 정말 읽혀봐야 할 거 같아요

w********1 2010.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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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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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대한민국 명품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나도 티비로 시청을 했다,,단순하게 재미로 보기보다는 보면서 내내 느껴지는 것이 상당히 많았다,,그리고 6살짜리 조카는 어른들과는 또  다른 시각이겠지만 나름대로 아마존의 눈물을 보면서 몰입을 하는 것이,,,아주 귀엽게 다가왔다,이 책은 바로 어린이들이 볼수 있도록 그 눈높이에 맞추어서 나온, 어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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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대한민국 명품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나도 티비로 시청을 했다,,단순하게 재미로 보기보다는 보면서 내내 느껴지는 것이 상당히 많았다,,그리고 6살짜리 조카는 어른들과는 또  다른 시각이겠지만 나름대로 아마존의 눈물을 보면서 몰입을 하는 것이,,,아주 귀엽게 다가왔다,
이 책은 바로 어린이들이 볼수 있도록 그 눈높이에 맞추어서 나온, 어린이가 꼭 봐야 할 환경동화로써의 아마존의 눈물이 될듯하다,


지구의 허파, 아마존... 지구의 자궁, 아마존,,.

아마존은 전 세계에서 만들어지는 산소의 5분의 1을 책임지는 '지구의 허파'이며, 전 세계 생물 중 절반이나 되는 생물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지구의 자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그러나 그 고마움이나 또 아마존이 망가졌을때의 우리들에게 다가올 상황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참으로 많이 깨달았다,

이 책은 아마존의 특징, 서식하는 동식물(아마존에 서식하는 희귀동물들), 아마존에 살고 있는 다양한 부족들과 그들의 모습, 그리고 아마존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서 아주 재미있게 설명을 해 두고 있다,

아이라서 그런지 희귀동물에 관심이 아주 많이 가는지 유심히 보고 재미있어 했는데,,아마존의 강에서 살고 있는 신비한
분홍 돌고래 뽀뚜. 크기가 2미터가 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물고기 중 하나인 아마존에서 4억년을 살아왔다는 삐라루꾸, 아마존의 터줏대감 세계에서 가장 큰 뱀 아나콘다, 카다란 짐승도 단숨에 잡아 먹는 육식 물고기 삐라냐,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흡혈곤충(모기)
삐융.. 등등 너무 신기해 했다,
도시를 동경하는 소녀 야물류가 살고 있는 와우라 족,,,자신들의 고유한 전통과 새롭게 받아들인 도시 문명을 잘 조화시키며 살아가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고, 그리고 항상 자신들을 게으르거나 나약햐지지 않도록 마르윈처럼 꾸미고 아이들을 매로 혼내주면서 아픔을 참으면서 좀더 강한 사람으로 커 나가기를 바라는 마티스 족..

고아소녀 릴리아니가 살고 있는 마루보 족 ...사실 다큐를 볼때도 그렇고 책으로 읽을때도 그렇고 릴리아니 이야기를 볼때면은 가슴이 찡한 것이 .. 더이상 누군가에게 안 길수도 , 기댈수도 , 바랄수도 없는 고아,,8살 아이가 감당하기에 너무 무거운 삶의 무게, 굶지 않기위해서 일거리를 찾아서 하루종이 쉬지않고 일을 하면서 밤에 잠이 들기전에는 엄마, 엄마를 가만히 불러보며 그리움에 잠이 드는,,

 

다큐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조인성을 닮은 아마존 최고의 사냥꾼 모닌이 살고 있는 조에 족 ....조에족은 외부인이나 문명과 접촉하지 않고 살아가는 가장 순수한 원시 부족이였고 같이 사냥하고 공평하게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그렇게 소박하게 살아가는 모습,,참으로 보기 좋았다,,

그러나 모든 부족들은 문명이 주는,,백인들이 가져다 놓은 전염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었으며,,조에족도 간염약을 매일 먹어야 하고 모든 부족들이 전염병으로 많은 부족민을 잃었고 지금도 부족민을 잃어가야 하는 현실이 가슴아팠다

 

