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마야가 제대로 된 연기를 배우기 시작한다. 츠기가케 선생님의 극단에서. 단번에 그녀가 홍천녀의 후보중 한사람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봐준 유일한 인물. 그리고 츠기가케가 가진 홍천녀의 상영권을 기필고 받아내려는 마스미. 냉혈한 마스미에게 한줄기 따스함으로 다가오는 마야. 하지만 그는 그녀에겐 그저 나쁜 사람 중 하나일뿐. 제대로 시작하는 연기공부를 마야는 어떻게 받아들일지. |
|
진짜 진짜 유명한 순정만화인 유리가면을 모으려고 큰 결심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유리가면은 50년 가까운 시간동안 아직도 연재중인 작품으로 완결이 나올지 아닐지 모르는 만화이기에 완결 작품을 선호하는 독자로서 약간 모험을 하는 것입니다. 완결은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나온 분량도 엄청난 장편이기에 몇번을 다시 봐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만화라고 생각 됩니다. 한 권 한 권 모으면서 어느날 유리가면 다음 책이 발간 되면 너무 반가울 것 같네요. |
|
40대 남자가 순정만화를 보면서 이렇게 흥분되고 가슴뛰면서 볼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이 만화책을 추천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왠만한 소년만화 보다 훨씬더 긴장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이번 2권에서는 우리 여주인공이 작은아씨들의 베스 역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입니다 가장 하위인 c클라스 임에도 불구하고 단장의 추천으로 주역급의 베스역을 맡게 되었으니 주위에서는 놀랄수 밖에 없다 초짜중에 초짜인 여주인공은 베스역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기 위하여 몸을 혹사하게 되는데.... |
|
츠키카케 극단에서의 발성연습이 시작되고, 마야는 단어에는 뜻이 있다는 것을 본능으로 알아차린다. 학교에도 준비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일요일만 가능한 공원 매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사쿠라코지도 그곳에서 만나서 다이토극장의 '흰장미부인'을 보러 간다. 그곳에서 아유미의 연기를 보고 충격에 빠지는데, 아유미로부터 츠키카케가 홍천녀의 상연권을 갖고서 연기할 배우를 키우려한다는 얘기를 듣는다. 네, 아니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네가지 대사로만 연기하도록 연습한 마야는 아유미와 만나 잘해내준다. 다이토기획이 알아본 결과 극단 츠키카케를 아오아기 프로덕션이 이끌고 있고, 츠키카케는 이름뿐이라고 당장 그만두도록 한다. 츠키카케 극단의 가을 첫 발표회가 '작은 아씨들'이고, 마야는 베스역을 맡는다. 사야키가 베스를 하고 싶어하고, 동기부족과 마음부족이라고 느낀 선생에 의해서 1주일뒤에 베스생활에 의한 테스트를 해본다고 하는데... 늘 뜨게질과 고양이하고 놀기, 설겆이, 빨래만하는 마야는 잘해낼지... 베스의 테스트를 연기하는날 타아코는 돌아보지 않는 그녀를 베스라고 부른다. 그리고, 베스역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츠키카케는 앉아보라고 한다. 지루하면 하품을 하고 , 뜨게질을 하고 싫증나면 창밖을 내다보고 그리고, 공상을 즐기는 마야에게 돌아간다. 배스의 아픈 장면을 연기하는데서 잘못하자 츠키카케는 아픔을 표현하는데 느낌이 있어야 한다면서 , 호되게 뺨을 친다. 사쿠라코지에게 가지만 없다고 돌려보내는 그의 어머니의 마야는 아버지가 않게시고, 돈도 없으며 , 가출했다는 이유등을 듣자 마야는 베스의 아픈 역을 하려고 한밤중에 비를 맞는다. 그리고, 연극하는날 고열에 시달리면서 자꾸 실수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