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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은 실수를 연발하는 "작은 아씨들"의 베스를 하는 마야의 연극에 식상하지만, 아픈 연기에서 리얼한 죽음이 드리워진 연기를 연출하여 크게 감명을 받는다. 베스의 연기가 워낙 소심하고 수줍어하면 잘 들어나지 않는 않지만,아유미는 고열에도 잘 버티는 마야가 언젠가 연기의 반전을 할거를 예견하며 주목한다. 고열이 계속되자 츠키카캐는 물벼락을 뒤집어 씌우고 내보낸다. 마야는 고열에도 신기하게 열연할때 시선을 끌어 예쁜 얼굴로 보이게 되는데... 기자들이 평론을 유치하고 재미없었다고 내보내자 후원자인 아오야키 프로뎍션에서 자금 압박을 한다. 전국 연극제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으면 유보하기로 한다. 신뇨를 사랑하는 미도리 역으로 나오는데, 분노의 장면이 잘 안나오자 츠키카케는 마야를 때린다. 분노의 마음이 드는 순간 미움이 목소리와 몸짓에서 나온다고 마야는 츠키카케에게 털어놓는다. 필사적으로 자신이 택한 길을 달려가고 있는 마야에게 웬지 마스미는 끌리는데... 극단 츠키카케는 6시 반 연습을 하러 왔지만, tv쇼 셋트를 위해서 수요일날 한달전에 변경되었다는 통보를 듣는다. 극단 온딘의 아유미의 미도리를 본 마야는 자신의 미도리에 자신감을 잃는다. 그리고, 시나리오만 던져진 소도구 창구에서 5일간 츠키카케와 미도리를 완성하는데... 아유미의 천재적인 미도리의 헛점을 미도리의 여러 성격연구로 돌파해서 우슨을 노리는 계획을 짠거...그리고, 츠키카케는 병으로 쓰러지고, 마야는 웃으면서 잔다. 긴장이 풀어지면서 새로운 미도리가 생겨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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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연기를 배우며 맡게된 "작은아씨들"의 베스. 그녀는 베스를 흉내낼 뿐, 완벽한 베스가되지 못한다. C클래스의 그녀가 베스역을 맡게된 것에 대한 단원들의 의구심과 분노는 커져만 가는 상황 속에, 츠기가케 선생은 그녀에게 극단의 조치를 내리는데, 그녀는 정말 베스가 될 수 있을까. 그녀가 해석하는 베스는 어떤 모습일까. 다시 읽으면서도 그녀가 그녀만의 연기를 완성해가는 모습이 이토록 기대될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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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 였다면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하고도 남았을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40도가 넘는 고열에도 무대에 반강제로 세우는 단장 눈이 내리는 한겨울에 창고에 가두어 놓고 연기 연습을 시키는 단장 70년대 그려진 이 만화는 그때 당시에는 통용되었을 모습들이 나온다 개인적으로는 이 시대에도 이런 교육법이 필요하다고 본다 너무 온실속에 화초처럼 아이들을 지도하게 되니 심심치 않게 청소년들의 일탈들이 뉴스에 나오는 이 시대 단장의 엄청난 교육열과 주인공 마야의 믿기 힘들정도의 열정과 연기에 대한 집착 너무 너무 재미있는 만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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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책이라 그런지 약간 올드한 감은 있지만, 아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습니다. 미우치 스즈에님이 오래오래 장수하셔서.......꼭 꼭 완결을 내주길 바라는 책 중 하나입니다. 연극이라는 소재를 잘 활용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극에 모든것을 건 소녀 마야가 나오는데요... 온갖 음모도 나오고.... 뒷 내용이 기대됩니다. 올드한 그림체 이지만 내용이 재미있어서 그림도 괜찮게 느껴집니다. |