그리고 아마존은 지금 불타고 있다,  소를 방목해서 키위기 위해서 나무를 불태우고 있고 황금을 캐기 위해서 땅을 파고 아마존을 헤매고 다닌다,,,,숲이 사라지고 있으니 당연 아마존의 동물들은 살아갈 자리를 잃어가고,,사냥을 해서 먹고 살아가는 부족민들에게는 먹이가 줄어드니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 현실,,

마구잡이 개발로 아마존을 위해서 생활속의 습관들을 고쳐서 아마존을 살리자는 마지막 메시지도 아주 좋았다,

여러모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아주 유익한 좋은 책이였다,

s*******7 2010.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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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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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 아이들은 아마존을 커다란 서점 이름쯤으로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에 TV 다큐멘터리로 방영되어 관심을 받았던 일을 굳이 떠올리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아마존에는 원시림만큼이나 큰 강이 흐르고 있다네요. 나무가 울창하면 당연히 강도 클텐데 아마존에 강이 있다는 사실조차 생소한걸 보면 저도 아마존이 보존되어야 한다고 막연히 생각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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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 아이들은 아마존을 커다란 서점 이름쯤으로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에 TV 다큐멘터리로 방영되어 관심을 받았던 일을 굳이 떠올리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아마존에는 원시림만큼이나 큰 강이 흐르고 있다네요.

나무가 울창하면 당연히 강도 클텐데 아마존에 강이 있다는 사실조차 생소한걸 보면

저도 아마존이 보존되어야 한다고 막연히 생각했을 뿐 실제 아마존에 대하여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책은 아마존에 대한 소개부터 시작합니다.

아마존이 지구 산소의 20%를 생산하고 있고 거기엔 나일강보다 훨씬 길고 큰 강이 흐르고 있다고 말이죠.

그곳에는 문명세계에 알려진지 30년 안팎밖에 되지 않은 원주민 부족들도 살고 있는데

여태까지 아마존에서 모든걸 얻으며 살아왔던 분들이

이젠 더이상 필요한만큼의 먹을거리를 얻을 수 없어 브라질 정부에서 지어준 우리에 멧돼지를 키우기도하고

한끼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부족 사람 모두 글을 배우러 학교에 가기도 하는 모습들이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마존이 벋겨지는 것은 나무를 얻기위한 벌채도 있고 소를 방목할 목장을 만들거나 금같은 값이 많이 나가는 지하자원을 얻기 위해 숲을 불태워지기도 한다는데, 그 과정에서 숲을 이루던 많은 식물들이 종적을 감추고 그 나무에 기대어 살던 동물들이 서식처를 잃고

원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을 뿐 아니라 전염병과 개발자들의 무력에 쓰러졌다고 합니다.

원시림 속에서 자연과 하나를 이루며 살아왔을 그네들의 삶과

개발에 쫒기고 문명에 이끌려 도시로 나가 빈민생활을 하고 있다는 원주민 부족들의 이야기들은 독자인 저의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이렇게 계속되어 아마존에 숲이 사라져가다가 나무가 자라던 땅이 중앙아시아나 아프리카의 사막지대처럼 되지나 않을지

그러면 거기에 살던 원주민 부족들 뿐 아니라 문명세계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영향이 미치게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기 시작하고...

책을 읽는 독자들는 이쯤에서 생각해야 할 것들이 생깁니다.

아마존에 숲이 사라지는 것에 내 책임은 없는지 말이죠.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읽고나서 아이들과 이야기해 보아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책 곳곳에서 제시한대로 원주민부족들의 삶의 방식과 그들의 문화가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과 달라서

우리눈에 비치는대로 그들중 어린여자 아이의 인권이 침해 당하고 있다거나

원주민들이 생활방식을 전통대로 유지하는 것이 나은지 문명세계로 나오는 것이 나은지에 대한 논의도 있지만

좀 더 큰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안목으로 지구의 생태계를 지켜나가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말입니다.

어려운 주제이지만 이 책 <아마존의 눈물>이 있어 긴 시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교육이 그렇지만 환경에 대하여도 어려서 배워야 오래도록 각인되고 살면서 생활습관을 바꾸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많은 어린이들과 어린이 주변의 어른들에게 함께 읽혀지기를 기대해봅니다.

 

d******m 2010.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