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의 저서 '책 잘 읽는 방법'을 읽고 구입한 도서입니다. 김봉진 대표가 자신의 인생 책이라고 말한 도서입니다. 역시 일본 책답게 크기가 작고 분량이 많지 않아 금방 읽기 좋은 책입니다. 책은 얇지만 내용만큼은 깊이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저자이신 교세라 명예회장 이나모리 가즈오는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가 중 한 분입니다. 책도 많이 출판하셨더라고요. 국내에도 제법 들어와 있습니다. 몇 권 더 읽어보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놨네요. ^^; 책을 읽으면서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과거사를 여행하다 보면, 일과 회사에 이렇게까지 할 수 있구나라는 많은 놀라움을 접하게 됩니다. 작가는 천직이란 마음가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요새 사람들은 쉽게 일하고, 쉽게 돈 버는 것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질문합니다.
뜨끔합니다. 정말로 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일까요?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그 답을 일 속에서 찾고 있습니다. 일이란 기술을 갈고닦아 연마할 뿐 아니라 마음을 수행하는 과정이며, 자아를 실현하고 인격을 높이는 수단으로 여기죠. 저는 10년 넘게 회사를 다니면서 일은 일일뿐, 자아실현을 위한 수행 과정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월급을 받기 위해 의당해야만 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과연 내가 하는 일을 나는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자문할 수밖에 없게 만듭니다.
작가는 성공에는 쉬운 길이 없다고 말합니다. 일에 대한 목표를 명확히 하고, 사소한 것에도 완벽을 기하며, 끈기 있게 정진할 것을 당부합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작가의 경험담을 들려주는데, 과연 이런 분이라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 말미에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일과 인생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수 있는, '사고방식'을 소개합니다.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죠.
왜 일해야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마음속으로 성공만 바랄 뿐, 그 성공 실현을 위해 제정신은 너무 유약했던 것 같습니다. 철저한 정신 무장이 필요한데 말이죠.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달리해봅니다.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일, 경영에 대한 통찰이 담긴 책, '왜 일하는가'라는 어수선한 연말을 담담하게 마무리하고 신년을 맞이하는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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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츈하네요 상품평이 인좋아서 매우 고민하다가 샀는데 잘산듯. 오늘 왔어요. 읽는데 읽기도 쉽고 경험담이라 재밌네요..그 불루모시기 개빌한 교수 생각도나고 너벨상 빋은 사람...아껴서 읽으려고요. 구딕다리는 아니고 일을 열심히 하는것은 물론 먹고 살자고 하는일이긴하지만 자기완성을 할슈 있다 모 그런 내용이고 대필인지 직접 쓴건지는 잘 모르지만 잘쓴 책 같아요. 서양에서 일은 빨리 벗어나야하는 고통이지만 일본에서의 일은 자기완성의 수단이었다. 그런 글귀도 보이고 참 일본을 좋아하지 않아요...샹놈들이지만 이책은 괜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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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우리의 삶에서 50% 이상 차지하는 부분입니다.
일과시간은 대충떼우면서 여과 시간을 제대로 보내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인생의 대부분을 힘들게 살게 됩니다.
일하는 시간 50%는 괴롭고, 나머지 시간도 내일 출근할 생각에 괴로울 것입니다. 일만 제대로 해도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수많은 부자들은 자신의 일을 사랑할때 더 능숙해지며, 부는 스스로 왔다고 얘기합니다.
일 잘하는 방법, 일을 대하는 태도를 제대로 배운다면 인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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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을 하면서도 왜 일하는지 본질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고 그냥 일해 왔다. 그 본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본 도서를 읽었는데 안개가 걷치듯 왜 일을 해야하는지 본질을 깨달을 수 있었다. 저자인 이나모리 가즈오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열정과 노력으로 교세라를 초일류 기업으로 키운 '경영의 신'이라 할 수 있다. 묵묵히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하루하루 발전해 가면 못 이룰 것이 없다는 교훈을 가슴을 세길 수 있었다. 자신을 뒤돌아 보고 싶은 직장인에게 꼭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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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묵직한 질문. 왜 일하는가? 나는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나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일이라는 것은 단지 직장, 직업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을 관통하는 굵직한 테마이니 말이다. 이나모리 가즈오 책 중 가장 좋아하는 책. 여러번 꺼내 읽게 되는 책이다. 일에 대한 근원적 고민을 가진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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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가 성공을 꿈꾸는 당신에게 묻는다. 란 책에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한 '인생 방정식'이 나옵니다.
인생과 일 = 능력 X 열의 X 사고방식 1. 능력 : 선천적인 지능과 운동신경 또는 건강등으로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재능을 말합니다. 능력은 각자의 의지와 책임과는 상관없이 하늘에서 받은 재능으로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이 능력을 0점부터 100점까지 점수를 매깁니다. 2. 열의 : 후천적인 노력으로 이 역시 개인차가 있고 0점부터 100점까지 점수 폭이 넓습니다. 3. 사고방식 :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한 세가지 요소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고생을 탓하지 않고 앞으로 잘될꺼라 믿으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은 사고방식이 긍정적이므로 '+사고방식'을, 반대로 세상을 삐뚤게 보고 남을 시기하며 열심히 살기보다는 일확천금으로 노리는 사람은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례1) 능력과 열의를 점수로 표시해 보겠습니다. 건강하고 두뇌가 우수한 능력이 90점인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여 노력하지 않아 열의가 30점 정도라면 결과는 90점 X 30점 = 2,700점 입니다. 반면 열의는 일반사람보다 높아 90점에 달하지만 능력은 평범해 60점 정도라면 결과는 90점 X 60범 = 5,400점 입니다. ==> 실제로 능력이 보잘것없어도 한결같은 노력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사례2) 사례 1에 사고방식을 추가합니다. 능력 60점에 열의가 90점인 사람이 90점의 사고방식을 지녔다면, 인생의 방정식은 486,000점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낳습니다. 반면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사고방식, 예를들어 -1점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반전되어 -5,400점이 되고, 사고방식이 너무 삐뚤어진 사람이라면 -90점이 곱해져 -486,000점이라는 비참한 결과를 남기게 됩니다. 이 책을 지은 이나모리가즈오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70년에 걸친 내 삶을 돌이켜 볼 때, 인생 방정식이 삶을 사는 진리를 가장 간단하고 정확하게 표현했으며, 더 좋은 인생을 걷기 위해 항상 생각해야만 하는 좌우명이라고 단언한다. ==================================================================================================================================================================== 나와 아이와 내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일하고, 생활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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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참 좋은데 그에 대한 답은 책에 없습니다. 그냥 죽도록 열심히 일해라 라는 내용 외에는 남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위기가 닥쳤는데 어떻게 해결했을까? 엄청 열심히 해서. 말도 안되게 무리한 제안을 수령했는데 어떻게 해결했을까? 직원들이 엄청 열심히 해서. 이런식 입니다. 요즘 시대에는 맞지 않는 구닥다리 사고인 것 같습니다. 요즘 누가 앞뒤 안보고 모든 걸 회사에 바쳐서 일하겠습니까. 본인 사업이야 그렇게 한다고 해도. 혹시라도 누군가가 이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아서 직원들에게 무조건적인 노동을 강요하는 갑질은 하지 않을까 우려 됩니다. 대단하신 분이고 존경받아 마땅한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요즘 시대에 어울리는 말씀은 분명 아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